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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의 나라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토익은 스펙의 0순위로 꼽힐 정도로 취업을 위한 기본 조건 중 하나죠. 토익위원회가 발표한 대기업 취업자의 평균 토익 점수는 820.4점, 외국계 기업 취업자의 평균 토익 점수가 816.5점인 것만 보아도 대한민국에서 토익의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새삼스럽게 갑자기 토익 이야기냐고요?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이번 2016년 5월 29일부터 10년간 정들었던 토익이 새 단장을 했는데요. 신 토익을 맞으며 토익의 현주소와 새로운 토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익의 나라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특히 취준생이라면 적어도 한 번은 응시했을 시험토익! 10년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토익을 응시했을까요또 그 많은 사람이 낸 응시료는 얼마나 될까요?


[토익 총 응시자 수 및 응시료(2008년~2013년 기준)]

(출처: 교육부)


교육부가 발표한 '2008~2013년 토익 국내 응시자 및 응시료 현황'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약 6년간 우리나라 토익 응시자 수 복수응시자를 포함하여 약 1,200만 명(12,192,319명)에 달했고 총 응시료는 약 4천 800억 원(484,199,300,000원)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큰 수인지 감이 안 오신다고요? 

 2016년 4월 말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 총인구 수는 10,002,979명이라고 하니, 서울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토익 시험을 보고도 약 210만 명이 더 시험을 봐야 6년간 총응시자 수와 비슷지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응시를 했는지 알 수 있겠죠?



[대학생, 가장 많이 받는 사교육 과목은?]

사교육은 중·고등학생만 참여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취업이 어려워지고, 취업을 위한 스펙이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많은 대학생이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알바천국이 전국의 대학생 677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참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국 대학생 10명 중 3명이 토익을 공부하기 위해 학원, 인터넷 강의 등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컴퓨터(14.9%), 직무 관련 과목(14.1%) 등이 사교육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교육을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단시간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33.7%로 1위를 차지했고, ‘혼자서는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라는 응답도 31.2%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학생이 단기간에 점수를 취득하기 위해 사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10년 만의 개정신 토익]

통통 기자 역시 토익에 열과 성을 다하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토익이 10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는다는 소식이 뜨겁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979년부터 토익의 출제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ETS는 토익 개정에 대해 "현재의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하여 토익 일부 문항을 새로운 유형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다시 말해 요즘 너도나도 영어를 잘해서 그 수준에 맞게 변경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 토익, 기존의 토익과 어떻게 다를까요?

▶문항 수는 줄었지만, 유형은 그대로! - Part 1, Part 2

본격적인 듣기에 앞서 간단한 사진 묘사 문제로 긴장을 풀어줬던 Part 1과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다른 파트보다 비교적 쉬웠던 Part 2는 슬프게도 문항 수가 줄어듭니다. Part 1은 10문제에서 6문제로, Part 2는 30문제에서 25문제로 변경되었습니다.


▶문항 수도 늘고, 일부 유형도 추가되고! - Part 3, Part 4

두 명의 대화문을 듣고 3문제를 풀어야 했던 Part 3은 9문제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문제는 3인 대화 체제가 등장합니다. 말하는 이가 늘어난 만큼 영국, 미국, 호주 등의 다양한 영어 발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도표나 그래프 등을 인용한 시각정보연계문제가 등장합니다. 이제는 듣기뿐만 아니라 단시간에 정확하게 문제를 해석해야 하는 능력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새롭지만 새롭지 않은 유형의 등장 - Part 6

적절한 문법과 단어로 빈칸을 메워야 하는 Part 5가 10문제나 줄어든 가운데, Part 6과 Part 7의 문항 수는 늘어나고 일부 유형도 변경되었습니다. '지문 중간에 들어갈 문장을 고르는 유형'이 새로 추가되었다고 하는데어딘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바로 수능 외국어 영역에서 많이 다루어 보았던 유형입니다새로운 유형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이 유형만큼은 추억이 새록새록새롭지만 새롭지 않은 유형이 되겠습니다.

 

일상적인 생활 밀착 표현의 중요성!-Part 7

Part 7에서는 지문의 형태가 다수 참여 문자 메세지메신저 대화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형태의 대화 형태로 등장하며일상 표현이 등장할 예정입니다책에 나오는 딱딱하고 정적인 표현을 넘어서 생활과 밀착되고 편하게 쓰이는 표현들로 발신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들이 출제된다고 합니다



[신 토익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 토익을 수험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파고다학원이 2015년 11월, 토익 수강생 8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토익 수강생의 62.2%는 신 토익에 긍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일부 수험생들은 개정되는 토익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기도 했지만대부분 시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반면듣기 영역의 변화는 적절하지만 읽기 영역의 변화는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이렇게 토익 개정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개정되는 토익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수험생의 의견만큼 중요한 것이 인사담당자들의 의견일 텐데요신 토익과 기존 토익 중 어느 시험에 더 가중치를 둘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인사담당자 10명 중 약 5명은 상관없다(47%)’고 답했습니다하지만 41.3%가 신 토익에 더 비중을 둘 것이라고 답하여 개정되는 토익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이는 아무래도 신 토익이 기존 토익보다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는 생각과 신 토익 점수가 기존 토익 시험 점수보다 최근일 수밖에 없으므로 현재의 영어 실력을 잘 보여준다고 판단해서일 것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토익도 변화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지난 5월 29일에 신 토익이 처음 시행된 이후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취직을 위해, 또는 다른 이유로 토익을 꼭 봐야 하는 수험생이라면 그저 즐깁시다! 어쩌면 기존의 토익보다 신 토익이 나에게 더 잘 맞는 유형의 시험일지도 모르잖아요. 취준생 화이팅!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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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대란을 넘어 '취업 재앙'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 속에서 취업에 필수적인 스펙(학점, 자격증, 대외활동 등) 중 하나로 여겨지는 토익(TOEIC). 한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토익'이란 키워드를 검색했을 경우 블로그 632,695, 지식사람() 772,501, 뉴스 55,773, 커피 판매점(카페)  1,910,341건이 검색되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를 나타냅니다. (토익은 통통이에게도 쉽지 않은 존재인데요. 특히 리스닝 파트에서 호주 발음에 취약한 게 약점입니다.)


학 입학과 졸업 그리고 취업과 승진에 이르기까지. 토익은 우리 일상 속에 깊게 스며들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공동체와 같이 느껴지는데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응시하는걸까요?




   토익은 우리 삶의 운명공동체?

 




교육부에 따르면 토익에 응시한 국내 인원이 최근 6년간 1,200만명을 돌파했고, 응시료만 무려 5,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난 2008 190만명이던 응시자는 2009 194만명으로 늘었으며, 2010(208만명)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211만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최근 토익 열풍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응시자 규모는 해마다 20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 교육부, <토익 국내 응시자 및 응시료 현황>    

 


토익은 5급 공무원, 입법고시, 외교관 후보자선발, 변리사시험, 사법시험, 경찰간부·소방간부 시험 등에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1,600여 개 기업에서 채용과 인사 고과에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토익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은 61곳이며, 장학금 지급은 105개 대학, 해외 연수자 선발은 79, 졸업인증은 99개 대학에서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학교, 기관 및 기업 등에서 활용되는 토익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만만찮은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토익 정기접수 응시료는 4 2천원으로, 추가접수를 할 경우 정기접수보다 4천원이 더 비싼 4 6천원입니다. 또한 2 ~ 3년의 한 번씩 지속적으로 응시료를 인상하고 있기 때문에 응시생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비용을 지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을 벌기 위해 돈을 쓴다






토익은 응시료뿐만 아니라 책값, 학원비 등 부수적인 비용도 발생합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취업을 하는 건데, 취업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이 상당합니다. 취업난이 극심해질수록 토익 성적은 기본이고 그 이외에 한자/한국사 능력시험, 2외국어 등 준비해야 할 스펙은 점점 늘고만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지갑은 더욱 얇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토익 응시생들이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 지출하는 평균적인 교육비는 얼마일까요.


EBS 토익 인터넷 강의 '토목달'이 운영하는 'EBS토익장학금' 사이트에서 총 2,18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토익 목표 점수달성까지 든 비용은?'이라는 질문에 10만원 이상이라고 답변한 학생이 전체의 81.9%를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 40~80만원이 31.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출처 : EBS 토익장학금 홈페이지, 2014년




'토익비용 충당을 위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서는 37.8% '부모님께 요청드린다'고 답했으며, '아르바이트' 29.7%, '무료 강의 듣기' 27.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 #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당신

그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원하는 점수를 꼭 얻길 통통이가 응원합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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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둑시니 2015.04.01 14: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영어시험이 공인 평가기준인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글로벌 리더’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글로벌 리더란, 글로벌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요즘 들어 글로벌 리더, 글로벌 인재라는 단어를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만큼, 영어 사용 능력이 이전보다 더 중요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공인영어시험으로는 대표적으로 토익, 토플이 있는데요. 토익(TOEIC)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로,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또는 국제 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이와 달리 토플(TOEFL)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에 유학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영어 시험입니다.


그렇다면, 토익과 토플에 관해 조금 더 알아볼까요?

먼저 토익은, 시험 전날과 당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자주 오를만큼 인기가 많은데요. '자격증, 대외활동, 학점, 인턴, 봉사활동, 어학연수‘ 등과 함께 소위 취업 8대 스펙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취업 포털 사이트 알바천국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10대부터 50대까지의 구직자들의 8.1%는 8대 스펙 중에 토익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습니다. 1, 2위를 차지한 자격증과 학벌보다는 다소 낮은 비율을 보이지만, 학점보다는 1.3% 가량 더 높아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통계수치 출처 : 알바천국 / 단위 : % )


이렇게 토익의 중요함을 증명하듯, 토익 응시인원 수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응시인원이 몇 명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대학생들이 최소 한 번 이상 응시할테니, 40만명 쯤? 50만명 쯤 일까요? 답은, 땡! 


( 통계수치 출처 : YBM SISA, TOEIC DATA & ANALYSIS / 단위 : 명 )


2013년에는 207만명이 토익 시험에 응시했다고 해요. 2011년에는 이보다 더 많은 211만명이 토익을 치뤘습니다. 2011년 이후 매년 인원이 다소 감소하고는 있지만, 2004년 168만명 부터 2013년 207만명 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위에서 언급 했듯이, 토익은 일상생활 또는 국제 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 만큼, 응시자의 대부분이 취업을 목적으로 두고 있어요. 


( 통계수치 출처 : YBM SISA, TOEIC DATA & ANALYSIS / 단위 : % )


위의 그래프를 보면, 2012년과 2013년에는 취업을 목적으로 토익을 응시하는 인원이 50%를 차지하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40%가 넘는 것으로 보아, 취업이 토익을 치르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8대 스펙 중의 하나인 만큼 응시인원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 점수가 더 높았으면' 하는 마음은 다들 가지고 계실거예요. 이에 다들 학기 중에 꾸준히 토익 공부를 하거나,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방학 때 단기간으로 영어 학원에 등록해서 다니실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정말로 방학 아침시간에 신촌역이나 종로를 가보면, 가방을 메고 영어 학원에 들어가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성적을 올리고자 하는 마음을 반영하듯, 응시자들의 토익 평균 성적은 전반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저는 평균이 500점 정도일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너무 낮게 잡은 걸까요?


(통계수치 출처 : YBM SISA, TOEIC DATA & ANALYSIS / 단위 : %)


2004년 600.2점에서부터 2013년 636점까지, 평균점수는 약 10년동안 36점이나 증가했어요! 평균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통계 수치 출처 : YBM SISA, TOEIC DATA & ANAYLIS)


이 그래프는 토익 응시인원과 토익 평균성적관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위의 토익 응시인원 변화와 토익평균성적 꺾은선 그래프에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전반적으로 인원이나 평균 성적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는데요. 바로 위에 있는 이 그래프는 토익에 응시하는 인원과 토익평균성적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산점도라고 합니다. x축이 토익 응시인원이고, y축이 토익 평균성적을 나타낸 것 인데요. 이 산점도를 보면, 응시인원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평균 성적도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제 토플을 소개해 드릴게요. 토플유학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듯, 해외 유학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토플을 응시해야 합니다. 토플은 국외 대학, 대학원 진학을 위해선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즘에는 국내 대학원을 진학 할 때에도 토플 성적이 요구되기도 해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해외 유학을 가보고 싶어합니다. 8대 스펙 중의 하나가 어학연수이기도 하고요.


(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 교육부 자체조사,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단위 : 명 )


대학(연수)는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들을, 대학(학위)는 교환학생 등 학위를 취득하러 가는 학생들을 의미하고, 대학(학위 + 연수)는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모든 학생들을 일컫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 유학생 수는 2003년 15만명 에서 2011년 26만명 까지 해마다 증가하다가, 2012년부터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11년까지 유학생 인원이 증가한 것 처럼, 토플 응시자의 평균 성적도 증가했는데요.


(출처 : ETS TOEFL TEST AND SCORE DATA SUMMARY 2006~2012)


이 자료를 보듯, 토플 성적은 2006년 TOTAL 성적이 72점에서 2012년 84점까지, 해마다 조금씩 증가해 왔습니다. TOTAL 뿐만 아니라 TOEFL의 각 4개 영역별 성적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출처 : ETS TOEFL TEST AND SCORE DATA SUMMARY 2006~2012,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 교육부 자체조사,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마지막으로, 이 그래프는 위의 토익 성적변화와 토익 응시인원 간의 산점도처럼, 해외 유학생 인원과 토플 성적 변화간의 산점도를 나타낸 것입니다. x축이 해외 유학생 인원, y축이 토플 성적 변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해외로 유학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토플 성적 변화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유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으로써 전반적인 토플 성적도 증가한다고 할 수 있겠죠. 



위의 토익과 토플 두 공인영어시험 성적 변화 자료를 보듯,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 활용 능력은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업 준비 목적이 50%였던 토익과, 유학을 위해 필요한 토플 자료에서 알 수 있듯, 20대 대학생들의 영어 능력은 해마다 증진된다고 할 수 있겠죠. 글로벌 리더들이 이끄는 글로벌 대한민국, 머지 않아 실현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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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얼마만큼 고민하고 있을까?]


 토익 925점, 금융권 자격증 7개, 컴퓨터 자격증 2개, 학점 4.5점 만점에 4.2, 대외활동 4개, 공모전 수상경력 2개 등 다양한 스펙을 가진 대학생 A씨. A씨의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주변 친구들은 "취업 걱정 없곘다."라며 A씨를 한껏 추켜 세워줍니다. 하지만, A씨는 생각합니다. '난 뭘 하고 싶어서 4년간 이런 것들을 준비했지?'


 대학생들의 취업률이 낮아지면서 Specification, 자기 자신을 구체화시킨다는 의미의 SPEC이란 단어가 사용되면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스펙쌓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학교수업 외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한 인재들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의 인사채용의 방침에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스펙쌓기 열풍에 뛰어들면서 학업에만 열중하기보다 대외적인 활동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죠~


 위의 A 학생처럼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인기 있는 대학의 학과로 진학한 후 얼마나 만족하는지 대학생 96명을 상대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정도

총 96명의 대학생분들이 설문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약 96명의 학생 중 66명의 학생이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만족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는데요. 반면에 선택한 전공에 불만족하는 학생이 21명이나 나타났습니다. 학교에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등 본인이 선택한 진로 외에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선택할 수 있어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본인이 선택한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로를 계획하고 고민하고 들어오는 학생들에 비해 학교에 들어와서 타 전공을 이수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하며 학사학위를 2개 취득하는 학생의 비율이 주요 대학을 기준으로 약 60~7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복수전공 대상 학과는 경영․경제학과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교 시절 전공과 진로에 대한 뚜렷한 정보 없이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위의 A씨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일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그러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전공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보고 입학을 했는지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시 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총 96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을 진학할 때 적성보다는 학교성적(수능성적)에 의해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 수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주요한 원인으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선택이 가능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학과보다는 학교를 좀 더 중요시 여기는 풍조로 인해 학교성적에 맞춰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학과에 진학한 후 복수전공 혹은 전과를 통해 입학할 때 높았던 학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고 진학할 때와는 달리 공부를 하면서 보다 더 흥미 있는 과목을 배울 수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취업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무엇일까요? 96명의 학생 중 적성을 69명의 학생이 선택하였는데요. 수입도 고려하는 학생이 8명이 나타났으며 속한 학과에 따라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학생도 6명이나 나타났습니다. 전공을 공부하며 본인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을 할 때에는 적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고교시절부터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하면서 준비한다면 ‘대학생활의 시작부터 흥미 있는 공부를 하면서 꿈을 계획할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고교생들에게 있어 진학과 관련한 상담은 학교 선생님과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학과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진학을 준비하는 것도 있지만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온라인 적성검사를 통해 진학검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ttp://www.work.go.kr                                             http://www.career.go.kr


  또한 한국직업개발원의 커리어넷 역시 직업정보 ․ 심리검사를 통한 진로적성검사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답니다.~ 또한, 대학생들 역시 직업심리검사와 적성검사를 통해 희망하거나 궁금한 분야에 대한 직업적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하실 수 있으며 직장인 역시 이직에 대한 적성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적성검사를 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은 적성검사가 도움은 줄 수 있고 방향을 제공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진로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면서 올바른 진로탐색이라고 할 수 있겠죠?^^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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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tatement of interest 2013.12.29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복지는 저소득 가정을 목표로 상호 연결된 일련의 프로그램에 주어진 이름이다. 프로그램은 직업 훈련과 가족 계획을 포함한다. 또한 현금 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itunes duplicate remover mac free 2014.06.21 17: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는 필자가 전에 이런 건 스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본 생각으로 사람을 발견 그래서 훌륭한. 이 작업을 시작하기위한 1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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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5 2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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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여름방학]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했던 중간고사도 지나고, 쨍쨍 비추는 햇빛을 피해 도서관 에어컨 옆에서 지낸 기말고사도 지나고 드디어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유치원생, 초등학생, 대학생 가리지 않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계획표 세우기입니다.




 요즘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무작정 놀고 쉬는 시간이 아닌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학기중만큼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학기와 같은 3개월이나 되는 긴시간을 방학으로 보내는 대학생들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수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방학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학자금에 보태기 위해 열심히 알바계획를 세우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점점 어려워지는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자격증공부나 영어공부를 위주로 계획을 짜는 친구도 있으며 모두 각자 다양한 방학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4년제 대학에 재(휴)학 중인 남녀대학생, 1,1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5.1%가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라 답했습니다.


 여름방학계획은 학년별로도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1학년 여름방학계획 -by.잡코리아>


 1학년 중에는 아르바이트(50.9%)에 이어 외모업그레이드(30.6%), 직무자격증취득준비(27.8%) 국내여행(25.9%)을 계획하는 대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2학년 여름방학계획 -by.잡코리아>


 2학년 중에는 아르바이트(60.8%)에 이어 외모업그레이드(26.3%), 직무자격증취득준비(21.1%), 국내여행(17.2%), 해외여행(17.2%)을 계획하는 대학생이 많았습니다. 



<3학년 여름방학계획 -by.잡코리아>


 3학년 중에는 아르바이트(50.0%) 다음으로 직무자격증취득준비(29.2%)와 인턴근무(25.0%)를 한다는 대학생이 많았고, 


<4학년 여름방학계획 -by.잡코리아>

 

 4학년 중에는 아르바이트(38.3%) 다음으로 토익성적향상(33.4%) 직무자격증취득준비(23.7%) 순으로 계획하는 대학생이 많았습니다. 


 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1,2학년 같은 경우 아르바이트에 이어 자신의 외모업그레이드에 상대적으로 더 큰 투자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상대적으로 취직과 가까운 4학년의 경우 아르바이트보다는 토익성적이나, 자격증취득과 같은 스펙준비가 절반을 넘어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대학생들 절반의 방학계획은 바로 아르바이트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학생들은 과연 이 아르바이트 비용을 방학동안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알바천국이 여름방학을 맞은 전국 대학생 1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방학 계획과 아르바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대학생들은 방학동안 주로 지출을 휴가비용과 사교육비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생들의 여행지출비용 -by.알바천국>


 대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 휴가비용으로 평균 '24만 8000원'을 쓸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출 분포로는 '10만~20만원 미만'이 29.8%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8%),' 20만~30만원 미만'(19.6%), '30만~50만원 미만'(11.5%), ''50만~100만원 미만'(6.5%)순이었으며 여름휴가비로 '100만원 이상'의 목돈을 지출하겠다는 대학생도 4.6%나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의 사교육지출비용 -by.알바천국>


 반면 사교육비 지출 계획은 평균 18만 6000원으로 여름휴가비용보다 6만 1000원 더 적었습니다. 1학년(15만 5000원)과 2학년(18만 4000원)보다 3학년(20만 2000원)과 4학년(26만 5000원)으로 갈수록 큰 폭으로 비용이 증가해서 방학을 맞은 고학년들의 취업 부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출 분포를 살펴보면 '10만원 미만'이 46.7%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10만~20만원 미만'(22%), '20만~30만원 미만'(14.5%), '30만~50만원 미만'(10.4%), '50만~100만원 미만'(4.4%), '100만원 이상'(1.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생들에게 방학이란 직장인이 돼서는 절대 즐길 수 없는 꿈만같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취업열기가 뜨거워져서 요즘엔 1학년 때부터 취업준비를 한다고 하지만, 방학 때는 취업준비보다는 학기 중에 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학교수업 듣고 과제하는 반복된 일상이 아닌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단지 눈으로 보이는 점수로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아서 내면의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3학년이 되어서 다섯 번째 방학을 맞이하는 학생으로서 이전에 더 많은 곳을 여행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고 시험과 점수에만 얽매여 살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방학에는 토익점수와 같은 점수따기가 아닌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해외여행도 계획하고, 더 많은 것을 깨닫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책과 영화 등을 보며 내면의 진정한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시간으로 투자하겠다고 계획했습니다. 이 기사를 읽는 모든 대학생분들도 진정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학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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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8일은 올해 마지막 토익 시험이자 오르지 않은 응시료로 치뤄진 마지막 시험입니다. 떄문에 응시자도 높았다고 합니다. 내년 1월부터는 3000원 오른 4만 2천원으로 응시료가 책정됩니다.  약 7.7% 인상된 금액입니다. 추가 접수 응시료는 4만 2900원에서 4만 6200원이 됩니다.


토익위원회는 지난 3년간 시험 시행에 따른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조정하게 됐다는 것이 상승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토익 위원회 관계자는 "1982년부터 1991년까지 10년 동안 토익 응시료를 인상한 적이 없었으며 그 후에도 2~3년간 5% 내외로 인상률을 조정해왔다"며 "토익 응시료는 응시 규모나 물가 수준 등의 영향을 받는데, 지난 2009년 이후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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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1982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시행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응시자가 많지 않고 취업과 연관이 없어서 1년에 3회로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삼성 그룹이 토익 시험을 국내 기업 최초로 도입하면서 이후 대다수의 기업이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현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취업층에게는 '필수 스펙'으로 자리 잡은 것이지요. 토익 시험에 비중을 안둔다고 하지만 일단 기업 입사의 1단계 관문인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기준 이상은 나와야 합니다. 때문에 토익 없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확률이 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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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매 달 빠짐없이 정기 토익 시험에 응시했다고 생각한 경우 468,000원이라는 금액이 나옵니다.  3000원이라는 금액이 올랐으니 이 금액에서 36,000원의 금액이 더 드는 것입니다. 내년부터 토익 응시료가 4만원을 넘으면서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의 주머니 사정에 달갑지 않은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6,000원에서42,000원까지.. 응시료 인상, 4만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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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2012년까지 토익 응시료 추이 입니다. 평균적으로 2~3년을 기준으로 금액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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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통계청

통계청 발표 기준 1999년부터 2010년까지 물가상승률은 35.1%입니다. 여기에 2011년 평균 물가상승률을 더해도 최대 40%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동안 토익 인상률은 61%에 달합니다.

 때문에  물가 상승이 응시료에 영향력을 주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2004년 9월부터 인터넷 응시취소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취소에 따른 응시료 반한액은 접수기간 중은 전액이지만 접수기간 이후의 경우 지불한 응시료의 일부만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취소가 늘어났으면 그만큼 취소에 대한 미반환 공제수익도 커지는 것이겠죠?


 국가공인영어시험의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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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니트(NEAT)라는 시험을 들어 보셨나요?

이 시험은 ‘국가공인영어능력평가시험 입니다. 'National English Ability Test’의 줄임말로 정부가 지난 몇 년에 걸쳐 개발한 토종 영어능력시험입니다. 토익, 토플 등 외국의 인증기관이 실시 하는 영어시험 응시료로 인한 외화 유출을 막고 ‘말하기’와 ‘쓰기’능력이 포함된 전방위적 영어평가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입됐습니다.

NEAT는 고등학생용 시험(2종)과 성인용 시험(1종)으로 나뉩니다. 고등학생용 시험(2·3급)은 진로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급은 대학수학에 필요한 다양한 기초 학문 영역에서의 기본적인 영어사용 능력을 평가하고, 3급은 일상생활과 간단한 업무상황에서 쓰이는 실용영어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NEAT는 영역별로 절대적인 성취 수준에 따라 Pass(A·B·C등급)와 Fail(F등급)으로 구분됩니다.

2012년 본격 시행되는 NEAT는 2013년도 대입수시전형에서부터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오는 2016년부터는 수능 외국어영역을 완전히 대체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 또는 내년 여름방학에 NEAT시험을 치러야 가을에 시작되는 수시전형에 성적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영어 교육 관련 업체들의 이동이 발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NEAT에 대한 정보와 교육 방법 등을 내세우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예비 수강자들을 위해 준비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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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채용 공고에 '토익 800점 이상'이라는 말보다 NEAT B등급 이상 이라는 말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계속적인 토익 응시료 인상으로 학생들의 주머니를 가볍게하는 토익 시험. 이제는 달라진 국가 공인 영어시험이 자리잡는 일만 남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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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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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에 목매는 우리 사회, 그래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영어공부를 합니다. 등하교, 출퇴근길에 mp3 파일의 영어듣기를 듣고 짬이 날 때 포켓 단어장을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있는 정기 토익에 원서 접수를 하고 시험이 있는 일요일 아침, 부지런하게 시험장으로 다소 긴장된 얼굴로 입실합니다. 공인영어성적이 있어야지 취업도, 진학도, 졸업도 모두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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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험의 종류도 많지요. 토익, 토플, 텝스 그리고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 OPIC.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영어를 배운 7차교육 세대입니다. 영어를 공부한 시간만해도 무려 10년이 넘습니다. 영어에 목숨을 거는 우리의 현실. 그럼 우리의 자국어인 한국어 실력은 어느정도인가요? 한국어 능력을 평가할수 있는 시험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한국어 능력 시험을 평가 할수 있는 시험이 매년 치뤄지고 있습니다.  바로 KBS한국어능력시험(KBS 주관)과 국어능력인증시험(한국언어문화연구원 주관), 실용글쓰기 검정(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이 있는데요. 모두 공인된 국가 자격 시험입니다.  그 중 KBS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KBS 한국어 능력시험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취업준비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시험입니다.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이므로 고득점자가 많을 경우 상대적인 저득점자는 급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시험인데요. 토익처럼 자체적인 평가 기준이 있어서 대박달, 쪽박달이 있다는 말입니다 ^^; 성적 유효 기간은 2년인 것도 참고하세요!
 
 
 
시험의 개요
 
KBS 한국방송이 궁극적으로 국민의 국어 사용능력을 높이고 국어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는 자국어 인증 시험입니다. 2004년 8월 8일 KBS 공채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 1회 시험을 시작으로 대규모 자국어 평가 사업으로 발전했습니다. 국가 공무원 공채시험이나 공사 및 각종 언론사 입사 조건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출제 방식 및 수준
 

객관지 5지 선다형 80~100 문항 입니다. 국어능력인증시험(Tokl)은 주관식, 서술항 문항이 많이 출제되는 반면,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주관식이 없어서 주관식에 약하신 분들이 응시하시면 좋습니다. 출제 수준은 한국의 고교 수준의 국어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은 사람이 풀 수 있는 수준 이라고 하는데요. 응시자들 체감 난이도는 굉장히 어렵다죠 ^^:
 
 
 
출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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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영역은 다섯 가지입니다. 문법능력 (어휘, 어법),이해능력(듣기, 읽기), 표현능력(쓰기, 말하기), 창안능력(창의적 언어능력), 국어문화능력 (국어 교과의 교양적 지식)으로 평가되는데요.
 
 
 
▶ 문법 능력- 어휘력은 고유어,한자어, 외래어에 대한 이해 및 표현 능력을 측정.4대 어문 규정인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에 대한 이해능력 측정. 문법 능력은 단어나 문장의 오류를 찾고 이를 바로 잡는 비문 교정 능력을 측정
 
▶ 이해능력- 듣기 능력은 강의, 강연, 뉴스, 토록, 대화, 인터뷰 자료 등의 담화 지문을 듣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 평소 신문, 뉴스 등의 미디어 매체에 관심을 갖는 습관 필요. 읽기능력은 필수 주제인 문학과 인문문, 사회, 과학영역 중에서 부분적으로 출제되는 문학이외의 시사, 상식 등에도 민감해야 한다.
 
▶ 표현능력- 쓰기 능력은 논술 시험과 유사하나 객곽식으로 출제 되기 때문에 주제 선정- 자료 수집 -개요 작성 - 집필 또는 말하기-퇴고 과정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말하기 능력은 보고서 작성 발표 및 토론 능력, 협상 및 대인 설득 능력, 표준화 법등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 된다.
 
▶ 창안능력-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각종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 아이디어를 창안하는 능력, 비유법과 관련한 창의적 수사법, 고사성어와 속담 등을 활용한 표현능력
 
▶국어 문화능력-기존 국어 시험들에서 배제되었던 중교고 국어 교과 수준의 국어 상식에 대한 이해능력을 측정한다. 이 영역은 단순 암기형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에 작품, 인물,사건,용어 등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국어 문화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좋다.
 
 
 
 
 
시험 일정 및 등급

총 1년에 4번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10월 10일이 마지막 시험으로 마쳤구요, 이 시험에 응시하실 분들은 내년을 기약해 주세요 ^^ 그리고 접수는 마감 당일 22:00 까지만 받으니 그 안에 꼭 접수하셔야 합니다. 응시료는 20,000원으로 토익 시험보다는 저렴하죠?
 
시험등급은 1급,2+,2-,3+,3-,4+,4-, 무급까지 있으며 국가공인자격증 발행은 4+ 급까지만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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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어 능력시험 얼마나 응시할까?
 
 

경찰청이 경찰관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공인 국어 시험 성적을 제출하면 승진과 채용에 가산점을 준다고 발표한 것이 큰 요인이 되어 작년 말에 응시율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1월부터 국가공인시험으로 인정되어서 각 공기업과 언론사에서 이 시험을 채택하였습니다. 현재 20회까지 진행된 상태인데요. 매 회마다 응시인원이 어떤지 알아볼까요?
 


최근 10회까지의 시험 응시인원 입니다.학생들의 방학기간이 겹쳐있는 기간에 응시인원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2008년 응시자 200만명을 넘긴 토익에 비하면은 적은 인원수지만 꾸준한 응시율이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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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달에 시행된 19회 시험의 남녀 응시율입니다. 남성 3,655명 여성 5,649명으로 여성의 비율이 높은데요. 언론사 채용시험 준비로 인해 여성 응시자들의 비율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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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능력시험을 위함 TIP
 

▶기출 문제집을 풀면서 시험 유형을 익혀라-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을 위해 시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
 
▶신문이나 방송을 볼 때 자막에 집중하라. 새로운 한국어 법칙이 바로바로 적용되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연예인들 얼굴보다는 자막을 주의 깊게 보는 습관을 한번 길러보자
 
▶평소 시나 소설에 관심을 가져라. 특히 소설이나 시의 지은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알고 시험을 치르면 도움이된다.
 
▶한자와 고사성어는 생활속에서 익숙하게 만들어라.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반복적으로 암기.
 
▶꾸준히 독서를 해라. 지문을 빠른 시간 내에 독해하는 능력이 관건이어서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한국어 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봐라-  KBS <우리말 겨루기>,<바른말 고운말>, MBC <우리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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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KBS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들이 말하길 '토익,토플 등의 영어 시험 성적 보다 점수가 낮어서 충격적'이었다고 하네요. 한국어의 원어민인 우리가 우리말을 잘 지키려면 잘 알고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중국이 '조선어 공정'이라는 명목하에 우리나라 고유언어인 한글의 각종 첨단기기의 국제 표준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었죠.  한국어능력시험을 단순히 시험이라고 생각하여 부담스러워 하지말고 조상들이 만들어준 세계 제일의 과학적인 문자 한글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가 더 노력하는 마음에서  시험을 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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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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