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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통계청 기자단은 무엇을 하는 대외활동인가요?

통계청 기자단은 우리나라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대외활동인데요. 매달 기사와, 통계청과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면서 통계를 더 쉽고 재밌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기자단입니다. 매달 2건의 통계를 이용한 기사를 작성하는 개인 미션, 팀끼리의 미션도 2번 정도 있습니다. 또한 매달 한 번 씩 개인 미션과 팀미션을 기획하고 상의하는 회의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  )

 

 

Q2. 통계청 기자단 면접 장소는 어디인가요? 매 달 회의는 어디서 진행되나요?

우리나라 통계청이 대전에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따라서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한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면접은 대전 정부청사 통계청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발대식과 해단식 물론 대전 정부청사 통계청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참고로 매 달 회의는 서울에서 이루어집니다.) 통계청 기자단이 되면, 대전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와 지방 대학교 학생의 경우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에 교통료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뭐???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대전에 내려가야한다고???' '대전 학생들만을 위한 활동인가'라는 오해를 하시거나 돈에 대한 부담을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Q3. 작년 통계청 기자단 경쟁률은? 몇 명이 뽑히나요? 

통계청 기자단 1차 서류에 합격하신 분들! 면접 장소가 대전이라 '대전까지 갔는데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가지말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고민은 STOP!!! 통계청 기자단 6기 (작년)에는 1차 서류 면접 때 2배수를 뽑아 면접의 경쟁률은 2:1이었습니다. 서류에 합격하신 분들은 이미 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2배수 안에 드신 분들입니다! 면접 때 자신의 장점과 열정을 어필하신다면 통계청 기자단 7기가 충분히 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통계청 기자단 6기는 총 12명이었습니다. 다른 대외활동에 비해 소수의 정원이기에 그만큼 12명 모두 뒷풀이 때마다 재밌게 놀고, 서로 고민도 나누고 돈독한 하나의 팀이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Q4. 통계청 기자단을 하면 뭐가 좋아요?

(통계청 기자단의 혜택)

우선 10개월동안의 활동이 하나의 스펙이 된다는 점과 활동을 증명하는 수료증 뿐만아니라 매 활동마다 활동비가 지급되고 매 달 우수 기자를 시상하여 상을 받기도 하고다는 점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매 달 활동비를 받아서 평소에는 가난한 학생의 신분이라 즐길 수 없었던 콘서트, 뮤지컬 등 문화생활을 즐겼다고 합니다^_^) 하지만 이러한 물질적인 혜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배울 것이 너무나 많은 대외활동이라는 점입니다. 발대식 때는 통계청장님과 식사를 하면서 평소에는 들을 수 없는 얘기를 듣고 통계청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도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 달 회의 때, 꼭 회의 내용 뿐만아니라 통계청 관계자 분들, 컨설턴트, 과장님 등 우리와 같은 학생의 신분이 아닌 먼저 사회에  나가신 분들께 듣는 얘기는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12명의 기자단들과 서로 사소한 일상에 대한 얘기부터 진로에 대한 고민들까지 나누면서 매 달 회의 때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너무나 많은 추억들까지! 통계청 기자단의 혜택을 말하자면 정말 많습니다.

 

 

 

Q5. 통계청 기자단 활동.. 시간 많이 뺏기나요?

통계청 기자단 활동을 할 때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점이 바로 '기자단들을 배려해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학생의 신분인 기자들을 배려하여 시험기간에는 월 2회의 기사를 1회로 줄여주시기도 하며, 기사 마감일 또한 시험기간을 고려하여 정해주십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회의도 금요일, 학교가 끝나고 나서 2시간 이내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시간이 개인미션보다 많이 소요되는 팀미션의 경우도 주로 여유가 많은 방학 때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활동을 하지 않을 때가 평소 시간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고, 저희의 상황을 배려해주시기에 통계청 기자단을 하면서 '시간이 많이 뺏겨서 학점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의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처음 통계청 기자단을 지원할 때 궁금했던 점들, 주위에 통계청 기자단을 지원하려는 지인들이 물어봤던 점들을 중심으로 통계청 기자단에 대해 궁금한 점 Q & A를 작성해봤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 계신 바로 여러분! 또한 통계청 기자단 7기를 희망하고, 지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시겠죠?! 제 기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모두 통계청 기자단 7기로써 제가 배우고 느꼈던 소중한 경험들과 추억들을 배로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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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 KBS2, VJ특공대>

 

 이번 시간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기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6년째 이어오고 있는 통계청 기자단 기사에는 '정작 기자단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기사가 좀 부족한 것 같더군요! ㅎㅎ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먼저, 통계청 기자들의 임무는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는데요~! 번째, 기사쓰기 번째, 오프라인 취재 입니다. 특히 현장취재와 같은 오프라인 취재는 주로 통계청 주관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정식 통계청 기자로써 '초청'받아 당당히 사진도 찍을수 있고 통계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행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부터 통계청 기자로써 1년간 활동하면서 흥미진진하고 보람찼던 '현장취재'에 대해 알아보고 차마 기사에는 쓰지 못한 Behind 스토리까지 써보겠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의 현장 취재 α to Ω

 

1. 현장취재 '통계의 날' 행사

 

 저의 처음 현장취재였던 '제 20회 통계의 날' 행사 입니다. 이렇게 현장 취재에는 모두가 가는 것이 아니라 몇 명만 가서 취재를 하게 됩니다.

옆에 계신 분은 통계청 기자단의 아버지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는 대변인실 소속의 '김문숙' 사무관님입니다.

만약에, 사무관님께서 다른 부서로 가시거나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고서는 통계청 블로그 기자가 되신 기자분들은 아주 멋지고 유머러스하신 사무관님을 보실 것입니다. ㅎ 정말 좋으신 분이죠.

 

 

 

 

 

 통계의 날 행사 중에 청장님께서 인사하시려고 올라가시는 순간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사진기사와 같은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이 분들이 워낙 들고 계신 카메라는 바주카(?)처럼 생긴 전문적인 카메라인데... 제가 들고간 디카는... ㅠ 아무튼 기자로써 위화감이 조금은 들었지만 ㅋ

저는 정식 '통계청 블로그 기자'라는 칭호가 있기 때문에 저 또한 당당히 사진촬영에 임했습니다. ㅎ (겁 먹지마세요. 그대는 기자니까요ㅋ)

 

 

 

 

이 분이, 박형수 통계청장님 입니다. 이 때도 계속 정부포상, 통계청장 표창 등 여러 상들을 시상해주시고 있던 아주 바쁜 때였습니다.

1시간여 동안 계속 서서 모든 수상자들을 축하해주셨었죠.

하하하, 이 사진은 청장님과 저의 '아이컨텍'이 있는 사진입니다. 많은 카메라 중에 저를 선택해주시고 직접 웃어주기도 하셨죠.ㅎㅎㅎ

기자단 활동하면서 2번정도 만나뵈었지만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인자하고 넉넉한 웃음이 참 멋진 분이시죠. 저희 블로그 기사도 계속해서 읽어주시고 T^T 바쁘신데도 늘 감사합니다!

 

 

 

 

 통계청 주관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차지한 초등학교 친구들입니다. 시상식 행사와 1부 순서 마치고 점심을 먹는 시간이 있었는데 (참고로, 점심이 뷔폐였어요!ㅋㅋ)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함께 나온 수상자들에게 '정식'으로 인터뷰를 요청했었죠. 인터뷰해보니까 정말 '기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연구 주제를 정하시게 된거죠?",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었나요?" 처음으로 해본 말들이여서 오글거리도 했지만 너무 똘똘하고 진지하게 대답해준 친구들 덕분에 저도 진지하게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통계청장님과 통계청 기자단 기자들과의 인터뷰 시간을 갖기 전에 서로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명함교환식이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사이' 냐구요? 아니요!

사실 이 때가 청장님을 두 번째 뵙는건데... 기자단하고 청장님은 발대식때 같이 식사하고 그런 사이입니다!! 그리고 나선 이런 행사때 뵙는? ㅋㅋㅋ

저는 기자단 하기 전에는 '명함' 같은것은 없었는데 기자단활동 하면서 통계청에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명함 교환식은 저도 처음이라 머리가 새하얘지고 뭘 해야할지 몰랐던 아주 스릴 넘치는 기억입니다 ㅎ

 

 


 

2. 팀 활동 1, '포토 툰'

 

 

이 사진은 제가 속한 통계청 기자단 1조(임현공, 예다빈, 배유리, 김웅기 기자) 입니다. 정말로 다재다능한 친구들이 모여서 부족한 저의 능력을 잘 보듬어주고 함께 했던 너무 감사한 형, 동생들입니다.

1년간 같이 팀 활동을 하면서 단 한 번의 마찰이나 갈등이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할 뿐 이었습니다.

이처럼 통계청 기자단 활동은 '각개전투(개인별)' 혹은 '분대전투(팀별)' 처럼 혼자 하는 기자활동도 있지만 팀으로 함께 하는 기자활동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대표적인 저희 팀이 함께 만든 기사(작품) 중에 하나인 포토툰 중의 한 장면인데요ㅎ

 '포토 툰'이라는 개념과 그러한 콘텐츠가 있는 것은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포토 툰을 직접 제작하기로 했을 때는 '설레임' 보다는 '어렵겠다' 라는 '걱정'이 솔직히 더 많았습니다.

지만 머지않아 그 걱정이 설레임으로 바뀌게 되었는데요ㅎ 바로 든든한 팀원들 덕분이었습니다! (유리야, 초상권 미안ㅋ) 

 

 

 

금부터 이러한 팀 활동의 과정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hikostat.kr/2506 이 곳에서 원본 영상을 보시면 더 재밌게 보실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위에서 말한 '포토툰'을 만드는 과정의 사진입니다 ㅎ 팀 주제는 대학생에 관한 이야기를 풀었어야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통계청 기자단 100%가 대학생들로 구성 되어있어서 다른 주제들보다 쉽게 접근했었습니다ㅎ.

같이 회의하고 스토리보드를 짜고 콘티를 짜는 과정들에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위에서 1조 팀의 사진을 올렸는데 바로 그 사진이 이 포토툰에 대한 '스토리보드'를 짤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 장면 보시면 어떤 것 같으신가요? 무슨 주제를 담은 것 같나요? ㅎ 맞습니다. 바로 대학생들의 '술푼'인생을 담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스트레스 해소 방법 1순위가 '음주'라는 통계자료를 가지고 또한 경험적 근거에 의해 ㅋㅋ 성적표를 받고 나서의 상황을 그려봤습니다.

이 때 포토툰에서는 자매들이 메쏘드 연기를 맡고 형제들이 서포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분이 바로 우리 조의 조장 형님이십니다. (현공이형 죄송합니다ㅋ)

 

 

 

 

 

 

주인공의 친구 역을 맡은 예다빈 기자의 학교에서 촬영한 포토 툰 이었습니다. 경희대를 처음 가보았는데 정말 이쁘더군요ㅎ

그 곳 가운데서 촬영한 사진들이 모두 이쁘게 잘 나와서 정말로 수월했던 포토툰 작업이었습니다. 대학생들의 고민들과 공감될 이야기를 '우리 팀원들의 생각'으로 풀어냈던 아주 재밌던 시간이었습니다.

 

 

 

 

 


 

 

3. 팀 활동 2,  '지식체널 ㅌ'

 

 

 

활동을 하면 가장 기억에 남을 우리 팀의 작품입니다!  명동 한복판에서 설계된 실험영상이었지만 실제로 이론적인 '거울효과'를 직접 확인해보니 정말 재밌고 신기했었습니다.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다면, 영상을 찍으면서 돌발 변수들이 많이 나와서 다시 찍고, 다시 찍고...를 반복하면서 '아... 오늘 내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팀 모임의 단점(?)이라기보단 어려운 점이 나왔는데요ㅎ 바로 서로의 시간이 되는 '약속'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팀 모임은 주로 '방학' 때 작업을 하기 때문에 부담이 덜 하지만, 그래도 가장 바쁜 시기인 대학생 방학에 자신들의 시간을 맞춘다는 것이 어려웟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팀원들에겐 가장 힘들었을 작업이었을텐데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워낙 무거운 Tool 이라 PC방에서도 다 된 작업을 2번이나 갑자기 다운되서... 애먹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영상을 다루는 능력이 없기에 같이 편집하는 작업을 못해서 가장 미안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만, 이 완성된 영상을 보았을 때 그 감동은... 정말 잊을수 가 없었습니다. 통통이 독자 여러분도 보시기에 정말 잘 만들었죠? 헤헤

 

 

 

 

 


4. 마무리,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을 꿈꾸는 예비 7기에게

 

통계청 기자단의 혜택

 

통계청 기자단에 합격하시면 이러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단, 통계청 공무원들이 쓰는 '통계청 스케쥴러' + 통계청 정식 기자로써의 '명함' + 명함 지갑 + 통계청 머그컵 + 매월 기사의 원고료가 나옵니다!

사실 통계청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통계청 소속이 된다는 타이틀만으로도 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저도 처음에 제 이름이 적힌 명함을 받았을 때 정말 울컥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오고 정말 저는 면접까지 간 것도 기적이었고 이렇게 활동 하는 것도 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면접에 대한 팁은 다른 기자가 잘 소개해 준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통계청 기자단 7기가 되고 싶은 여러분! 제가 생각하는 통계청 기자단의 합격 비결은

합격 비결은...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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