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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SNS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헌혈괴담 들어보셨나요? 헌혈증서가 천 원 남짓한 종잇 쪼가리에 불과하니 헌혈을 할 필요 없다는 내용의 글은 무려 1만 명 이상의 좋아요’ 수와 천 건 이상 공유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며칠 뒤, 이 같은 소식은 허위로 드러났는데요이후 대한적십자에서 해명자료를 내놓으면서 사태는 일단락되었지만 아직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이런 괴담 때문인지 최근 헌혈자가 많이 줄어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헌혈에 대해 알아보고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출처: pixabay.com

헌혈(獻血)은 자신의 혈액을 남에게 기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7세기부터 수혈을 통한 치료법을 진행해 왔지만 여러 부작용 때문에 수혈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20세기에 이르러 오스트리아 생리학자인 '카를 란트슈타이너(Karl Landsteiner)'가 지금의 ABO식 혈액형을 발견하여 수혈법을 확립하였고 이후 지금까지 그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하려고 문진을 받을 때면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전혈로 하실 건가요?" 여기서 전혈이란 혈액의 모든 성분 적혈구백혈구혈소판혈장을 모두 포함한 혈액을 뽑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대체로 헌혈을 할 때는 400ml 전혈헌혈을 하게 되는데요. 전체 헌혈 중에서 가장 많이(44%) 하는 방법입니다. 그다음으로 320ml 전혈헌혈(30%), 혈장 성분헌혈(21%), 혈소판 성분헌혈(3%), 다종 성분헌혈(2%)이 있습니다. 

출처 : 혈액사업통계연보

400ml 전혈헌혈은 대부분 남성들(95.3%)이 하고 있습니다. 남성에 비해 전체 혈액의 양이 적어 400ml 전혈헌혈이 부담스러운 여성들은 대체로 320ml 전혈헌혈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신체에 부담이 없는 혈장 성분헌혈을 많이 하고 있기도 합니다.) 혈소판성분헌혈의 경우 혈액내에 적혈구의 응고를 막기위해 있는 혈소판만 걸러내어 뽑아내기 때문에 다른 방식보다 수혈시간이 오래걸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어 주로 남성이 혈소판 성분헌혈을(93.1%)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심리테스트 단골손님 혈액형! 헌혈하기 전 혈액형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혈액형 검사는 헌혈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수혈을 할 때 혈액형이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요. A형은 A형과 O형으로부터 수혈을 받을 수 있지만, O형, B형에게는 수혈을 할 수 없습니다. B형은 B형과 O형으로부터 수혈이 가능하지만, O형, A형에게는 수혈이 불가합니다. O형은 모든 혈액형에게 수혈이 가능하지만 다른 혈액형으로부터 수혈은 할 수 없습니다. 반면, AB형은 모든 혈액으로부터 혈액을 받을 수 있지만, 주는 것은 AB형 말고는 없습니다. 이처럼 헌혈하기 전에 알아 둬야 할 혈액형! 그렇다면 헌혈을 할 때 어느 혈액형이 가장 많이 있었을까요. 


출처 : 혈액사업통계연보

Rh(+)기준으로 A형이 전체 34%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으로 O형(27%), B형(27%), AB(12%)순으로 나타났습니다. RH(-)혈액형은 전체 혈액형(A, B, O, AB)을 다 포함하여도 전체에서 아주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RH(-)혈액은 서양인의 경우 15%가 이 혈액을 가지고 있지만 동양인의 경우는 0.5%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헌혈건수 중에서 RH(-)혈액은 아주 일부분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헌혈을 지속적으로 장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혈액은 특성상 인공적으로 만들 수가 없고 대체할 물질이 없기 때문에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겐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직접 혈액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헌혈자가 직접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또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급을 받아야 하는데요적정 혈액 보유량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이지만 현재 적십자의 혈액 보유량이 넉넉치 않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관심이나 주의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괴담 때문에 헌혈자가 줄어들게 되면 앞으로 경계단계에 진입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혈액의 수급을 맞추기 위해선 한 해 300만 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에 못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헌혈이 줄어들면 혈액을 수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헌혈이 건강에 안 좋다는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꺼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래 건강하신 분들이라면 헌혈을 하더라도 건강에 위협이 되지는 않습니다. 혈액은 체중의 약 6~8%를 혈액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는 비상시를 위해 필요한 혈액의 15% 정도를 더 보유하고 있는데요. 헌혈은 비상시 보유하고 있는 혈액을 뽑아내는 겁니다. 헌혈을 하고 난 이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1~2개월이 지나면 본래 혈액을 되찾는다고 합니다. 또한, 헌혈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일 년에 헌혈 횟수를 5회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헌혈에 사용되는 바늘은 무균 소독이 되어있고 사용된 이후엔 바로 폐기처분이 되니 질병 감염에 대한 우려도 없다고 해요!


출처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괴담의 중심이었던 헌혈증서는 어떨까요. 혈액관리법 제3조에 보면 "누구든지 금전, 재산상의 이익 또는 그 밖의 대가적 급부를 받거나 받기로 하고 자신의 혈액(제14조에 따를 헌혈증서를 포함한다)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약속하여서는 아니된다." 하고 있습니다. 헌혈증서를 매매하는 것은 이처럼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적십자사에서 헌혈증서를 팔아 이익을 취한다는 사실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서는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요. 수혈이 필요한 환자분이 수혈을 받게 되면 수혈비용이 발생합니다. 수혈비용은 수혈팩, 검사 및 진료비 등을 모두 포함하는데요. 헌혈증서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수혈비용 중에서 수혈팩의 한에서만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혈이 무료로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한 장당 천 원이라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보험공단에서 혈액제제의 80%를 부담하고 증서 제출시 20%를 면제 받는 효과를 갖게 됩니다. 건강보험 가입자가 아니라면 헌혈증서로 100% 혈액 수혈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수혈팩에 해당하는 금액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에 대한 오해를 좀 풀었나요? 헌혈은 관심과 참여가 많이 필요한 봉사입니다.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통통기자도 매번 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 따라 시작했던 헌혈이 지금은 의미가 좀 남다른데요. 내 혈액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생명을 살리는데 필요한데 쓰인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더더욱 생기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가까운 헌혈의 집에 방문해서 헌혈에 참여해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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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7 20: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7.27 20: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예전헌혈왕 2016.10.11 02:11 신고 ADDR EDIT/DEL REPLY

    혈장하다 부작용으로 삼일간 움직이지 못하다가겨우 일어난경험으로 물어봅니다 정말 부작용이 없습니까 다시 찾아간 헌혈의집은 참나

  • 사기꾼 2017.02.26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헌혈하다가 죽은 사람도 있고 부작용 사례가 수없이 많은데도 무조건 권장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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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은 언제 헌혈하시나요?
 
여러분은 언제 헌혈을 하시나요? 저는 지금까지 총 4번의 헌혈을 했는데, 그때마다 이유를 떠올려보면  첫 번째는 고2 때 학교
 
에 헌혈차가 와서 호기심에 했었고 대학교 때는 봉사활동시간이 필요하거나 영화를 보기 위해서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의 지갑에 있는 헌혈증을 보면 내가 좋은 일을 했구나 생각하면서도 핸드폰으로 헌혈주기입니다 라는 문자를 받을 때면
 
선뜻 나서서 하기에는 뭔가 두려움과 주저함을 느낄수 있는데요, 헌혈을 한다는 것이 좋은 일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피를 뽑는 두려움이나 헌혈하는 것에 대한 많은 루머들로 인해서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헌혈은 결코 두려워 할 일이 아닌 건강한 사람의 나눔을 행할 수 있는 특권이자 아름다운 선행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헌혈에 대한 대표적인 잘못된 말들에 대해서 한번 제대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기사가 끝날 때쯤 "헌혈하러 한번 갈까?"라는 마음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에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나라의 헌혈 인구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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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민들이 얼마나 헌혈하고 계신지 궁굼하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대한적십자사의[혈액사업통계연보]에서 발췌한 우리나라의 연도별 헌혈 인구 및 헌혈율 추이를 보았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가장 최근인 2009년의 헌혈률은 5.3으로 2005년 이래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07년에 4.3% 살짝 낮아졌기는 하지만 2008편에 4.8%로 높아졌고 2009년에는 5.3%이라는 헌혈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의 헌혈은 증가할지 감소할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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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전년대비 헌혈자 수를 비교한 표입니다.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의 헌혈자 수는 1,678,450으로 집계되어있지만 전년의 9월 ~12월의 만큼 헌혈자수가 생기게 된다면 2010년의 헌혈자 수는 2009년의 헌혈자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또한 작년에 신종플루 유행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헌혈을 하지 않았다면 올해는 그런 변수들이 없어져서 좀더 많은 분들이 헌혈을 하실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대그래프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개인 헌혈은 늘고 있지만 반대로 단체 헌혈은 줄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금호아시아나에서 헌혈운동 CF를 통해서 아름다운 나눔에 앞장섰듯이 많은 단체들이 헌혈에 참여하고는 있지만

단체 헌혈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어느 단체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어디일까요? 
다음 그래프를 보시면 일반 단체 및 대학교에서 단체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8년 기준으로 일반단체 중에서는 현대백화점에서 4,399명이 참여했으며 대학교에서는 경북대학교가 2,347명으로 1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헌혈을 한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의 수도 나왔는데요.
 
우리나라 최다 헌혈 횟수는 540회였으며 181번 이상 한 사람의 수도 280명이나 된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프를 통해서 눈으로 확인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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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출처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2008)]
 
 
 
♡ 헌혈, 어떤 마음으로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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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정의를 알고 계신가요? 헌혈은 단순히 피를 뽑고 선물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이 혈액의 성분 중 한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생명의
 
위협을 받는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의사에 의하여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실천"이자 "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입니다.
 
헌혈은 아무나 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연간 약 300만명이 헌혈하여야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혈액을 지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건강한 성인들이 헌혈에 참여해야 합니다. 
 
 
 
♡ 헌혈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1. “헌혈하면 몸이 균형이 깨져 의사들도 헌혈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비상시를 대비해 약 7%정도의 혈액을 여유분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320~400ml의 헌혈은 우리 몸에 큰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5백회가 넘는 헌혈기록으로 국내 최다 헌혈자로 기록된 손홍식 헌혈자의 경우, 아직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주혈액원에 근무하는 강용길 기획과장은 3백회가 넘는 헌혈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07년 전국의과대학,대학원 연합회(이하 전의련)과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매년 혈액이 부족한 동절기에 전국 의대생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의 많은 병원에서도 혈액부족시기에 헌혈에 동참해 주고 있습니다.

2. 헌혈시 사용하는 셋트는 재활용 되기에 감염 우려가 있다?
근거없는 낭설입니다. 헌혈의 집에서 사용하는 채혈용 바늘을 비롯한 키트는 모두 1회용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AIDS에 감염될 가능성은 0%. 채혈 시간 동안 헌혈자 간 접촉할 가능성도 전혀 없으니 AIDS 감염 가능성은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헌혈 받을 때 사용하는 채혈 바늘, 채혈백 등 모든 소모품은 모두 무균적으로 처리된 것이며 일회용으로 한 번 사용 후 모두 폐기하게 되므로 감염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헌혈을 수혈과 혼동하여 이런 의혹이 생길 수 있으나 헌혈은 헌혈자로부터 혈액을 채혈하는 것이고 수혈은 헌혈받은 혈액을 환자에게 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수혈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될 가능성은 우리나라의 경우 일백만분의 1 이하로 극히 낮습니다.
 
 
 
3. 헌혈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빈혈, 암이 발생한다?

애석하게도 없습니다. 여성 헌혈자들이 자주하는 질문입니다. 헌혈을 하면 헌혈량 만큼 피가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직에 있던 혈액이 밖으로 빠져나와 혈관 안으로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빠져나온 혈액량은 바로 보충 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와 함께 헌혈을 하면 암이나 빈혈이 생긴다는 낭설이 있는데 이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헌혈과 암, 빈혈 위험과는 그다지 큰 연관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헌혈이 암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데,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국립 암 협회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헌혈을 자주 한 남성의 경우 간암, 폐암, 대장암, 위암, 후두암 등의 발병 위험이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체외로 빠져나간 헌혈량 만큼 보충되기 때문에 빈혈의 발생 위험은 없습니다. 오히려 1997년에는 정기적인 헌혈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보고도 나왔습니다.

출처:[블로거, 네 꿈을 펼쳐라!] 대한적십자사 직원이 밝히는 헌혈에 관한 10가지 오해와 진실
 


♡ 헌혈하면 덤으로 따라오는 혜택들을 아십니까?
 
     올가을 헌혈한 당신, 헌혈증기부로 할인받고 문화생활 즐기러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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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혈을 하면 4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됩니다.

2010년 7월부터 헌혈을 하면 4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헌혈의 종류에 상관없이 1회당 4시간이 인정되며, 연간인정횟수는 전혈 5회, 성분헌혈 24회 이내라고 합니다.





2.  SK텔레콤이세요? 그렇다면 무료 모바일서비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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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라면 무료 모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핸드폰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헌혈의 집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자로 응급헌혈알림서비스를 신청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응급헌혈에 따른 신속한 대응 및 헌혈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SK텔레콤 이용자 여러분 ! 빨리 신청하세요 !
 



3. 헌혈도 하고 공모전도 하고! 일석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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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도 헌혈 공모전 모집은 계속됩니다. 현재 서포터즈 모집을 끝났지만 헌혈 공모전을 2010년 10.18일부터~11.26일까지 계속됩니다. 응모부문에는 광고, UCC, 마케팅기획서의 분야가 있으니 헌혈에 대한 관심으로 공모전에 나가실 분들이라면 주목하실만한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1. 헌혈증 기부시에 놀이동산 및 공연 50%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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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헌혈한 후에 받는 헌혈증을 기증시에 받는 혜택들입니다.

10월에 헌혈증을 기부시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또한 두번째 그림은 아산스파비스에서 헌혈증 기증고객을 위해서 10월 한 달간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연극예매시 헌혈증 할인입니다. 모든 연극이 다 할인을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예매시에 헌혈증이 있으면 동반 1인까지 40%할인된다고 하니 정말 놓칠수 없는 혜택인것 같습니다. 헌혈증을 기부함으로써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문화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어떠신가요? 저도 한때는 헌혈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으로 인해서 선뜻 헌혈하기 꺼려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헌혈은 건강한 사람의 특권이며,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통계를 통해서 헌혈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을 알아 보았는데 참으로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좋은 의도가 아닌 나쁜 의도로 헌혈을 하는 사람이 없어져야 하며, 계절적인 요인이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어서 혈액이 모자라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신종플루가 발생했을 당시 헌혈자의 수가 급격히 감소해서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학생이시라면 중간고사가 끝난후에, 직장인이시라면 주말을 이용해서 사랑나눔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받은 헌혈증으로 또 혜택을 누려보는건 어떨까요?
 
아름다움과 같은 선한 가치들은 남에게 전달되어지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나눔을 통해서 문화활동에도 참여하고 이 사랑나눔이 나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하고 전해져 모두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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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황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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