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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얼마만큼 고민하고 있을까?]


 토익 925점, 금융권 자격증 7개, 컴퓨터 자격증 2개, 학점 4.5점 만점에 4.2, 대외활동 4개, 공모전 수상경력 2개 등 다양한 스펙을 가진 대학생 A씨. A씨의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주변 친구들은 "취업 걱정 없곘다."라며 A씨를 한껏 추켜 세워줍니다. 하지만, A씨는 생각합니다. '난 뭘 하고 싶어서 4년간 이런 것들을 준비했지?'


 대학생들의 취업률이 낮아지면서 Specification, 자기 자신을 구체화시킨다는 의미의 SPEC이란 단어가 사용되면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스펙쌓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학교수업 외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한 인재들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의 인사채용의 방침에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스펙쌓기 열풍에 뛰어들면서 학업에만 열중하기보다 대외적인 활동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죠~


 위의 A 학생처럼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인기 있는 대학의 학과로 진학한 후 얼마나 만족하는지 대학생 96명을 상대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정도

총 96명의 대학생분들이 설문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약 96명의 학생 중 66명의 학생이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만족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는데요. 반면에 선택한 전공에 불만족하는 학생이 21명이나 나타났습니다. 학교에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등 본인이 선택한 진로 외에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선택할 수 있어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본인이 선택한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로를 계획하고 고민하고 들어오는 학생들에 비해 학교에 들어와서 타 전공을 이수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하며 학사학위를 2개 취득하는 학생의 비율이 주요 대학을 기준으로 약 60~7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복수전공 대상 학과는 경영․경제학과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교 시절 전공과 진로에 대한 뚜렷한 정보 없이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위의 A씨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일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그러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전공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보고 입학을 했는지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시 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총 96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을 진학할 때 적성보다는 학교성적(수능성적)에 의해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 수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주요한 원인으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선택이 가능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학과보다는 학교를 좀 더 중요시 여기는 풍조로 인해 학교성적에 맞춰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학과에 진학한 후 복수전공 혹은 전과를 통해 입학할 때 높았던 학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고 진학할 때와는 달리 공부를 하면서 보다 더 흥미 있는 과목을 배울 수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취업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무엇일까요? 96명의 학생 중 적성을 69명의 학생이 선택하였는데요. 수입도 고려하는 학생이 8명이 나타났으며 속한 학과에 따라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학생도 6명이나 나타났습니다. 전공을 공부하며 본인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을 할 때에는 적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고교시절부터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하면서 준비한다면 ‘대학생활의 시작부터 흥미 있는 공부를 하면서 꿈을 계획할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고교생들에게 있어 진학과 관련한 상담은 학교 선생님과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학과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진학을 준비하는 것도 있지만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온라인 적성검사를 통해 진학검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ttp://www.work.go.kr                                             http://www.career.go.kr


  또한 한국직업개발원의 커리어넷 역시 직업정보 ․ 심리검사를 통한 진로적성검사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답니다.~ 또한, 대학생들 역시 직업심리검사와 적성검사를 통해 희망하거나 궁금한 분야에 대한 직업적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하실 수 있으며 직장인 역시 이직에 대한 적성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적성검사를 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은 적성검사가 도움은 줄 수 있고 방향을 제공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진로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면서 올바른 진로탐색이라고 할 수 있겠죠?^^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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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tatement of interest 2013.12.29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복지는 저소득 가정을 목표로 상호 연결된 일련의 프로그램에 주어진 이름이다. 프로그램은 직업 훈련과 가족 계획을 포함한다. 또한 현금 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itunes duplicate remover mac free 2014.06.21 17: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는 필자가 전에 이런 건 스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본 생각으로 사람을 발견 그래서 훌륭한. 이 작업을 시작하기위한 1 좋은.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1 2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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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5 2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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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여름방학]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했던 중간고사도 지나고, 쨍쨍 비추는 햇빛을 피해 도서관 에어컨 옆에서 지낸 기말고사도 지나고 드디어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유치원생, 초등학생, 대학생 가리지 않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계획표 세우기입니다.




 요즘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무작정 놀고 쉬는 시간이 아닌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학기중만큼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학기와 같은 3개월이나 되는 긴시간을 방학으로 보내는 대학생들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수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방학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학자금에 보태기 위해 열심히 알바계획를 세우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점점 어려워지는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자격증공부나 영어공부를 위주로 계획을 짜는 친구도 있으며 모두 각자 다양한 방학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4년제 대학에 재(휴)학 중인 남녀대학생, 1,1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5.1%가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라 답했습니다.


 여름방학계획은 학년별로도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1학년 여름방학계획 -by.잡코리아>


 1학년 중에는 아르바이트(50.9%)에 이어 외모업그레이드(30.6%), 직무자격증취득준비(27.8%) 국내여행(25.9%)을 계획하는 대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2학년 여름방학계획 -by.잡코리아>


 2학년 중에는 아르바이트(60.8%)에 이어 외모업그레이드(26.3%), 직무자격증취득준비(21.1%), 국내여행(17.2%), 해외여행(17.2%)을 계획하는 대학생이 많았습니다. 



<3학년 여름방학계획 -by.잡코리아>


 3학년 중에는 아르바이트(50.0%) 다음으로 직무자격증취득준비(29.2%)와 인턴근무(25.0%)를 한다는 대학생이 많았고, 


<4학년 여름방학계획 -by.잡코리아>

 

 4학년 중에는 아르바이트(38.3%) 다음으로 토익성적향상(33.4%) 직무자격증취득준비(23.7%) 순으로 계획하는 대학생이 많았습니다. 


 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1,2학년 같은 경우 아르바이트에 이어 자신의 외모업그레이드에 상대적으로 더 큰 투자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상대적으로 취직과 가까운 4학년의 경우 아르바이트보다는 토익성적이나, 자격증취득과 같은 스펙준비가 절반을 넘어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대학생들 절반의 방학계획은 바로 아르바이트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학생들은 과연 이 아르바이트 비용을 방학동안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알바천국이 여름방학을 맞은 전국 대학생 1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방학 계획과 아르바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대학생들은 방학동안 주로 지출을 휴가비용과 사교육비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생들의 여행지출비용 -by.알바천국>


 대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 휴가비용으로 평균 '24만 8000원'을 쓸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출 분포로는 '10만~20만원 미만'이 29.8%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8%),' 20만~30만원 미만'(19.6%), '30만~50만원 미만'(11.5%), ''50만~100만원 미만'(6.5%)순이었으며 여름휴가비로 '100만원 이상'의 목돈을 지출하겠다는 대학생도 4.6%나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의 사교육지출비용 -by.알바천국>


 반면 사교육비 지출 계획은 평균 18만 6000원으로 여름휴가비용보다 6만 1000원 더 적었습니다. 1학년(15만 5000원)과 2학년(18만 4000원)보다 3학년(20만 2000원)과 4학년(26만 5000원)으로 갈수록 큰 폭으로 비용이 증가해서 방학을 맞은 고학년들의 취업 부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출 분포를 살펴보면 '10만원 미만'이 46.7%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10만~20만원 미만'(22%), '20만~30만원 미만'(14.5%), '30만~50만원 미만'(10.4%), '50만~100만원 미만'(4.4%), '100만원 이상'(1.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생들에게 방학이란 직장인이 돼서는 절대 즐길 수 없는 꿈만같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취업열기가 뜨거워져서 요즘엔 1학년 때부터 취업준비를 한다고 하지만, 방학 때는 취업준비보다는 학기 중에 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학교수업 듣고 과제하는 반복된 일상이 아닌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단지 눈으로 보이는 점수로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아서 내면의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3학년이 되어서 다섯 번째 방학을 맞이하는 학생으로서 이전에 더 많은 곳을 여행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고 시험과 점수에만 얽매여 살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방학에는 토익점수와 같은 점수따기가 아닌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해외여행도 계획하고, 더 많은 것을 깨닫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책과 영화 등을 보며 내면의 진정한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시간으로 투자하겠다고 계획했습니다. 이 기사를 읽는 모든 대학생분들도 진정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학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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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은 많은 통계를 이용하고, 또한 직접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설문조사를 나가거나, 자신만의 통계가 있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직접 일반인 중 통계를 사용해본 적이 있고, 또한 사용하고 있는 분을 인터뷰하기로 하였고, 인터뷰자를 찾은 결과 인터뷰는 서경대학교에 재학 중이신 이남형(23세)님께서 도와주셨어요.

Q.안녕하세요. 학교 바쁘실 텐데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슨 학과에 재학 중이세요?

-디자인 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Q.통계 관련 학과가 아니시네요, 디자인 학과는 어떤 학과인지 간략하게 부탁해요.

-음 간단히 말하자면, 소비 자신이 원하는 제품이나 공간을 디자인하거나 기획한다고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실용적이고, 예쁜 디자인을 기획, 만들거나 자신만의 개인 작품을 하기도 해요.

 

http://blog.naver.com/tmdwls0418?Redirect=Log&logNo=80179401760


Q.학과가 디자인과 이신대, 디자인 쪽으로도 어떤 통계를 사용하는지 알려주세요. 


-디자인하기 위해 일단 소비자층을 정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지정한 소비자들이 어떠한 느낌, 어떠한 디자인을 원하는지 산출하는 데에서 통계가 주로 쓰인다고 보시면 돼요. 



Q.그럼 위와 같은 과정에서 통계를 써본 적이 있으세요?

-그럼요. 거의 자주 쓴다고 보면 되실 거예요.
예를 들자면 예전 상표 아이댄디티 라는 수업을 통해서 한동안 많은 수의 상표 중 하나를 선정하여 그것을 다시 디자인하는 기디자인을 목표로 하였는데, 그때 저는 상표 기디자인의 주제를 육류 특산품인 한우 상표를 지정해서 하기 시작했었죠. 



Q.좀 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일단 한우 상표로 설정하였으니, 그 디자인을 자주 볼 소비자들은 30~50대 아줌마들이시기 때문에 소비자층을 지정해놓고, 30~50대의 행동이나 소비자 취향에 대한 소비적인 산출을 하게 되었죠. 통계청에 들어가 30~50대의 여성들이 어떠한 모습의 음식 상표를 자주 관찰하고, 구매하는지에 대한 통계를 가져왔으며, 그 통계와 제가 시장조사를 한 것을 기초로 그 상표 로고를 기디자인하였었어요.


Q.우와 시장조사도 하셨어요?

-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조사하였었어요.
첫째로는 직접 발로 뛰는 직접적 조사를 하였고, 다른 하나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이용했었죠. 



Q.저도 저번에 직접 설문조사를 나간 적이 있는데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떠셨어요?

-물론 힘들긴 했죠, 제가 많이 내성적이라(웃음). 가끔가다가 잘 안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힘들기도 했지만, 대부분 아줌마께서 고생한다고 이야기해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그래도 손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딸뻘이라 그러셨을지도 모르죠. 어오. 그래도 많이 힘들던데요.

 

 

Q.인터넷 설문조사는 어떻게 하셨어요?

-인터넷 설문조사는 직접 발로 뛰는 것보다는 수월했어요. 구글 닥스로 설문지를 만들고 여러 지인에게 퍼트리도록 부탁했죠. 그리고 제가 트위터와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 그쪽에도 설문조사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설문지를 만들 때에는 그쪽으로는 아예 문외한이라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제가 설문지는 그동안 많이 봐와서 그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Q.설문지를 어떻게 많이 봐오셨어요? 통계학과인 저도 설문지는 많이 보지 못하는데(웃음).

-예전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패널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그때 많이 접했던 것 같아요. 


Q.패널 아르바이트요?

-네, 쉽게 말해서 연구 아르바이트예요. 사이트마다 설문에 응해주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적립금을 쌓는 방식이죠. 제가 컴퓨터를 많이 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가끔 해주면 적은 돈이지만 나름 쏠쏠하답니다.


Q.그렇군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현재 또 다른 통계를 이용하고 계신가요?

-제가 이제 4학년이라서 졸업 작품을 진행 중이에요. 주제는 20~30대 휴식 공간 디자인이에요. 



Q.이것도 아까 앞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또 조사하시나요?

-그럼요. 당연히 해야죠. 20~30대가 소비층이니까 이들이 어떠한 제품을 선호하는지, 어떠한 기능을 선호하는지, 어떠한 재료를 쓰며, 어떠한 디자인을 선호하는지까지 세세하게 조사해야 해요.


Q.저도 통계자료를 얻고 찾으려고 하면 힘이 많이 드는데, 통계자료는 주로 어디서 찾으세요?

- 주로 제일 처음에 통계청에 들어가죠. 통계베이스자료들이 존재하니까요. 혹은 논문에 나온 통계자료를 이용하기도 해요.


Q.아하 저도 앞으로 통계를 찾을 때 논문들도 좀 살펴봐야겠네요. 혹시 일상생활에서 통계를 이용하지는 않으세요?

- 음 이런 건 어때요? 등하교 시 요일에 따라 교통수단을 달리 타거든요. 월화목요일은 첫 수업이 첫 교시기 때문에 집에서 7시 조금 넘어서 출발하게 되는데요, 이때는 출근 시간과 겹치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아서 불편하지만 주로 길이 막히지 않는 지하철을 이용해요. 반대로 수금요일은 첫 수업이 12시 가까이에 하거나, 12시를 넘어서 오후에 하므로 사람이 아주 없고 앉아서 여유롭게 갈 수 있는 버스를 더 선호해요. 하교 시에도 퇴근시간에 따라 교통수단인 달라지죠. 언젠가부터 요일별로 나름 따져서 편한 쪽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것도 일종의 통계를 사용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Q.오 진짜 그러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이용한 적이 꽤 많은데요

-또 다른 것으로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Q., 블로그 운영에도 통계가 있나요?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블로그통계를 내줘요. 어떤 경로로 방문자가 들어왔으며 어느 게시물을 선호하는지요. 제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보니 그런 자료가 있으면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Q.우와 통계학과인 저보다 더 통계를 가까이 쓰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통계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나, 이점을 알려주세요.

-제 학과 같은 경우는 디자인 할 때 아무 정보가 없으면 막연하고 막막해지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통계 등을 이용하여 정보가 생기고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을 알게 되면 좀 더 디자인하지가 수월해지고 방향도 딱 잡히기 때문에 뺄 수 없을 과정인 것 같아요. 또한, 분명히 일상생활에서 좀 더 많은 통계를 쓰고 있음은 분명해요. 자각하지 못할 뿐이지. 작년에 출구조사 아르바이트를 한 것도 일종의 예가 될 수 있겠네요통계가 어려운 학문같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편리함을 주고 있으니 이점이 많은 것 같아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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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통계정보학과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에게 통계정보학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요즘은 데이터의 시대라고 하거든요. 수많은 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인데,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처리하고 관리하고 분석하는 학문이 통계학이에요. 옛날에는 주로 데이터 분석과 처리를 수학적으로 했는데, 요즘은 컴퓨터가 발전해서 컴퓨터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려고 하죠.

 

디지털시대가 되니까 정부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활과 연관되는 중요한 통계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 것이 통계학과에요.

 

Q 타과생이 봤을 때 통계학과가 과제도 많고, 어려운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렵지만 본인이 전공이라고 생각하고 배우면 재미있죠. 의미없는 숫자같은데 그 속에서 정확한 사실들이 밝혀지고 그럴 때 학생들이 재미를 느낍니다. 자살률이 외국에 비해서 늘어나고 있다거나 또는 신생아 출생인구가 너무 줄었을 때 국가에서 미리 출산장려정책을 세우고, 이런 것들이 다 통계를 통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통계를 만들어내고 통계를 통해서 사회를 예측하는 일이 중요하죠.

 

Q 통계정보학과 학생들이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여론조사를 하기도 하나요?

 

수원대학교의 경우 통계조사연구소가 있어요. 학생들이 국가통계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도 합니다. 통계조사연구소가 수원대학교에만 있는데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Q 통계품질 심의위원을 하셨던데, 통계품질 심의위원은 무엇을 하나요?

 

우리나라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통계들이 제대로 작성되었는지를 심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국가통계는 공무원이 작성하는데, 공무원은 통계의 전문가나 학자는 아니니까 옆에서 자문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Q 통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면 ‘이렇게 많은 통계를 통계청이 다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통계자료들은 통계청에서 전부 만드는 것인가요?

 

통계청은 경제관련 기본통계를 만들고 각 부처에서 해당통계를 만듭니다. 예를들면,, 농식품부에서는 농림관련 통계를 만들고 문체부에서는 문화관련 통계를 만듭니다. 여기서 통계청이 제대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도 하고 관리도 합니다.

 

Q 여론조사를 하다보면 사람들이 귀찮으니까 하다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이것이 통계품질과 관련된 것인데, 그 사람들에게 충분한 협조를 구하거나 대가를 지불하고 정보를 얻어와야 하는데, 그저 막무가내로 가서 조사해달라 하는 경우, 응답 거절을 하거나 무성의하게 응답하잖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통계청의 경우는 통계조사 요원들이 교육을 잘 받고 원칙대로 조사할 수 있도록 계속 관리해야하고, 그 다음에 필요한 예산을 들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응답이 생길 때, 그 무응답을 ‘통계이론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생각해야겠죠. 통계학자들은 이런 무응답이 생겼을 때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연구합니다.

 

Q 그렇다면 무응답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응답을 처리하는 것은 크게 그 사람이 전부를 거절했을 때, 그런 무응답을 ‘단위 무응답’이라고 하는데 단위 무응답일 때는 가중치를 새로 조정해서 가중치 조정이라는 방법을 쓰고. 그 다음에 어떤 사람이 무응답을 했는데 설문지를 다하지 않고 몇 개를 빠트렸다면 ‘항목 무응답’이라고 해요. 항목 무응답일 경우에는 대체를 통해서 무응답을 처리합니다. 이러한 통계학적 방법들이 있습니다. 

 

Q 교수님 논문 중에 ‘패널조사의 특성과 문제점’이라는 것이 있는데, 패널조사란 무엇인가요?

 

매번 조사할 때마다 조사대상이 바뀌는 것은 일반조사인데. 패널조사는 조사할 때마다 똑같은 사람을 추적해서 조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보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패널조사를 하는 경우 비용이 많이 들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을 다음에도 또 찾아가야하는데 그 사람이 없을 수도 있고 이사갔을 수도 있으니까 추적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패널조사일 때는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Q 일반 국민들이 통계를 알아야하는 이유를 교수님의 입장에서 얘기를 한다면?

 

쉽게 얘기한다면 대학교를 진학할 때 내 점수로 어느 대학을 갈 수 있을지, 정보가 필요하잖아요. 그 정보가 통계에요. 그 정보가 있으면 보다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현대사회가 굉장히 복잡하니까 판단을 해야 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때 보다 합리적인 기준을 가지고, 근거에 의해서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할 때 합리적인 기준, 근거가 바로 통계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예를들어 정부에서 주택정책을 쓰고 싶다. 그렇다면 집을 어디에 더 지어야 하는가.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에 집을 더 지어야 되겠죠. 그런데 인구가 줄어드는 곳에, 수요가 없는 곳에 집을 지으면 미분양사태가 일어나겠죠. 이 지역에 주택수요가 얼마냐. 주택수요에 대한 예측은 통계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용인에서 경전철을 만들었는데, 실패한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잖아요. 수요예측을 잘못해서 돈은 많이 투입했는데, 적자가 나서 개통도 못하고 그랬었죠. 이런 것을 통해 통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이 있으시다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통계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통계에 대해서 거리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통계는 굉장히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통계청에서 국민들이 통계를 어려워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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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mage URI: http://mrg.bz/pB76uZ)

 

'청소년기는 소유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것이다.'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는 소유할 가치가 있는 것들 중 가장 유일한 것을 청소년기라고 말할 정도로 청소년시절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미래를 젊어질 청소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청소년, 불확실하지만 불확실하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시절이기에 그렇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 역시 우리의 미래를 젊어질 주역들 입니다. 하지만 학교폭력, 왕따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매스컴에 보도될 때 마다 "요즘 아이들은.."이라는 말로 청소년들의 고민을 외면하고 그들의 행동을 가지고 판단할 때가 많은데요. 통계청과 여성가족부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청소년들에 관한 통계자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은 어떤 고민을 하는지 청소년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1. 우리의 미래 청소년들은 어떤 고민을 할까?

 

 

 통계청이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최근 직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년도 직업에 대한 고민이 6.9%였던 것에 비해 18.8%나 상승한 25.7%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청년 일자리 문제가 사회에서 큰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청소년들 역시 직업에 대한 고민을 예전에 비해 많이 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릴 적 많은 친구들과 교제가 있어서 친구와의 문제 이성친구와의 문제 등 청소년기에 많이 겪게되고 궁금하게 될 시기이지만, 사회가 너무 이른 성숙함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이러한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 수입에 대한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반면 일을 하는데 있어 보람, 성취, 발전성, 장래성의 요인들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02년도에 비해 청소년 직업선택요인으로서 수입이 12.4%나 상승한 반면, 발전성, 장래성은 9.7%나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직업선택요인에 있어서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을 알 수도 있는데요.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직업을 선택하는 방향에 있어서 부모님의 영향을 적지않게 받습니다. 2012년 과학창의재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부모의 절반이나 가까운(43.%)는 "노력에 비해 경제적·사회적 처우가 좋지 않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자녀들의 이공계 진학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적 처우를 중요시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청소년의 학교폭력 문제

 

 최근,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문제 등으로 인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선택하는 일이 매스컴에서 잇따라 보도되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자주 보도되는 것은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문제는 단순히 학생들 간 폭력의 문제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2001년에는 운수사고 즉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 등으로 학생들의 사망원인이 1위였지만, 최근에 들어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학생들의 선택으로 청소년들의 사망원인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운수사고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설치, 청소년들의 안전수칙 홍보, 강연 등의 노력으로 운수사고에 대한 학생들의 위험인식을 향상시킨 것 처럼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많은 관심과 대책을 내놓아야 되겠는데요.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학교폭력 입니다. 

  

 

 2012년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이 최근 1년간 폭력(폭행, 갈취, 협박, 왕따 등) 피해경험률은 5.6%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피해 경험의 이유로 '특별한 이유 없다'라는 비중이 51.8%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한 학생들은 '일이 커질 것 같아서, 이야기해도 소용 없을 것 같아서, 보복당할 것 같아서, 알려지는 것이 창피해서' 등 이유로 폭력 피해를 당한 후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이유로 작용했습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처벌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가 우리 사회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3. 청소년들은 어떤 것을 바랄까?

 

 (출처 : 통계청 , 참고 : 15~24세 청소년 대상)

 

 현재 학생(중·고·대학생)의 기대 교육 수준은 <4년제 이상 대학교> 64%, <대학원 이상> 21.4% <4년제 미만 대학(교)> 11.5% 순으로 나타나 대학이상 진학하고자 하는 비율이 96.9%의 높은 비중을 나타냈습니다. 청소년들은 좋은 직업과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대학에서 개발시킬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대학을 진학하려는 이유를 보여주었는데요. 대학에 진학하면 '고등학교 때 보다 더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어서'라는 저의 대학 진학이유를 돌이켜 보면, 요즘 청소년들이 얼마나 성숙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고민이 많을 시기, 고믾이 많아야 할 시기인 청소년들은 주로 자신들의 고민을 누구에게 털어놓을까요? 2002년도에는 친구 및 동료에게 자신에게 고민을 많이 털어놓았다면, 최근에는 많은 사회 경험을 가진 부모님에게 상담을 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의 대상자 역시 부모님, 선생님 및 교수를 상담 대상을 선택하는데 비중이 늘어난 이유로는 최근 직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어 해당 직업 및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통해 그러한 고민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는데요. 고민 상담을 스스로 해결하는 비중 역시 높아진 것을 통해 말 못할 비밀 혹은 고민 등을 털어놓지 못하는 학생들 역시 많이 있어 우리 사회가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을 바라보아야 할 것 입니다.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이자 현재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구성원입니다. 우리 사회가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어야 할 텐데요. 이러한 도움은 우리 사회가 얼만큼 우리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클수도 작을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하였어도 기성 세대가 청소년 시절 관심과 애정을 부모님에게 바랐던 것처럼 우리 사회 역시 지금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당당한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고 성숙하게 자라나길 기대하는 마음은 청소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는 것부터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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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럴때면 식사 후 찾아오는 식곤증, 햇살이 비치는 폭신한 잔디에 누웠을 때의 그 포근함이 졸린 기운을 주기도 합니다. 이럴때 잠깐이지만 푹 자고 나면 몸도 개운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풀리는 기분이예요:) 


이렇듯 잠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면서 활력을 다시 얻게 만드는 최고의 휴식 방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하게 잠을 자고 있을까요? 오늘은 통통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면시간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이 글을 읽다가 졸리지 않게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_^ 


연령별 평균 수면/낮잠 시간


2009년 기준, 한국 사람들은 낮잠이나 졸음을 포함하여 평균 7시간 50분동안 잠을 잔다고 합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평균적으로 8시간 01분을 잔다고 합니다. 대신에 낮잠은 제일 적은 10분에 불과하네요. 연령이 높아질수록 수면시간은 줄어들고 낮잠 시간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어떠세요? 여러분의 상황과 비슷한가요?



여유롭게 늦잠을 즐길 수 있는 주말! 그렇다면 평일과 주말에는 수면시간에 차이가 있을까요? 조사에 따르면 주말에 수면시간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평일에는 출근이나 등교 때문에 일찍 일어나지만 주말에는 늦잠을 자야겠다(!)라는 휴식 욕구가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평일과 일요일의 차이는 1시간이나 차이나네요. 주말에 즐기는 늦잠은 꿀맛이죠^^


연령별 주말 평균 수면시간


주말 수면시간을 연령별로 살펴보니 10대가 주말에 잠을 가장 많이 자는 군요. 주말에도 역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수면시간이 적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10대와 50대의 일요일 수면시간은 1시간이 넘게 차이가 나는군요. 주말에도 학업에 매진하느라 바쁜 10대들에게 일요일의 수면은 그야말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수면시간은 그리 낮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7시간을 자도 피곤하고 8시간을 자도 피곤하고...참 이상해요^^; 하지만 수면의 절대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의 질 역시 피로회복에 중요한 법! 그래서 통통이가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규칙적인 수면 습관

잠에 드는 시간도 일정하게, 일어나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잠의 질을 높이고 편안한 수면생활을 만든답니다. 우리 몸은 약간의 변화에도 리듬이 흐트러지면 집중하기가 힘들다고 해요. 휴식을 위한 잠 역시 그러하다고 합니다.


2. 적절한 타이밍에 짧은 낮잠

식후에 살짝 자는 잠은 정말이지 꿀맛이죠! 이렇듯 적절한 낮잠은 몸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고 밤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주무시면 안돼요! 30분 이상으로 낮잠을 주무시면 오히려 밤에 잠들기가 어렵다고 해요:)


3. 잠자리에서는 잠만 자라

장소에 따라 하는 일이 정해져 있으면 집중이 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는 회사 일이나 공부가 잘 안되는 이유는 거기에 있지요^_^ 잠자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잠을 자는 장소에서는 잠만 자야 숙면을 취하기 쉽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자기 전까지 웹서핑을 하다가 주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수면에 아주 좋지 않은 습관이예요!


이제까지 통통이와 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잠은 육체적 휴식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고민, 슬픔 등을 해소하는 최고의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돈키호테로 유명한 세르반테스는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라고 말했답니다. 부디 편안하게 주무시고 건강과 몸과 마음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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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블로그 기자단이 벌써 5기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기자단 역시 선배 기수를 본 받아 여러분께 의미있는 소식을 전달하게 될텐데요~
그렇다면 이번 블로그 기자단 5기는 어떻게 선발되었고 어떻게 첫 출발을 했는지,
영상을 통해 함께 확인해볼까요^^?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5기 면접 영상>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5기 발대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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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규 2013.04.18 07: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5기는 유니폼도 맞췄네요 !! 부럽당 ㅎㅎ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ㅎ

    • 임재민 2013.05.03 12:26 신고 EDIT/DEL

      너무 늦은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ㅠ
      통계에 대해서 잘 알릴 수 있는 좋은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영규 2013.04.18 07: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5기는 유니폼도 맞췄네요 !! 부럽당 ㅎㅎ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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