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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면 꼭 해야 하는 숙제가 있었습니다바로 일기 쓰기였는데요누구나 한번쯤 방학이 끝나갈 무렵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밀린 일기를 쓴 기억이 있을 겁니다그런데 이때기억이 나지 않는 날씨만큼 어려운 일이 있었습니다.바로 일기의 '내용'! 매일 같은 일상이었는데도 특별한 날처럼 작성해야 하니새로운 소재를 찾느라 늘 끙끙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도 일기처럼 주제를 찾고 내용을 채워야 하는 '글쓰기'가 여전히 어렵습니다. 글을 쓰자고 결심해도 어떤 주제로 쓸 것인가 '글감'을 찾는 단계부터 막히기 십상입니다소재를 찾는다 해도어떻게 재미있게 풀어나갈지, '기승전결'을 기획하는 것조차 수월하지 않습니다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기는 더더욱 쉽지 않고요심지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이해되는 글을 쓰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첫 문장을 쓰기 시작해서 마지막 문장까지, 단한번에 술술 써지는 사람은 아마 드물겁니다그래서 오늘은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기획서를 작성하는 직장인들까지 많은 이가 고민하는 '글쓰기'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입담보단 필담!

요즘은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SNS기반의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 이전보다 많아졌습니다짤막하게 나의 사적인 생각을 전달하는 트위터와 나의 일상 및 생각을 적는 블로그,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논문회사 보고서를 작성할 때도 우리는 글쓰기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몇 년 전만 해도 말하기가 대세였지만 SNS의 등장으로 말로 하던 것들이 글로 전해지면서 '말'보다는 ''을 잘 쓰는 이가 더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례로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올린 트위터 글들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서울시'로 유명한 하상욱 시인도 트위터에 짤막하게 올리던 재치있는 시 문구가 인기를 끌면서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죠.이렇게 글쓰기의 영향력이 높아지자최근 글쓰기 관련 도서들이 시중에 많이 출간되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픈마켓에 따르면 2015년 출간된 글쓰기 관련 도서만 해도 200여권에 달한다고 합니다. 2015 1~4 '글쓰기'관련 도서 판매량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하며 '글쓰기 열풍현상을 보였는데요글쓰기 열풍이 부는 이유는 앞서 말했던 SNS를 비롯해서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물론 3040 직장인까지 취업과 승진에서까지 글쓰기가 필수 항목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한 오픈마켓에서 글쓰기 관련 도서의 주요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50대가 주요 구매층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그 중에서도 직장인이 가장 많이 포함된 3040의 구매 비중이 전체의 49%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였는데요실제로 온라인 리서치회사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보고서와 문서 작성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88.4%에 이르는 등 글쓰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글쓰기 관련 도서가 가장 많이 판매된 지역 역시 사무실이 밀집된 서울 강남구가 1위였고 수원 제1, 2, 3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수원시 권선구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학교는 물론직장인에게도 일상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글쓰기 능력도대체 어떻게 해야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걸까요?

 

>글을 잘 쓰려면?

스티븐 킹도김연수 작가도헤밍웨이도 글을 잘 쓸 수 있는 첫 번째 비결로 독서를 꼽았습니다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글쓰기 능력은 더 나아진다는 것입니다독서가 글쓰기에 필수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건 바로 글을 쓸 때 해당 주제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몇 달 전 종영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한 장면을 볼까요??

 



어릴 때부터 허약해 자주 체하고 했던 저에게 할머니는 이 양배추 죽을 자주 해주셨습니다. 

안 먹으면 또 손을 따겠다는 협박에 무서워 마시듯 

밀어 넣었던 양배추 죽.

손녀의 속을 달래고 마음까지 달랬던 할머니의 

그 정성을 떠올리며 

오늘은 양배추 죽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출처 : tvN 오 나의 귀신님 중>

 


그냥 양배추죽 레시피를 올린 것 보다 더 공감이 가지 않나요? 이처럼 어떠한 글감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훨씬 더 생생한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경험은 한계가 있죠그래서간접 경험 및 다른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관찰하기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이전에 읽어왔던 것들과 사고해 왔던 것들이 좋은 재료를 찾아내는 눈을 만드는 거죠.이렇게 많은 명사가 추천하는 '글을 잘 쓰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인 독서!'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책을 얼마나 읽고 있을까요?


글쓰기 열풍과는 달리 책을 구매하도 사람도 책을 읽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었습니다도서정가제가 시행되어 도서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고는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통계를 보니 국민 독서량이 부족한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글을 쓰기로 결심한 이상앞으로 책을 많이 읽어야겠죠?

 

책을 읽었으면 글을 써봐야 하는데요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 글을 쓸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으로 유명한 유시민 전 국민참여당 대표와 '서민적 글씨기'로 유명한 서민 교수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시간만 양보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또 글을 쓸 때는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어떻게 볼지 걱정하지 말고열심히 써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요즘 유행 중인 '필사'도 괜찮고글쓰기 노트를 준비하여 글감이 떠올랐을 때 바로 작성하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

 

글을 잘 쓰면 뭐가 좋을까요? '서민 교수'에 의하면, 글은 때론 삶의 방편으로, 때론 그 사람을 전문가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쓸쩍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스티븐 킹 -


 모든 문서의 초안은 끔찍하다. 글 쓰는 데에는 죽치고 앉아서 쓰는 수밖에 없다. 나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총 39번 새로 썼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이렇게 글쓰기로 유명한 사람들도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걸 보면 글쓰기에 가장 필요한 능력은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라, 계속 써내려 가는 마음인가 봅니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통통이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앞으로 작성되는 통통이의 기사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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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슈가보이 백종원을 아시나요~?! 우리 친근한 백주부님께서 화끈하게 한 컵, 두 컵 설탕 폭포를 들이부으실 때마다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요...!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내심 맛있겠지 기대되는 건 왜일까요? 이처럼 슈가보이의 마성의슈가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쿨하게 떠나보내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뽑아봤습니다. 우리들이 떠나고 싶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5가지!!!

 

(이미지 출처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영원히 잊지 못하는 그 이름, 첫사랑

(자료 출처 :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

우리 마음 속 영원히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그 단어, 첫사랑!! 풋풋했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보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뜻을 고르는 설문에서 가장 많은 답변이 바로 '순수함'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설렘, 미숙함, 열정, 아픔 등이 뒤따라 순위를 잡았는데요. 어린 시절 처음으로 겪는 감정이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죠 :ㅇ

(자료 출처 : 비애나래)

설문조사에서 또 재미있는 결과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첫사랑을 다시 마주했을 때에 관한 내용인데요. 남자의 경우 56.1%가, 여자의 경우 76.4%의 경우가 학창시절 만났을 때보다 실망적이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릿속에 남아있던 그 당시의 이미지와 지금 현재의 이미지가 차이가 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로부터 명심해야할 사실 하나!! 첫사랑을 잊기 힘들어도 마음속으로만 간직합시다...ㅠㅠ

 

 

  한번 시작하면 그만두지 못하는 중독, SNS

온라인상으로 이용자들끼리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인맥을 쌓는 수단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났는데요. 통계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의 31%가 SNS에 하루 평균 72.8분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자료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왼쪽), 듀오(오른쪽) )

하지만 SNS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남성 답변자 중 52.8%, 여성 답변자 중 76.5%가 SNS 속 지인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삶을 통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 평균 사용시간을 줄인다면 SNS의 이런 부정적인 영향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머릿속에서만 하늘을 둥둥, 해외여행

(자료 출처 : 잡코리아(왼쪽), 통계청 사회조사(오른쪽) / 이미지 출처 : freepik)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버킷리스트 1위 응답이 바로 해외여행이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에 통계청에서 전국 17,664 표본가구의 만 13세 이상 상주 가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을 때는 해외경험 여부에 '없다'라고 말한 사람이 무려 82.8%나 되었습니다! 여행을 떠날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혹은 막연한 두려움에 막상 쉽게 해외로 훌쩍 떠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ㅠㅠ 그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해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블로그기자단 1기 선배께서 작성해주신 <해외여행 가본 '척' 하기>를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hi_nso/130052523199)

 

 

  우리는 마리한화라는 합법적인 마약을 한다, 한화팬

(자료 출처 :  KBO)

'만년꼴찌' 한화? 한화이글스는 1999년도에 1위로 정점을 찍은 뒤 상대팀 팬들마저 안타까워 할 정도로 수 년동안 꼴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한화이글스를 찾는 평균 관중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요. 이들이 이렇게 한화를 꾸준히 응원하는 이유는? 바로 마!리!한!화! 중독성이 강한 약초인 '마리화나'의 '마리'와 '한화'를 합쳐서 중독되게 만드는 마리한화의 특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특히 김성근 감독이 새로 부임한 올해, 마리한화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KBO 정규시즌이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요, 끝까지 마리한화의 매력을 지켜보겠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그만 내 곁에서 떨어져주지 않겠니, 내 몸의 지방

여름이 다가오면 너도 나도 슬쩍 검색해보는 검색어가 있죠~!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4 국민건강조사>에 따르면 매년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2014 국민건강조사 / 이미지 출처 : freepik)

하지만 날로 늘어가는 맛집들과 '이건 꼭 먹어봐야해!' 라는 먹방 리스트들이 다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의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겠죠ㅠㅠ 그래도 이왕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즐겁게 먹고, 좀더 힘내서 운동하는 쿨한 우리가 됩시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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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브랜드화하라! SNS 이력서


21세기는 정보화시대이자 융·복합시대입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고, 과거에는 한 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중요시했다면, 오늘날에는 지식·정보·기술 간의 경계가 무너짐에 따라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의 경우, 우리는 전화와 문자는 기본이고, 인터넷, 각종 어플리케이션, SNS, MP3, 카메라, 음성녹음, 계산기, 달력, 시계, 메모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죠.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고, SNS를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기계가 아닌 인간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정보를 똑똑하게 활용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은 무용지물이 되겠죠?

 

▶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STAT에 따르면, 2012년 성별과 연령대별 SNS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5%가 SNS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성별간 SNS 이용률 차이는 미미했습니다. 연령대별 SNS 이용률은 20대가 61%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10대(35.3%)와 30대(35.5%)가 그 뒤를 따르고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는 SNS의 특성상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보았을 때, 20대의 경우 시간적 여유가 있고 스마트폰기기 활용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STAT>

 

▶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의 종류는?

그렇다면,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대가 선호하는 SNS의 종류는 무엇일까? KISDISTAT에 따르면, 2012년 20대의 SNS 종류별 선호 순위는 페이스북이 38.9%로 1위를 차지했고, 트위터(22%)와 카카오스토리(20.8%)가 그 뒤를 따랐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STAT>

 

▶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목적은?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페이스북의 경우 사람들은 어떠한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것일까요? 한국소셜미디어연구소에 따르면, 2012년 대학생 1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페이스북 이용의도에 대한 설문 결과 대인관계 유지가 71.8%로 1위를 차지했고, 자기표현(63.5%)과 사회적 상호작용(59.7%)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소셜미디어연구소>

 

▶ SNS, 똑똑하게 활용하자! SNS 이력서

단순히 좋아요와 댓글을 통한 온라인 인맥관리를 위해 SNS를 이용하기 보다는 SNS를 취업시장에 적용하여 SNS 이력서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SNS를 통해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나의 존재와 가치를 세일즈하는 것이죠.

현재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한국의 노동시장 역시 위기를 모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0~30대 청년층의 고용불안 증가로 인해 소위 취업 5대스펙이라고 불리던 것들이 2012년에 들어와 취업 8대스펙(자격증, 학점, 인턴, 대외활동, 토익점수, 학벌, 봉사활동, 어학연수)으로 등장했습니다.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2006년부터 현재까지 불과 8년 사이 공기업와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증가하고,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는 감소했다고 합니다. 시대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변함에 따라, 직업에 대한 정확한 트렌드 예측 역시 불가능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통계포털 KOSIS>

경제적인 관점에서, 소비자가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최소의 비용으로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물건의 가격, 품질 등을 고려하듯이, 기업 인사담당자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에도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스펙을 볼 것입니다. 하지만, 스펙을 보는 이유는 그 사람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기 때문이겠죠.

SNS의 특성상 SNS 이력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를 세일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첫째, SNS를 잘 활용한다면, 인사담당자가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쓰는 이력서가 아닌 SNS에 지속적으로 나의 전문 분야와 관심사를 기록하여 나의 삶을 스펙으로 만듦으로써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SNS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나'라는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겨여왕 김연아', '캡틴 박지성', '강남스타일 싸이', '월드스타 비'와 같이 그 사람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경기 불황으로 인해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게 되면서, 사람들이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몰리게 되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고용불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NS를 통해 나만의 브랜드를 제대로 구축한다면 어떠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 SNS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과 관련된 책들

<조원선, SNS로 새로운 스펙을 쌓다 : 다른 사람과 자신을 차별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조원선, 소셜커리어, 몸값을 바꾸다 : 스마트하게 몸값 올리는 SNS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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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SNS, 여러분은 얼마나 이용하고 계신가요?



  최근 TV 뉴스를 보면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제보된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나오기도 하는데요. 뉴스마저 SNS를 통해 제보할 만큼 SNS는 우리 실생활과 많이 밀접해있습니다. 물론 과거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길거리를 걷다가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등 스마트폰에 과도하게 몰입해 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스마트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SNS, 여러분은 얼마나 사용하고 계신가요?




만6세 이상 인터넷 이용자의 67.1% 최근 1년 이내에 SNS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중 ‘최근 1주일 이내’ SNS를 이용한 경우는 35.8%로 나타났습니다. 



  SNS의 이용률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68.7%)여성(65.3%)보다 다소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90.2%), 6-19세(79.8%), 30대(72.2%)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50대까지도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SNS를 이용한다고 하니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지요. 



  SNS는 그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떤 SNS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을까요? 만6세 이상 SNS 이용자의 70% 이상은 ‘블로그(81.7%)’ 또는 ‘커뮤니티(72.5%)’ 형태의 SNS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페이스북 등의 ‘프로필 기반 서비스’ 및 미투데이, 트위터 등의 ‘마이크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경우는 각각 21.1% 13.9%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도 사용자가 굉장히 많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군요. ^^;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졌을 정도로 현재 젊은 청년층에게 스마트폰과 SNS는 중독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6세 이상 SNS 이용자의 58.2%가 주 1회 이상(‘하루에 1회 이상’ 27.0%, ‘일주일에 1회 이상’ 31.2%) 업무(일) 외의 개인 용도로 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SNS 이용자의 81.6%가 ‘PC’를 통해 SNS를 이용하고 있지만 전년대비 17.1%p 감소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SNS를 이용하는 경우 62.0%(전년대비 30.5%p 증가)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SNS를 이용하는 경우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SNS 이용자의 85.6%는 ‘친교·교제를 위해서’ 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취미·여가 활동을 위해서(66.9%)’, ‘개인적 관심사 공유를 위해서(54.3%)’, ‘일상 생활에 대한 기록을 위해서(45.2%)’, ‘전문 정보나 지식 공유를 위해서(22.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기표현 및 홍보(PR)을 위해서(6.9%)’ ‘시사·현안 문제 등에 대한 의견 표현 및 공유를 위해서(5.2%)’라는 답변도 눈에 띄는데요. 아무런 이유 없이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5.3%)’라는 응답도 있었습니다. SNS를 정말 다양한 이유로 이용하는군요. 


하지만 ‘SNS를 이용하지 않으면 불안하다(30%)’, ‘SNS를 이용해 다른 사람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48.7%)’등 SNS로 인한 폐해도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너무 자주 이용하면 목디스크 등에 걸릴 위험도가 높으며, 어린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은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타났습니다. 이를 보면 SNS도 적정한 이용시간을 정해서 이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인터넷이용실태와 관련해서 제작된 통계청의 인포무비도 함께 확인해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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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8 19:2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통계청 2013.12.09 17:50 신고 EDIT/DEL

      이야 50대 이상에서는 SNS 사용률이 굉장히 낮은데, 잘 활용하고 계셨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1세기의 신선한 혁명,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6.5 billion dollar, 우리 돈으로 약  7.8조에 다다르는 기업가치평가.
 
영화 소셜네트워크로 표현된 페이스북의 무한한 잠재가치 등 페이스북은 개인과 기업 및 정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음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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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ocialbakers.com/countries/continents)

 
 
 
추산 7억 5천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이미 213개국의 사람들이 가입해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SNS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기업에서도 페이스북을 마케팅 측면에서 이용하고 있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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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ocialbakers.com/facebook-pages/brands/)

 
기업 들 중 상위 10개 회사들의 팬 수를 나타낸 지표입니다. 1위는 코카콜라인데요. 사실 코카콜라의 페이지 담당자는 회사 직원이 아닙니다. 코카콜라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 2명이 자발적으로 페이지를 만들고, 코카콜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었다가, 이것의 규모가 점점 커지자 코카콜라를 대표하는 페이지가 된 것입니다. 기업이 진행해야 할 SNS마케팅을 소비자가 직접 진행했다는 점에서 SNS마케팅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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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ocialbakers.com/facebook-statistics/)
 



 
 
한국에서는 아직 10주년을 기념하는 싸이월드가 존재하고, 다음 및 네이버 카페라는 소셜 네트워크 대체 프로그램이 있기에 아직 한국의 페이스북 사용자 순위는 낮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www.socialbakers.com/facebook-statistics/south-korea)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도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으나(스팸 및 허수 가입자들을 걸러내는 과정)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페이스북이 21세기 SNS시장을 지배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디지털 시장에는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듯이 SNS 시장의 절대강자 페이스북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회사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월 21일 google.com에 접근하신 유저분들 중 이런 구글의 모습을 본 적이 없으신가요?
오랜 기간의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9월 21일 '구글 플러스'의 시작입니다.
 
구글이라는 초일류 기업이 SNS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 자체가 이슈가 되었기도 했지만, 시작되자마자의 엄청난 파급력에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라이벌로 주저없이 구글 플러스를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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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lus.google.com/117388252776312694644/posts)

 




5천만의 사용자를 모으는 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통계자료입니다. 페이스북이 1325일 걸려서 해낸 일을 구글플러스는 오직, '88'일만에 이루어내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그렇다면, 구글플러스가 왜 페이스북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가, 또한 어떠한 점이 구글플러스를 페이스북과의 라이벌관계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해 SWOT분석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strength. 강점)
 

Circle이라는 구글플러스의 기능이 있습니다. 친구들을 특성에 따라 여럿으로 그룹핑하여 관리할 수 있는 것인데요. 이것이 구글 플러스의 가장 강점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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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또한 '친구'창에서 그룹을 나누어주는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윈도우의 폴더 형식의 메타포를 차용했기에 한 그룹에는 한 사람만 들어가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모임 중 사람이 겹칠 수 있고, '고등학교 친구' 이면서 '기업 관계자'인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의 경우는 써클이라는 개념을 차용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없앴습니다.
 
또한 '써클'은 기존의 SNS매체에서 발생하는 사생활 침해문제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거나, 사진을 업로드 할 때 공개범위를 특정 써클(특정 집단)에게로 선택할 수 있는 항이 있기에, 자신의 일상 생활을 업무 관계자에게 노출하지 않을 수 있거나, 특정인을 배제하여 게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싸이월드'에서 사진이나 다이어리를 '전체 공개 - 일촌 공개 - 비공개'로 나눌 수 있었다면, 써클은 더 세부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지요.
 






W(weakness. 약점)
 구글 플러스와 페이스북을 비교해 놓은 아주 재미있는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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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ocialstatistics.com/)
 
비록 비교항이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의 성비가 모집단의 대표값을 갖는다고 가정할 때, 이러한 결과값은 꽤나 고무적입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크가 페이스북을 만들게 된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던 여성 때문이기도 하였고, 파인드피플온플러스에 따르면(FindPeopleOnPlus.com)구글플러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사랑을 찾는 목적’으로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물론, 싱글인 사람들이 짝을 찾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는 떠나버린 첫사랑을 찾는 등의 이유가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서비스 초기이기에 웹 개발자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구글플러스에 거주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성비불균형이 일어난다면 SNS서비스의 핵심 중 하나라 할 수 있는'이성간 교제'가 불가능하게 되어 존속이 힘들 수 있습니다.
 






O(opportunity. 기회)
 
21세기 구글왕국을 이끈 주 동인은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정보를 집대성 하겠다.'라는 구글의 모토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올 초반기에 구글블로그의 발표에서는 검색엔진의 큰 변화를 공고했습니다. 업데이트의 내용은 저품질 사이트들의 검색순위를 낮춘다는 것인데요. 방문자들에게 가치가 낮은 콘텐츠를 갖는 사이트, 다른 사이트에서 콘텐츠를 퍼온 사이트 등을 언급하면서 검색결과의 11.8%의 변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알고리즘에 구글 플러스가 포함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1'이라는, 페이스북의 '좋아요'기능이 구글 플러스에 존재하고 있으며, 구글이 검색한 내용 중 검색자가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1'을 눌러주면, 이러한 콘텐츠는 검색시 더 상위에 노출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구글 플러스를 이용한 소셜검색이 엄청나게 강화될 수 있습니다. '+1' 버튼과 '구글 써클 공유' 등이 소셜검색을 만들기 위한 좋은 정보제공이 되는 셈이지요. 예를 들어, 'XXX 맛집'을 소셜검색 했을 때, 익명의 블로거가 작성한 포스팅보다는, 친구의 '~~의 식당이 맛있어.'라는 한마디가 더 와닫지 않을까요? 이러한 점을 구글 플러스는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소셜 검색을 페이스북 또한 노력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미리 엣지있는 검색 알고리즘을 가지고있는 구글이기에 페이스북에게는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구글플러스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엄청난 성장세의 원인 중 하나는 훌륭한 어플리케이션에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가 가능한 것이지요. 그러나,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있는 구글이 더욱 더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ios 기준, 한국 내에는 구글플러스 어플리케이션이 없으며, 미국 마켓에 구글플러스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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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reat. 위협)

한국에서의 카카오톡의 성공 이유를 물을 때, 많은 사람들이 '선점효과'를 이야기 합니다. 유저 간 네트워크 시스템의 특성상 선점업체가 대부분 이길 수 밖에 없다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구글플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6억명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구글플러스로 한번에 넘어가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SNS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가이기에, 과연 기존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구글 플러스로 넘어오는 가는 구글 플러스의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마치며...
 
구글 플러스에는 트위터의 '팔로잉' 기능과 유사한 기능이 존재합니다. 친구 절차 없이 자신이 다른 사람의 내용을 받아보고자 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죠. 이와 관련된 아주 재미있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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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마크 주커버크 ! 이에 대해 구글 관계자는 쿨하게 '우리측 CEO는 인기를 별로 따지지 않는다. 주커버크가 더 잘생긴데다 친구도 많고 영화까지 만들어지지 않았느냐.'라고 했다고 합니다. So Cool~
 

저도 아직은 페이스북과 구글 플러스 두개를 모두 사용하지만, 무엇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에는 아직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두 SNS라이벌간의 치열한 전쟁이 예상됩니다. 페이스북과 구글 플러스 모두 필승. 전승.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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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배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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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과거에 잠깐 붐이 일어났었던 인터넷 PC통신 천리안, 하이텔, 등등을 기억하시나요? 저도 이 PC통신을 잠깐 이용했던 세대였는데요. 지금 그 때를 돌이켜보면 당시의 통신프로그램은 불편하기 짝이 없었지만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웠는지 모른답니다. 컴퓨터 하면 그저 혼자 게임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것에 그쳤는데 통신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도 할 수있고, 검색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도 찾을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쓰는 시간만큼 비례해서 요금이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오랫동안은 못쓰다가 어쨌든 결국 그런 통신 프로그램들이 어느순간 동시에 사라진 것으로 기억해요. 그 후로부터 인터넷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소셜미디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인터넷 미디어의 힘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이제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접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가상에서의 할 수 있는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다양해지고 폭도 훨씬 넓어졌기 때문이죠.

요즘은 특히 '소셜네트워크, 혹은 소셜미디어'라는 용어가 종종 등장하고 있는데요. 많이들 들어 보셨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인 소셜미디어의 사례인 페이스북을 볼까요? 우리나라에는 싸이월드가 있다면 해외에는 바로 이 '페이스북'이란 게 있습니다. 가상에 있는 개인 홈페이지로 친구들과 홈페이지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고 친구들의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받아 볼 수 있는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이마케터에 따르면 2010년 8월에 집계된 페이스북 이용자는 전세계 인구의 8%에 해당하는 5억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해요. 지금은 훨씬 늘어났겠죠? 그리고 소셜미디어의 원조 강자인 '트위터', 트위터 가입자는 무려 1억 5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 이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이용자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조사에 따르면 국내 25~54세 직장인 68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앞으로 가장 힘을 가질것으로 예상되는 미디어 채널'로 응답자의 53.9%가 트위터를 꼽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소셜미디어의 규모가 커지고 큰 영향력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에 부응하여 여러 기업들이 이 소셜미디어를 마케팅 전략으로 삼아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을텐데요, 그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셜미디어로 대박난 기업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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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대로 '마크 주커버그'(출처:위키백과),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소셜네트워크'(출처:네이버영화)와 실제 페이스북 화면(출처:나)]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주커버그가 2004년 2월 4일에 페이스북을 개설하였습니다.  처음 2월까지는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3월에는 스탠퍼드, 컬럼비아, 예일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그 이후 아이비리그 대학교들, 뉴욕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미국과 캐나다의 대부분 대학교로 영역이 확대되며  2005년 9월에는 고등학교에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2006년 9월에는 13살 이상의 전자 우편 주소를 가진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페이스북은 2006년 이후로부터 10억 달러에 인수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벤처 캐피털로부터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받기도 하였습니다.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2008년 포브스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에 15억 달러의 자산으로 785위에 올랐으며, 동시에 유산 상속이 아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중 최연소로 기록되었다고 하네요.
 
[참고 : 위키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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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이미지
 

이번엔 트위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 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로서 2006년 3월 개설되었습니다. 블로그 인터페이스에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의 신속성을 갖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서,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폴로(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소통합니다. 이는 다른 SNS의 '친구맺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뒤따르는 사람' 곧 '폴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웹에 직접 접속하지 않더라도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SMS)나 스마트폰 같은 휴대기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글을 올리거나 받아볼 수 있으며, 댓글을 달거나 특정 글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트릴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빠른 소통'이 가장 큰 특징으로서 세계적 뉴스채널로 속보를 강점으로 하는 CNN을 앞지를 정도로 신속한 '정보 유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불만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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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이미지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할까요? 페이스북으로 예를 들자면 기업용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아 그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가상공간 속에서 기업 제품에 관한 사용자들의 리뷰도 들어볼 수 있고 또 불만사항이나 건의사항도 누구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며 기업측에서는 이를 즉각 확인하고 바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시키는 것이죠.

특히 해외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마케팅 전략으로 삼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데요. 그럼 대표적인 사례를 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바로 '스타벅스'가 그 중 하나인데요. 스타벅스는 최근 기업 페이스북 팬페이지로는 최초로 천삼백만 명에 육박하는 팬을 확보해서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이외에도 스타벅스가 운영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채널은 '마이스타벅스아이디어', 임직원들이 운영하는 '기업블로그, 유투브, 플리커, 트위터 등 '크게 여섯가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각 채널들은 링크를 통해서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있고 이는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고 운영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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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페이스북 팬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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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페이스북 화면 >
 
 
 
코카콜라의 경우,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스타벅스에 이어 작년 8월 현재 1천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상당합니다. 특이 사항은, 코카콜라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운영주체가 자사가 아닌 고객들이라는 점입니다. 즉  코카콜라의 매니아들이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홈페이지란 뜻이죠. 코카콜라측에서는 처음에 고객이 직접 개설해서 운영하는 이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했었답니다. 하지만 결국 미국 대통령 오바마 팬페이지 다음의 큰 규모로 홈페이지가 성장한 후에 이 사실을 알게된 코카콜라측에서는 팬들이 만든 이 페이스북 운영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유일하게도 팬들이 만든 특별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미국 소셜 미디어 리서치 회사 Syncapse가 북아메리카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조사하여 종합한 결과, Facebook 기업팬페이지 팬의 경우 1인당 연간 경제적 가치는 $136.38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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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IM 9월호 SPECIAL THEME 칼럼 소셜링크 수석 컨설턴트 이정환
 
 
고객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이트와 기업 블로그를 결합하여 운영하고 있는 스타벅스, 기업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운영권을 고객에게 이양한 코카콜라, 이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셜 미디어를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채널로 활용하며 고객과의 관계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비자의 신뢰이기 때문이죠.

이들 기업은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니즈 및 불만사항을 파악하고, 조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그에 알맞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론칭해서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와 결합한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손꼽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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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상공회의소
 
 
 
소셜미디어의 힘은 모바일 문화 확산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영향력은 국내에도 미쳐서 요즘 국내의 많은 기업들도 이러한 소셜미디어 매체에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죠. 스타벅스나 코카콜라와 같은 기업 사례를 보고 조사해서 이를 벤치마킹해보는 것이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각각의 다른 특성과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추어 적절히 운영하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트위터의 경우 국내,국외 유명인사들이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단답형 문장으로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이 상대방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문턱을 더 낮춰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또 요즘 스마트폰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도 언제든지 쉽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이용자가 더 늘어난다면 이런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 효과는 더욱 커지겠죠? 아마 기업들도 소셜미디어의 파워를 인정하고 여기에 관해 긍정적인 시야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더 새로운 소셜미디어 마케팅전략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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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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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가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에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라는 새로운 소비 형태도 인기를 얻고 있죠.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연계해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이는 세가지로 분류되는데요.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으로 분류되고 요즘은 공동구매형을 통한 반 값 할인으로 헤어, 맛집, 공연, 문화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소셜커머스가 이렇게 대세'가 된  뒷 배경에는 트위터, 피이스북 등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서의 입소문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연결되고 또 실제 소비로 이어졌던 것이 가장 컸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쇼셜커머스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보다 훨씬 빠르고 광범위하게 고객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이죠.



 
커져가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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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쿠폰 모아
 
 
 
위의 차트는 2010년 8월부터 12월까지 소셜커머스 시장의 매출 규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이용한 서비스인 '소셜커머스'의 시장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매월 22억원 정도 규모였던 소셜커머스 거래 규모가 지난 12월에는 310억 원으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런 성장세에 신세계, 애경, 웅진 등 대기업들도 최근 잇달아 소셜커머스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대기업이 움직인다는 것, 즉 돈이 된다는 말이죠? 한 소셜커머스 정보조사업체는 '소셜커머스 거래 규모가 지난해 연간 700억 원에서 올해는 3,000억 원으로 4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롯데, GS 등의 기업들도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검토 중이고, 그루폰 등 미국의 대형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한국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죠.
 
소셜커머스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800만에 육박하여 더욱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비자가 접근하기 쉬운 만큼 '충동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죠. 필요할 것 같고, 앞으로 사용 할 것 같아서 구매한 쿠폰들. 소셜커머스를 자주 이용해 본 분들이라면은 반품도 안되고 난감한 경우가 있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이트가 등장 했답니다. 쿠폰다나와(www.couda.co.kr)는 쿠폰거래 중계 사이트로서 매진된 쿠폰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래수수료가 없습니다. 사용자끼리 서로 쿠폰을 거래 함에 있어 수수료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즉 쿠폰에도 '중고 시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형성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넘쳐나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소셜 커머스의 원조는 2008년 11월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한 그루폰(Groupon)입니다. ‘구글 이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이라 불리며 3년이 채 안 되는 동안 회원 수 1,300만 명, 매출 5억 달러(6,000억 원)를 기록한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그루폰을 벤치마킹한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티켓몬스터 등 500개 이상의 소셜커머스 업체가 시장에서 활발히 성업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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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티켓 초이스


 
200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 쇼핑몰들이 우후죽순 생겼고, 금세 사라지는 것을 반복한 것을 따라하는 듯, 소셜커머스 업체도 급작스럽게 많이 생겨난 것인 만큼 쉽게 없어지고 경쟁에서 밀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소셜커머스  업체들 사이에서 '똑똑한 쇼핑'을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일히 업체 싸이트 마다 들어가야하는 일차원적인 고생은 하지 말아야 겠죠? 그래서 이런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여 정보를 제공해주는 업체들도 성황을 이루 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쿠폰모아, 티켓초이스(http://tcho.co.kr/), 와우24넷(http://www.wow24.net/) 등이 그 예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쿠폰의 판매량, 클릭수, 매출액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이용자들의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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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1년사이의 500여 개 이상의 업체들이 영업 중 입니다. 적은 초기 자본으로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었을진 모르나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듯'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서는 또 다른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골머리를 썪고 있습니다. 바로 '판매 후 고객 관리의 부족' 입니다.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만 쿠폰 구매 이후의 재구매율이 떨어진다는 것 입니다. 이유인 즉,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금액만을 낮추어 소비자를 현혹하고 제품을 판매에만 급급하다는 것이죠. 이러한 판매 행태에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다는 여론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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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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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는 시민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셜커머스 이용실태 조사를 통해 시민 4,000명 중 28%인 1,130명이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구매 경험자 중 77.6%는 월 1회 이상 소셜커머스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서울 시민 10명 중 3명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는 결과가 되는데요. 문제가 되는 것은 물품을 구입한 소비자 1,130명 중 26.3%에 이르는 297명은 소셜커머스 구매를 통해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소셜커머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소셜 커머스 업체들의 문제점은 결국 고객의 재구매를 막는 '자기 무덤 파기식' 영업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SNS를 내세운 사업이니 만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판매자 모두 win-win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이러한 업체들 중 벤처업체들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들 업체에 제기되고 있는  소통의 부재는 곧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 만족 서비스'와 '막대한 자금'을 내세우는 대기업들에게 지금까지 닦아 놓은 자리를 순식간에  빼앗길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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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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