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 무엇이든 적당히!!

 

적당한 음주는 소화능력 향상, 혈액순환 증진, 스트레스 해소, 대인관계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뭐든지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음주는 간 손상, 알코올 중독 등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며 사회문제로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20~30대에서의 소주와 맥주를 석은 이른바 폭탄주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30대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절제를 잃고 술을 과하게 마시는 위험한 음주를 하고 있습니다.

 


■ 과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당신!!

 

음주에 있어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과음하여 고통받고 있다면 올바른 대처법으로 내 몸을 잘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우리나라 성인들의 음주문화와 음주 후 올바른 숙취 해소 방법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사진 출처 : Psy - Hang over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술을 마셔본 적이 있을 겁니다. 친구들과의 모임, 대외활동, 여러 회식자리 등 사회활동을 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술자리에 노출되곤 합니다.

 

 

성인 남녀 음주 실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60% 이상의 성인 남녀가 모두 적정 권장량을 초과하여 음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주일간 음주한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남자는 64% 이상 여자는 69% 이상이 적정 기준치를 초과하여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음주하는 비율은 남자 25.1%, 여자가 7.9%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성인남녀가 과도한 음주로 인해 고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음 후 증상으로는 두통, 구토, 설사, 수면부족, 손 떨림 등이 있습니다. 한 번쯤 과음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날 이런 증상과 함께 괴로운 날을 겪어 보았을 겁니다.

 

 

숙취로 지친 몸 음식으로 해결하자


▶나라별 이색 숙취 해소법!

 

 

꿀 (미국)

미국에선 술을 마신 뒤 꿀물을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꿀물은 자주 타 먹기도 합니다. 꿀물에 함유된 칼륨 성분은 혈액을 깨끗이 해주며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다고 합니다. 또한, 꿀 속의 과당이 간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숙취 해소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우유 (폴란드)

폴란드에선 술을 마시고 우유를 마셔서 숙취를 해소한다고 합니다. 우유의 풍부한 단백질이 음주로 인해 지친 위를 보호해주며 칼슘 등의 영양소들이 많아 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버터 (그리스)

그리스에선 숙취 해소를 위해 버터를 먹는다고 합니다. 버터의 지방성분이 과음으로 인해 상처받을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날계란 (중국)

중국에선 숙취 해소를 위해 날계란을 먹는다고 합니다. 계란 속에 함유된 매니오닌이라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플리커)

 

 

 

 




이 외에 토마토, 콩나물 숙취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유기산,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 있어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다양한 음식들 중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숙취해소 음식을 찾는 것이 숙취 해소의 포인트 입니다.

 

 

 

머리가 아무리 아파도 두통약은 금물!!

 

사진 출처 : 플리커

숙취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입니다. 하지만 머리가 아프다고 두통약을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매우 해롭다는 사실!! 음주로 몸에 들어온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산이 위와 간에 영향을 준 상태에서 두통약을 먹으면 약의 성분이 위와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두통이 있어도 약해진 간을 위해선 숙면을 취하는것이 몸에 더 이롭습니다!

 

 

가장 좋은 숙취 해소는 적당히 마시기

▷지주(酒)지기 이면 백전백승!! 술을 알고 나를 알자

 

사진 출처 :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가장 좋은 숙취 해소 방법은 적당히 마시기입니다. 전날의 과음으로 고생하며 하루를 지내는 것보단 즐거운 술자리에서 자기 주량만큼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숙취 해소 방법입니다. 회식자리, 동호회, 친목도모 등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술자리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로 인해 해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곤 합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도 있지만 못마시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이젠 서로의 주량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술로 인해 고통받는 일을 줄이기 위해선 자신의 주량을 잘 알고 조절하여 술을 마시려는 노력도 필요하며, 상대에게 술을 강요하는 행태 또한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바람직한 음주습관을 갖자

사진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5 개가 달렸습니다.
  • 유나얼이 2014.08.09 17: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술먹을 약속이 많은데 참고해야겠어요

  • BlogIcon 4.5 master 2014.08.09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핑미찡 2014.08.09 18: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ㄱㅅ여

  • BlogIcon 신영골든빌 2014.08.09 2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람직한 음주문화가 절실히 느껴지네요. 조흔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신영골든빌 2014.08.09 2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람직한 음주문화가 절실히 느껴지네요. 조흔 글 잘 읽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이제 일주일 뒤면 안녕을 고하는 이때, 많은 분들이 한 해를 보내는 송년회를 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회사 등 다양한 사람들과 송년회를하게 되지만 송년회의 모습은 모두 같습니다. 바로 주주(酒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주(酒走)가 무슨뜻이냐구요?

바로 (술) 주 와 (달릴) 주 가 합쳐진 말로써, 술로 달리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일이다! 오늘 죽을것 처럼 마셔라!' 라는 모토하에 많은 사람들은 주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주주가 당신에게 스트레스를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계출처-커리어]

커리어가 직장인 3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연말 송년회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에 대해 응답자의 57.9%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는 ‘지나치게 과음을 하게 돼서’라는 응답이 40.9%로 가장 많았으며 ,금전적 부담이 너무 커서 20.5% ,다음날 업무에 영향을 주어서 19.9%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13.1% 순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대전일보]

술로써만 진행되는 송년회 자리에서 지나친 음주 때문에 다음날 업무에 지장을 주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계출처 : 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직장인 103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이 가장 꺼려하는 송년회(복수 응답)로는 ‘상사 눈치를 봐야 하는 권위적인 송년회’가 60.9%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2차·3차 끝날 줄 모르는 술자리 모임’ 55.6% , 직원들의 의견은무시된 일방적인 송년회 26.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원하는 송년회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1위- 58.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58.9%(중복응답)로의 높은 지지율은 받은 1위는 바로 '공연관람 등 문화 송년회' 입니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송년회 방식으로써 회사 측에서도 사원들의 선호를 반영해 소극장 공연을 ‘단체 관람’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2위- 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좌-우드앤스톤 우-상지건축]


 두번째 40%(중복응답)의 지지를 받은 원하는 송년해 방식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 송년회’ 입니다. 시상식이라고 해서 큰 성과를 낸 직원에게만 한정한다면 그렇지 못한 직원들은 더 없이 슬픈 송년회겠죠? 좋은 결과를 낸 직원 뿐 아니라,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이라면 모두 받을 수 있는 시상식 송년회, 애사심도 무럭무럭 크게 만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3위- 3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좌-이투뉴스,우-한강times]


세번째 30.8%(중복응답)의 지지를 받은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송년회’ 입니다.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하고 싶지만 바쁜 직장인 들에겐 힘든일입니다. 그래서 주주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 송년회를 희망하는 직장인의 수가 높습니다.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 함과 동시에 동료간의 정도 느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송년회 방식이 아닌가 합니다.






주주(酒走)의 시대는 이제 안녕!


이제 내가 송년회의 주인이 되어 달리는 주주(主走)의 시대를 만들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