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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6시간짜리 뽑기영상을 보면 배터리도 좋구나

6~7시간짜리 영상들 올라오는거 보면 여러가지로 대단해보인다.


카메라 배터리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하루에 쓰는 돈이 얼마인가 하는 점이다.


한번 집게를 내렸다 올리는데 천원이 들어간다.


1분에 만원은 우습게 쓰는거고 리터치 몇번 하다보면 30초에도 만원이 날라간다.


근데 그걸 몇시간씩 찍는다는건 하루에 와서 백만원은 넘게 쓰고간다는거 아닌가?


나는 그냥 말로만 들었지 이게 이렇게나 돈을 많이 쓸어가는지는 몰랐다.


그래서 점점 난이도를 높이고 대신 상품을 비싼걸로 갈아치우고 매니아층을 공략하는가보다.


밴드로 회원가입해서 점수제를 도입한 곳들 많다.


그런 가게들은 어설픈 인형 이런거 안가져다놓는다.


그물망이나 꿀망도 새거 아니어도 사람들은 뽑는 재미로 접근하기 때문에 상품 박스가 다 구겨져있어도 상관안한다.


아예 뽑은 상품을 사진만 찍고 그 자리에서 반납함에 넣고간다.


그리고 사진을 밴드에 올리면 운영자가 알아서 점수를 플러스해주고 나중에 포인트로 마음에 드는 비싼 레진을 교환해가는 식이다.


동네에 운영 진짜 거지같이 하는 집들이 두세군데 있는데 그렇게 번화가 말고 골목 안쪽에 있는 좁은 상점이라도 기계 몇개 가져다놓고 점수제로 운영하면 돈 진짜 잘 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