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2016년 3월 4통계청에도 봄이 왔습니다잘 뿌린 씨가 좋은 열매를 맺듯이1차 서류전형과 2차 최종 면접전형에 이르기까지 통계청에서는 통계청의 2016년을 새롭게 이끌어 갈 인재들을 발굴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더욱이 이번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8기는 경쟁률이 7:1로 그 어느 때보다 상당했다고 하니 제 8기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이 앞으로 어떠한 열매를 맺을지좋은 성과를 기대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친구들이 제8기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정되었는지,

설레는 발대식 현장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단 한 명의 불참자도 없이 8기 통블기 모두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온 발대식

기자단 발대식은 2016년 3월 4일 금요일통계청 나라셈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분 좋은 낯섦과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설렘이 감도는 발대식 현장에서는 가장 먼저한 해 동안 활동할 제 8기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이 통계청장님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통계청을 연상시키는 파란 단체복을 입고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위촉장까지 받은 8기 통블기이제야 진정한 통블기로 거듭났네요

한 명 한 명 모두의 얼굴에 기쁨과 책임감이 공존합니다.

 

 

 

    

다음으로제8기 통블기들에게 유경준 통계청장님의 격려사가 이어졌습니다통계청장님께서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등록센서스 방식을 추진국민의 편의와 예산의 절감을 이루어 낸 통계청의 실제 사례를 이야기 해주시며, 시대의 흐름을 읽고 이에 발맞추어 빠르게 진화해야하는 통계국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통계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더불어 통계청은 통계청의 콘텐츠가 많은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참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니, 통블기도 보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통계청의 1년을 빛내주었으면 좋겠다는 애정어린 격려 역시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통계청장님의 격려사 이후아직은 서로 서먹서먹한 통블기들에게 자기소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서로서로 소개를 이어나가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사실은 통계학과나 경영학과와 같이 통계를 많이 접하는 학과의 기자분들도 계셨지만 지리학과컴퓨터학과중국어학과, 물리학과 등 언뜻 보기에 통계와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학과의 기자 분들도 다수였다는 점입니다그러나 모두 제8기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이라는 열정 아래 모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통계는 모든 분야와 접목되는 학문이니만큼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이 활용되어 보다 높은 수준의 기사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통블기가 된 뜻깊은 날인만큼 기자단과 통계청장님대변인님, 통계청 실무 관계자분들까지 모두가 함께 이동하여 맛있는 오찬을 먹었습니다분위기 좋은 음식점에 맛있는 음식그리고 함께여서 즐거운 사람들까지통블기로서의 행복한 첫 식사에기자단 모두 웃음꽃을 활짝 피울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밥을 먹고 배도 불렀겠다, 본격적으로 통블기들은 통블기로서 갖춰야할 기본 지식과 자질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통블기라면 통블기답게! 통계청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겠죠? 그러한 의미에서 기사 작성 교육에 앞서 김문숙 서기관님께서 통계청의 역사와 현재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통계가 얼마나 밀접하게 소비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그러므로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계 데이터의 통찰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운영진분들께서도 기자 소양 교육과 블로그콘텐츠 작성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주의해야 할 요소들은 무엇인지참고할 만한 자료와 지양해야 할 자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배울 수 있어 앞으로 1년간 통블기로서 다양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기자단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통계청의 새로운 마스코트 제8기 통블기의 발대식잘 살펴보셨나요3월 4일 하루 동안 통블기들은 발대식을 통해 진정한 통블기로 거듭나고 통계청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통계청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고 딱딱한 곳이 아니었습니다항상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우리의 삶 곳곳에서 국민에게 더욱 친근히 다가가려 노력하는 통계청

앞으로는 우리 8기 통블기가 통계청과 국민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될 텐데요!

아직은 파릇파릇한 새싹이지만 8기 통블기가 앞으로 1년간 얼마나 좋은 열매를 맺게 될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상 제 8기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포스팅을 작성한 제8기 통블기 이수정 기자였습니다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뚜둥~
기다리고 기다리던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통계청 5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은 3월 8일 정부대전청사 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KTX에서 내린 후 대전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정부청사역에 도착! 그리고 다시 한 번 정부대전청사의 건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동이던지요.

오늘, 이 순간은 그 감동의 한 때를 쭉, 쭈~욱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잉!


면접 때도 그러했지만 저는야 착한 어린이(응?) 면접 당시 약 2시간 가량을 일찍 도착했던 저는, 제가 길치라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발대식 날도 넉넉히 여유를 잡고 나온 탓에 반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 방문증을 받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20분 정도 남겨두고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제가 일등! 가만히 앉아 있자니 하나 둘 합격하신 분들이 들어오셔서 함께 인사하고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주최측에서 준비해 주신 선물과 활동사항이 명시된 서류가 담긴 종이백은 겉이 무척 예뻤습니다.

 

국가통계대행! 종이가방에 그런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요 통계대행이 뭐지? 궁금해서 보았더니, '고품질 통계를 적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무척 멋있는 제도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선물받은 백에 담긴 노란 병아리 옷(?)으로 체인지! 대학교 1학년 때 배움터에 가서 입은 노랑색 맞춤 옷을 마지막으로 입어보지 못했던 환하고 예쁜 개나리색이었습니다. 이제 3학년에 올라가는 늙은(?) 저는 이런 옷이 안 어울릴 것이 분명했는데도, 그래도 혹시나, 0.0000000001%라도 어려보일까 싶어 상기된 표정으로 입고 나섰습니다.

그 날 집에 갈 때까지 5기 블로그 기자단 일원들은 모두 함께 병아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통계청 발대식 때는 전임 우기종 통계청장님과 기획조정관님, 대변인실 관계자님 등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통계청 발대식의 첫 순서는 저희가 찍은 패기 영상 관람!
즐겁고 저마다 열정 가득한 영상을 보고 나서 5기 블로그 기자단들은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위촉장 이전에 우수기자 시상식도 있었답니다! 우수기자님은, 두구두구~ 손지민 씨! 아담한 꽃다발을 받으셨습니다.

스마트폰 유아 중독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쓰셨다고 들었는데 무척 흥미로웠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요새 폰 중독률은 심하죠. 일단 저부터가...;;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도 우수기자를 목표로 해야지!'라는 마음이 절로 일었는데요. 아니, 글쎄! 매월 우수기자 시상이 있다고 하시네요!

 

우와아아아! 정말, 정말 엄청난 혜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귀차니즘 강한 저를 우수기자 시상으로 낚으시려는 목적이 있으셨다면, 그건 정말 성공하신겁니다. 저는 단순하거든요.


 

이어 통계청장님의 격려사가 있으셨습니다. 초반에 딱딱한 문구를 말씀하시다가 '이런 건 싫지?'하시는데 웃음이 비실비실. 통계청장님께서 몇 가지 기사를 가져와 제목을 읽어주시며 저희의 의견을 물으셨습니다.

답한 의견들을 다 들으시고 하나 하나 조언을 해주셨는데, 이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람들은 통계를 볼 때 자신을 중점으로 놓고 본다.'
자신이 느끼는 체감 통계와 실질적인 통계가 다르다는 이야기도 해주셨는데요.

그 말씀을 듣고 여러모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저는 기자단에 지원서를 낼 때 동기가 통계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기사를 쓰고 싶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하면 신뢰를 줄 수 있을까~~ 라고 막연히 생각했을 뿐 그 근본적인 불신의 이유는 깊이있게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였죠. 반성, 반성, 지금까지의 저를 반성.

격려 말씀이 끝난 후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뒤에 서기는 했지만(개인적으로 저는 제 자신이 키가 크다고 생각하기에 뒤가 편했습니다.)바로 대각선 옆에 통계청장님께서 옆에 계셨다는 건 중앙쪽이었다는 의미로, 행운이었습니다. 다른 합격자분들, 참석해주신 내빈 분들과도 함께 찍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통계청에 대한 설명은 대변인실 사무관님께 들었습니다. 통계청이 하는 일에 관해서는 나름 통계학과이기에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들이 있어 고개를 끄덕끄덕~
가장 눈여겨 보았던 건 통계청의 조직도였는데 우와아아아. 역시나 통계청, 큰 조직답게 여러 관할 부서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제 미래의 꿈을 두고 경제통계 부서를 살짝쿵 찜해 두었습니다>_<

그 후 3월에 해야 할 첫번째 미션을 받고,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답니다!


 

사실 자기소개는 무대 공포증이 있는 저답게 무대가 아님에도 겁먹어 횡설수설했기에 생각컨데 다시는 떠올리고 싶은 기억이 아닙니다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말씀해주셔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셨는데 제가 원래 좀 어리벙벙해 말재주가 없어서 많이들 친해지지는 못해 아쉬웠어요. 통계청 기자단으로 계속 활동하다 보면 학교 친구들보다 더 친해질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이 있었으니 저도 분명 기회가 있겠죠?


자기소개가 끝난 후 5기 기자단 대표 선출까지 마치고 나서 발대식은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끝났을리 없겠죠?! 모두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하러 갔답니다. 모두 모두 함께~


 

도착한 곳은 고급스러운 음식점! 한식 코스요리가 나오고 붉은 색 문양이 아름다운 병풍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반찬도 어찌나 맛있던지, 영광스럽게도 통계청장님 앞에서 식사하게 되었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옆 친구는 통계청장님을 얼짱각도로 찍고! 음식도 숭늉까지 고루고루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리고 헤어지는 시간!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다음 기획회의를 고대하며 서로의 미션 성공을 빌어준 후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안녕!
그리고 길치인 제가 청사를 나서는 도중에 정부청사 울타리 너머로 보게 된 까치, 일명 '정부까치'님도 찰칵.



 

그렇게 대전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대식에서 받은 선물들을 다시 보니 가슴이 두근두근! 다이어리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어머니께서는 머그컵, 수건을 받아온 점에 대해 무척 기뻐하셨답니다.


실용적인 게 최고죠잉. 그러나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이, 명함이었습니다. 처음 그곳에서 명함을 받았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기자가 된 것이 실감났다고나 할까요. 이 명함을 들고 서서 척! 내미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자니 정말 설레였답니다.

통계청장님 말씀대로, 그리고 또 제가 지원한 동기 그대로, 많은 사람에게 통계를 알리고 신뢰를 주며, 통계로 하여금 세상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그런 기사를 쓰고 싶어 손이 부들부들. 마음은 간질간질. 가슴이 벅차 그 밤 어떻게 잠을 이루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으로 끝날 것 같았던 통계청에 또 다시 방문하게 되고, 제 꿈을 향해 한 발자욱 나아가게 해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언젠가 기사에서 이런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기업에서 SNS 활용은 70:20:10의 황금비율을 지켜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는데요. 70은 고객들과 관계를 맺는데 사용하고 20은 고객들에게 영감을 주는데, 10은 자신의 제품을 광고하는데 쓰라는 것으로, 소셜 네트워크 대가인 에이미 조 마틴 CEO의 SNS 활용법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었던 순간 초보 블로거였던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도 70은 블로그 이웃들과 관계를 맺는데 쓰고 20은 내 블로그 글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데, 10은 나의 블로그를 알리는데 쓰면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있겠구나! 하고요.

원대한 꿈이었지만 지금도 '할 수 있다'는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답니다.(전 욕심쟁이니까요~) 이 말을 그대로 인용해,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에도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Q. 나는 어떤 열정으로 기사를 쓸 것인가!
열정의 90%는 읽는 이로 하여금 통계 그 자체에 대한 신뢰와 통계가 투영한 사회 문제의식을 느끼게 하는데 바치고! 10%는 나만의 기사로 더없는 소질을 발취해 우수기자가 되리라~~ 라고요.


비록 현재는 바라는 것만 많고 굼뜬 굼벵이같은 저지만, 이 꿈도 머지않아 이루어질 날이 오겠죠?

모두 모두 예쁘고 멋진 5기 블로그 기자단! 통계청 5기 블로그 기자단의 활약상을 기대해주세요!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