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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에서 0.25% 포인트나 낮춘 1.75%로 인하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는 사상 첫 1%대 기준금리인데요. 나아가 18일 금융감독원은 이렇듯 낮아진 기준금리가 은행의 예금, 적금은 물론 대출에도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고작 0.25% 포인트 감소한 금리 때문에 왜들 이렇게도 떠들썩한 것일까요?




, 다른 말로 이자라는 것은 은행 등으로부터 우리가 돈을 빌리고자 할 때 지불하는 대가입니다.

예를 들어 옆집에 사는 김 아무개 씨가 당장 돈이 필요해 R 은행에서 1억 원을 빌리고 싶어합니다. 과연 R 은행은 김 아무개 씨에게 1억이라는 큰 돈을 공짜로 빌려줄까요? R 은행은 김 아무개 씨에게 필요한 돈을 빌려주는 대신, 김 아무개 씨가 빌려가는 1억 원에서 몇 %를 돈으로 지불하라고 요구합니다. 바로 이 R 은행이 설정한 '몇 %'를 금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김 아무개 씨네 건너편에 사는 최 아무개 씨는 당장 급하게 필요한 돈은 없습니다. 그런데 진작에 마음에 두었던 구매하고 싶은 신형 중형차는 있습니다. (물론 마음에 담아두기만 했을 뿐 비싸서 살 수는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 아무개 씨는 어느 날 길을 걸어가다가 R 은행이 아주 적은 비용만 내면 돈을 빌려주겠다고 하는 광고를 발견합니다! 이때 여러분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저는 만약 제가 최 아무개 씨였다면 R 은행에서 저렴한 금리에 돈을 빌려서 당장 그렇게도 꿈꿔왔던 신형 중형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볼 것 같습니다. (신형 차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평소에 굉장히 사고 싶었던 어떤 물건이 있었다면, 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최 아무개 씨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여 지름신을 불러오는 것이 이러한 금리 인하의 주된 목적이기도 합니다. 가라앉고 있는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국민들의 소비(=구매)를 높이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사실 1억 원의 1.75%는 175만 원이나 되는 큰 돈이지만, 빌리고 싶은 돈이 1,000만 원으로만 줄어도 1.75%는 17만 5,000원으로 은행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확 낮아집니다. 문제는 이런 최 아무개 씨 입장에서는 이 1.75%의 비용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여 돈을 빌리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1,000만 원의 '공짜처럼 보이는' 돈을 수중에 넣을 수 있는 셈이니까요.

이것이 바로 금리의 착시효과입니다. 최 아무개 씨가 1.75%의 이자를 지불하고 빌리는 1,000만 원은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언젠가는 분명히 갚아야 할 돈이지요. 게다가 갚을 때는 빌린 돈 1,000만 원만 갚는 게 아니라, 돈을 빌릴 때 약속한 대가였던 1.75%, 즉, 17만 5,000원도 같이 갚아야 합니다. 최 아무개 씨가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5%의 금리가 1.75%로 갑자기 뚝 떨어졌다고 해도, 꼭 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계획하지 않았던 추가 소비를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한국은행 통계시스템, 

*우리나라의 각 가정들을 모은 집합을 '가계'라고 부릅니다.



출처 : 선대인경제연구소 <OECD facebook 및 가계금융복지조사>


일단 금리가 낮아진다면 김 아무개 씨의 경우에는 대출이자율이 낮아지게 되어 빌린 돈을 갚는 부담이 완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낮아진 이자만큼 원금을 상환한다면 궁극적으로는 가계부채가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최 아무개 씨가 만약 17만 5,000원을 갚지 못하면 그것은 곧 최 씨의 빚이 됩니다. (갚지 못하면 빚이 되는 건 원금 1,000만 원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최 아무개 씨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여러 명 있다면 그것은 곧 가계부채의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OECD의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의 증가가 문제적으로 다뤄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증가 속도가 매우 빨랐기 때문입니다. 





출처 : 서울신문


아베정권이 들어선 이후 일본은 국민들의 지갑을 열고 잃어버린 경제 10년이 20년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초저금리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엔저현상이 만연하여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의 숫자가 증가하기도 했지요.) 이런 아베정권의 초저금리 정책의 효과를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를 수도 있으나, 2년가량이 흐른 지금 뚜렷한 정책 효과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일본은 더 이상 내릴 금리도 남아있지 않을뿐더러 그렇다고 이제 와서 금리를 올릴 수도 없습니다. 경기 부양을 위한 별다른 수단을 제시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셈입니다. 

금리는 경제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되 적정 성장을 유지하는 수준에서만 조정되어야 합니다. 당장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금리를 큰 폭으로 낮춘다면 가계부채 증가로 인해 미래 어느 시점엔가는 위기 상황을 가져오고, 더 큰 규모로 소비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3년 이미 신용카드대란을 통해 경험한 바 있는데요. 외환위기 이후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신용카드 발급 조건을 완화했다가, 연쇄적인 카드 연체로 인해 급격한 경제 기복을 겪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2일 이미 저금리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가정과 개인은 금리의 착시효과 인지하고, 소비와 저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현명한 태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부디 우리 경제가 일본의 뒤를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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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병은 2015.04.08 15:32 신고 ADDR EDIT/DEL REPLY

    1%대 금리시대를 사는 우리의 자세...

  • BlogIcon 코난 2015.04.08 15: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블로그기자단치곤 상당한 내공이 있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BlogIcon 보쓰 2015.04.08 15: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쉬우며 내공있는 글..
    홍기자님 감사요~~~^^

  • BlogIcon 무림맹주 2015.04.08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해하기 쉬운 아주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최지현 2015.04.08 16: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ㅠㅠ 2015.04.08 16: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나라는 일본이라는 실패의 교과서가 있다더니 따라가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ㅠㅠ

  • BlogIcon 휘린 2015.04.08 16: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낮은 금리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한번 더 고민해보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 경산 2015.04.08 16: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예를 잘 들어서 이해하기 쉽네요. ^^

  • BlogIcon 흑돈 2015.04.08 16: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기사네요.
    청와대의 그분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해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 BlogIcon 미니 2015.04.08 17: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 BlogIcon 술이 2015.04.08 18: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돈 빌릴때 원금상환 계획 없이 이자 생각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빚의 위험성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빚을 권하는 정부, 빚을 권하는 사회..걱정이 많이 됩니다.

  • BlogIcon 햇살 2015.04.08 18: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비유도 재밌고 이해하기도 쉽네요.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이소라 2015.04.08 2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금리의 착시효과라는말이 아주좋았어요 어려운금리 이야기를 쉽게 풀이해줘서 좋았어용~

  • BlogIcon 구로희망나눔연대 2015.04.09 08: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현상이 장기간 지속될듯 한데~ 꾸준하게 좋은기사를 써주세요~^^

  • BlogIcon ㅇㅈㅅ 2015.04.09 08:50 신고 ADDR EDIT/DEL REPLY

    관심이 없는 분야였지만 금리에 대해서 재밌고 쉽게 풀어써주셔서 이해가잘 되었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BlogIcon ㅇㅈㅅ 2015.04.09 08: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미소가 아름다우시네요 미소천사 홍유민 기자님~!!!!!

  • BlogIcon 2015.04.09 19:03 신고 ADDR EDIT/DEL REPLY

    경제가 어려워서 금리에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어려운 얘기 쉽게 풀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2015.04.09 19:03 신고 ADDR EDIT/DEL REPLY

    경제가 어려워서 금리에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어려운 얘기 쉽게 풀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chum 2015.04.10 08: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아무리 저금리라도 무리한 대출은 가계의 부담이 되겠죠..
    오늘은 헛되이 쓰이는 고정비는 없는지 확인해 봐야 겠네요..^^

  • BlogIcon 황야의이리 2015.04.12 1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상환대책 없이 일단 빌리고 싶은 휴혹은 떨치기 어렵죠.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

동전혈액순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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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혹시 물건을 구입하실 때 1000원보다 990원 상품을, 10000원보다 9990원 상품을 선호하지 않으시나요? 9990원과 10000원의 '10원' 차이가 일반적으로 보기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소비자들의 구매심리에는 매우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러한 가격차이를 마케팅에 활용하여 많은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이렇게 10원으로 이득을 보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한국은행에서는 10원짜리 동전으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동전 때문에 나타나는 고민, 과연 어떤 것이 있을지 같이 보실까요?

숨어있는 동전! 많아도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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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은행 / 동전 다시 쓰기 캠페인>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동전에는 발행년도가 적혀있죠. 저는 제가 태어난 해에 발행된 동전을 보관한 적도 있었고, 새 동전을 갖게 되면 헌 동전부터 썼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직까지 2013년 동전은 보지 못했네요.^^;

이처럼 한국은행에서는 동전을 시중에 많이 공급하고 있는데요, 2011년 중 한국은행에서는 500원화 7천 6백만장, 100원화 2억 9천만장, 50원화 2천 7백만장, 10원화 2억 8천만장 등 10원화 이상의 동전 약 6억 7천만장을 시중에 공급했다고 합니다.

2011년말 기준으로 10원화 이상 동전의 총 누적 공급규모는 500원화 20억장, 100원화 83억장, 50원화 19억장, 10원화 72억장 등 총 194억장이며, 금액으로는 약 2조원 수준, 국민(5천만명 기준) 1인당 388장씩을 보유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국민 일인당 동전으로 최소 3,880원(388 x 10원 = 3,880원)에 최대 194,000원(388 x 500원 = 194,000원)을 갖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동전을 자주 사용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동전 회수율은 낮은데 동전을 계속 생산하다보니 이에 대한 비용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동전은 활용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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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 - 동전의 가치>

 

한 취업포털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동전' 하면 드는 생각 1위가 '지갑에 넣고 다니기 힘들다'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저금통에 넣기', '동전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를 통해 사람들은 동전을 화폐의 가치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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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 - 동전의 가치>

또한 10원 활용도의 경우, '활용도 없음'이 1위 답변으로 나왔고, 다음으로는 '비닐봉투나 물건 구매시에 사용', '행운의 동전 던지기', '탈취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50원 활용도는 '물건 구매시'가 가장 높았고, '활용도 없음'이 두 번째로 높은 결과를, '버스 요금 낼 때', '경품 스크래치 긁을 때' 등이 그 다음 순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를 통해 국민들은 동전을 단순히 본래의 화폐역할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 외의 용도로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전도 혈액순환이 필요해!

<출처 : 한국은행 - 동전 다시 쓰기 홍보 동영상>


위의 동영상은 동전을 잘 순환시키면서 경제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의 '동전 다시 쓰기' 홍보 동영상인데요, 스무살 중반인 제가 어렸을 적에는 문구점 앞에 있는 뽑기통에서 뽑기를 하거나, 100원 단위의 불량식품 등을 사먹으면서 동전을 많이 썼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요즘은 물가가 오른만큼 동전으로 물건을 사는 등 동전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고, 대신에 신용카드, 체크카드, 버스카드 등 주로 카드를 많이 이용하는 탓에 화폐로서의 동전의 기능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죠.

혹시 여러분도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가격체크는 꼼꼼하게 하지만 막상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들은 서랍 속에 묵혀두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동전을 새로 만드는데 연간 약 960억원(2011년 기준)의 비용이 든다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전의 순환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동전을 제대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동전 순환시키는 법!

1. 대형마트에서는 동전 대신 포인트를 이용하자!

- 롯데마트에서는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적립해놓은 포인트로 결제하는 '포인트 투 코인' 제도와 잔돈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코인 투 포인트' 제도를, 이마트의 경우 1000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포인트 카드에 적립하는 '잔돈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꼭 잊지 말고 이용해 보세요! :)

2. 큰 저금통에 동전 모으기는 옛말!

- 큰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것은 동전이 순환되지 않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는 사실! 되도록이면 작은 저금통에 모아 빠르게 지폐로 교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숨어있는 동전 또한 사용해 봐요! :)

3. 동전으로 불우이웃돕기

- 동전을 모아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해봐요! 마음도 따뜻, 경제도 따뜻! 일석이조의 효과가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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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이야기를 하다보니 얼마 전 KBS 예능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 - 국세청 특집' 편이 기억나는데요, 한 체납자가 국세청 직원을 골탕 먹이기 위해 체납액을 10원자리 30만개로 교환한 뒤 직원에게 전달, 해당 직원이 직접 30만개를 세었는데, 30만개를 다 셀 때 까지 체납자도 집에 돌아갈 수 없었다는 웃지 못할 사연이 생각나네요.

이처럼 동전을 순환시키는 것도 좋지만 경제를 살리기 위해, 쓸데없는 국비는 낭비하지 않게 하자는 등의 좋은 의도로 동전을 순환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2013년, 우리 모두 동전을 똑똑하게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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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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