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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하루였던 9 1, 통통 기자단이 정부대전청사를 찾았는데요! 그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로, 통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렸습니다! 통통 기자단도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기자단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유경준 통계청장님과 인터뷰를 할 기회를 얻은 것이지요. 올해 누구보다 대한민국 통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을 청장님께서는 통계에 대해 그리고 청년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으셨을까요? 곽진산 기자, 김은정 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Q. 9월 1일 ‘통계의 날’은 2009년부터 정부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는데, 

올해 통계의 날이 갖는 특별한 의미와 취지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작년 통계청에 직제개편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빅 데이터 활용이구요, 다른 하나는 지역 통계 활성화입니다. 중앙 통계 시스템에 비해 지역 통계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거든요. 예를 들면, GDP(총 생산량)는 매년 잘 집계되고 있지만, GRDP(지방정부 총생산량)는 아니예요. 중앙 통계와 지방 통계의 시차가 2년 반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방 통계가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이게 없으면 지자체장의 평가 지표가 없어요. 평가 지표는 생산, 지출, 분배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직 생산 지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 통계 허브 구축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를 위해 힘을 많이 썼습니다.

조직적 측면에서 보면 통계생산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과거 경제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그리고 농립어업총조사를 할 때는 전수조사를 했어요. 그런데 이번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등록 센서스를 성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등록 센서스는 행정기관 별로 흩어져 있는 국민에 대한 자료들을 취합을 해서 기초자료를 생성하고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는 방식입니다. 출산계획, 종교 분포 같은 것을 전체도 아니고 20% 정도만 질문을 하는 것이죠. 이 기초자료가 일종의 빅 데이터고 등록 센서스 실시가 국민들의 응답부담도 절감했고, 조사비용을 1450억 절감했습니다. 그런데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국민별로 통합된 주민등록번호가 있어서 기초 자료 생성이 수월했는데 경제총조사에서는 통합된 사업자 번호가 없어요. 그래서 기업조사 방법을 구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민간 부분 자료와 공공 데이터를 취합해서 새로운 빅 데이터를 구축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습니다. 


Q. 지난 7월에는 경제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번 경제총조사가 이전의 조사방법과는 다른 변화를 시도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진행 과정에서 아쉬움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기존의 여러 제조업을 한 번에 총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2011년에는 사업장 중심으로 조사를 했는데요. 프랜차이즈에는 본사가 있기 때문에 그 본사를 중심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직영점과 가맹점을 체계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개별 사업장과 프랜차이즈 간 비교가 가능해졌어요. 이전에는 본사를 조사하는 기관과 가맹점을 조사하는 기관이 달랐는데 자료를 통합을 했으니까요. , 사회서비스업종에 대한 조사도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간병 사업이죠.  새로운 유형의 사업장에 대한 조사도 실시했고, 사업장의 실체가 없는 온라인 사업장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여기에는 국세청과 통계청의 기업에 대한 조사가 차이가 있어요. 국세청은 세금을 내는 사업 중심이었고 통계청은 실제가 있는 사업 중심입니다.  이제 그 두 자료들을 통합해서 기업등록부 제작 기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2020년 경제총조사에는 등록 센서스처럼 필요한 것만 물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Q. 최근 코딩과 빅데이터 활용 등 통계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고 통계를 친숙하게 느끼기 위해서 청소년, 일반 국민들이 할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적으로 통계와 친숙해지는 게 필요해요.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 통계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수학적으로 접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상생활이 통계라는 것을 알아야 통계가 쉽게 느껴질 겁니다. 예를 들어, 버스 도착 시간이나 일기예보는 빅 데이터에 기반 한 일상 통계들이죠. 이렇게 생활 속에서 관심을 가지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통계에 친숙해지는 지름길입니다.   통계를 다룰 때 현상에 대한 철학과 직관력이 필요해요. 왓슨이라고 의학계에 있는 빅 데이터가 있어요. 이 자료를 보고 통계적으로 생각한다면 인간의 생명은 무한대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아닐 수도 있거든요. 통계는 기계적으로 현상에 대해 설명하는데 다른 분야에서는 다른 해석을 내놓아요. 그러니까 통계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 종합적으로 알 필요가 있어요. 통계나 숫자 하나로 현상 전체를 파악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통계를 해석할 때 한쪽에만 치우치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게 중요합니다. 


Q. 청장님께서도 대학시절을 보내셨을 텐데 그 시절 어떤 것을 추구하셨는지, 그리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통계는 학문의 기본이고 생활의 기본입니다그것을 어려워해서는 안돼요제가 대학 다닐 시절에는 민주화 운동도 있었고 사회문제가 굉장히 심했던 시기였고 사회문제에 관심도 많았습니다그래서 정책 입안에 기여를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 공부를 했지요제가 경제를 공부를 했는데 이 분야가 실증적 통계를 많이 사용을 해요그만큼 저는 제가 젊은 시절 통계를 많이 접해봤다고 자부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청년들도 통계를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해요. 요즘 3차 산업혁명을 넘어서서 4차 산업혁명이 오고 있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까?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과 제조업의 융·복합이거든요이것의 기반은 통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IOT(사물 인터넷)은 사람과 기계의 대화거든요사물 인터넷에 축적된 데이터가 빅 데이터가 되고 이것이 발전해서 인공지능이 됐습니다앞으로 4차 산업혁명 그리고 통계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미국에서 장래희망을 조사했는데 1위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2위가 통계학자 3위가 정보분석사였어요미래에는 정보와 관련된 직종이 유망 직업이라는 거죠. 앞으로는 거의 모든 것이 빅 데이터로 시작할 것이고 그것을 분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겁니다.


Q. 업무가 바쁘셔서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하시겠지만 통계청장님으로서 대학생과 청년층이 이 책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저는 철학이 학문의 기반이고 생각의 기반을 확립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금 세상이 급변하고 있어요인공지능 같은 것도 생기고이 시대를 살면서 이러한 변화들은 꼭 알아둬야 합니다. 두 가지 다 알아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요아들놈한테도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듣지를 않네요. (웃음)


Q. 통계청 8기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이 약 4개월가량 남았는데요. 8기 기자단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빅 데이터 시대에 통계청이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으면 좋겠어요통계는 복잡한 현상을 숫자로 나타내는 건데 숫자 사이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있어요예를 들면최고와 최소의 차이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분산 같은 거요그런데 일반인은 평균만 보거든요이 부분에서 통계에 대한 오해나 불신이 생겨버리거든요자기의 입장에서는 이 평균이 이해가 안 되니까이런 부분을 우리 기자단 분들이 잘 설명을 해줬으면 합니다통계청이 통계를 왜곡한다이런 오해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유경준 청장님께서는 통계와 빅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터뷰를 통해 거듭 강조 하셨습니다청장님께서는 통계 인으로서 정말 통계에 애정이 많으시다는 것 과 앞으로 독자 여러분께 더 쉽고 더 알찬 통계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는데요인터뷰 동안 청장님께서는 정말 통계 전문가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하지만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인간적인 모습과 통통 기자단이 편하게 인터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모습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앞으로도 국민의 삶이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통계 발전에 힘써주실 청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통계인 여러분들을 통통 기자단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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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기자단에게는 생일보다 더 중요한 날이 있습니다. 바로 9월 1일, '통계의 날'인데요. 대전 정부청사에서 '통계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서울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아참! 먼저 모두들 통계의 날이라고 하면 조금은 생소하실텐데요~ 본격적으로 이번 21회 통계의 날을 들여다보기 전에 통계의 날에 관해 잠시 살펴보고 갑시다^0^ 혹시 통계의 날이 9월 1일인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기념하여 1995년 9월 1일에 제정되었으며,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기념일로 격상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통통기자단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온 '통계의 날' 현장 속으로 다 같이 떠나볼까요? 



비가 올 것만 같았던 서울 날씨와는 달리, 대전의 날씨는 제21회 '통계의 날'을 밝히는 것처럼 화창했습니다. 통계청의 대표 행사인 만큼 포토월 앞에서 기념사진도 한 장 남기고, 통계청 응원 글쓰기를 남긴 뒤 식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제21회 통계의 날' 행사장


식장에 들어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통계의 날' 행사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EBS '장학퀴즈' 진행자로 유명한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오프닝 영상, 레이저 쇼가 진행되었는데요, 이 날 레이저 쇼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영상으로 지적인 통계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이후 식순에서는 15대 통계청장님이신 유경준 통계청장님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청장님께서는 국가 발전에 도움을 주는 통계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전하는 감사 인사와 함께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선진일류 통계청'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통계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통통기자단은 이 날 유경준 통계청장님을 처음으로 직접 뵐 수 있었는데요. 이제까지 통계청이 한땀한땀 이루어나간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 들으며 통계 전공자로서의 자부심을 무한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박창순 한국통계학회장님께서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유경준 통계청장님(좌), 박창순 한국통계학회장님(우)


축사가 끝나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한 개인 및 기업체와 국가통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통계포스터대회 및 통계활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 학생들과 제13회 대학(원)생 논문공모에서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된 이들을 위한 수상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통계를 적극 이용하고 활용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통계의 앞날이 밝다고 할 수 있겠죠? ^^


통계유공자 시상식


행사 후반부에는 '국가통계기본원칙' 및 '생활공감 통계활용'이라는 주제가 담긴 미디어큐브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초반의 레이저쇼 못지않게 통계청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잘 전달된 퍼포먼스였는데요, 덕분에 행사에 참여한 많은 통계인들 또한, 핵심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며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방식의 2015년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립어업총조사의 성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2015년도 인구주택총조사는 1,400억원의 비용절감효과가 기대되는 등록센서스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미디어큐브 퍼포먼스(좌),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 성공다짐(우)

이후에는 통계인의 노래를 다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뜻깊은 제21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통계의 날은 다른 해와는 달리 보다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해에는 5년마다 돌아오는 201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가 실시되기 때문입니다. 인구주택 및 농립어업총조사는 특별히 행사에서 성공다짐을 진행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고 값진 조사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이번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달라지는 점은 등록센서스 방식을 도입한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하였지만, 이번에는 표본 20%만 뽑아 조사 한다고 해요. 행정기관 자료를 통해 성별·연령·주택종류 등 기본사항을 파악하고, 행정기관 자료만으로 알기 어려운 심층자료만 통계조사원이 직접 가구로 찾아가 조사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등록 센서스 방식을 통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조사할 수 있고, 개인정보 침해를 우려하는 국민들의 불편함과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행사가 끝나고 저희 통통기자단은 금년 5월 새롭게 취임하신 유경준 통계청장님과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진행한 통계청장님과의 대화 시간~ 여러분께도 전해드릴께요~


카리쓰마 유경준 통계청장님과의 인터뷰^^

이진국 기자, 유경준 통계청장, 김예진 기자, 윤명지 기자


Q1. 젊은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A1. 저는 바둑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전설(국수)로 불리는 사람들이 4명 정도 있어요. 그 중 조치훈이랑 조훈현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나라 바둑의 역사에 대해 오랜시간을 들여 설명해주셨지만, 바둑에 전혀 무지한 관계로 잘 기억이ㅠ...하지만 청장님께서는 바둑에 대해 굉장히 박식하게 알고 계셨어요!) 이렇게 바둑의 깊이가 담긴 책이 바로 만화 <미생>과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입니다. 보통 바둑을 둘 때는 굉장한 시간을 들여 한 수 한 수 신중히 둡니다. 어떨 때는 한 경기가 이틀이 걸린 적도 있었지요. 요새 취업 때문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이 많은데요. 물론 불안한 마음이 이해가 가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젊은이들이 보다 고민을 많이 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Q2. 청년들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인가요?

A2. 앞서 말했듯 고민을 많이 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성세대들이 만든 부조리들을 지금 많이 고치려고 하는 중인데, 현실에 대해 너무 비관적인 시선만 갖고 있기보다는 좀더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Q3. 요즘 화두가 되는 빅데이터나 앞으로 진행될 인구주택총조사 등 사람들이 통계를 접할 일이 많아졌는데요, 일반 사람들은 통계를 막연히 어렵고 딱딱하다고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혹시 사람들이 통계를 마주할 때 갖췄으면 좋겠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3. 이전에 저 또한 통계를 제공받는 수요자 입장에서 이제 통계를 제공해주는 공급자로 상황이 바뀌었는데요(웃음). 수요자와 공급자가 함께 통계를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통계자료를 대하면서 겪었던 경험 등을 통해 보다 현실성 있는 통계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다함께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좋은 데이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센서스 대상이 되는 20%의 국민들께서는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흔쾌히 조사에 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의 소중한 답변을 모아 좋은 통계를 생산하여 국민 생활이 좀 더 나아지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통계의 날, 현장 스케치 어떠셨나요? 행사 전반을 사진으로 한아름 담아왔건만 통통기자단에겐 행사 당일의 감동이 짙게 남아있답니다! 여러분께도 이 감동이 생생하게 전달되었나요? 제21회 통계의 날을 맞아 유경준 통계청장님과 함께 앞으로 더 발전해나갈 통계청과 우리나라의 통계를 기대해주세요!! :)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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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독자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한번 위의 문제를 맞춰보시겠어요? 그렇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독자 여러분들은 이 포스팅 글에 제목에서도 알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답은 '통계의 날' 로써, 이번 포스팅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통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지 20번째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통계의 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상 수상작 입니다.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통계의 날 인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통계청장 박형수 입니다. 


스무돌을 맞이하는 통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 뜻 깊은 자리를 축하해주시기 위하여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공정보의 민간 개방과 빅데이터 활욜을 통한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가 핵심인 정부 3.0 시대에 국가통계를 담당하는 우리 통계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국가통계가 경제, 사회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통계청을 지속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라며 오늘 이 행사가 만남과 소통의 자리가 되고, 나아가 국가통계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1일 통계청장 박형수

 

 

 

통계의 날 행사가 끝나고 통계청장님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는데요, 국민 모두가 통계를 어려워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통계청에서 하고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통계의 날 화이팅! 통계청 화이팅!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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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


 

 

 

9월 1일이 무슨 날인지 다들 알고 계신가요? 9월 1일은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통계의 날 입니다. 저희 통계청 기자단도 통계의 날 행사에 다녀왔는데요.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통계의 날을 소개합니다.

 

 

 

통계의 날 기념행사는 대전에 있는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통계청장님의 축사, 훈장 수여 및 시상식, 레이저쇼와 댄스 퍼포먼스등 다양한 볼 거리가 함께 했습니다. 


 

 

행사장 앞에는 전자 방명록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기자단도 통계청 기자단의 이름으로 20번째 통계의 날을 축하하는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통계의 날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해서 성년을 맞이 했다고 표현했는데요. 통계의 날이 성년이 된 기념으로 통계청장님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궁금한 점이 많은 기자단에게 청장님은 어떤 대답을 해주셨을까요?

 

 

 

■ 청장님께 묻는다


 

 

 

 


Q1. 제 20회 통계의 날을 맞이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통계의 날이 20번째를 맞아서 성년이 되었네요. 통계청이 생기고 통계가 체계적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미국 같은 선진 국가에도 우리나라의 발전된 통계 인프라가 많이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통계청에 대한 신뢰도도 낮고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이번 통계의 날을 기회로 통계인의 자긍심과 위상이 조금 더 높아지고 국민들에게도 통계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2. 통계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지만 통계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통계를 쉽게 느끼게 하기 위해 통계청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통계라는 것이 잠깐의 시간동안 공부를 한다고 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통계적 지식이 아닌 통계적 소양을 갖추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저는 모든 사람들이 통계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보통 사람들은 통계라는 것을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일상 생활속에서 쉽게 느낄수 있는 통계들을 접할 기회를 마련해줘서 통계적 소양을 갖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통계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통계 생활 수기 대회, 전국 학생 통계 활용 대회 등도 국민들이 조금 더 통계를 가까이 느끼게 하기 위한 일환입니다. 


Q3. 청장님께 통계란?

많은 사람들이 통계를 어려워하고 수학을 싫어하지만 저는 학생때부터 수학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통계는 굉장히 친숙한 존재에요.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통계를 수학의 범주로 생각해서 통계마저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국민들이 통계를 수학이 아닌 다른 학문으로 여겨서 통계가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단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Q4. 2015년 인구총조사를 앞두고 있는데, 응답자이신 국민들에게 어떠한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제 올 것이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인구총조사 같은 경우 매우 기본적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러다 보면 국민들은 '정부가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정책을 실시하는 것인가'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2015 인구총조사는 등록 센서스 방식을 이용한 조사를 실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현장조사는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20% 정도는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국민들이 이러한 점을 알아서 조사에 잘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정부와 통계청에서도 국민 친화적인 조사를 펼치기 위해 자체적으로도 발전하고 협력하며 변화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등록센서스란?

조사항목에 대해 가구를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자료, 건축물 대장 등 행정 자료를 활용하여 인구.가구.주택 정보를 파악하는 것으로 가구방문조사에 배해 비용이 절감되며, 국민의 응답 부담도 감소될 것입니다.

 

 

 

제 20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 다녀와서 느낀점은 , 국민들을 위해 더 많은 양질의 통계를 생산해내려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것이었습니다. 통계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통계청에 관심을 가지고 더 좋은 통계가 많이 만들어져서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월 1일은 통계의 날!  많이 기억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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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5기 손지민입니다~!! 지난 8월 30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9회 통계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국가통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체득하고 국민의 높은 관심도를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 통계의 날 -

일시 : 9월 1일

역사 :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업무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되었고, 2009년부터는 정부기념일로 격상된 바 있습니다.

 

  이번 통계의 날 행사에서는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유공자들에 대한 훈, 포장이 수여되고 대학(원)생 논문공모 입상자, 전국 학생 통계활용대회 입상자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하였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그 열기를 느껴보았습니다^.^






대전정부청사 대강당, 제19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장 입구

  


행사명: 제 19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 

일시: 2013년 8.30(금) 10:00~13:00

장소: 대전정부청사 대강당 


오전 10시, 통계의 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순서가 열렸습니다.

 


기념행사 시작 선포(왼) 박형수 통계청장님(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식 중에는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메시지가 전해졌는데요, 통계청 가족과 통계조사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함께 "정확한 국가 통계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업을 핵심가치로 하는 정부 3.0의 토대이므로, 통계청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계정보를 공유하고 개방해서 효과적인 정책과 새로운 산업 창출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훈,포장 수여식(왼) 전국 학생통계활용대회 수상자들과 박형수 통계청장님(오)



  다음 순서는 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유공자에 대한 훈,포장 수여식과 통계 활용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국 학생 통계활용대회의 우수작품 30여 점이 이날까지 3일간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지하 홀에 전시되기도 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박형수 통계청장님을 비롯하여 통계활용대회 수상자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인터뷰는 잠시 후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로 통하는 빛 퍼포먼스(왼) 통계의 노래 제창(오)







  본 행사 후에 축하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통계는 미래로 통하는 빛이다” 라는 진한 여운을 남긴 네온사인 퍼포먼스가 끝난 후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통계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재치있는 랩도 함께 하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막바지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후 행사장 앞에서 재미난 광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통계청 응원 메시지 행사장이였습니다.




기념행사 응원메시지 행사장 풍경



  통계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응원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시지는 ‘신뢰의 국가통계는 정부3.0의 토대’라는 말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국가통계를 신뢰하여 국가 운영과 개인의 삶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좋은 메시지였습니다. 또한! 통계청을 비롯해 통계청 블로그의 통통기자단도 발전하기를 바라며 이장은 기자와 함께 작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통계의 날 행사 응원 메시지




  이번 제 19회 통계의 날 행사를 통해서 특히나 통계에 대한 일반인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시회장에서 학생 통계활용대회 수상작들을 둘러보았는데 정말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았고, 통계를 활용하여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으로서 이러한 모습들을 앞으로 글에 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글을 마치기 전에, 아까 못다한 이야기가 있는데 기억하시나요? 지금부터는 기자단 5기 임재민 기자에게 바통을 넘겨서, 박형수 통계청장님 인터뷰와 전국 통계 활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한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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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이고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통계는 국가통계의 기본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알맞은 이번 통계의 날 행사에서는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계활용대회를 추진해 학생들로 하여금 통계조사를 직접 계획, 수립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전국 학생 통계활용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성화중학교(대상), 서일중학교(금상)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하였습니다. 풋풋한 학생들이지만 훌륭한 통계조사를 보여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성화중학교 대상팀 

(왼쪽부터 김정미 선생님(지도교사), 지선화, 남혜린, 안윤정 학생) 




 전국 학생 통계활용대회 대상 수상작 ‘화장실에 관한 간단한 고찰’




Q.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수상작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시겠어요?


A. 저희 수상작의 주제는 ‘여자화장실에 있는 화장실 칸 별 이용횟수’ 입니다. 칸별로 이용횟수를 알아보고 어느 칸에 휴지가 더 필요한지, 청소가 더 빈번하게 이뤄져야 하는지를 통계로 알아보는 조사였습니다.


Q. 여자화장실 칸 별 이용횟수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주제를 정하셨는데요. 통계조사를 하면서 흥미로웠던 과정이나 결과가 있으시다면 간략하게 설명해주시겠어요?


A. 수상작을 보시면 알겠지만, 입구와 위치가 가까운 6번 칸과 공용화장지가 있는 곳과 가까운 2번 칸 이용률이 가장 많은 걸 알 수 있는데요. 그에 따라 2번 칸에는 화장지 사용량이 높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이용률이 높은 6번 칸은 화장지 사용량이 굉장히 낮게 나타나서 작품을 내기 전날에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큰 볼일(?)이 있는 사람은 급하니까 입구에서 멀지 않은 6번 칸을 이용해 사용량이 많지만 공용화장지와 가깝게 있어 짧은 볼일(?)을 보는 사람들은 소량의 휴지를 챙겨서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해 2번 칸 화장지 사용량이 적은 거냐는 해석을 하게 되었어요.(웃음)


Q.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뭐가 있었나요?


A. 아무래도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하기 위해 2~3달을 이번 대회에 준비하였는데요. 그 기간 중 70%를 기획 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어요. 주제를 선정하고 실제로 조사를 하는 것들이 많이 힘들었어요. 신문에서 나오는 다양한 통계들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은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어린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소재로 수상한 성화중학교 친구들이 ‘대단하다’라는 말로밖에 표현될 수 없었는데요. 많은 경험을 하면서 얻게 되는 기획의 중요성을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깨달은 친구들이 참 대견하죠? 


 다음으로는 스펙쌓기가 취업을 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하는 활동이라 여겨지지만 중학교에서도 고등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봉사 스펙쌓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통계조사를 주제로 금상을 수상한 서일중학교 친구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Q. 통계를 직접 배울 기회가 적은 중학생임에도 통계활용대회에 참여하게 되셨는데요. 대회에 참여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영재학급의 선생님이 저희에게 통계활용대회라는 대회를 소개해주셔서 이렇게 대회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달이란 기간 동안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금상을 타게 돼서 너무 좋아요.


Q. 수상작이 중학생 봉사활동과 관련이 깊은 것 같은데, 간략하게 수상작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봉사라는 것이 어려운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인데 실제적으로는 많은 학생들이 성적에 도움이 되는 것과 의무적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통계적으로 학생들이 실제적으로도 의무적 시간을 채우기 위해 하는 것인지 확인해보고 올바른 의미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는 통계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통계활용대회에 참가하면서 느낀 점과 통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A. 사실, 평소 통계에 대해 관심이 많이는 없었는데, 이번 통계활용조사 대회에 참여하면서 관심도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통계적으로 봉사활동에 대해 알아보면서 봉사 활동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박형수 통계청장님과 인터뷰하는 임재민 기자




Q. 통계청에 있어 통계의 날이 가장 큰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데, 청장님은 이번 통계의 날이 가지는 의미가 어떠신가요? 


A. 통계가 아무래도 일반인들에게 있어 아직은 크게 활용되는 분야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통계의 날이 국민에게 통계에 대해 정확히 알리고 통계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행사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Q.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한 통계활용대회의 수상작들을 보신 소감은?


A. 매년 2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통계 교육학교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가통계 활용과 확산이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통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통계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돼서 통계청장으로서 통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 통계청장님께 통계의 의미는?


A. 통계는 큰 이득이 되는 도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최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추세에 따라 예전보다 통계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 활용이 잘 안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통계는 좀 더 세련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며 개개인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임을 이번 통계의 날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형수 통계청장님과 성화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취재기자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5기 손지민, 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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