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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NET 댄싱9)

M.NET에서 방영한 <댄싱9>을 본 적 있으신가요발레, 현대무용 등 클래식한 무용다양한 스트리트댄스 장르 그리고 댄스 스포츠까지 여러 장르의 결합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는데요통통 기자도 <댄싱9>이 방송할 당시 매주 빠지지 않고 다 챙겨봤답니다방송이 종료된 이후에도 댄스 공연에 관심이 생겨 종종 보러 가곤 했는데요항상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댄스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나요스트리트댄스는 많이 접해봤지만 실제로 전문 댄서들의 공연을 관람하러 간 적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도 춤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춤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 탐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술연극영화 등 다른 예술 장르에도 기원이 있죠. ‘’ 형태의 예술 역시 탄생하게 된 배경이 있는데요잠깐 짧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춤의 기원은 사냥수확질병죽음결혼 등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들에 대해 축제를 하거나 제사를 할 때 나타난 움직임들입니다이 움직임들이 현재 의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다음은 춤의 장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수많은 장르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들만 몇 가지 소개해보겠습니다첫 번째는 발레입니다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는 <호두까기 인형>, <지젤등이 발레이죠두 번째는 현대무용입니다. 발레가 지나치게 형식에 집착하는 것에 반발하여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과 모습을 표현하자는 움직임에서 시작됐습니다발레와 현대무용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발레는 스토리가 있는 '형식이지만현대무용은 스토리 유무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세 번째는 스트리트댄스입니다스트리트댄서 중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된 분이 있죠바로제이블랙인데요제이블랙이라는 예명을 쓰면 파워가 넘치는 힙합제이핑크라는 예명을 쓰면 여성스러운 걸리쉬를 추는 특이한(?) 분이십니다이해가 잘 안 된다고요이 영상을 한 번 보시죠!


 (출처 : SBS NEWS 유튜브 채널)

이 외에도 댄스 스포츠한국 무용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 무용 등이 있습니다댄스학 개론 완벽하게 숙지하셨나요그렇다면 다음 부분에선 댄스 공연의 현황이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댄싱9>에 출연했던 댄서들 중 많은 분이 "관객을 극장으로 모시는 게 참 힘들었는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흥행의 어려움을 토로했는데요. 통계적으로 봤을 때는 댄스 공연의 현황이 어떨까요?


(출처: 2015 문예연감/ 국가통계포털)

안타깝게도 다른 공연예술 분야와 비교했을 때 댄스 공연의 건수가 가장 적었습니다<2015 문예연감>에 따르면댄스 공연의 건수는 1,155건으로 최하위였습니다국악 1,601양악(서양음악) 8,146연극 4.018과 비교하면 굉장히 낮은 편이죠


공연 건수 자체가 적다 보니 관객 수도 다른 공연예술 장르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관객이 가장 많은 연극은 약 1,380만 명을 동원한 것에 비해 댄스 공연은 그에 1/4도 못 미치는 약 280만 명을 동원했습니다양악이 약 680만 명국악이 1,010만 명을 동원한 것에 비해서도 굉장히 적습니다이를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댄스 공연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출처: 2015 문예연감) 

댄스 공연의 건수가 최근에 감소한 것이라 더 안타깝습니다2010년 1,205, 2011년 1,286, 2012년 1,471, 2013년 1,490회에서 볼 수 있듯이 2013년까지는 증가하는 추세였습니다그러나 2014년에 접어들면서 1,155으로 2010년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적은 공연 건수와 관객 수는 아무래도 일반 대중이 댄스 공연에 관심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그래서 다음 파트에서는 여러분들도 댄스 공연에 찾아갈 수 있도록 댄스 공연만의 매력에 대해 탐구하겠습니다!

 


옛날 어른들께서는 춤바람났다라며 춤 자체를 안 좋게 보시는 경향이 있으셨죠하지만 춤도 예술 장르 중 하나입니다예술 장르로서 춤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국립현대무용단)

첫 번째는 모든 댄서마다 춤추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가수나 배우를 보면 그들의 목소리가 각각 다르듯이댄서들도 각각 춤추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심지어 같은 장르여도 말이죠댄서마다 신체구조지향하는 춤의 스타일 등이 다들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차이인데요댄스 공연을 보러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댄서를 찾는다면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겁니다!


(출처: Pixabay) 

두 번째는 볼거리가 다양하다는 점입니다현대무용이나 발레의 경우 자칫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오해입니다공연에 몰입해서 관람한다면 댄서의 몸짓 하나하나표정 하나하나 작품 해석에 단서가 될 수 있거든요게다가 요즘 젊은 안무가와 무용수들 사이에서 조금 더 대중적인 작품을 창작하는 노력도 있습니다이해하기 쉬운 주제를 선정한다든지스트리트댄서와 같이 공연을 하는 식으로 말이죠. 최근에는 댄스 비디오라는 것도 생겼는데요아무래도 춤이 무대 예술이다 보니 기록이 남지 않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작한다고 하네요

스트리트댄스는 두말할 것도 없죠신나는 비트에 역동적인 춤! 제이블랙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스트리트댄스의 배틀 문화를 모르모트PD와 함께 보여주면서 큰 웃음을 자아냈죠이렇듯 댄스 공연은 다른 공연예술 못지않게 볼거리가 많습니다.


마지막은다른 공연예술에 비해 티켓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한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각 장르별 예매율이 1위인 작품의 가장 좋은 좌석의 가격을 비교해보니뮤지컬은 14만 원콘서트 14만 5천 원클래식 4만 5천 원인 것에 비해 댄스 공연은 전석 1만원이었습니다물론다른 공연예술에서는 무대설치 비용캐스팅 비용 등 댄스 공연에 비해 들어가는 비용이 많습니다하지만 평소 공연 관람을 잘 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부담 없이 댄스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지금까지 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춤에 조금은 관심이 생기셨나요아직도 춤이 멀게만 느껴진다면 여러 장르의 댄서들이 모여 우리의 삶이 춤이 된다면을 주제로 생명청춘사랑발견가족모험에 대해 춤을 춘 다큐멘터리를 추천합니다. KBS에서 방영한 <몸의 소리>인데요삶의 순간을 몸짓으로 표현했다고 하네요춤의 아름다움에 대해 느끼셨다면 공연장에서 댄서들의 찬란한 몸짓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KBS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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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제시, 지민, 타이미, 릴샴, 키썸, 제이스, 졸리브이, 육지담. 어디선가 이들의 이름을 한번쯤 들어보지 않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이들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언프리티 랩스타’의 출연자였죠! 총 9명의 여성 래퍼들이 출연하여 서바이벌을 펼쳤는데, 방송기간 중에 모든 참가자들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Mnet

이런 추세는 인터넷 음원차트에도 고스란히 담겨졌습니다. 2015년 3월 월간 음원차트를 살펴보면, 10위권 안에 언프리티 랩스타 관련 곡이 4곡이나 포진해있었다는 사실! 한 달간 가장 인기 있던 곡 상위 100곡 중에서도 언프리티 랩스타 관련 곡이 무려 9개를 차지했군요~

이처럼 음원차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대중가요의 경향을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2015년 3월 월간 음원차트에서도 여러 키워드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Melon

참 신기한 점은, 연간 음원차트를 살펴보면 매년 특이한 경향성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연간차트를 알아보고, 2015년에는 어떤 음악이 대세를 이룰지 한번 알아볼까요?

 

 2012 – 가요계에 아이돌 바람이 불다

 

사진 출처 : Melon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뒤흔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012년 연간차트 1위를 차지! 재치 있는(?) 말춤과 함께 강남의 아이콘이 된 싸이는, 6집 앨범의 또 다른 수록곡인 ‘뜨거운 안녕’, ‘어땠을까’에서 성시경, 박정현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에는 그야말로 아이돌의 전성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등장했습니다. 아이돌 그룹 혹은 멤버가 참여한 노래만 해도 43곡이나 있었네요. 특히 빅뱅과 씨스타는 TOP 100 차트 안에 멤버 개개인이 참여한 곡까지 다 합해서 각각 7곡, 4곡이나 이름을 올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버스커 버스커의 강세도 눈에 띕니다. ‘벚꽃 연금’이라 불릴 정도로 매년 봄에 음원차트를 역행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벚꽃 엔딩’을 비롯하여 ‘정말로 사랑한다면’, ‘여수 밤바다’, ‘첫사랑’,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그마힘)’, ‘꽃송이가’, ‘이상형’, ‘외로움 증폭장치’ 등 총 8곡이나 TOP 10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밖에도 2NE1, 원더걸스, 티아라 등 걸그룹과 아이유, 보아, 백지영 등 여성 솔로 가수들이 건재한 가운데 이하이, 에일리, 주니엘 등의 신인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여 가요계에 여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13발라드의 강세 속 오디션 출신 가수들의 비약

 

사진 출처 : Melon

2013년 차트는 유난히 발라드 노래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2012년 23곡에서 2013년 30곡으로 비교적 많은 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다비치, 케이윌, 포맨, 바이브 같은 유명한 가수들이 발표하는 발라드 장르의 곡들이 차트의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중견가수들의 컴백은 2013년 가요계를 한층 빛내주었습니다. 앨범만 3~4개도 아닌 무려 19개째인 ‘가왕’ 조용필의 컴백은 7080 세대들 뿐 아니라 신세대들에게도 널리 환영받았습니다. 덕분에 타이틀곡인 ‘Hello’와 수록곡 ‘Bounce’는 각각 59위, 20위를 차지했군요. 이승철, 이효리, 임창정 등 오랜만에 복귀하는 솔로가수들도 TOP 100에 무난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디션 출신 가수들의 상승세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허각, 버스커 버스커, 로이킴 등 슈퍼스타K 출신 가수들과 악동뮤지션, 이하이, 박지민 등 K팝 스타 출신 가수들의 곡을 합하면 TOP 100 안에 총 19곡이나 된다는 사실!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은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14 – 콜라보레이션힙합의 열풍

 

사진 출처 : Melon

2014년 가요계는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불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가수가 뭉쳐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경우가 많았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받은 소유와 정기고의 ‘썸’, San E와 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개리와 정인의 ‘사람냄새’ 등이 있었죠~

대한민국에 힙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연간차트에도 힙합 노래들의 비중이 점차 높아졌습니다. 특히 쇼미더머니 3라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바비의 ‘연결고리#힙합’과 아이언의 ‘독기’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흥행을 이끌어갔습니다. 이밖에도 에픽하이, MC몽, San E 같은 가수들이 널리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를 바탕으로 한 OST 열풍도 빼놓을 수 없죠? 2014년 초 대박 애니메이션으로 히트를 친 겨울왕국의 주제곡 ‘Let It Go’는 많은 아이들에게 ‘렛잇꼬’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영화 Begin Again에 삽입된 ‘Lost Stars’와 ‘No One Else Like You’는 처음부터 끝까지 팝송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5 – 올해 가요계 예상 키워드

 


올해는 과연 어떤 노래들이 음원차트를 차지할까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향성을 살펴봤을 때, 걸그룹 혹은 보이그룹을 비롯한 Dance 노래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힙합 노래들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올해 초 히트를 친 ‘언프리티 랩스타’를 비롯해서 방영 예정중인 ‘쇼미더머니 4’는 힙합계의 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5년에도 상향 추세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버벌진트, 매드클라운, San E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 어떤 신곡을 발표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D

TV 프로그램이 음원차트에 미치는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현상이 2015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슈퍼스타 K의 새로운 시즌과 무한도전 가요제, 그리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도 방영 예정이어서 관련 곡들의 차트 진입 여부도 큰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대형 가수들의 컴백도 인기 차트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엑소, 미쓰에이, 박효신 등이 컴백하여 불을 지핀 가운데, 4~5월 중으로 김건모, 이승기와 빅뱅이, 올 하반기에는 신승훈과 싸이, 서태지 등이 컴백 의사를 밝혔습니다.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데다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는 가수들이 새로운 앨범을 내는 만큼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가온차트란?

가온차트의 ‘가온’이란 ‘가운데’, ‘중심’이란 의미의 순 우리말로, 미국의 빌보드차트나 일본의 오리콘차트처럼 한국 대중음악의 공인 음원차트가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이름입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아래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음콘협)가 운영 및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2010년 2월 23일 출범한 이래 국내 9개 주요 온라인 음원 서비스 및 음반유통사의 오프라인 음반판매량 등의 데이터를 추합하여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총 유료 음악 서비스 이용자의 97% 가량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라고 합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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