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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SNS를 한글 자판으로 치면 나오는 말처럼, 오늘날 SNS는 사회와 개인의 차원을 넘나드는 거대한 '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현실의 사회 너머에, 보이지 않는 연결망으로 이어진 촘촘하고 커다란 가상사회를 탄생시킨 SNS는 이미 우리 삶에서 분리할 수 없을 만큼 가까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SNS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면서 그 폐해도 주목받기 시작했고, SNS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습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의 유명 축구 감독인 퍼거슨 감독은 SNS를 비판하며 다음의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든 SNS, 정말로 인생의 낭비일까요? 통계를 통해 SNS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살펴봅시다.


SNS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생겨난 것은, 그만큼 SNS의 영향력이 커지고 SNS가 사회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 주된 이용층은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전체 SNS 사용자는 전체 인터넷 사용자 중 66.5%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 3명 중 2명은 SNS를 사용한다는 것이죠. 특히나 젊은 연령대에서는 SNS 사용률이 유독 높게 나타났고, 20대의 경우에는 89.7%에 달해 10명 중 9명이 SNS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19세 이전 SNS 사용자 역시 해당 연령대 인터넷 사용자의 사용률 역시 78.9%로, 10명 중 8명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연령층에서 특히 SNS 사용률이 높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사용률은 뚝 떨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전체로 보아도 3명 중 2명이 SNS를 사용한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겠죠.

그렇다면, 이 SNS가 가진 두 얼굴을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먼저 SNS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SNS의 어떤 점을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 통신사의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들(전체 응답자의 57.4%)이 꼽은 SNS의 긍정적인 측면은 바로 빠른 뉴스와 정보 습득이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언론사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서도 뉴스를 발행하고 있고, 생활의 팁이나 맛집 정보를 비롯해, 뜨거운 이슈와 그를 둘러싼 담론 등 태산 같은 정보들이 SNS를 통해 쏟아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또한, "Social Network Service"라는 SNS의 본래 의미답게, 
지인과의 연락(55.6%)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용자 역시 많았습니다.


SNS를 이용하는 목적을 물은 설문 결과를 봐도, 사용자들이 SNS를 통해 얻는 것들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DMC report의 조사 결과에서는 친구/지인과의 연락 및 교류가 58.4%로 SNS 사용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은 45.7%로 앞선 'SNS의 긍정적인 측면' 설문조사의 1, 2위와 겹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취미/관심사 공유, 일상 기록 등의 기능을 위해 SNS를 사용한다는 응답도 눈에 띄었습니다.

직접 만나거나 따로 연락하기 어려운 지인들과도 편하게 교류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뉴스나 이슈, 정보들을 모아 볼 수 있는 SNS. 좋은 점이 정말 많아 보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겠죠?



반대로 SNS 사용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앞서 언급한 한 통신사의 조사에 따르면, SNS 사용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압도적인 응답을 받은 항목은 '원치 않는 사람에게 사생활 노출'(80.8%)이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연예인들이 공개된 SNS에 사생활을 실수로 게시했다가 급속도로 그 내용이 퍼져나가 논란을 빚기도 했고, 자유롭게 모르는 사람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SNS의 특성상, SNS 상에서는 사생활이나 인적 사항에 대한 비난과 공격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타인과의 교류나 연락이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런 편리함 때문에 얼굴을 보고 대화할 필요가 크게 줄어든 지금, 인터넷상으로만 연결된 비대면 소통으로 감성이 사라졌다(24.5%)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가 눈앞에 없다는 생각에 온라인 공간에서 더욱 거친 언어를 사용하는 소위 '키보드워리어'의 증가(19.4%), 그로 인해 민감한 이슈에서 더 첨예하게 대립하는(17%) 모습 역시 SNS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꼽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SNS 상으로 주변 사람들의 화려한 모습만 보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우울감 등도 계속 제기되어 오던 SNS의 부작용이었죠. 이런 점들을 보면 분명 SNS 문화에는 오로지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여전히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쪽이든, SNS가 이미 현대인의 삶 속 깊이 스며들었고,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실제로 사생활 노출 등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SNS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팔로우, 친구 등의 기능을 통해 정보 공개 범위를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생활 노출이 걱정이라면, 이런 기능들을 적극 활용하여 신중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뿐만 아니라, 언어폭력이나 대립과 논쟁 등에 있어서는 SNS 사용자들의 에티켓과 의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건너편에 있는 것은 화면에 뜨는 몇 글자 짜리 닉네임이 아니라 또 다른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한다면, SNS가 건전하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SNS는 쉽게 사람들과 인사하고 안부를 묻거나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훌륭한 담론장이 될 수도,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언어가 난무하는 진흙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활발한 소통의 장인 SNS 속에서 성숙한 소통문화를 꽃피우는 것은 우리의 몫이겠죠?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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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과거에 잠깐 붐이 일어났었던 인터넷 PC통신 천리안, 하이텔, 등등을 기억하시나요? 저도 이 PC통신을 잠깐 이용했던 세대였는데요. 지금 그 때를 돌이켜보면 당시의 통신프로그램은 불편하기 짝이 없었지만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웠는지 모른답니다. 컴퓨터 하면 그저 혼자 게임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것에 그쳤는데 통신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도 할 수있고, 검색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도 찾을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쓰는 시간만큼 비례해서 요금이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오랫동안은 못쓰다가 어쨌든 결국 그런 통신 프로그램들이 어느순간 동시에 사라진 것으로 기억해요. 그 후로부터 인터넷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소셜미디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인터넷 미디어의 힘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이제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접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가상에서의 할 수 있는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다양해지고 폭도 훨씬 넓어졌기 때문이죠.

요즘은 특히 '소셜네트워크, 혹은 소셜미디어'라는 용어가 종종 등장하고 있는데요. 많이들 들어 보셨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인 소셜미디어의 사례인 페이스북을 볼까요? 우리나라에는 싸이월드가 있다면 해외에는 바로 이 '페이스북'이란 게 있습니다. 가상에 있는 개인 홈페이지로 친구들과 홈페이지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고 친구들의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받아 볼 수 있는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이마케터에 따르면 2010년 8월에 집계된 페이스북 이용자는 전세계 인구의 8%에 해당하는 5억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해요. 지금은 훨씬 늘어났겠죠? 그리고 소셜미디어의 원조 강자인 '트위터', 트위터 가입자는 무려 1억 5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 이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이용자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조사에 따르면 국내 25~54세 직장인 68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앞으로 가장 힘을 가질것으로 예상되는 미디어 채널'로 응답자의 53.9%가 트위터를 꼽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소셜미디어의 규모가 커지고 큰 영향력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에 부응하여 여러 기업들이 이 소셜미디어를 마케팅 전략으로 삼아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을텐데요, 그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셜미디어로 대박난 기업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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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대로 '마크 주커버그'(출처:위키백과),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소셜네트워크'(출처:네이버영화)와 실제 페이스북 화면(출처:나)]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주커버그가 2004년 2월 4일에 페이스북을 개설하였습니다.  처음 2월까지는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3월에는 스탠퍼드, 컬럼비아, 예일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그 이후 아이비리그 대학교들, 뉴욕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미국과 캐나다의 대부분 대학교로 영역이 확대되며  2005년 9월에는 고등학교에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2006년 9월에는 13살 이상의 전자 우편 주소를 가진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페이스북은 2006년 이후로부터 10억 달러에 인수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벤처 캐피털로부터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받기도 하였습니다.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2008년 포브스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에 15억 달러의 자산으로 785위에 올랐으며, 동시에 유산 상속이 아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중 최연소로 기록되었다고 하네요.
 
[참고 : 위키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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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이미지
 

이번엔 트위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 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로서 2006년 3월 개설되었습니다. 블로그 인터페이스에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의 신속성을 갖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서,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폴로(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소통합니다. 이는 다른 SNS의 '친구맺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뒤따르는 사람' 곧 '폴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웹에 직접 접속하지 않더라도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SMS)나 스마트폰 같은 휴대기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글을 올리거나 받아볼 수 있으며, 댓글을 달거나 특정 글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트릴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빠른 소통'이 가장 큰 특징으로서 세계적 뉴스채널로 속보를 강점으로 하는 CNN을 앞지를 정도로 신속한 '정보 유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불만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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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이미지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할까요? 페이스북으로 예를 들자면 기업용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아 그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가상공간 속에서 기업 제품에 관한 사용자들의 리뷰도 들어볼 수 있고 또 불만사항이나 건의사항도 누구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며 기업측에서는 이를 즉각 확인하고 바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시키는 것이죠.

특히 해외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마케팅 전략으로 삼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데요. 그럼 대표적인 사례를 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바로 '스타벅스'가 그 중 하나인데요. 스타벅스는 최근 기업 페이스북 팬페이지로는 최초로 천삼백만 명에 육박하는 팬을 확보해서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이외에도 스타벅스가 운영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채널은 '마이스타벅스아이디어', 임직원들이 운영하는 '기업블로그, 유투브, 플리커, 트위터 등 '크게 여섯가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각 채널들은 링크를 통해서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있고 이는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고 운영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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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페이스북 팬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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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페이스북 화면 >
 
 
 
코카콜라의 경우,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스타벅스에 이어 작년 8월 현재 1천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상당합니다. 특이 사항은, 코카콜라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운영주체가 자사가 아닌 고객들이라는 점입니다. 즉  코카콜라의 매니아들이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홈페이지란 뜻이죠. 코카콜라측에서는 처음에 고객이 직접 개설해서 운영하는 이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했었답니다. 하지만 결국 미국 대통령 오바마 팬페이지 다음의 큰 규모로 홈페이지가 성장한 후에 이 사실을 알게된 코카콜라측에서는 팬들이 만든 이 페이스북 운영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유일하게도 팬들이 만든 특별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미국 소셜 미디어 리서치 회사 Syncapse가 북아메리카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조사하여 종합한 결과, Facebook 기업팬페이지 팬의 경우 1인당 연간 경제적 가치는 $136.38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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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IM 9월호 SPECIAL THEME 칼럼 소셜링크 수석 컨설턴트 이정환
 
 
고객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이트와 기업 블로그를 결합하여 운영하고 있는 스타벅스, 기업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운영권을 고객에게 이양한 코카콜라, 이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셜 미디어를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채널로 활용하며 고객과의 관계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비자의 신뢰이기 때문이죠.

이들 기업은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니즈 및 불만사항을 파악하고, 조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그에 알맞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론칭해서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와 결합한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손꼽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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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상공회의소
 
 
 
소셜미디어의 힘은 모바일 문화 확산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영향력은 국내에도 미쳐서 요즘 국내의 많은 기업들도 이러한 소셜미디어 매체에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죠. 스타벅스나 코카콜라와 같은 기업 사례를 보고 조사해서 이를 벤치마킹해보는 것이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각각의 다른 특성과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추어 적절히 운영하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트위터의 경우 국내,국외 유명인사들이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단답형 문장으로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이 상대방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문턱을 더 낮춰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또 요즘 스마트폰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도 언제든지 쉽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이용자가 더 늘어난다면 이런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 효과는 더욱 커지겠죠? 아마 기업들도 소셜미디어의 파워를 인정하고 여기에 관해 긍정적인 시야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더 새로운 소셜미디어 마케팅전략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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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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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버스가 안오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내가 탈 버스가 어디까지 왔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지역에 오게 되면 맛집도 찾아 주는 어플에서부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페이스북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많은 것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우리 생활 속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죠. 스마트폰의 어플 중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것을 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SNS  즉, 소셜네트워크 어플은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SNS의 확산에 스마트폰이 큰 역할을 하긴 했지만 스마트폰을 떠나서 이러한 SNS가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파고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얼마전 영화‘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도 나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그럼 소셜네트워크의 정의가 뭘까요?
 
소셜네트워크란 인맥을 컴퓨터상으로 가지고 와서 웹상에서 자신의 인맥을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널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덕분에 내가 모르는 정보나 기술 등을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받을 수 있고 더 간편하게 공유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소셜네트워크의 대표적인 사이트에 대해 비교해 볼까요?
 
 
 
 
 
[ 소셜네트워크로 인해 뜨고 지는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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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신영증권>
 
 
 
여러분들은 위 사이트중에서 어떤 곳을 사용하시고 계신가요?
 
SNS(소셜네트워크)가 발전하기 전에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의 발전과 SNS의 발전으로 상황이 조금씩 변화되게 됩니다. 미투데이(네이버개발)는 2009년 7월 이후 사용자들이 큰 폭으로 늘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0년 1월 이후부터 크게 변화하게 됩니다. 결국 2010년 7월에는 트위터의 사용자 수가 1위를 차지하여 그 다음인 페이스북과 큰 격차를 보여 줬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던 싸이월드는 SNS 발달과 함께 계속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털사이트에서 만든 미투데이, 요즘도 사용자 증가 추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안의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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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니윌 비즈니스 교육센터>
 
 
 
페이스북은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SNS 사이트입니다~
 
거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활동하고 있을까요? 페이스북 안의 한국을 찾아보도록 해요!
 
먼저, 페이스북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비를 알아볼까요?
 
남자가 57% 여자가 43%로 남자가 여자보다 14% 더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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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니윌 비즈니스 교육센터> 

이번에는 연령대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4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연령대는 25~34로 경제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32%로 18~24세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요즘 대학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SNS의 역할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의 열기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10대후반과 30대 중반까지의 비율은 전체의 76%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트위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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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유니윌 비즈니스 교육센터> 

트위터는 ‘지저귀다’라는 의미의 어원을 가진 말로 짧은 문장을 자주 써서 대화하고 알릴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려 1억 6천만 명이 트위터의 계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약 30만 명의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고 팔로워가 1명도 없는 계정이 무려 24%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팔로워가 10명이 되지 않는 계정도 19%나 된다고 하니, 사용하지 않는 계정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100명 이하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97%라고 하니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 속에 들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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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유니윌 비즈니스 교육센터>

트위터에서는 짧은 문장을 수시로 쓸 수 있는데요. 총 140글자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위의 자료를 통하면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분들이 41%나 된다고 하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트위터는 현대인들의 아이콘이자 소통할 수 있는 장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활성화 정도는 낮은 것 같아 신기합니다.

 

 

[ 놀라운 SNS 세계 ! ]

우리에게 멀리있다고 생각했던 SNS(소셜네트워크)는 우리가 자주 접하고 있는 현대인의 삶을 보여 주는 한 부분이었고 생활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을 이용해 소셜 커머스라는 것을 활용하면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할인도 받을 수 있고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정보나 서비스가 존재하는 만큼이나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만는 않다는 점도 생각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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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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