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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서 살고 계십니까?

통계로 보는 인구동향



지난 6 23일 우리나라 인구가 1983 4천만 명을 넘어선지 29년 만에 5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세계 인구는 70 5213만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럼 2012년 인구 5천만을 돌파한 6,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결혼 증가에 따른 출생아수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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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월 출생아수는 총 3 8 1백 명으로 지난해 보다 1 3백 명(3.5%)이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이유는 최근 2년 간 혼인 증가로 출생할 수 있는 부부 숫자가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결혼이 많아지면 출생아 수도 같이 증가하니 에코세대가 최근 결혼적령기에 접어들어선 만큼 계속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짝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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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다 감소한 사망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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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망자수는 어떨까요?

올해 6월 사망자수는 2 2백 명으로 작년 보다 4백 명(1.9%)가 감소했습니다. 2월과 3월 기록적인 한파와 꽃샘추위로 사망자수가 크게 늘어났으나 4월부터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5월과 6월 두달 연속 작년 보다 감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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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의 영향으로 혼인건수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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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혼인 추이]

[출처]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고 계십니까?|작성자 통게

 

벌써 가을 문턱에 들어섰는데요 가을엔 결혼식장이 부족할 정도로 결혼식이 많죠. 그렇다면 올해 6월 혼인건수는 얼마나 될까요?

2012 6월 혼인건수는 2 6천건으로 지난해보다 1 9백건(6.8%)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해 결혼을 기피하는 ‘윤달’이 5월까지 이어진 탓(4 21~520)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윤달에는 왜 결혼을 기피 하는지 이유를 아시나요?

윤달은 음력이 한달 더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음력이 1년에 13달일 때 추가된 1달을 윤달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윤달은 무슨 일을 해도 손을 타거나 부정을 타지 않는 달로 여겨 평상이 신의 노여움을 살까 두려워했던 일들을 거리낌 없이 하곤 했는데요,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윤달이 여벌의 달이라고 하여 귀신이 모르는 달이기 때문에 활동하지 않아 결혼식을 할 때 조상이 찾아오지 않는 것을 염려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단지 조상님이 찾아오지 않을까 피했던 것이 이제는 “윤달에 결혼을 하면 안 된다” 라는 하나의 관습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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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이혼건수

이혼건수도 9천 7백건을 기록하며 작년 6월보다 1백건(1.0%)이 감소하였습니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 임에도 이혼건수가 크게 증가하여 일부에서 경제불황의 여파라는 분석을 하면서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다행히 2월과 5월을 제외하고는 지난 해에 비해 이혼건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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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 속에는 항상 기쁨과 슬픔이 공존합니다. 출생이 있으면 사망이 있고, 혼인이 있으면 이혼이 있는 것처럼 ‘인생은 항상 굴곡지다’ 라는 것을 보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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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찰리 채플린

지금은 힘들고 고되 보이는 삶이라도 시간이 흐른 뒤 되돌아 볼 때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지혜롭게 만들어 보세요. La Dolce Vita, 달콤한 인생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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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7월1일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4,860만7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0.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14세이하 유소년인구는 총인구의 17.4%,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72.3%, 65세이상 고령인구는 10.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둔화 등으로 14세이하 유소년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65세이상 인구는 증가추세이지요.

2007년 우리나라 명목상 국민총소득(GNI)은 902조5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3%증가했습니다. 1인당 GNI는 20,045달러로 전년대비 8.9% 늘었습니다. 2008년 우리나라 고등학생 100명 중 84명이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한편 교원1인당 학생수 및 학급당 학생수는 계속 감소추세로 교육환경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07년 우리나라 연간 혼인건수는 34만5천6백건(쌍)으로 이 중 외국인과의 혼인은 3만8천5백건으로 1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혼건수는 12만4천6백건(쌍)이며,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1.1세, 여자 28.1세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사망자 중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7.5명이 사망하였으며, 그중 폐암(29.1명)사망자가 가장 많았네요. 2008년 자동차 등록대수는 1,679만4천대이며, 한가구당 자가용 보유대수는 0.72대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08년 이동전화 가입자는 4,560만7천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중 93.8%가 이동전화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1인당 전력소비량은 7,607 kWh로 10년 전에 비해 74.2% 증가하였으며, 건강보험 1인당 연간 부담액은 45만6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14.9% 늘어났습니다.

2008년 한국영화 상영편수는 108편이며, 관객수는 6,354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20%감소하였으며, 관객점유율은 42.1%로 외국영화(57.9%)보다 낮게 나타났네요.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46.1%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60.6%보다 14.5%p 감소하였으며, 역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 통계청에서는 매년 한국의 사회상을 통계로 나타내는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구, 노동, 소득·소비, 교육, 보건, 복지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3개 부문을 수록하여 발표했습니다. 1979년 첫 발표 후 올해로 30번째 입니다. (사회복지통계과 : 042-481-2272,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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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정책 수립 및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자 출생, 혼인, 이혼 통계를 확정 발표하기 이전에 월별 동향을 신속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28일 공표한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2008년 1~11월 출생아 수는 43만 4천 8백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만 5천 4백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의 황금돼지해 효과가 사라지면서 금년 3월 이후 출생아 수가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황금돼지해 효과가 없던 2006년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 월별 출생아 수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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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8년 1~11월 혼인건수는 29만 1천 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700건(-7.6%) 줄었습니다.

이혼건수는 2008년 11월 전년 동월 대비 1,800건이 감소한 모습입니다.

이혼건수는 2007년 10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한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6월 22일 시행된 협의 이혼 절차 변경으로 이혼신고 가능 기간이 생기면서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의사항은 042-481-2258(통계청 인구동향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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