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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을 자세히 보면 꽤나 많은 분들이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인터넷을 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데이터 요금이 무서워서 하지 못했을 일들을 우리는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지요. 스마트폰의 등장이 우리를 열광케 하는 이유가 이런 것 아닐까요^^? 실제로 2013년 1월 기준으로 전국의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33,298,44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통통이가 스마트폰과 관련된 통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 스스로 비교하면서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_^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자료출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2년 하반기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입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몇 개월 주기로 핸드폰을 교체할까요? 만12-59세 스마트폰 이용자의 평균 이용기간은 19.5개월로 나타났습니다. 2년미만 이용자만 보면 68.7%로 꽤나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고사양의 스마트폰이 계속 출시가 되는 만큼, 이용자들 역시 빠른 주기로 핸드폰을 교체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77.4%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연락하는 주요 수단인 만큼 손에 쥐고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벌써 삶의 일부가 되버린 것 같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자의 78.4%가 ‘하루에도 여러 번’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며, 일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은 1.7시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시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네요. 사실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LTE 스마트폰 시장만큼 이용자들 역시 많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44.6%가 LTE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28.7%) 대비 15.9%p 증가한 수치입니다. 더군다나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까운 미래에는 대다수가 LTE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을까 예상돼요! 


그래서일까요? ‘LTE 스마트폰 이용을 위해 이동통신사를 변경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41.3%로 나타났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어도 LTE 스마트폰 이용 의향’이 28.7%, ‘기본요금이 비싸도 LTE 스마트폰 이용 의향’은 22%로 조사되었습니다.


SNS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SNS는 요즘 대세지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47.5%가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SNS 경험자의 78.5%가 하루에 1번 이상 SNS를 이용하며, 일평균 스마트폰을 통한 SNS 이용 시간은 0.99시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SNS의 특성상 짧은 시간을 이용해 자주 내용을 확인하는 것 같네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89.2%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86.5%는 ‘하루에 1번 이상’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는 카카오X 같은 서비스를 말합니다. 여러분들 대부분 하나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실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SNS와 마찬가지로 잦은 서비스 이용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는 문자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의 등장 이후 사용자들의 45.0%는 통화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자메시지 이용량이 감소한 경우도 55.5%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알아봤는데요, 여러분의 이용습관과 맞아떨어지는지 궁금하네요^_^ 조사결과를 보면서 조금 걱정이 되는 건 자주, 길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건강상의 문제도 종종 야기되기 때문이에요ㅠㅠ

 

오래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거북목 증후군이 올 수 있습니다.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에 통증이 생기는데 심할 경우 목 디스크까지 올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노안이 빨리 발생할 확률도 증가합니다. 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하느라 수면장애가 오기도 하고요.


삶의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지만 건강을 해칠 정도로 사용한다면 좋지 않겠죠!? 적당하고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로 통통이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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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우리나라 통신비는 그 활용측면에 비하여 요금은 상대적으로 싼 편입니다." 라는 발언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발언은 각 포탈사이트의 상위기사가 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핸드폰 요금은 정말 싼 것일까요? 아니면 네티즌들의 이야기처럼 비싼 것일까요? 통계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냉정하게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017670, 030200, 032640 -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참으로 뜬금없없습니다. 전화번호도 아닌 것이 뜻 모를 숫자의 나열이 이야기의 시작이라니???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처음부터 낚였구나?"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숫자는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들입니다. 바로 SKT, KT, LG U+의 주식종목 분류번호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달 간 SKT와 KT의 주가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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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의 SKT와 KT의 주가추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언뜻 보기에도 추세적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변동폭이 있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방어주(경기변동과 상관 없이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가지는 주식을 뜻함)의 성격인 통신서비스의 주가가 이러한 변동성을 가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사실 일반인으로써 이러한 원인을 찾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을 전문적으로 하는 각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참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2. 기술의 발전? 새로운 수요의 창출? - 격변하는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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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아이뉴스24
 
 
 
                                                 

2011년 3월 30일 대우증권에서 발표한 SK 텔레콤의 기업분석보고서를 살펴보면 '매수의견'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DVD 대여점 체인 Blockbuster 인수 고려를 경영상 호재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 만약 인수가 성사된다면 콘텐츠의 독립적인 수급채널을 확보하는 전략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거꾸로 뒤집어 이야기한다면 이는 이러한 다변화 전략과 컨텐츠 공급에 대한 노력이 이동통신 회사 시장의 경영 호재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는 그만큼 매출의 근원인 요금 자체에서 얻을 수익의 기대분이 작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대부분의 이동통신사의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시장은 이동통신사 입장에서 또 하나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각 언론이나 기관에서 발표하 듯 스마트 폰 가입자 추이는 급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약간은 다른 이야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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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표는 2011년 1월 20일 대신증권의 기업분석 보고서 일부 발췌한 자료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스마트폰 도입 후 DATA ARPU는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ARPU란 '사용자당 평균 매출액'의 의미로 DATA 사용을 통한 고객 1인당 비용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스마트 폰 이후 데이터 사용료를 통한 소비자의 부담은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핸드폰 요금이 이슈가 된 이후 각 이동통신업체는 핸드폰 요금이 인하 및 개선을 할 것이라고 공언하였습니다. 특히 SKT의 경우, 5월 중순 정도에 새로운 요금체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우리투자증권에서 발표한 SKT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가입비를 제외한 2011년 1분기 ARPU가 전 동기 대비 -3.8%, 전 분기 대비 -3%라고 합니다. 물론 신학기 행사 등에 따른 할인 혜택과 같은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측면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탄탄대로를 걷던 ARPU 성장이 (-)로 방향을 바꾸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간과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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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가계 통신비 지출액은 이미 지난해 2분기에 월14만원(14만 2542원)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각종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계의 이자비용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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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경향신문
 
 
 
 
 
2011년 2월 27일자 경향신문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가계 비용은 약 16%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산술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가계의 지출비용에 대한 압박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줄어들고 있는 ARPU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단순히 소비자들이 지불능력이 없기 때문에 줄일 수 있는 핸드폰 요금부터 줄여나가는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4.  P, Q 그리고 적정가격
 
 경제학을 배웠다면 지겹게 보아왔을 2가지 곡선이 있습니다. 바로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인데요. 우하향하는 수요곡선과 우상향하는 공급곡선이 만나는 점이 바로 가격이 결정되는 지점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를 조금 더 자세하게 보자면 즉 수요나 공급이 가격을 결정짓기도 하지만 적정한 가격이 결정되는 지점이 바로 올바른 수요, 공급이 이루어지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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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자면 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소비자들이 느낀다면 수요가 감소하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이 성장단계이지 아직 성숙단계의 시장은 아니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이는 스마트폰 가입 증가추세만 살펴보아도 명확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현재의 핸드폰 요금 자체는 그 값어치를 다하기에 비싸다고 느끼는 것이 소비자들의 마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이 조금 난해하다면 [그림]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이라는 제품은 현재 수명주기상 성장기 국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입기 시장이 한정된 공급업자와 낮은 수요로 인하여 수요 공급이 결정된다면 성장기에 화두는 바로 수요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수요의 증가를 통하여 제품이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그림]에서 처럼 가격 수준이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기업의 전략을 보자면 이 성장기 시장에 가격을 높게 책정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왜냐하면 성장기 시장을 바탕으로 성숙기 시장에 진입하기에 경쟁사보다 우월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선 바로 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구간에서 시장점유율 경쟁이 붙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장기 시장은 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하는 구간이지, 최대의 이익을 내는 구간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러한 형태의 전략을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적절하게 구사해 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즉, [그림]에서 보다시피 최대 이익은 성숙기 시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측면에서 제품의 가격이 아닌 서비스 비용이 소비자들에게 체감상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는 실제 소비자 효용도를 가격이 뒷받침 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 어떻게 될까요? 이는 단순히 서비스의 문제가 아닌 제품 수요 자체에서도 문제를 줄 수 있습니다. 
 
 
 
더욱 그러한 점을 명확히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학습효과'입니다. 이미 스마트폰 유저들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며 그 효용을 체감했고 그것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장점을 발견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Roming서비스의 경우가 대표적인데요. 글로벌 사회가 진척된 요즘, 짧은 휴가에도 해외여행을 가는 직장인들도 늘었고, 해외 출장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자연히 급한연락을 위한 로밍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데 없는 메일과 문자 등으로 인하여 로밍 요금폭탄을 맞게 되었다는 소비자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서비스의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은 DATA 사용에 대한 자기나름의 기준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이는 현실에서 과연 적정요금에 자신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받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독과점 형태의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이러한 고민까지 떠안으려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장이 이런식으로 성장한다면 다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나오기 전까지 각 기업들은 체감하는 스마트폰 시장과 수익률을 떠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그들이 생산하는 서비스들에 비하여 우리나라 핸드폰 요금은 다른 국가에 비하여 낮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느끼고 또 행동하는 가격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 기업은 더 시장을 확대하고 1차적으로 소비자를 고객으로 만들어 지속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적정가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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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최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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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구매시 고려하는 1순위는 ?
 
 핸드폰을 살 때 여러분이 고려하시는 점 1위는 무엇입니까? 디자인? 통신사? 다양한 기능? 아니면 최신 핸드폰이면 그냥 좋을 것이라 믿고 사시는 편인가요?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저도 써보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기능과 많은 편리한 점이 있으며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내 손안에 컴퓨터가 생긴 느낌" 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국내에서 사용되는 휴대전화 106개의 품목의 SAR의 정보를 공개한 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SAR이란  휴대전화의 전자파 인체 흡수율을 뜻합니다. 미국은 자국에서 유통되는 모든 휴대전화의 전자파 인체 흡슈율의 정보를 공개하는 반면 우리나라에는 아직 소비자를 위해서 홈페이지나 사용설명서에도 SAR수치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국내전화에서 사용되는 SAR의 정보는 어떨까? 내가 쓰고 있는 핸드폰은 전자파가 많은 쪽에 해당될까? 전자파가 적은쪽에 해당될까? 이런 궁굼증에  저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의 기종을 찾아 보았습니다만 슬프게도 제 핸드폰은 표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표를 보면서 느낀 것은 비싸다고 전자파가 적게 나오는 핸드폰이 아니라는 것과, 오래된 제품일수록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 즉 최신 핸드폰과 전자파의 상관성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주요 핸드폰에서 SAR(전자파 인체흡수율)이 높았던 워스트 10과 SAR이 낮았던 베스트 10의 통계자료를 한번 봄으로써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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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한겨례21에서 조사한 전자파 인체 흡수율이 낮은 1~10까지의 순위를 나타낸 막대그래프입니다.

보시면 0.275로 LG전자의 롤리팝2가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10위는 LG전자의 주름폰이 0.5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0.5가 10위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는데, 그렇다면 높은수치인 WORST10은 얼마나 수치가 높으며 BEST와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Best10에는 요즘 대세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은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WORST안에 있을지 한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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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10을 나타낸 막대 그래프인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 같은경우에는 전자파 인체 흡수율이 1.388로 4위를 차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위를 차지한 모토롤라 같은 경우에는 1.45W/kg가 나왔는데 이는 BEST의 1위인 0.275W/kg의 약 5배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핸드폰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이 결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전자파가 작게 나오는 제조사에서 핸드폰을 사야지?라는 결론이 과연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같은 사회에 "난 핸드폰 없이 살아볼테야!"라고 다짐 하시겠습니까? 위의 두 막대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BEST1위도 10위도 모두 LG전자였다는것과, 팬택은 BEST와 WORST모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제조사의 문자가 아닌 핸드폰의 주인인 내가 방법을 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시중에 나오는 핸드폰은 모두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한지 여부를 검사받아 합격한 후에만  유통되고 있습니다만, 핸드폰에 나오는 전자파는 고주파(이동통신 단말기 사용시 나타나는 전자파)이며 전화가 걸려오거나 전화를 걸 때, 혹은 신호 탐색시 안테나를 통해서 광범위한 면적으로 전자기장이 방출되므로 발생원으로부터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핸드폰은 사람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전자제품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전자파, 그게 인체에 얼마나 유해하길래?
 
전자파가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전자파의 피례 사례를 통해서 전자파의 유해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전자파에 대한 연구로서는 극저주파(송배전 선로나 가전제품 등에서 발생하는 저주파)와 저주파의 경우 인체가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변화와 생체리듬이 깨져 질병으로 발전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며, 남자의 경우 정자수가 줄어들고, 여자의 경우에는 생리불순 및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MBC뉴스에서는 미국과 유럽, 남미 등에서 꿀벌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휴대전화 전자파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휴대폰의 전자파가 꿀벌들의 신경계통에 이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꿀벌들이 사라질 경우 꽃가루 이동이 안되서 인류의 먹거리중 1/4가 사라지며 식물이 멸종하고 인류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만약 꿀벌이 떼죽음을 당하는 이유가 전자파 라는 사실이 밝혀질경우 전자파는 사람뿐 아니라 생태계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완전히 피할 수는 없겠지만 피할려고 노력이라도 해라!
 
저는 이 기사를 쓰면서 핸드폰 없이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핸드폰 없이도 어려움 없이 사시는 분들도 우리사회에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가 핸드폰을 이용하고 점점 더 발전되고 기능이 향상된 핸드폰은 끝없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편리한 만큼 그 대가로 따라오는 불편한 전자파의 진실. 기분좋은 일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 TV 광고를 보면 다양한 핸드폰 광고가 나옵니다. 어찌나 갖고 싶고 사고 싶게 만드는지 영상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문제는 핸드폰 광고는 정말 갖고 싶게끔 만드는 반면 담배처럼 전자파에 대한 주의문구가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겉모습에 반해서 무작정 핸드폰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과 핸드폰과 24시간 함께 업무를 하는 어른들에게 있어 핸드폰은 독이 될 수도 있을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피하기 위해서 예방할 수 있을까요?
 
지금 소개해 드릴 핸드폰 및 전자파 예방법을 읽어 보신다면 새롭다기 보다는 누구나 알고 있었을만한 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렇지만 지키고 있는 분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너무 당연한 기본이고 기초이기에  사람들이 쉽게 무시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나 전자파가 나오는 전자제품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평생 함께해야 할 물건들이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주의사항만은 꼭 염두해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습관이 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차이는 훗날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되어집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자파의 영향으로부터 가급적 벗어날 수 있는 5가지 요령>
 
▶전자파 노출량은 전자제품과 멀어질수록 반비례하므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사용하자. 컴퓨터 사용 시 모니터로부터 60cm 이상, TV의 경우 1.5m 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사용 시에도 그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전원을 차단하는 멀티탭도 유용하다.


▶자주 휴식을 취할 것.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쉬어 주자.
 

▶휴대폰 장시간 통화는 금물이다. 가급적 10분 이내로 통화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전자제품을 장시간 머무는 침대나 침구 주위에 두지 말자. 가습기나 공기청정기는 비교적 많은 전자파를 발산하므로 집안 구석에 놓고 사용하도록 한다.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공식 블로그 두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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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황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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