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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따르면 '지구의 허파' 라 불리는 아마존이 오히려 탄소배출원으로 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탄소저장소라 불리던 아마존이 오히려 탄소배출원으로 전락할 운명에 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작년에 일어난 극심한 가뭄 때문입니다. 아마존에 내린 적은 강우량으로 인해 나무가 고사하면서 탄소를 배출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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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가뭄 실태(사진 출처)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에 기재된 논문 내용에 따르면 작년 가뭄으로 인해 올해 아마존에서 예상되는 탄소배출량은 80억 톤이라고 합니다. 이는 2009년 중국의 탄소배출량 77억 톤과 맞먹는 엄청난 양이지요. 탄소배출량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냐구요? 지구온난화가 촉진되어 북극의 빙하가 사리지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각종 기후변화가 자연재해로 돌아온답니다. 우리나라는 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은 얼마나 되나요?

온실가스 배출량은 e-나라지표(▶바로가기) 또는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바로가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자료는 'e-나라지표'에서 조사한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입니다. 국가 온실가스 통계는 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98년부터 매년 5개 부문(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폐기물, LULUCF), 6개 온실가스(CO2, CH4, N2O, SF6, HFCS, PFCS) 등에 대해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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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e-나라지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율 추이를 보면 1990년도부터 2005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증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2008년에 비해 온실 가스 배출량이 0.9% 증가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증가율이 크든 작든 온실가스 배출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할 수 있도록 모든 지구인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ㅠㅠ



탄소도 줄이고, 포인트도 받고 !!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나온 것이 바로 '탄소포인트제' 입니다.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상업(건물)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의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입니다. 각 분야(전기, 수도, 가스)에 대해 사용량을 체크하는데, '가입일 이전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금월 사용량'을 비교하여 절약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게 됩니다.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른 포인트의 적립 방식'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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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에 따라 누적된 포인트는 현금, 상품권, 종량제 쓰레기 봉투 등으로 보상 가능하며 또는 그린카드 가입을 통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탄소포인트제 참여 방법
: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직접 등록하거나, 탄소포인트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팩스
및 전자우편 등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그린카드 가입 방법 : 그린카드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가입방법과 혜택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 속 탄소 절감 비법 ~

탄소배출량 절감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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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탄소포인트제와 탄소 배출량 절감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에너지와 자원 절약을 통해 탄소 배출량이 감소 되면 지구온난화 방지에 큰 힘이 되니 우리 모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천 해야겠습니다. 탄소 절감으로 지구 건강도 지키고, 탄소 포인트로 생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이런게 바로 1석2조가 아닐까요? 탄소 배출량이 감소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고영규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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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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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환경오염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여러분은 지구, 아니 적어도 우리나라의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사실 저 역시도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생각하거나 걱정해본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친구와 함께 별 생각없이 찾았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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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
 
 
 
처음, 세계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광대함을 담은 사진들을 보며 정말 입이 딱 벌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사진은 일정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듯 하더니, 마지막 파트는 사람이 자연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진들로 채워졌습니다. 사진 하나 하나가 마음을 아프게 했고, 인간이 너무 잔인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다 보고 나오는 발걸음이 그저 가볍지만은 않았습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부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생활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번 기사는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으로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 전반에 대해서 살펴보며,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 이 기사를 보시는 분 중 한분이라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실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 통계로 알아본 우리나라 환경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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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처음 살펴본 통계는 페기물 발생현황입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함께 늘어나는 것이 바로 폐기물, 즉 쓰레기인데요. 보시는 것과 같이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199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생활 폐기물은 비교적 안정적인데 건설에 따른 페기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 아파트와 같은 대형 건물들이 주위에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것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건물들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상 막기 힘들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건설에 따른 폐기물 증가를 억제할려면 법적 제제가 취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건설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집에서라도 재활용을 철저히 하고,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 생활 폐기물을 줄여나가는 작은 실천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폐기물의 정의와 설명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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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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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다음으로 알아본 통계는 유독물 유통량 현황입니다. 사실 저도 유독물이라는 것에 대해서 신경써 본 적이 없었는데, 통계를 보니 그 심각성을 알 것 같습니다. 앞서 살펴 본 통계처럼 1999년 이후로 유독물의 제조량과 유통량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 몇몇 기업들이 유독물을 한강에 버린 사건이 기억이 나는데, 이러한 유독물의 증가가 우리의 삶에 피해를 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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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입니다. 일산화탄소의 경우 1999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질소산화물도 2004년 정점을 찍고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황산화물의 경우 큰 변화없이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을 또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통계와는 달리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에 따라 공장 등에 정화시설 부착이 의무화 되면서 이러한 변화가 이루어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든 신선한(?) 공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이며,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 되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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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
 
 
 
"정말 이렇게 되면 끔찍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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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마지막으로 환경영역별 환경보호지출액입니다. 2008년 기준 환경보호를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쓴 영역은 폐수입니다. 200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영역에 비해 단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폐기물의 처리하기 위한 비용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기 정화를 위한 환경보호지출액이 차지 하였습니다. 이제는 언제 한강이 더러웠었나 할 정도로 깨끗해진지 오래 지난 듯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까지 우리의 많은 돈이 들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폐수를 줄이기 위한 간단한 팁을 말씀드리면, 우유의 경우 그냥 흘려내버리면 엄청나게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니 특히 우유의 경우 남기지 말고 다 먹으시길 바랍니다 ^^*
 
 
 
◎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다음은 UNEP에서 찾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방법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하니 내일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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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UNEP(http://une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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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최순영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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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교육비가 가장 큰 부담요인

- 2008년 사회통계조사(교육,안전,환경) 결과 -

통계청이 2008년 5월14일에서 22일(9일간)에 걸쳐 전국의 약 20,000 가구 내 15세이상인구 4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8년 사회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자녀 교육비가 소득에 비하여 부담된다는 가구가 전체의 79.8%로, 2000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가구의 교육비 부담요인은 학원, 과외 등 「보충교육비(73.0%)」, 「학교납입금(23.8%)」순이며, 보충교육비의 부담은 중고생자녀가 있는 30~40대에서, 학교납임금은 대학생자녀가 있는 50~6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30대이상 학부모 중 자녀를 유학 보내고 싶다는 사람이 48.3%이고, 대학교단계(48.7%)에서 유학보내기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한국의 학교가 아닌 외국 학교에 보내고 싶은 이유는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36.4%)」가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원하는 유학단계별로는 초중고등학교 단계는 「한국의 학교교육제도가 싫어서」가, 대학교 및 대학원 이상단계는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우기 위해」가 가장 많은 이유로 꼽혔다.

사회의 안전에 대해 물어 본 질문에 대하여 대체로 「불안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으며, 특히 「먹거리(유해식품,식중독 등)」에 대해서는 69.0%가 불안하다고 응답하였다. 사회의 가장 주된 불안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남성은 「경제적위험(16.8%)」을, 여성은「범죄피해(22.1%)」라 응답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6명은 우리사회가 10년전보다 위험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0명 중 5명은 10년후에는 지금보다 더 위험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 황사현상 등 환경문제에 대해서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수입농산물의 농약오염에 대해서도 87.0%가 불안하다고 응답하였다. 환경에 대하여 불안해하고 있는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은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쓰레기분리배출은 77.6%, 음식물낭비를 줄이는 노력은 69.8%가 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홈페이지(www.nso.go.kr) 및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사회복지통계과(김미애 사무관, 042-481-227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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