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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한반도의 생태지도가 바뀌었다는 소식입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세계평균이 0.74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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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1.5도로 한반도 기온이 지속 상승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같이 보시죠~

먼저, 사과 재배지역 감소

온대과일인 사과는 아열대 기후대가 증가하면서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아침마다 사과반쪽으로 배변(>_<)을 해결하는 통게에게는 슬픈소식이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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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복숭아 재배지역은 증가

여름이면 꼭 생각나는 복숭아는 재배면적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는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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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귤재배지역 북쪽으로 확대

더불어 제주도에서만 생산되는 줄 알았던 감귤은

전남, 경남으로 재배지역이 확대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점점 재배지역이 북으로 올라오면 몇 백년후에는

서울에서도 감귤을 재배한다는 소식이 들릴 것 같습니다.(오반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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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FTA시장개방 여파로 최근 포도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온난화의 영향으로 강원도가 새로운 주산지로 떠올랐다고 합니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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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의 영향에 따른 생태변화는 육지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동해에서만 잡히는 줄 알았던 오징어가 서해에서도 잘~잡힌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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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국립수산과학원, 오징어 채낚기어선 어장 변동>

이렇게 바다가 따뜻해질수록 온수성 어종인 고등어 생산량도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중풍예방에 좋다는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생선인 고등어를 더욱 즐길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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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온수성 어종인 멸치 삼치 다랑어 생산량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냉수성 어종인 도루묵과 명태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밥상 위의 생선류가 단조로워질 기미가 보이네요.T^T

통계청은 "지구 온난화로 과거 100년간 1.5도 상승했지만

2010년까지 추가로 1.2도가 오를 전망"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재배적지, 한계지, 생산량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농어업생산 재배치 지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특히 "새로운 농작물 체계를 반영하지 못할 경우 생산성이 하락하고

가격이 폭락할 수 있는 만큼 온난화에 대비한 품목 전환이 시급하다"

"아열대 신품종의 국내 도입 등 온난화 대응기술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쪼록 열심히 일하시는 농어민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기 앞서,인과응보라고 하죠?우리 조금만 지구온난화를 늦추는데 힘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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