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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고등학생들이 반등수 20등이면 '중간정도 하네'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즘 반에서 20등이면 중간에도 못드는 등수라고 하는데요.

60명 중 20 등과 25명 중 20등이 같을 수는 없겠지요?

90년대 고등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요즘 고등학교 반 학생수에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학급 정원 60명.. 콩나물 시루를 연상시키는 90년대 교실 분위기는 이제 정원 25명 내외의 아주 한적한 교실로 바뀌고 있다고 하네요

90년대초등학교교실 (빽빽한 교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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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등학교교실(널럴한 교실안~공기도 상쾌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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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계청에서 발표한 학령인구변화에 따른 학교수와 교사수의 변화 따르면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감소하게 되어

현 추세대로 학교수 및 교사수 가 증가 할 경우

향후 3~9년 이내 OECD수준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2006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초.중학교 학급생수는 여전히 OECD국가중 최다수준이고,

교사 1인당 학생수도 OECD국가 중 두번째로 많다고 합니다.

현재의 출산율과 학교의 증가율을 계산해 봤을 때는

초등학교는 2012년에, 중학교는 2015년에, 고등학교는 2018년도에 OECD 기준에 도달하게 된다고 하네요.

교육 환경이 쾌적해 지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이지만 그것이 저출산에 의한 것이라니..

통게는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의 표를 함께 볼까요? 학교 교육을 받는 아이들의 감소 추세를 자세히 알 수 있어요.

#2.

[학교 구분별 학령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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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의 초중고등학생수는 2007년의 60% 이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중학교 대상 연령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고등학교 대상 연령인구는 2010년까지 증가하다가 감소 추세,

또 대학교 대상 연령인구는 2013년까지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추세로 변화될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학령인구가 감소하게 된다면 한 학급, 두 담임 제도도

이상할 것이 없겠네요.

줄어드는 학생에 늘어가는 선생님.. 뭔가 언밸런스 하지 않나요?

하지만

#3.

[OECD 평균 교사1인당 학생수 기준 필요교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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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교사수는 2007 교사수에 교사수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감추이를 적용하여 작성

최근 5년간 추세대로 학교수와 교사수가 증가할 경우,

2010년 중반경 OECD평균수준에 도달한 후,

이후에는 필요한 학교수와 교사수가 급격히 감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30년 현 학교수는 OECD평균 학급당 학생수 기준,

필요한 학교수에 비해 초등학교는 162% 과다,

중학교는 166% 과다,

고등학교는 154%로 과다일 것이란 예상입니다.

또한 교사수도 마찬가지로 OECD평균 학급당 학생수 기준

필요교사수에 비해 초등학교는 189%과다,

중학교는 196% 과다,

고등학교는 158%로 과다일거라고 합니다.

OECD평균수치로 볼때 단 몇십년 사이에 부족과 과다를 넘나드는 한국의 학령인구 변화를 봤을 때,이제는 의무적으로 학교를 늘리고 교사를 뽑는 것보다는 다른 질적인 방법을 찾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교사 1인당 맡는 학생수가 너무 많아 개개인의 학생에게 신경을 못쓰는 일은 없어 질 것 같네요.좀 더 친근하고 따뜻한 선생님이 많아 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불어,우리 저출산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이 풀리지 않는 문제...돌고도는 문제들... 여기저기 저출산에 대한 방안과 대책들이 나오지만,선뜻 실행은 안되는 것 같아요.

늙어가는 대한민국...과연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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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7월1일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4,860만7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0.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14세이하 유소년인구는 총인구의 17.4%,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72.3%, 65세이상 고령인구는 10.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둔화 등으로 14세이하 유소년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65세이상 인구는 증가추세이지요.

2007년 우리나라 명목상 국민총소득(GNI)은 902조5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3%증가했습니다. 1인당 GNI는 20,045달러로 전년대비 8.9% 늘었습니다. 2008년 우리나라 고등학생 100명 중 84명이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한편 교원1인당 학생수 및 학급당 학생수는 계속 감소추세로 교육환경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07년 우리나라 연간 혼인건수는 34만5천6백건(쌍)으로 이 중 외국인과의 혼인은 3만8천5백건으로 1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혼건수는 12만4천6백건(쌍)이며,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1.1세, 여자 28.1세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사망자 중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7.5명이 사망하였으며, 그중 폐암(29.1명)사망자가 가장 많았네요. 2008년 자동차 등록대수는 1,679만4천대이며, 한가구당 자가용 보유대수는 0.72대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08년 이동전화 가입자는 4,560만7천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중 93.8%가 이동전화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1인당 전력소비량은 7,607 kWh로 10년 전에 비해 74.2% 증가하였으며, 건강보험 1인당 연간 부담액은 45만6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14.9% 늘어났습니다.

2008년 한국영화 상영편수는 108편이며, 관객수는 6,354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20%감소하였으며, 관객점유율은 42.1%로 외국영화(57.9%)보다 낮게 나타났네요.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46.1%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60.6%보다 14.5%p 감소하였으며, 역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 통계청에서는 매년 한국의 사회상을 통계로 나타내는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구, 노동, 소득·소비, 교육, 보건, 복지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3개 부문을 수록하여 발표했습니다. 1979년 첫 발표 후 올해로 30번째 입니다. (사회복지통계과 : 042-481-2272,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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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풍요로워지면서 17세 청소년의 키는 1965년 남자 163.7cm, 여자 156.9cm에서 2005년 남자 173.6cm, 여자 161.0cm로 각각 9.9cm와 4.1cm 커졌습니다. 키와 더불어 남자의 앉은키는 4.5cm 커진 반면 여자의 앉은키는 1.3cm 커져 여자가 상대적으로 더 ‘롱다리’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신 남자들은 체중이 54.3kg에서 68.1kg으로 늘어 13.8kg 증가 한 반면 여자의 경우는 51kg에서 56.1kg으로 5.1kg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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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전체의 교육 수준은 1955년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91.8%로 대학교 졸업 이상은 1.3%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05년에는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19.1%, 중졸이 11.2%, 고졸이 38.3%, 대졸이상이 31.4%로 크게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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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한명이 맡아서 가르치는 학생 수( 재적학생수÷교원 수)는 초등학교의 경우 1970년 56.9명이었는데 2007년에는 22.9명으로 거의 반이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중학교는 42.3명에서 19.1명으로, 고등학교는 29.7명에서 15.3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의 경우는 이와는 반대로 1970년 22.4명에서 36.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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