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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하늘에 형광펜으로 그어놓은 듯한 불빛. 살면서 지금껏 반딧불이를 본 적이 있나요? 어른들은 흔히 "내 어릴 적에는 반딧불이가 참 많았는데 요즘엔 시골 가도 볼 수가 없어. 밤만 되면 형광불빛으로 반짝반짝 했는데... 요즘은 그냥 다 까매" 라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반딧불이는 왜 보이지 않을까요?


  

매년 5월 22일은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입니다. 참 길죠? 이 날은 '생물 다양성 보존 협약'의 발표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협약 이름을 보고 감이 딱 오셨나요? 생물 다양성 보존 협약이란, 생물종의 멸종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체결된 국제 환경 협약입니다.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과 더불어UN 3대 환경협약 중의 하나이기도 하죠. 지금부터 생물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이란, 생물종은 물론, 생태계, 더 나아가 유전자의 다양성을 일컫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전체를 의미합니다. 생명 전체라니! 그 수가 어마어마 할 것 같은데요. 환경부의 [환경통계연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생물종만 해도 39150종이나 됩니다.







- 통계 수치 출처 : 환경부 - 환경통계연감 2012

  



2. 우리는 왜 생물 다양성을 보존해야 하는걸까?


생물종 수를 보아선 이렇게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왜 굳이 생물 다양성에 관한 날을 지정하고 보존하자고 이야기 하는 걸까요? 

 

2-1. 바나나의 비극


저희 집은 바나나를 참 자주 먹습니다. 심심할 때 껍질을 까서 그냥 먹기도 하고, 썰어서 우유랑 같이 갈아 마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바나나를 볼 수 없게 될 지도 모릅니다. 대체 바나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현재 우리가 시중에서 보는 바나나는 모두 '카벤디시'라는 동일한 품종입니다. 모두 같은 품종인데 왜 볼 수 없게 되냐고요? 바나나가 모두 동일한 품종인 이유는, 인간이 생산성을 더 늘리기 위해 우량종으로 유전자를 통일하여, 단일재배 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우량인 종이라도 약점은 있겠죠? 이 품종의 바나나는 전염병의 일종인 '파나마병'에 취약합니다. 단일 품종이기 때문에 전염병을 이겨 낼 수 있는 유전자의 다양성을 상실하였기 때문이죠. 바나나가 이 전염병에 걸린다면 다른 품종을 남기긴 커녕 싹 멸종하고 말 것입니다. 생산성을 더 늘리려는 인간의 욕심이 결국 미래에 한 생물종을 멸종시킬 수 있는 비극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2. 호랑이는 동물원에 살고, 동물원에도 살고, 동물원에서만 살고...


예능프로 런닝맨을 보신 분들이라면, 김종국 하면 떠오르는 동물이 있죠. 바로 호랑이 인데요. 동물원에도 있고 전래동화에도 많이 나와 무서우면서도 참 친숙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이런 친숙한 호랑이도 멸종위기동물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가죽을 얻기 위해 마구잡이로 포획하고, 또한 전국에 도로가 깔리면서 호랑이가 살 터전이 사라졌기 때문인데요. 호랑이가 멸종한다면, 우리의 다음 세대는 호랑이를 전래동화책으로만 접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동식물은 2012년 기준으로 246종입니다. 1998년 194종에서 2005년 221종, 2012년 246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종은 1998년 58종에서 2005년 64종, 2012년 77종으로, 그 증가폭이 다른 생물종보다 훨씬 큽니다. (통계 수치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연감])




3. 멸종위기종 동식물 증가 원인은?



이처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동식물이 증가하는 이유는 대게 환경오염을 들 수 있습니다. 18세기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로 전 세계는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커진 성장만큼 환경 오염의 정도도 커져버렸죠. 공장의 폐수와 쓰레기로 인해 강과 바다의 물고기들은 배를 드러내고 둥둥 떠있고, 인간의 토지 이용에 따른 산림 훼손은 그곳을 터전으로 하는 동식물들이 자취를 감추게 하였습니다.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이 도로에서 돌아다니다가 로드킬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도 하고요.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 온난화도 생태계를 위협하는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지구가 온실처럼 따뜻해지는 지구 온난화. 이러한 온난화로 북극과 남극의 엄청난 빙하가 녹고 있습니다. 마치 커다란 얼음 대륙이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요.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조그맣게 남아있는 빙하 위에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북극곰의 사진. 이 사진 속 북극곰은 동서남북 어디로도 발을 내딛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수영을 할 줄 아는 북극곰이지만,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익사하는 북극곰의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공유자원의 비극'도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원인입니다. '공유자원의 비극'은 경제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공유자원은 사유재산과 달리  누구나 돈을 내지 않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공짜인 만큼 눈치보지 않고 원하는 만큼의 자원을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누구나 마구잡이로 자원을 사용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고 고갈될 것입니다. 즉 공유자원의 비극은 결과적으로 생물종의 다양성이 줄어든다고 할 수 있겠죠.




생물종은 우리가 먹는 음식 뿐만이 아니라 약을 만드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한약에 여러 식물들을 말린 한약재가 들어가는 것으로도 알 수 있죠. 생물다양성이 줄어든다면, 한약재나 천연물신약을 복용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생물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태계는 서로 상호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가 없어진다면 그 균형이 깨지게 되죠.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하나의 생물종이 사라지면, 그와 먹이사슬로 연결된 여러 생물종이 사라질 것이고, 생태계 전체가 위협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생물 중 어느 한 종만을 보존하려고 하기 보다는, 생물 전체를 보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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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JSK 2014.05.24 02: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생물 다양성이 점차 줄어들면 결국 우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나가야겠네요.

    • BlogIcon 배유리 2014.05.26 11:54 신고 EDIT/DEL

      네 다양성이 줄어들면 생태계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도 영향을 받을거에요.
      답변감사합니다^^


 
 
요즘 각종 데이가 많습니다. 블랙데이, 삼겹살데이 등등... 하지만 이런 의미의 데이와 다른 범지구적인 데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Earth  Day(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날 이라고 하면 생소할 듯 하지만 불끄기 행사라고 하면 모두 들어 본적이 있을 텐데요. 이렇게 지구의 날은 지구의 환경을 생각 하는 날입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각종 재해와 문제들이 나오고 있고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들은 환경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고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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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책학회는 최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전체 응답자의 94.8%가 기후변화와 온난화 현상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1일 밝혔다고 합니다. 이렇게 환경에 대해서는 다들 관심이 있지만 실질 적으로 참여할 '무엇'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무엇'이 바로 지구의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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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정책학회)
 
 
 
지구의 날의 유래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상에서 일어났던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주창하고 하버드대 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나서서 첫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후 민간 중심으로 전 인류에 호소하는 운동으로 전개되었고 우리나라도 민간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95년부터 환경보전 캠페인 등 매년 전국적으로 지구의 날 행사 추진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날이 대학생이 주도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죠? 환경에 관심이 있었던 한명의 학생으로 부터 전 지구적인 행사가 되었다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의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지구의 날 사전 행사, Earth Hour
 
4월 22일 지구의 날 사전 행사로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Earth Hour이라는 지구촌 점등 행사를 했습니다. 이 행사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2007년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한 캠페인으로 3월 31일 저녁 8시 30분부터 60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 입니다. 현재는 135개국 5000개의 도시에서 참여하는 큰 행사 입니다.

   ▲(출처 : Earth Hour 홈페이지)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올해 64만여 시설이 참여하여 20억원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고 했는데요. 이렇게 절약하는 양이 원전 하나를 줄이는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 많은 도시에서 4월 22일 지구의 날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 밀양시와 수원시는 자전거타기, 걷기 행사 등을 하며 원주시는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도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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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서도 얼마전 참여한 지구촌 점등 행사! 왼쪽부터 시청 청사, 남산타워, 원효대교의 모습이예요. 이 곳들 외에 코엑스와 63빌딩 등 64만개의 시설이 행사에 동참 했다고 합니다.(출처 : 서울시)
 
 
그린스타트
 
한국에서 4월 22일 지구의날 행사를 주도 하는 곳이 그린스타트 인데요. 그린스타트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자 시작된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2008년 10월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스타트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녹색생활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행사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개최 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 하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모 이벤트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4월 21일 까지의 탄소성적 표지 이벤트, 4월 30일까지 황사대비 생활수칙 이벤트, 4월 20일까지 창작동요제 등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스타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지구는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자신을 위해서도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사실 나 하나 바쁘고 정신 없다 보면 너무 거대한 '지구'에 대해서는 잘 생각 못하게 되잖아요. 환경보호니 파괴니 하는 것도 당장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이렇게 지구의 날을 맞아 행사에 실질적으로 참여해봄으로써 지구와 환경 그리고 인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 많이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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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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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환경오염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여러분은 지구, 아니 적어도 우리나라의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사실 저 역시도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생각하거나 걱정해본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친구와 함께 별 생각없이 찾았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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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
 
 
 
처음, 세계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광대함을 담은 사진들을 보며 정말 입이 딱 벌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사진은 일정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듯 하더니, 마지막 파트는 사람이 자연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진들로 채워졌습니다. 사진 하나 하나가 마음을 아프게 했고, 인간이 너무 잔인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다 보고 나오는 발걸음이 그저 가볍지만은 않았습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부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생활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번 기사는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으로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 전반에 대해서 살펴보며,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 이 기사를 보시는 분 중 한분이라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실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 통계로 알아본 우리나라 환경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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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처음 살펴본 통계는 페기물 발생현황입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함께 늘어나는 것이 바로 폐기물, 즉 쓰레기인데요. 보시는 것과 같이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199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생활 폐기물은 비교적 안정적인데 건설에 따른 페기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 아파트와 같은 대형 건물들이 주위에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것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건물들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상 막기 힘들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건설에 따른 폐기물 증가를 억제할려면 법적 제제가 취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건설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집에서라도 재활용을 철저히 하고,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 생활 폐기물을 줄여나가는 작은 실천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폐기물의 정의와 설명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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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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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다음으로 알아본 통계는 유독물 유통량 현황입니다. 사실 저도 유독물이라는 것에 대해서 신경써 본 적이 없었는데, 통계를 보니 그 심각성을 알 것 같습니다. 앞서 살펴 본 통계처럼 1999년 이후로 유독물의 제조량과 유통량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 몇몇 기업들이 유독물을 한강에 버린 사건이 기억이 나는데, 이러한 유독물의 증가가 우리의 삶에 피해를 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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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입니다. 일산화탄소의 경우 1999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질소산화물도 2004년 정점을 찍고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황산화물의 경우 큰 변화없이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을 또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통계와는 달리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에 따라 공장 등에 정화시설 부착이 의무화 되면서 이러한 변화가 이루어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든 신선한(?) 공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이며,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 되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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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
 
 
 
"정말 이렇게 되면 끔찍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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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마지막으로 환경영역별 환경보호지출액입니다. 2008년 기준 환경보호를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쓴 영역은 폐수입니다. 200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영역에 비해 단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폐기물의 처리하기 위한 비용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기 정화를 위한 환경보호지출액이 차지 하였습니다. 이제는 언제 한강이 더러웠었나 할 정도로 깨끗해진지 오래 지난 듯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까지 우리의 많은 돈이 들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폐수를 줄이기 위한 간단한 팁을 말씀드리면, 우유의 경우 그냥 흘려내버리면 엄청나게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니 특히 우유의 경우 남기지 말고 다 먹으시길 바랍니다 ^^*
 
 
 
◎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다음은 UNEP에서 찾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방법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하니 내일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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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UNEP(http://une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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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최순영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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