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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기말고사를 준비하며 상상만으로 힘이 났던 계획들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취업 준비로 학원에 다니는 친구도, 돈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 중인 친구도, 오래간만에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친구도 있겠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면 쏟아지는 비도, 내리쬐는 햇볕도 정말 달콤할 것 같아요 :)


<사진 출처 : pixabay>


그렇다면 다른 친구들은 어떤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을까요? 2015년 12월,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국내 대학생 1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50.0% 친구들이 <방학에 하고 싶은 일> 1위로 '해외 배낭여행' 꼽았다고 해요!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해외 배낭여행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생기 있는 젊음을 가진 청춘, 대학생들의 특권이자 로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뒤를 이어 1학년 학생들은 '연애'(22.2%)를, 2학년(23.0%)과 3학년(24.8%) 그리고 4학년(27.9%) 학생들은 '조기 취업'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방학, 여러분은 어떤 나라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목적지를 설정하는 기준은 정말 다양하죠! 맛있는 음식과 명소, 유적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도 있고 시간이나 경제적인 조건을 고려해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하는 여행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여행을 꾸려나갈까요? 다음은 2013년, 만 15세 이상의 국민 6,429명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통계자료입니다.


<사진 출처 : pixabay / 자료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2015 국내민여행실태조사>


가장 큰 선정 기준은 '여행지의 지명도'로 51%의 선택을 받았고, '볼거리'로 12.9%의 비율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항목에는 숙박시설이나 음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포함되어 있어요. 또한 10.2%의 사람들이 동반자의 유형에 따라 여행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답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입보다는 눈이 즐거운 여행을 또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더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그 국가를 방문하기 전에, 찾아갈 명소나 볼거리의 위치 및 가격 등을 미리 꼼꼼하게 조사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여러분, 어디로 향할지 결정하셨나요? 사실, 해외여행은 맛있는 요리처럼 어떤 나라를 가더라도 달콤하고 즐거울 거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요리할지가 중요하겠죠?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그 나라를 만날 계획이신가요? 휴가 시기에 맞춰 여행사에서는 명소 방문은 물론이고 숙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기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사진 출처 : Unplash / 자료 출처 : 한국관광신문>


하지만 한국 2-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한국관광신문의 통계에 따르면, 20대는 압도적으로 자유여행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20-24세의 98%, 25-29세의 94.5%가 여행을 스스로 계획하고 직접 찾아가길 원했습니다. 정말 압도적인 비율이죠? 이 밖에도 34-38세의 82.8%와 45-49세의 58.0%가 자유여행을 선호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자유'롭다는 특징이 많은 여행객들을 이끄는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내가 가고 싶은 장소, 먹고 싶은 음식, 만나고 싶은 문화들을 마음껏 접해 볼 수 있으니까요! 알차고 풍성한 패키지 상품도 그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늘 따라왔던 계획에서 조금 벗어나보면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익숙하지 않은 곳에 내딛는 발걸음이 언제나 용기와 설렘으로 가득하길 바라요 :)


해외여행


나의 첫 해외여행,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과 함께 해외여행 준비를 해보려고 해요! 먼저, 여행지를 선정해볼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해외여행지를 선호할까요? 


<출처 : 소셜커머스 쿠팡(좌) / 문화체육관광부 '2015 국민여행실태조사'(우) >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국민여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년 중국(444만 명), 일본(400만 명), 태국(138만 명), 홍콩(124만 명), 베트남(115만 명)을 가장 많이 방문했는데요. 비교적 가깝고, 물가가 저렴한 국가를 많이 방문했네요. 특히, 20대가 경제적인 부담이 덜 하고 가격 대비 즐길 거리가 다양한 '근거리 여행'을 특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낯선 길, 함께 걸어주는 포켓 와이파이!

<사진 출처 : pixabay>


낯선 여행! 길을 잃는다면 정말 곤란하겠죠? 지도 한 장으로 벅찰 때, 좀 더 활기찬 여행을 위해 함께 길을 걸어 줄 친구를 챙겨가면 어떨까요? 포켓 와이파이가 있다면 어느 곳에서도 와이파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메신저를 주고받을 수 있고 새로운 소식도 접할 수 있지만,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길을 찾을 때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만 입력하면 자가용,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도보 경로까지도 자세하게 알 수 있으니 저처럼 집 앞에서도 길을 잃는 친구들이라면 꼭 챙겨가셨으면 좋겠어요!


돈도 아끼고 발도 아끼고, 프리패스 교통권


<사진 출처: 프랑스 navigo 홈페이지, swiss-pass, .supercheapjapan >


여행 중, 아까운 비용 중 하나는 교통비죠! 하지만 잘 찾아보면 각 나라에는 여행자를 위한 정기 교통권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이 교통권을 한 번 구매하면, 일정한 기간 동안 사용하는 모든 교통수단의 비용을 포함하게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프랑스 파리에는 나비고가 있고, 일본 후쿠오카에는 후쿠오카 데일리 패스가 있답니다! 두 발로 걷는 여행도 보람차지만, 차창 밖으로 빠르게 또 천천히 지나가는 거리가 더 멋있을 때도 있더라고요 :)


충전기, 고데기 모두 문제없어! 변압기


우리가 방문하게 될 나라만큼이나 다양한 플러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는 220v의 전압을 사용하고 있지만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은 110v의 전압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전기 기기들을 외국에 나가서 사용하게 될 때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중간에 변압기를 연결하면 제품을 새로 구매하지 않고도 가져온 제품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출국 전, 가게 될 국가가 우리와 다른 변압을 사용하고 있다면, 변압기를 잊지 말아주세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내가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일은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무턱대고 떠나보는 길, 가물거릴 이름도 없는 사람들 그리고 잠을 이룰 수 없는 낯선 환경까지. 그 끝은 알 수 없겠지만, 쉬어가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길도 묻고, 지나친 풍경들을 다시 떠올리면서 밤도 새워보세요! 어느새 느려진 발걸음이 느껴지고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들에 눈에 담길 거예요! 느려진다고 걱정 마세요. 때론 앞으로 나아가지 않아도 옆으로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일 때도 있으니까요!

 
저 역시도 이번에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다녀왔어요! 새로운 세상이 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했지만, 끝없는 설렘 때문에 하루 종일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어요 :)  지금 혹은 이미 첫 번째 여행을 경험한 친구들도 있겠지만,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친구들도 있겠죠! 망설이고 있다면 꼭 한 번 용기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가수 김동률의 '출발'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이번 기사를 마칠게요!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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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행 좋아하시나요? :) 저는 작년에는 캐나다와 미국 서부 배낭여행, 올해는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여행하면서 배운 여행을 제대로 느끼는 법과 여행고수들을 보며 배운 다양한 팁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경험으로 쌓여진 저의  ‘해외여행 TIP 4종 세트’를 소개합니다.

여행의 시작, 공항! 공항엔 참 많은 사람이 여행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한국인의 해외 출국 추이는 어떨까요?

(자료 출처: 통계청,내국인 출국 추이) 

 

그래프를 보면, 2014년은 1,6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매해 백만 명 이상 증가하는 추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8년 글로벌 위기의 영향으로 2009년에는 감소했지만, 내국인 출국의 전반적인 추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행객을 포함한 출국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저의 여행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면 최대한 많은 곳을 구경해야 하지만, '왔노라, 보았노라, 찍었노라' 형태의 여행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여행지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여행지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재하기 위해 간 여행이 아니라면, 자신이 꿈꿔왔던 여행지를 최대한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한 여행지에서 진득하게 머무르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관광이 끝나고 남은 그 며칠이 있어야 비로소 그 나라 자국민의 문화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체력도 보충할 수 있고요!

하루, 이틀만 머물렀다면 반복되는 출퇴근 지하철 풍경과 공원에서 가족·친구·애인 혹은 반려동물과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 낯선 여행객이 말을 걸었을 때의 태도 등 우리나라와 다른 점을 알아가는 그 시간을 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관광 후의 여유 시간을 느껴보세요~


해외에서 결제하는 신용카드의 경우 홀딩이라는 제도로 3일에서 7일 사이의 '묶어두는' 시간이 지나야 거래 승인이 됩니다. 매일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연쇄적으로 홀딩이 이루어지므로 여행 후반이 되면 잔액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방지하기 위해 카드사용 금액을 매일 기록해두는 간단한 방법을 추천합니다. 혹은 다른 카드에 분배하여 관리하는 방법도 있겠죠! 하지만 수수료 등을 고려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현금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는 현금이 3만 원만 없었어도 비행기를 놓치고 숙소 잔여금을 내지 못하는 등 큰 손해를 볼 뻔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ATM 사용 시 인출 비밀번호를 여러 번 틀릴 경우나, 분실 및 도난을 대비해 두 종류의 카드를 준비하지만, 이때 저는 두 카드 모두 갑자기 사용이 불가한 상황이었습니다. ㅠㅠ. (공항에 도착하고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서비스 통합으로 카드사용이 일시 정지된 것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예상치 못한 일을 대비해 주요 카드 외 다른 은행의 카드를 준비는 물론 현금까지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는 호텔, 호스텔, Airbnb, 한인민박 등 다양합니다. 유스호스텔 도미토리의 경우 여/남/혼성 방으로 나누어져 있고, 수용 인원은 싱글룸부터 12인 이상까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가격이 저렴해져 경비 절감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10명 이상의 도미토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정된 화장실 및 샤워실로 세면 시간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점과 소란스러운 분위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새벽 내내 불을 끄지 못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보조 등이 없었기 때문에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불이 끄지 못했고 또, 새벽 체크아웃 준비를 소란스럽게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잠을 설친 기억이 있습니다. 게다가 도미토리의 경우 보통 한 방에 화장실이 한 개 배치되어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호스텔 예약에 앞서, 호스텔의 샤워실과 화장실을 확인한다면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미토리를 이용해서 경비절약을 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종류의 숙소를 이용해보세요! 한인민박, Airbnb 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여행 정보를 공유하거나 식사를 같이하는 것은 등 도미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여행짐 정리 팁 

여행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본 '여행 파우치' 입니다. 구김이 가도 상관없는 옷들을 가득 넣고 한번 깔고앉아주면 정리 끝!입니다. 옷을 말아 정리하기도 편해서 저에겐 빠질수 없는 준비물입니다.

세면도구는 작은 수영가방에 넣어두면, 샤워실에 갈 때도 젖을 염려가 없고, 습기가 생겨도 닦아내면 되므로 유용합니다! 혹시, 수영가방 대신 비닐봉지나 지퍼백을 생각하셨다면! NO~NO~~. 수영가방은 비닐봉지나 지퍼백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비닐봉지와 지퍼백은 재질도 다르고 습기에도 약해 위생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선 비교적 고정이 잘 되고 습기에 강한 수영 팩을 준비했더니, 샤워실을 갈 때도 간편하고 보관에도 쉬웠습니다.

 

여행이 좀더 편해지기 위한 저만의 팁을 담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도합니다! :)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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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슈가보이 백종원을 아시나요~?! 우리 친근한 백주부님께서 화끈하게 한 컵, 두 컵 설탕 폭포를 들이부으실 때마다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요...!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내심 맛있겠지 기대되는 건 왜일까요? 이처럼 슈가보이의 마성의슈가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쿨하게 떠나보내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뽑아봤습니다. 우리들이 떠나고 싶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5가지!!!

 

(이미지 출처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영원히 잊지 못하는 그 이름, 첫사랑

(자료 출처 :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

우리 마음 속 영원히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그 단어, 첫사랑!! 풋풋했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보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뜻을 고르는 설문에서 가장 많은 답변이 바로 '순수함'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설렘, 미숙함, 열정, 아픔 등이 뒤따라 순위를 잡았는데요. 어린 시절 처음으로 겪는 감정이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죠 :ㅇ

(자료 출처 : 비애나래)

설문조사에서 또 재미있는 결과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첫사랑을 다시 마주했을 때에 관한 내용인데요. 남자의 경우 56.1%가, 여자의 경우 76.4%의 경우가 학창시절 만났을 때보다 실망적이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릿속에 남아있던 그 당시의 이미지와 지금 현재의 이미지가 차이가 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로부터 명심해야할 사실 하나!! 첫사랑을 잊기 힘들어도 마음속으로만 간직합시다...ㅠㅠ

 

 

  한번 시작하면 그만두지 못하는 중독, SNS

온라인상으로 이용자들끼리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인맥을 쌓는 수단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났는데요. 통계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의 31%가 SNS에 하루 평균 72.8분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자료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왼쪽), 듀오(오른쪽) )

하지만 SNS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남성 답변자 중 52.8%, 여성 답변자 중 76.5%가 SNS 속 지인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삶을 통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 평균 사용시간을 줄인다면 SNS의 이런 부정적인 영향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머릿속에서만 하늘을 둥둥, 해외여행

(자료 출처 : 잡코리아(왼쪽), 통계청 사회조사(오른쪽) / 이미지 출처 : freepik)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버킷리스트 1위 응답이 바로 해외여행이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에 통계청에서 전국 17,664 표본가구의 만 13세 이상 상주 가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을 때는 해외경험 여부에 '없다'라고 말한 사람이 무려 82.8%나 되었습니다! 여행을 떠날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혹은 막연한 두려움에 막상 쉽게 해외로 훌쩍 떠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ㅠㅠ 그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해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블로그기자단 1기 선배께서 작성해주신 <해외여행 가본 '척' 하기>를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hi_nso/130052523199)

 

 

  우리는 마리한화라는 합법적인 마약을 한다, 한화팬

(자료 출처 :  KBO)

'만년꼴찌' 한화? 한화이글스는 1999년도에 1위로 정점을 찍은 뒤 상대팀 팬들마저 안타까워 할 정도로 수 년동안 꼴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한화이글스를 찾는 평균 관중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요. 이들이 이렇게 한화를 꾸준히 응원하는 이유는? 바로 마!리!한!화! 중독성이 강한 약초인 '마리화나'의 '마리'와 '한화'를 합쳐서 중독되게 만드는 마리한화의 특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특히 김성근 감독이 새로 부임한 올해, 마리한화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KBO 정규시즌이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요, 끝까지 마리한화의 매력을 지켜보겠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그만 내 곁에서 떨어져주지 않겠니, 내 몸의 지방

여름이 다가오면 너도 나도 슬쩍 검색해보는 검색어가 있죠~!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4 국민건강조사>에 따르면 매년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2014 국민건강조사 / 이미지 출처 : freepik)

하지만 날로 늘어가는 맛집들과 '이건 꼭 먹어봐야해!' 라는 먹방 리스트들이 다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의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겠죠ㅠㅠ 그래도 이왕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즐겁게 먹고, 좀더 힘내서 운동하는 쿨한 우리가 됩시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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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 때 무엇을 하려고 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가 여행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중에서도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유럽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안전에 대한 아무 준비도 없이 가면 안 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TIP !!


-출처 : PIXABAY-




가하는 해외여행객 ! 

 


 

한국 관광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해외로 나간 사람들이 1600만 명이나 됩니다. 정말 대단하죠? 저도 페이스북에서 보면 많은 친구들이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걸 보고 신기했는데, 수치상으로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정작 저는 이번에 가는 유럽여행이 처음인데요...


한국 관광 통계를 작성하기기 시작한 1975년도에는 내국인 출국이 약 13만 명에 불과했는데, 10년 뒤인 1985년에는 약 48만 명, 1995년에는 약 380만 명, 2005년에는 약 1,000만 명, 2014년에는 약 1,600만 명으로 증가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자료출처 : 한국 관광 통계 2015년 5월-



간편하고 익숙해진 해외여행, 우리의 준비는? 

 


 

해외여행이 이처럼 익숙해진 요즘 시대에,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 안전하게 여행을 하고 있을까요? 

그냥 단순하게 여권과 비행기 표만 준비해서 여행을 떠난다면 안 되겠죠!? 

국가기관을 이용하는 방법과 개인 준비를 하는 방법으로 나눠 설명해볼게요 ! 





 1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검색창에 외교부 해외안전 여행을 치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외교부에서 만든 사이트인데요, 여기에는 크게 해외안전정보, 동행, 영사콜센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해외안전정보는 여행을 가려하는 국가의 상황을 보기쉽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여행계획을 짜기 전에 한번 검색해보고 그 지역의 상황을 파악해보는 준비는 당연하겠지요?


동행은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에 자신의 여행 일정과 비상 연락처 등을 등록해서 사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좀 더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사콜센터는 [국내 이용시 : 02-3210-0404 , 해외 이용시 : 현지 국제전화코드+822-3210-0404 (유료연결), 현지 국제전화코드+800-2100-0404] 입니다. 긴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영사와 연결해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사진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화면 캡쳐-




 2  개인 준비 

여행하면서 수화물 분실, 여권 분실, 항공권 분실 등 다양한 상황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먼저 수화물을 분실했을 때에는 간단합니다.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화물 인수증을 제시하고 분실신고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항공사 책임이기 때문에 잃어버려도 항공사가 배상해줍니다. 다만 여행 물품을 잃어버려서 여행이 험난해지겠지요.. :(


여권 분실 시, 그전에 미리 여권 사본을 복사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안 해도, 현지에 있는 경찰서에 찾아가서 여권 분실 증명서를 만들고 재외공관에서 여행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항공권 분실 혹은 항공기를 놓친 경우, 항공권을 미리 복사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현지 항공사에 신고하고 항공권 번호를 알려주면 됩니다. 항공기를 놓치더라도, 다음 차회 비행기를 타면 됩니다. 혹 패널티를 내야 할 수도 있으니 그 점은 인지해야겠지요!?


각 국가별 주요 범죄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는 소매치기가 성행하고, 프랑스에서 사진 마음대로 찍거나 길 안내해줄 때 무심코 따라 갔다가 돈을 갈취당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가려하는 국가


마지막으로 !! 여행자 보험 꼭 들어두세요, 한 달 여행가는 데에 10000원~ 20000원 사이입니다. 핸드폰이랑 상해랑 다 되니 꼭 조건 따져보시고 들어두세요 :) 



-출처 : PIXABAY-



안전은 좋은 여행을 위한 필수사항!

 


 

이상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한 준비를 살펴보았습니다. 기대하면서 여행을 준비했는데, 막상 여행에서 여러 사건과 마주하고 제대로 대처를 못해 힘만 빼다가 돌아오면 참 실망스럽겠죠? 그러기 전에 미리 준비해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해봐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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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사람들, 특히 저와 같은 대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해보고 싶은 것이 뭐냐고 질문받을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것이 바로 해외여행입니다! 가까운 아시아부터 지구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가보고 싶은 곳이 정말로 많지요? 그러나 우리의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지구 일부분만 갈 수 있는 게 대부분 사람의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매번 소중한 경험일 수밖에 없는 해외여행,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얼마나,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외국으로 나갈까?


[출처:e나라지표]

[링크: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55]


최근 10년간 내국인 출국자 추이입니다. 2004년에는 882만 명 정도였던 출국자 수가 2013년에는 약 1484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년에 2번 이상 외국을 나간 중복 출국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작년에 무려 15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1년 동안 출국을 했다니 놀랍군요!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출국자 수는 국민들의 생활 수준과 환율에 의해 좌지우지됩니다. 2008년과 2009년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환율이 오른 탓에 그래프의 상승이 잠시 꺾였지만, 전체적인 그래프의 모양은 우리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이 10년 새 많이 높아졌다고 말해주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는?

2013년 여행전문 매거진 AB-ROAD는 독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방문하고 싶은 국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출처:AB-ROAD]


가고 싶은 여행지 중 1위는 12%인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미국 본토에 있는 LA나 뉴욕보다는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휴양 섬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42%나 되는군요. 원전사고로 인한 불안감이 무색하다는 듯 그다음을 9%인 일본이 미국의 뒤를 잇습니다. 일본은 온천휴양지가 발달한 만큼 온천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나라는 중국이라는 예상을 깨고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는 치안수준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관광콘텐츠도 풍부하므로 관광국가로서의 위상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죠! 그다음을 잇는 중국은 유구한 역사가 낳은 문화유산과 웅장한 자연경관, 가깝고 저렴하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아가는 나라는?

그렇다면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의 결과대로 여행을 갈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은 국가통계 포털에 나와 있는 반년 동안 누적된 내국인 출국현황입니다.

[출처: 국가통계포털]

 [링크: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1List.jsp?vwcd=MT_ZTITLE&parentId=O#SubCont ]


위의 통계에서 한국인들은 여행지로서 미국을 가장 선호했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은 중국과 일본입니다.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의 숫자가 약 147만 명, 일본을 다녀온 사람이 100만 명이네요. 34만 명이 다녀온 미국과는 확연한 차이죠? 구주라고 되어있는 유럽도 사람들이 미국만큼 많이 찾는데요, 약 30만 명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시간과 돈이 유한한 현실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미국을 가고 싶지만, 먼 곳으로 떠날 시 비행기값과 비싼 물가가 걱정되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여행비도 덜 드는 가까운 이웃동네 일본과 중국을 찾아간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경제와 높아져 가는 국민들 생활 수준에 따라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찾아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2004년만 해도 800만 명이 조금 안됐던 해외여행인구가 불과 9년 후인 2013년 1500만 명으로 늘어났고, 머지않아 2000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대가 오게 됩니다. 아마 이 기사를 읽는 독자 중 많은 분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일 것입니다. 해외로 떠날 생각이 없다고요? 저는 저에게 해외여행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기에 자신 있게 권장해드립니다. 여러분! 올해 해외로 한 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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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장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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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 날씨 때문에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 것 같은 지금. 한국의 사계절이 축복이라지만 올 겨울 같은 추위는 밖에서 활동하기 정말 힘든 날씨인데요, 이럴 땐 한창 추울 시기인 한두달만 곰처럼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거나 따뜻한 나라에서 잠시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맘때쯤이 동남아 휴양지로 여행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는데요, 각박한 일상에서 탈출해 스스로를 위한 '힐링'으로도 여행을 상상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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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방송문화연구원 / 2013년 가장 하고 싶은 소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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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 /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

 

저는 요즘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이러한 생각이 저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통계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방송문화연구원에서 성인남녀 2,985명에게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소비하고 싶은 분야'는 여행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가 어려운 요즘에 아무 걱정 없이 여행 다녀오기란 참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이와 같은 상황은 '죽기 전에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라는 설문을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성인남녀 1,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중복포함)한 결과 버킷리스트 1위 응답은 단연 여행이었습니다. 세계일주, 배낭여행 등의 비교적 긴 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바람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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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 - 잡코리아 / 하 - 인크루트>

 

이렇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고 싶어 하는 여행!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직장인 2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직장인의 54.3%가 여행을 위해 목돈을 모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설문에 답한 절반 가량이 미래의 여행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은 꽤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는데요, 목표로 모으고 있는 금액은 100~200만원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200~300만원 이었습니다.

대부분이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 했고 가고 싶은 여행지 BEST 1위는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여행하고 싶은 곳은 시간, 취향, 목적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답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신혼여행이 목적이라면 미국이 아니라 하와이, 발리, 유럽쪽이 1위를 차지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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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트립어드바이저 / 해외여행 비싼 도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예산인데요, 대부분 예산과 시간이 여행 목적지를 결정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가장 여행하기 비싼 나라는 어느 도시일까요?

위의 설문조사에서 가고 싶은 나라 2위를 차지한 영국이 가장 여행하기 비싼 물가를 자랑하는 나라로 꼽혔습니다. 런던의 518.01달러는 1박 기준으로 호텔, 식사, 교통을 합산한 결과라고 합니다. 한화로 따지면 약 59만원인 셈이지요. 영국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보니 새삼 실감이 나네요. 그 뒤로는 오슬로(노르웨이), 취리히(스위스), 파리(프랑스), 스톡홀름(스웨덴)순이었습니다.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려면 경비를 넉넉히 준비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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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트립어드바이저>



그렇다면 여행하기 가장 저렴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바로 베트남의 하노이입니다. 호텔을 비롯한 음식 값이 비교적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베이징(중국), 방콕(태국), 부다페스트(헝가리),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순이었는데요, 여행하기 저렴한 도시 10곳 중 6곳이 아시아권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위치와 여행지의 물가를 고려한다면 역시 태국, 중국, 베트남 등의 나라가 여행하기 부담스럽지 않아 인기가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바쁘고 힘든 상황속에서 훗날 짐꾸려서 여행갈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생기지요. 돈 많을 때, 시간이 많이 남을 때를 기다리다 보면 생각해놓았던 여행 계획도 잘 실천하지 못하게 됩니다. 꼭 비행기 타고가는 해외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국내 여행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새해가 시작되는 이 때, 신나게 여행가는 생각하며 계획을 짜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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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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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늘은 윤기자의 유럽 여행의 모든 것, 마지막!!
 
깨알 정보편입니다 ^.^
 
여행 가기 전에 꼭 알고 가야 할 몇가지를 알려 드리고자 하는데요, 분명히 중요한 정보들 뿐만 아니라 남들과는 색다른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가득 들고 왔답니다!
 
함께 가볼까요~후비고!!
 
 
 
 
 
건강한 유럽여행 : 유럽에 신종 바이러스가 퍼졌다?
 
 
 
올해 6월 초, 전세계가 유럽에서 나타난 장출혈성 대장균의 위협에 몸사리를 쳤었지요. 후덜덜덜
 
6월 3일 보고된 기사에 따르면, 장출혈성 대장균 (EHEC) 감염자는 유럽 10개국과 미국 등에서 최소 1600명에 이른다고 하더군요. 사망자는 독일에서 17명, 스웨덴에서 1명 보고되었는데요. 감염자 중 약 470명은 신장기능이 손상돼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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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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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에는 장출혈성대장균(EHEC)의 원인이 이집트산 호로파 씨앗이라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는 29일, EHEC의 원인이 독일에 수입된 이집트산 호로파 씨앗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EHEC 감염 확산 초기에 발병 원인이 스페인 오이나 독일 새싹 채소로 잘못 보도되었던 것처럼,호로파 씨앗이 유럽 각지에서 일어난 EHEC 감염의 공통적 원인인지는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꼭 유럽이 아니더라도, 국외 여행 때는 건강만큼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게 없답니다!!
 
유럽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EHEC, 건강하고 행복한 유럽 여행을 위해서는 꼭!꼭!꼭! 예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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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유럽여행 : 여행 전 꼭 체크해야할 사이트!!
 
 
 
아무리 인터넷 상에 유럽 여행에 대한 정보가 많다지만, 정말 알짜!!꼭 알고 가야하는 정보가 있는 곳은 따로 있답니다!! 어디일까요?
 
바로 요오오오오오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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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외교통상부>
 
 
 
똑똑한 여행자라면 꼭 외교통상부 사이트를 확인하고 가는 건 두 말하면 입 아픈 소리지요~
 
그만큼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별 3개 돼지꼬리 뿅뿅 달아 주세요^^*
 
제가 사진 위에 빨간 별 3개 그려놓은 거 보이시죠?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서는 각 국가별 건강, 치안, 여권, 사고 등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체크하지 않고 여행 가서 큰일을 당하느니, 체크하고 큰일 당하지 않는 게 최고겠지요?
 
 
 
 
 
 
 
일석이조 유럽여행 : 숙박이 공짜, 새 친구도 공짜!
 
 
 
 
 
유럽 여행 경비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숙박비!!
 
숙박비 줄이는 방법 없나요?으헝헝헝헝
 
당연히 있구 말구요!! 숙박비 줄일 수 있는 방법에다가 새 친구를 사귈 수 있는 혜택까지!!
 
이렇게 환상적인 방법이 대체 뭘까요오오오오?
 
바로,  카우치서핑(couchsurfing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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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카우치서핑 홈페이지>
 
 
 
카우치 서핑(Couch Surfing)은 여행하고자 하는 곳의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무료 숙박 및, 운이 좋다면 가이드까지 받을 수 있는, 여행자들을 위한 비영리 커뮤니티입니다. 카우치서핑 회원은 231개국 6만4천여 개 도시의 133만2천600여 명에 달하고, 지금까지 무료 숙소를 이용하거나 제공한 횟수는 136만여 건에 이른다고 하는군요.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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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위키백과>
 
 
 
 
 
국가별로 카우치서핑 회원은 미국(23.2%), 독일(9.5%), 프랑스(8.6%), 캐나다(5.1%), 영국(4.9%), 호주(2.9%), 이탈리아(2.9%), 브라질(2.6%), 스페인(2.5%), 네덜란드(2%) 순이며, 한국은 31번째로 많은 8천127명이라고 하네요.
 
 
 
 
 

<동영상 : 유투브>
 
 
 
 
 
 
 
무료로 숙박도 해결하고, 방문 국가의 친구도 만나는 일석이조!

누구나 할 법한 뻔한 여행이 아닌, 방문 국가의 진짜 문화와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체험 여행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이번 여행 때 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카우치서핑 홈페이지(http://www.couchsurfing.org/)로 달려가서 가입하세요~
 
아참! 카우치 서핑이라도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안전! 다들 아시죠?
 
 
 
 
 
 
 
 
 
 색다른 유럽여행 : 이번 유럽은 차로 한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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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동아일보>
 


 
 
 
남들 다하는 유럽 기차 여행은 싫다? 그럼 자동차로 해봅시다!

최근에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색다르게 자동차로 유럽을 여행하는 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대자유라고 하여, 대자유=대학생+자동차+유럽여행 이라는 의미를 가진 대학생 자동차 유럽여행 온라인 모임이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대자유는 대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답니다.
 
 
 
대자유 클럽 : http://club.cyworld.com/pilote
 
 
 
게다가, 운전 면허를 소지한 분들은 국제 면허증을 취득하여 홀로 자동차를 렌트하여 여행을 다니시기도 하더군요 ^^아응~멋져
 
또다른 자동차 유럽 여행으로는 캠핑카를 이용한 방법이 있기도 한데요,
 
유럽은 다른 국가보다 캠핑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국가여서 캠핑 여행을 즐기기에도 굉장히 좋답니다!
 
 
 
 
 
 
 
보러가기 - 며느리도 모르는 알짜 유럽여행 비법 1탄 <준비편>


 
보러가기 - 며느리도 모르는 알짜 유럽여행 비법 2탄 <추천 이색 여행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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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윤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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