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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 이용이 아주 흔하죠? 여러분들 중에도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 고기자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이니 앱이니 하는 것들이 용어조차 생소했는데 2012년 지금,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피쳐폰만 고집해왔던 제게 상당한 요금이 나오는 스마트폰은 감히 생각도 못했지만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올해 어렵게 스마트폰을 장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기기 자체도 매력적이었지만 정말 신기한 앱이 많아서 앱 찾아서 써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런 저런 앱을 찾아 써 보니 좋은 앱들도 많고 또 기특하게도 무료인 것들도 참 많더라고요. 정부 부처 같은 곳에서 만든 앱도 유용한게 어찌나 많은지 저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공공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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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공공앱모아
 
 
 
공공앱, 현재 366개?!
 
대한민국 인구 중 스마트폰 보유 인구가 10%를 넘었던 연도는 2010년도, 2011년을 기준으로 스마트폰 이용률은 27%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 중 모바일 어플을 한 달동안 다운로드 받았던 이용자의 수는 또 얼마나 될까요? 역시 예상대로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바로 77.4%인데요. 이러한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이용자는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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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앱 다운로드 시기> 방송통신위원회, 2011년 하반기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사용자가 이렇게 늘어난 스마트폰과 이에 동반한 앱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손 안에서 쉽게 일을 하고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해주죠. 공공앱은 정부, 지방자차단체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뜻하는데요. 각 정부부처, 지자체의 특색에 맞는 공공앱을 개발해 국민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공공앱의 갯수는 2012년 3월 기준으로 366개나 된다는데 알고 계셨나요? ^^  굉장히 많은 수치이죠. 저는 이렇게 많은 앱 중에 세 분야에서 각각 두 개씩의 앱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여행, 생활, 교통 분야인데요. 차례대로 한번 알아볼까요?
 
 

[여행]


무료 공공앱 하나,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 앱은 실제로 여행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관광소들을 찾아간 것을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데요. 게다가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것이기에 더욱 더 신뢰감이 갑니다. 출시 9개월만에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정보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거기다 여행 책자 1권을 통째로 담은 [365일 여행] 컨텐츠까지! 여행에 관심있는 분들은 당장 다운 받으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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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의 무료 스마트폰 어플, <대한민국 구석구석>

 
 
무료 공공앱 둘, 숲에 On 등산로 안내
 
산림청이 제공하는 등산로 안내앱입니다. 우리나라 100대 산에 대한 등산로의 주변정보 뿐만 아니라 등산객들이 직접 사진, 글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재미도 있고 좀 더 많은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용한 앱인듯 합니다. 등산로 뿐만 아니라 가고자 하는 산의 날씨정보까지!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말이 필요없는 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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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제공하는 등산로 안내 무료 어플, <숲에 On 등산로 안내 >
 
 
[생활]


무료 공공앱 셋, Law&Talk

법무부에서 갓 나온 앱이랍니다! 이 앱은 2012년 3월 26일에 새로 나온 법무부의 앱인데요. 알아두면 유익한 법치 서비스, 국민제안 및 의견 게시판, 따뜻한 법치사례, 감동스토리, 정책 퀴즈 게임등의 컨텐츠가 제공되는, 법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법을 알아갈 수 있는 앱이랍니다. 나온 지 별로 되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평점이 굉장히 높은 앱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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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의 무료 어플인 <Law&Talk>

 
 
무료 공공앱 넷, 스마트컨슈머

이 앱은 주부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는데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다 보니 더욱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또, 다양한 분야에서 찾고자 하는 대상을 분야별, 주제별, 기관별, 그리고 QR코드를 직접 촬영함으로써 찾을 수 있답니다. 컨슈머리포트, 가격정보, 리콜정보도 있으며 특히 가격정보의 경우 백화점, 전통시장, 편의점은 매주 수요일마다, 대형마트와 슈퍼는 매주 목요일마다 조사한 결과를 알려준답니다. 이것도 시도, 시군구, 매장, 품목명에 따라 정말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들에겐 딱인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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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위원회의 무료 어플 <스마트 컨슈머>

 
 
 
[교통]

무료 공공앱 다섯, 서울빠른길  

이미 많은 분들이 갖가지 교통앱을 이용하고 있으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서울시에서 직접 제공하는 교통앱도 있답니다. 이 앱에서는 서울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으며 특히 출퇴근 할 때 막히지 않는 구간을 찾는데 유용히 쓸 수 있답니다. 서울도심뿐만 아니라 도시고속도로, 수도권에서도 어느 구간이 막히는 지 그림처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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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교통앱인 <서울빠른길>
 


무료 공공앱 여섯, 고속도로 교통정보  
 
이 앱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고속도로교통정보인데요. 지도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상황지도정보, 노선별 소통정보, 구간 CCTV 정보도 제공하며 고속도로 이용에 필요한 주유소 위치 등의 정보까지 제공해줍니다. 또 한국도로공사 트위터와도 연동되어있기 때문에 고속도로 상태에 대한 실시간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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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교통정보 어플! <고속도로 교통정보>
 

 
유료 스마트폰 앱만큼이나 알짜배기 공공앱도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아신 분들도 많죠? 오늘은 제가 엄선한 공공앱 6가지를 소개해드렸지만 블로그에 소개되지 않은 놓치지 아까운 공공앱도 많아요. 마포구에서 홈페이지에 공공앱을 싹~  모아놨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마포구 공공앱전용 홉페이지(☞마포구 공공앱모아 바로가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보세요. 공공앱을 잘 활용해서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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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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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화장품 세일에 대처하는 자세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화장품회사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세일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샀는데 ... 세일이라니...", "세일기간? 당장 사러가야지~!"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경험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미샤, 바비펫, 에뛰드 하우스,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등 많은 로드샵 브랜드들이 세일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세일 기간에 매장에는 평소보다 사람이 붐비고 검색어 상위 랭크는 물론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합니다. 화장품 회사들은 왜 소비자들에게 세일을 제공하는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화장품 세일에 대처하는 자세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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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 네이버 검색순위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세일을 제공하는 이유 
 


국내 화장품 생산 실적은 해가 지날수록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 다양한 화장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이유일텐데요. 화장품 회사들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전략 또한 소비자들의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 신문 기사에 따르면 화장품 회사의 프로모션 전략 중 하나인 화장품 세일은 매출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저가 화장품 ‘미샤’, 잦은 세일 거품인가요?'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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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신분당선 지하상가 토니모리, It's skin/ 3월 11일 강남역 지하상가 에뛰드하우스. 사람들로 정말 북적북적!
 



마크로밀 코리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장품은 충동적으로 구매하기보다는 ‘계획적으로 구매’한다는 응답자가 55.2%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으며, ‘계획적으로 구매하지만, 일부 충동 구매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남성이 26.0%, 여성이 42.7%의 비율을 보여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 세일기간에 충동구매할 가능성이 남성보다 많다는 뜻이겠죠! 화장품을 충동 구매하는 이유에는 세일하는 제품이 있어서가 1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있어서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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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약청 화장품 정책과 2011년 8월 29일 보도자료 일부

  
 


필요한 것 만 사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막상 세일기간이 되면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 것 같습니다. 화장품 회사는 이러한 사람의 심리를 노리고 세일을 자주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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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밀 코리아[유통/소비] 화장품 소비 트렌드 관련 조사(내용 출처)
 


   우리가 화장품 세일에 대처하는 자세
 
식양청에서 조사한  '10~50대 여성 1일 화장품 사용횟수'를 보면 화장품과 여성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장품 세일은 우리에게 너무나 반가운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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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약청 '화장품 위해평가, 노출이 관건이다!' 문서

 '하지만 화장품이 저렴해서 충동구매를 했더니 후회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장품 세일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화장품 세일에 어떠한 자세로 대처해야 할까요? 세일기간 지름신이 나타나기전! 4가지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다음은 식약청 '화장품 바로알고 사용하기'의 일부인 화장품 선택하는 법입니다.


화장품 제대로 선택하는 법

하나, 피부 타입, 사용 목적 등을 따져 자신에게 맞는 제품 선택하세요.
 
둘, 표시성분을 잘 살펴보세요.
 
셋, 사용기한과 사용법을 확인하세요.
 
넷,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마세요.
 

 
맞습니다! 우리가 화장품 세일에 대처하는 자세! 세일기간이라고 지갑을 마구 열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제품 표시성분, 사용기한, 사용법을 확인하고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으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야 겠죠! 물론 세일기간이 자주 찾아오니 참고하시어 똑똑한 쇼핑을 하는 소비자가 되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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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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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소리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만약 지구종말설이 사실이라면 제 나이 22살인데 이대로 세상 하직하기 너무 억울합니다...

왜냐구요? 전 아직 못해본 일들이 너무 많다구요.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부모님께 효도란 것도 못했고, 불타는 사랑도 못해봤고, 미워했던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도 해야하고,

저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도와야하고, 여행도 가야하고....

그동안 삶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지금... 후회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은 무엇을 후회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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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후회덩어리입니다.


인생을 마음껏 즐기지 못해서 후회합니다가 56.4%로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는 후회 1위가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서 후회합니다도 33.8%, 그 뒤를 이어 열정적인 사랑을 하지 못해서 후회합니다가22.7%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목숨과 바꿀 만큼 소중한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 이외에도 그동안 삶에 감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돈 모으는데만 열중한 것에 대한 후회,

남을 미워하고 시기한 것에 대한 후회등 후회들도 가지각색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블로그기자단 윤찬경기자와 저 이혜진기자는 어떤 후회를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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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자는 어제 열심히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여러분은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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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잘해주지 못한 것이 후회됩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들 잘 하고 계신가요?

이 세상에 후회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후회하는 행동을 되풀이 하지 않고 어떻게 극복해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생각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져보는 것들은 어떠실까요?

2011년들의 후회들은 통계청블로그 댓글에 날려보내시고 2012년만큼은 후회 없는 해를 보내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후회란 회의와 안타까움과 그리고 순간의 묘책과 신중함을 뒤늦게 깨달음이다.
-바르톨르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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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이혜진 기자






이 기사는 윤찬경기자의 후회, 당신에게 남아있는 후회8760가지 의 후속작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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