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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을 자세히 보면 꽤나 많은 분들이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인터넷을 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데이터 요금이 무서워서 하지 못했을 일들을 우리는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지요. 스마트폰의 등장이 우리를 열광케 하는 이유가 이런 것 아닐까요^^? 실제로 2013년 1월 기준으로 전국의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33,298,44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통통이가 스마트폰과 관련된 통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 스스로 비교하면서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_^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자료출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2년 하반기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입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몇 개월 주기로 핸드폰을 교체할까요? 만12-59세 스마트폰 이용자의 평균 이용기간은 19.5개월로 나타났습니다. 2년미만 이용자만 보면 68.7%로 꽤나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고사양의 스마트폰이 계속 출시가 되는 만큼, 이용자들 역시 빠른 주기로 핸드폰을 교체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77.4%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연락하는 주요 수단인 만큼 손에 쥐고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벌써 삶의 일부가 되버린 것 같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자의 78.4%가 ‘하루에도 여러 번’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며, 일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은 1.7시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시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네요. 사실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LTE 스마트폰 시장만큼 이용자들 역시 많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44.6%가 LTE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28.7%) 대비 15.9%p 증가한 수치입니다. 더군다나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까운 미래에는 대다수가 LTE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을까 예상돼요! 


그래서일까요? ‘LTE 스마트폰 이용을 위해 이동통신사를 변경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41.3%로 나타났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어도 LTE 스마트폰 이용 의향’이 28.7%, ‘기본요금이 비싸도 LTE 스마트폰 이용 의향’은 22%로 조사되었습니다.


SNS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SNS는 요즘 대세지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47.5%가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SNS 경험자의 78.5%가 하루에 1번 이상 SNS를 이용하며, 일평균 스마트폰을 통한 SNS 이용 시간은 0.99시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SNS의 특성상 짧은 시간을 이용해 자주 내용을 확인하는 것 같네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89.2%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86.5%는 ‘하루에 1번 이상’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는 카카오X 같은 서비스를 말합니다. 여러분들 대부분 하나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실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SNS와 마찬가지로 잦은 서비스 이용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는 문자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의 등장 이후 사용자들의 45.0%는 통화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자메시지 이용량이 감소한 경우도 55.5%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알아봤는데요, 여러분의 이용습관과 맞아떨어지는지 궁금하네요^_^ 조사결과를 보면서 조금 걱정이 되는 건 자주, 길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건강상의 문제도 종종 야기되기 때문이에요ㅠㅠ

 

오래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거북목 증후군이 올 수 있습니다.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에 통증이 생기는데 심할 경우 목 디스크까지 올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노안이 빨리 발생할 확률도 증가합니다. 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하느라 수면장애가 오기도 하고요.


삶의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지만 건강을 해칠 정도로 사용한다면 좋지 않겠죠!? 적당하고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로 통통이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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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때, 핸드폰은 이제막 폴더폰이 출시 되었고 터치도 아닌 액정은 지금 스마트폰 처럼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넷의 경우는 검색만으로도 막대한 요금이 나오기 때문에 사용 하기를 꺼려했습니다. 사실 옴니아 1이 나왔을 때만해도 저에게는 엄청나게 뛰어난 핸드폰이었고 3G라는 엄청난 기술력으로 발전할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3G의 한계를 넘어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4G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분 짓는 G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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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방송통신 위원회]

 
 
 
 
 
 
 
G는 Generation(=세대)의 약자로 주요 서비스 방식과 전송속도에 따라 1G, 2G, 3G, 4G 로 나뉘어 집니다. 1G는 말그대로 인터넷 없이 전화의 용도로만 사용되었던 세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G는 CDMA (Code Division Multiple Acess)라는 용어의 더 친숙한 통신기술로 휴대폰이 대중적으로 쓰이게 된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G의 통신 기술이 아날로그 방식의 음성 통화만 제공했던 것과 달리 2세대부터는 문자 메세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G는 WCDMA(광대역 코드분할 다중접속 방식)을 이용하며 음성 통화 뿐만 아나리 화상통화를 가능하게 한 통신 기술입니다. 3G 기술 중 하나인 와이브로는 '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로 무선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무선 광대역 인터넷 등으로 풀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동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현재 KT에서 에그를 끼우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와이파이(Wireless Fidelity)는 하이파이(High Fidelity)에 무선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3G가 넓은 범위에 느린 속도라면 와이파이는 좁은 범위에 빠른 속도를 내는 무선랜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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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파워군 의 블로그]

 
 
 
 
 
그렇다면 4G는 무엇일까? 이름에도 알 수 있듯 3G보다 한차원 앞선 기술의 통신 체계를 말합니다. 3G 는 주파수 대역폭이 5mhz로 협소한데 비해 4G는 1,4mhz부터 최대 20mhz까지 광대역 사용이 가능해 보다 빠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합니다. 3G를 왕복 4차로 도로에 비유한다면 4G는 데이터양에 따라 편도 2차선부터 왕복 10차선 도로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현재 4G 기술은 3.9세대가 더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한 4세대가 되려면 휴대폰과 통신 방식만을 바꾸면 되는 것이 아니라, 중계기와 기지국 등이 모두 변경되어야 하므로 4G로 불리려면 2~3년은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4G의 자연스러운 상용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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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한국방송통신위원회]


 
4G의 도입을 가장 반기고 준비하고 있는 곳은 LG와 SK 입니다. LG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반기는 이유는 바로 3G시장에서 참패했기 때문 입니다. 2등인 KT를 쫓기도 상당히 버거웠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4G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3사 모두 똑같이 기존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낯선 차세대 통신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LG의 광고에서 알다싶이  U+에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하면서 사활을 걸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SK 역시 기존 고개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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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매일경제]

 
온라인 조사 전문기업 에트바스가 최근 네티즌 850명을 대상으로 벌인 온라인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중 104명은 LTE 스마트폰을 '반드시 구매할 것' 이라고 응답했고 399명은 '아마 구입할 것 같다' 고 답했습니다. 이것은 전체의 59.1%가 LTE폰 구매 의향을 나타낸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높은 수치일 수도 있지만 처음 3G 스마트폰의 구매 의향(약 84%, 잡코리아)와 비교한다면 조금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장점을 가진 4G 스마트폰, 왜 아직 구입하기 망설이는 것일까요?
 
 
 
 
번호이동/핸드폰 교체/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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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파수는 SK가 800MHz-1.8GHz, KT 800/900NHz-1.8GHz, LG 800MHz-2.1GHz 등 으로 저주파와 고주파 대역을 하나씩 확보하면서 공정갱쟁의 기틀이 마련되었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SK와 KT는 800MHz와 2.1GHz를 4G로 활용하기 위해서 기존 2G 가입자를 정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기존 2G 사용자는 핸드폰을 바꾸고 번호이동까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각 통신사가 같은 주파수 대역을 가짐으로서 방통위는 가입자 인증 모듈(USIM)을 호환되도록 한다는 방침에 따라 앞으로 스마트폰 구입자들은 통신사를 바꾸더라도 핸드폰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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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스포츠한국]

 
 
맨 처음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한 SK의 경우, 요금제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고 합니다. SK의 LTE 스마트폰 요금제는 모두 7가지로 가장 많이 이용될 것으로 보이는 LTE 42는 월 4만 2천원에 음성 180분, 문자 200건 데이터 700MB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문제는 LTE 요금제에서 데이터무제한 요금 없어 '요금폭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9000원을 부담하면 데이터 제공량을 초과해도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 'LTE 안심 옵션'으로 대응했지만 동영상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LTE 서비스는  빠른 송수신 속도로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이용할 때 그 효과를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컨텐츠인 동영상을 보는 것에 제약이 생긴다면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외에 LTE 스마트폰에 쓰이는 듀얼 밴드 칩셋의 탑재로 단말기 두께가 두꺼워지고 전력 소모가 높다는 점, 그리고 수도권과 부산,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 도시에는 아직 LTE망을 이용할 수 없다는 단점들이 있습니다. 단말기의 경우 내년 정도에 해결될 전망이지만 LTE 방식을 제대로 평가 받으려면 지금 사용중인 스마트폰 중 약 30% 이상이 LTE 지원 폰으로 바뀌어야 하며 전국망은 약 2년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직 완벽한 4G 시대가 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하지만 분명 사용화 되기 시작한다면 3G에서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시켜줄 것이며 스마트폰이 준 혜택처럼 생활문화를 다시한번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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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고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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