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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공익광고가 있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후두암 1mg'주세요.' 폐암 주세요.' '뇌졸증 두갑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간중간에 담뱃갑에 갇혀서 절규하는 사람의 모습들. 그리고 마지막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한마디


"흡연은 스스로 구입한 질병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금연정책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8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가 금연정책입니다. 이에 발맞춰서 금연정책에 일환으로 보건복지부는 연말부터 국내에서 팔리는 담뱃갑에는 의무적으로 '흡연' 경고 그림 붙는다고 합니다. 12월 23일부터는 편의점 뒤에 있는 알록달록한 담뱃갑을 보기 힘들어질 것 같군요. 새로운 담뱃갑에는 경고 그림과 해당 질병에 대한 설명이 크기에 절반이 넘는 크기로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사람들이 이런 경고 그림을 보면 흡연율 감소의 효과가 있을까요? 2002년에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새긴 브라질의 경우 흡연율이 13.8%p가 떨어지고 이에 따라 금연상담전화가 9배 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흡연 감소율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고, 평균 -4.7%p의 감소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시행 후에 금연 유도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 세계보건기구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그렇다면, 연령별로 흡연율이 얼마나 될까요?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흡연율은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아직 조사는 되지 않았지만 담뱃값 인상 후에 더욱 흡연율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하. 지. 만! 2013년 기준으로 20대 남성의 흡연율(37%)은 OECD 기준으로 높은 흡연율을 가지는 일본의 경우도 20대 흡연율은 30%도 안되는 것을 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대 여성의 흡연율(9.1%)은 여성 흡연율의 평균인 6%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전 연령 중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처: 통계청, 「사회조사(2014년)」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다짐으로 꼽은 소원 중에 단연 으뜸은 '금연'이었습니다. 올해 초 금연을 결심한 20대 대학생에게 조사했습니다! 당신이 금연하려는 이유는 어떤 것인지 물어봤는데요. 단연 으뜸은 작년에 크게 오른 담뱃값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대학생들의 용돈 중 담배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서 주머니 사정이 걱정인 대학생들은 금연부터 결심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공익광고 등으로 사회적 부정적 인식이 커진 것도 눈에 띄는군요.

출처 : 자체 조사(서울 S대학 재학생 152명 대상)


이분들은 아직도 금연 중일까요? 금연을 시도한 사람들의 1년 금연 성공률이 18.4%, 2년 금연 성공률은 13.4%에 불과한 것을 보면 안타깝게도 금연 성공률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네요.(출처:보건사회 연구원)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습관적인 이유와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있는 것도 금연의 어려운 점이라고 하네요.

출처: 통계청, 「사회조사(2014년)」

금연에 아직까지는(?) 성공하고 있다는 A 양(25)의 이야기에 따르면 작년에 금연패치도 사용하고 담배를 대신할 사탕도 잔뜩 구입했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혼자서 금연은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금연클리닉을 다니고 나서는 훨씬 수월하다고 말합니다. 금연클리닉을 다니는 사람에 경우 금연 성공률이 30%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보건사회연구원

금연을 의지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아야 할 질병으로 본다면 좀 더 수월하게 금연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금연에 성공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클리닉을 권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 초에 결심했던 당신의 금연이 안녕하지 못 하다면, 이번 기회에 다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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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담배 값이 2,000원 상당 오르면서 금연 결심 세우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새해의 계획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금연을 시도한 사람 중 금연에 성공한 비율은 1년간 18.4%, 2년간 13.4%에 그칠 만큼 담배를 끊는 일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연초의 다짐을 중간점검하는 의미로 흡연과 금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흡연 인구는 지속해서 감소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 사회조사 결과에서는 2014 20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2.8% 2012 24.0%에 비해 1.2%p 줄었으며, 1989년 이후 흡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담배 값이 인상되기 전의 통계인데도 흡연율이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올해의 수치는 더욱 낮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남성의 흡연율은 43.3%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여성의 흡연율은 소폭의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의 흡연율이 28.4%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흡연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흡연량은 10개비 이하, 11~20개비 이하가 각각 48.4%, 46.4%이며, 하루 평균 한 갑(20개비 기준) 이상을 피우는 흡연자도 5.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흡연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금연, 왜이리 어려운걸까?








담배를 피워본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의 경우 금연이 얼마나 힘든지 체감할 수 없어 금연의 어려움에 대해 쉽게 공감하지 못합니다. 흡연자들이 말하는 금연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며, 금연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흡연의 유혹에 빠진다고 하는데요. 2013 1년 동안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한 흡연자는 전체의 47.2%로 흡연자의 절반 가량이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금연이 어려운 주된 이유로 '스트레스 때문(51.0%)'이라고 대답한 수치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38.9%)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트레스와 습관이 금연의 어려움에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러한 근본적 원인은 바로 니코틴 중독현상에 있습니다. 과연 우리 뇌는 어떻게 담배에 중독되는 것일까요? 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강력한 습관성 중독을 일으켜 의학적으로 마약으로 분류됩니다. 적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계에 작용해 교감 및 부교감 신경을 흥분시켜 일시적으로 쾌감을 얻게 하지만, 많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을 마비시켜 환각 상태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또한 니코틴은 혈관을 통해 7초 만에 우리 뇌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있는 니코틴은 거의 사라지면서 우리 몸에서는 금단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배 끊기 힘들다면


담배를 끊는 결심을 지키기 힘들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금연클리닉'을 이용해보는 방법을 어떨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나 직장,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보건소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쳐 기초적인 설문조사와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실시하게 되고, 간단한 금연교육 받은 후 체내에 있는 일산화탄소 양을 측정하게 됩니다. 이후 흡연자의 특성에 맞는 금연상담과 더불어 금연계획을 정해주고, 니코틴패치, 금연껌 같은 금연보조제를 제공하는데요. 금연클리닉의 금연상담은 흡연자에 따라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지속적으로 하게 되며, 전화,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금연. 

흡연에 대한 갈망은 재흡연을 유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금단증상과 함께 체계적인 금연계획을 세워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강한 의지력으로 연초의 금연 결심 지속해보는 건 어떨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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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진 2015.04.25 22: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 좋은데 제발 걸어다니면서 피우지는 말아줬으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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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1년도 1/4이 넘게 지났습니다. 올해 초 여러분은 어떤 새해 목표를 세우셨었나요? 한 해의 1/4이 지났는데, 그 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신년계획들 중 특히 지키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작년 2010년 신년계획 중 이루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조사는 결혼정보회사와 온라인 미팅사이트에서 실시한 조사로 미혼남녀 589명(남자 291명, 여자29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입니다. (출처)
 
 
 
◆ 이루지 못하는 신년계획은 1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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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경우 특히나 지키지 못한 신년계획 중 '금연'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금연이 목표인 경우가 1%였지만 지키지 못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당당히 새해 목표 1위를 차지할만큼 흔하다면 흔한 목표이지만 그만큼 지키기는 힘든 금연! 도대체 한국인 중 흡연자는 몇 명이나 될까요?
 
 


 


◆한국인 흡연자는 도대체 몇명?


2010년 통계청의 흡연(20세이상 연구) 통계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의 24.7%가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하였고, 75.3%는 피운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이 조사결과에서 남자와 여자가 많은 차이가 있는데요,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피운다고 응답한 비율은 47.3%, 피우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52.7%입니다. 흡연 인구가 거의 1/2에 가까운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피우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약간 더 우세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피운다고 응답한 비율이 3.1%이고, 피우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96.9%입니다. 남자에 비해서 많은 여성 인구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봤듯이 2010년 지키지 못한 목표 순위에서 남자의 목표 1위가 금연이었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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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어려운 이유?


지난 1월 KBS2 남자의 자격 방송에서 새해를 맞아 암검사 미션을 부여받고 국립 암센터에서 폐암검사를 비롯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씨는 흡연 및 공기 오염으로 인한 폐기종 증세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후 이경규씨, 김태원씨, 김국진씨 모두 금연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경규씨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죽겠다. 몸에 열도 나는 것 같고, 이상하게 짜증도 나고 힘도 없고 그렇다"고 금단 현상을 호소했던 그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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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담배를 피워 온 이경규씨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습관화되어 그것을 한 번에 끊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뿐더러, 그에 따른 금단현상에 대해서도 정말 힘들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금연을 시도하는 다른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금연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을텐데요. 그렇다면,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유 때문에 금연이 어렵다고 생각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 통계청의 '지난 1년동안 금연시도 여부 및 금연이 어려운 이유'(20세이상 인구)를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 자료를 보면 스트레스 때문에 금연이 어렵다고 한 비율이 49.6%로 1위를 차지하였고, 기존에 피우던 습관때문에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이 40.8%, 금단증세 때문에 어렵다고 한 비율이 4.7%, 다른 사람이 피우는 것을 보면 피우고 싶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4.6%로 나타났습니다.  (출처1) (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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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금연방법은 뭘까?


금연이 힘든이유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다른 것 처럼 금연하는 방법도 조금씩 달라져야 효과적인 금연 계획이 가능해 지겠죠?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내 스스로 느끼는 즐거움 때문이고 흡연은 내 자유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조절'을 강조하는 금연프로그램이 효과적입니다. 반면에,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담배에 중독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금연보조제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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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연 보조제를 이용하더라도 '자기 의지'를 강하게 다잡고, 금연성공의 결과를 '보조제 탓이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의지로 금연에 성공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장기적인 금연성공에 더욱 가까워 진다고 합니다!
 
성공적 금연을 이루기 위한 중요 포인트는 바로 성공의 원인을 자기한테 돌리는 것입니다! 금연하고 있는 동안은 '금연하고 있는 것이 다 내 의지로 내가 잘나서 그런 거야!'라고 생각해도 좋다는 얘기죠^^!
 
 
 
 
 
 
<금연프로그램 소개>
 
 
 
1. 금연 길라잡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금연길라잡이'(http://www.nosmokeguide.or.kr/)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자기조절 금연 프로그램은 물론 전화상담(1544-9030)과 온라인상담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체험게시판에서는 다른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 좋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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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연매니저 (pc프로그램 / 스마트폰 어플)
 
PC에 설치하는 무료프로그램으로 금연을 얼마나 유지하고 있는지, 내 몸의 건강상태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금연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은 얼마인지 등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플을 다운받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금연매니저 PC버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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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건소 금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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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처음 소개해드린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에 보면 오프라인에서 금연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보건소가 소개되어있는데요. 전국의 보건소 금연클릭에서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지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살고계신 지역의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보세요!!
 
 
 
[내 지역 금연클리닉 찾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좋지만, 오프라인 금연프로그램인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효과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20세 이상 성인남성 중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한 흡연자가 무려 46%에 이른다고 하니 그효과를 짐직하실 수 있겠죠 ^^


 
 
 
 
 
지금까지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금연 실패 및 원인과 더불어 상황에 맞는 전략적 금연방법 등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소개해 드린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자기조절프로그램'과 '금연보조제'를 적극 활용하여 올해에는 꼭 원하시던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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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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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만약 한국이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이라는 주제의 첫 번째 이야기로 통계청 자료를 이용해 남녀 성비, 한국의 정보화 수준, 자동차 등록대수 및 내국인 출국자수, 교육수준, 고용 현황등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지난 기사 보러가기 - 만약 한국이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1편)>
 
 
 
이번에는 지난 편에 이어 보다 현실적으로 와 닿는 여러가지 통계를 통해 한국인의 모습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지난 10월 1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주민등록상 인구 5천만 명을 기준을 두고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는 가정 아래 마을주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마을 주민의 53명은 근시, 31명은 비만 위험자
 
 
 
먼저 마을 사람들의 건강상태는 어떨까요? 1편에서 언급했듯 마을 주민들은 정보화 수준이 높아 PC 사용 및 교육 수준이 높습니다. 그에 따라 학업 등의 이유로 시력이 나쁜 마을 주민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마을 주민 중 53명이 근시로 시력을 교정해야 한다고 하는데(-0.75디옵터 이상 ; 디옵터는 안경의 굴절도) 이는 남자 주민과 여자 주민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특히 고도근시로 분류 되는 -6.0디옵터 이상의 마을 주민도 무려 6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 중에는 안경은 물론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일부는 라식이나 라섹등 시력교정술을 시술받는 주민들도 많다고 합니다.
 
 
 
아래 그래프를 살펴볼까요? 아래 그래프는 약간 혼돈하기 쉬운데 ≤-6.0에서 ≤-0.075까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단순히 빈도에 따른 비율이 아닌 누적 비율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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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재 인구 중 근시 비율
<출처 : 보건복지부 국가복지정보포털 국민건강통계자료>
 
 
 
 - 참고사항 : 위 자료는 국민 중 5세 이상의 4,418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추정한 자료입니다.
 
 
 
한국이라는 마을은 예전에 비해 경제가 풍요로워짐에 따라 먹을 것도 늘어나고 교통도 편리해졌습니다. 때문에 비만 인구도 과거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마을 주민 중 31명이 비만 유병률(체질량지수 25kg/m2 이상인 사람 비율)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비만인 사람 뿐만 아니라 앞으로 비만이 우려되는 사람까지 포함한 자료로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니 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남자 주민이 여자 주민에 비해 비만 유병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여자 주민들 사이에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고 실행에 옮기는 주민들이 많다는 것을 통계로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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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재 인구 중 비만 유병률
 
<출처 : 보건복지부 국가복지정보포털 국민건강통계자료>
 
 
 
 - 참고사항 : 위 자료는 국민 중 19세 이상의 8,048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추정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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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와 비만을 겸비하고 있는 일본의 오타쿠 사진 ^^;;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술과 담배, 마을 주민의 기호식품인가?
 
 
 
계속해서 마을 주민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기쁠 때, 슬플 때 등 이유를 들며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건강에도 위험을 준다고 하지만 사람 사는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을 사람들이 술과 담배를 어느 정도 애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술을 마시는 비율 즉, 음주 비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을 사람 사람 중에 무려 75명이 음주를 한다(연간 음주율 ; 1년 중 1잔 이상 마시는 비율)고 하는데 남자 주민 50명중 85.8%인 43명이 음주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여자 주민은 그보다 다소 낮은 33명 가량이 음주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어쨌든 많은 마을 사람들이 음주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음주 비율이 연령대와도 관련이 깊은데 나이가 많을수록 음주를 안하게 된다는 것을 아래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나이가 많을수록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이 그 이유이라고 생각 되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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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재 연간 음주율
 
<출처 : 보건복지부 국가복지정보포털 국민건강통계자료>
 
 
 
 - 참고사항 : 위 자료는 국민 중 19세 이상의 9,775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추정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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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즐기면 건강을 해치는 술과 담배. 개도 안한답니다. ㅎㅎ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백해무익이라고 하지만 마을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세금원이 되는 담배, 마을 주민들 중에 자신의 건강을 해쳐 가면서 마을에 열심히 세금을 납부하는 주민은 몇 명이나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26명입니다. 그런데 이 26명중에 23명은 남자이고 3명은 여자입니다. 여자 주민보다 남자 주민들이 훨씬 흡연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흡연율(평생 담배 5갑, 100개비 이상 피웠고 현재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 비율)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비교해보면 각각 46.9%와 6.6% 입니다. 이 통계 자료 역시 보건복지부 국가복지정보포털 국민건강통계자료에서 2008년 현재 '현재 흡연율'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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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안 좋은 일 하면서 세금 납부, 이젠 그만할 때 입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마을 주민 중 53명은 신에게 의지하는 주민
 
 
 
이 마을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 현재 국가적으로 정해진 국교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을주민들이 다양한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인데요, 종교를 가지고 있는 마을 주민 즉, 신에게 의지하는 주민은 53명이랍니다. 그 반면 신을 믿지 않는 마을 주민은 47명으로 신에게 의지하는 주민이 약간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불교를 믿는 마을 주민이 전체 100명중 23명이고 개신교를 믿는 주민은 18명, 천주교를 믿는 주민은 11명이랍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라고 말하는 종교는 카톨릭이라고 하는 구교(성당)를 천주교로 구분하고, 교회는 개신교로 구분합니다. 한편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1명이 이 3개의 종교 이외 다른 종교를 믿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자료를 좀 더 정리해서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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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현재 종교별 인구현황
<출처 : 통계청「인구주택총조사」>
 
 
종교가 다양한 마을이지만 이 마을에는 종교적으로 분명한 특징이 있습니다. 불교를 믿는 인구 비율이 마을의 동쪽으로 갈수록 많은 반면 개신교를 믿는 인구 비율은 마을의 서쪽으로 갈수록 많습다는 것입니다. 반면 천주교는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데요, 왜 이런 특징이 나타났는지에 대해 여러분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힌트를 하나 더 붙이자면 우리나라 역사, 특히 근현대사에 대한 도서를 관심있게 읽으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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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현재 종교별 지역 인구 비율
<출처 : 통계청「인구주택총조사」>
 
 
 
>>지난 5년간 마을주민의 인생사
 
 
 
마을 주민들도 인간이라서 새로운 탄생이 있는가 하면 언젠가는 죽기 마련입니다. 또한 좋은 짝을 만나 결혼을 하는가 하면 무엇인가 맞지 않아 결혼 후 헤어지는 이혼이라는 것을 하기도 합니다. 마을 주민의 인구가 100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러한 인생사를 논하기엔 너무 사람이 적어 지난 5년간의 자료를 모두 합해 5년간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년간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은 총 5명입니다. 즉 1년에 1명 꼴로 늘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마을에서 사망한 사람은 총 3명입니다. 즉 2-3년에 1명 꼴로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마을에서 결혼한 사람은 총 3명입니다. 즉 10년에 3쌍 꼴로 새로운 짝과 살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마을에서 이혼한 사람은 총 1명입니다. 즉 10년에 1쌍 꼴로 짝과 헤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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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월간인구동향 자료
<출처 : 통계청 월간인구동향 자료>
 
 
 

>>퀴즈로 알아보는 한국이라는 마을
 
 
 
이번에는 딱딱한 그래프와 도표를 떠나 여러분의 관심과 집중을 끌기 위해 가볍게 퀴즈식으로 한국이라는 마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상식과 감을 믿고 문제를 내 볼테니 한번 스스로 풀어 보며 우리나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 한국이라는 마을 주민 중 28명이 소유하고 있는 것은?
 
A1. 정답은 주택입니다. 많은 마을 주민들이 자신의 명의로 된 주택을 원하는데 아직 모든 주민이 자신의 주택에서 거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신도시 건설 등 대규모 주택 보급에 힘입어 주택 보급률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는 집 값이 비싸서 전국 평균보다 주택 보급률이 대체로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인구 천 명당 주택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난 인구주택총조사가 있었던 2000년과 2005년의 자료를 비교한 것입니다. 확실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현저히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구 천명당 주택 수
<출처 : 통계청「인구주택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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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사항 : 수도권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합산 자료이고 주택 수는 빈집을 포함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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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이 보급되었다 해도 아직은 집 없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출처 : 본인 촬영 사진>
 
 
 
Q2. 한국이라는 마을 주민 중 지난 5월 18일 현재 4명이 소유하고 있으며 요즘 들어 크게 이슈가 되는 물건은?
 
 
 
A2. 언론을 비롯한 인터넷에서도 자주 다루는 물건인 스마트폰입니다. 기존의 휴대전화에 비해 혁신적인 기능, 디자인, 편의성 등으로 크게 붐을 일으키고 있지만 아직까지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을 주로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반면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기존 핸드폰을 더욱 편하게 느낀다는 것이 한 원인이기도 하고 기존의 폰을 해지하고 새로운 약정을 해야 하는 등 복잡한 조건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여러 인터넷 신문에 있는 스마트폰 관련 기사를 종합해서 어느 블로거가 앞으로의 수요를 예측한 그래프인데요, 연말 정도면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의 수가 2배 더 늘어나 8명 가량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더욱 더 증가 하겠지요? 저도 곧 구입할 예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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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현재 스마트폰 보급 수 및 미래 예측 보급수
<출처 : 네이버 블로그 rush119>


 
 

Q3. 한국이라는 마을 주민 중 7명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공공서비스는?
 
 
A3.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문제입니다. 정답은 수돗물 즉, 상수도 입니다. 2008년 현재 우리나라의 상수도 보급률은 92.7%입니다. 그럼 7명은 어디서 물을 구할까요? 우물이나 지하수, 빗물 등을 모으는 방식으로 물을 공급 받는다고 합니다. 아직도 시골에 가면 우물이나 지하수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통계로도 확인 할 수 있는데 군단위의 면소재지와 도시지역의 보급률이 무려 2배 이상이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도서지역(섬)에 경우도 상수도 관을 개설하는데 어려움이 많기에 전국 평균 보다도 많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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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재 상수도 보급률
 
<출처 : 환경부 디지털 자료실>
 
 
 
반면 같은 시기에 하수도 보급률은 이보다 조금 떨어진 87.1%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수도 보급은 그냥 하수구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수가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하수처리장으로 이동하는 비율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편 인간의 삶에 있어 중요한 공공서비스 중 하나인 전기 보급률은 거의 100%에 임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100%라고 이야기 하기 어려운 게 정말 오지마을 같은 경우엔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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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통신,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등 공공서비스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국내 유일의 오지마을인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조경동(아침가리)
 

이 마을엔 사진 속 집 한 채에 털보 아저씨가 마을의 전 주민이랍니다.
 
<출처 : 본인 촬영 사진>
 
 
 
Q4. 한국이라는 마을의 주민 중 공무원 수는?
 
 
 
요즘 너도 나도 공무원 열풍인데요, 그렇다면 한국이라는 마을에서 공무원은 몇 명 일까요? 정답은 2명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 수는 200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약 97만 명입니다.
 
세부적으로, 행정부 공무원 95만 명(중앙행정기관 61만 명, 자치단체공무원 34만 명)으로 가장 많고, 그 외 입법부, 사법부, 그리고 헌법재판소 및 선관위 공무원 등이 2만 명 정도 됩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정부조직관리정보시스템(https://org.mopas.go.kr) - 기구정원통계 - 정원관련 통계]를 통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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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 100명 중 2명인 공무원이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
<출처 : 세계일보>
 
 
 
한편 마을을 지키는 군인의 수는 1명입니다. 그러나 전쟁시에는 무려 6명까지 예비군이 증설된다고 하네요. 이는 한국이라는 마을이 윗마을인 북한 마을과 휴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북한 마을 주민 100명 중 4명이 현재 군인이고 전쟁시에는 32명까지 증원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 마을이 훨씬 더 전력이 좋고 각종 평화협정 때문에 마을 주민들은 별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는게 이 마을의 특징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한국과 북한의 전투력을 직접 비교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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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현재 남/북한 군사력 비교
<출처 : 국방부 발행 2008 국방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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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군인이 있어 한국 마을 주민들은 마음을 놓고 산답니다.
<출처 : 본인 사진[!]>
 
 
 
이상 4가지 질문에 모두 제대로 대답하셨는지요. 모두 맞추셨다면 당신은 지성과 상식을 겸비했을 뿐더러 우리나라 한국에 대해 정말 잘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 듭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원래 아쉬울 때 끝내라는 말이 있듯이 이쯤에서 '만약 한국이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이라는 시리즈 기사를 마칠까 합니다.
 
 
 
이 기사를 통해 여러분이 우리나라에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갖는다면 저는 기자로서 매우 뿌듯할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어주신 여러 인터넷 누리꾼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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