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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맛나게 즐기자!


6월. 성큼 다가온 무더운 여름 날씨에 여러분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다이어트, 선글라스, 여름휴가 등등 겨울보다는 보다 활동적인 키워드를 가지고 계실 것 같네요. 그러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하지만 뭔가 '지금! 당장! 여기!'의 욕구를 채워주기엔 2%부족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지금! 당장! 여기!'의 욕구를 채워드릴 여름 대표 아이콘! 빙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빙수에 관한 노래가 있을 정도로 빙수는 오랬동안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디저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사랑에 보답하듯 빙수의 재료와 맛은 팥빙수에서부터 딸기빙수, 망고빙수, 인절미빙수 점차 화려하고 속이 꽉 찬 모습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올해 빙수시장의 순수규모는 총 1500억원으로 예상되며 빙수판매가 다소 약했던 작년에 비해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인 빙수전문 프렌차이즈인 S사의 1월~4월 매출이 지난 해의 2배에 가깝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는 날씨에 상관없이 빙수사랑이 계속 될 듯 합니다.


◈ 그런데 무슨 소리 안 나요? 살찌는 소리! 


단숨에 눈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비쥬얼에 때론 달콤, 때론 상큼한 맛의 빙수에 식후 디저트로 많이 먹게 되는 빙수. 하지만 빙수가 진화한 것은 맛과 비쥬얼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여름철 최대의 적! 칼로리까지 진화했는데요, 빙수전문 프렌차이즈와 커피전문 프렌차이즈에서 판매하는 빙수의 칼로리의 평균은 열량표에 제공되고 있지 않아 산출이 불가했지만 C사의 쿠키가 들어간 빙수에 따르면 1회 제공량(823ml)에 해당 열량이 무려 1,249kcal라고 합니다. 천이라는 숫자가 크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평균 성인 남성의 체중이 70kg이라 했을 때 3시간을 등산하면 1,323kcal소모가 가능하다고 하니 앞으로 빙수 하나를 먹더라도 살찌는 소리에 유의하며 먹어야 할 듯 합니다...ㅠㅠ!!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金빙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빙수의 가격 또한 무시할 수 없는데요, 아래 표에 정리한 바와 같이 빙수전문 프렌차이즈 4 곳과 커피전문 프렌차이즈 4 곳에서 판매하는 빙수의 평균가격은 7,550원으로 현재 우리나라 시급인 5,580원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조사에 따른 직장인 평균 점심값 6,488원보다 비싼 금액임을 확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 호텔의 디저트 메뉴에는 빙수에 금가루가 뿌려져서 제공된다고 하니 金빙수라는 말이 아주 틀린 이야기도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기업분류

기본빙수메뉴

가격 

칼로리 

 S사

 인절미빙수

 7,000

 - 

 H사

 인절미빙수

 7,000

-

 D사

 인절미빙수

 7,000

-

 O사

 팥빙수

 8,000

-

 P사

 팥빙수

 4,800

-

 T사

 팥빙수

 7,800

-

 C사

 팥빙수

 9,800

-

 T사

 팥빙수

 9,000

-

 

 평균가격

 7,550원

 

 *상위 4개 회사는 빙수전문 프렌차이즈, 하위4개 회사는 커피전문 프렌차이즈의 기본 메뉴를 산정한 것입니다.


◈ 무더운 여름을 날씬하게, 저렴하게 즐겨보자~!


달달하니 맛도 좋고 기분도 업되는 빙수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가격이며, 칼로리며 고민이 되니 이번 여름은 통통이 기자단이 제안하는 저칼로리 셀프 디저트를 만들어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세번 먹을 빙수 한 번 먹고 셀프 디저트로 균형잡으며 올 여름은 다이어트에도 성공해보는 건 어떨까요?

1. 셀프 여름 디저트 첫번째 - 레몬수 또는 코코넛 워터

칼로리가 신경쓰여 물만 먹고 지내다보면 가끔 물이 비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레몬 하나만 얇게 썰어 물에 동동 띄워주면 비타민 C로 피부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답니다! 한 가지만 먹다보면 또 쉽게 질리기 마련이니 레몬수가 답답해질 때는 코코넛 워터를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코코넛도 요즘은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가끔은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지중해에 놀러왔다는 기분으로 코코넛 워터와 함께 극복해보아요!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2. 셀프 여름 디저트 두번째 - 과일 아이스 바

만드는 방법은 물론, 여름에 느끼고 싶은 청량감까지 책임진다! 먹고 싶은 제철과일을 원하는 모양으로 조각내어 물 또는 우유 혹은 원하는 음료와 함께 얼려주면 완성!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3. 셀프 여름 디저트번째 - 빙수는 내가 만든다!

시중에서 파는 빙수가 비싸고 무겁다고 생각한다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우유와 좋아하는 주전부리만 있다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저칼로리 나만의 빙수가 탄생! 이 때 주의점은 당함류량이 높은 팥과 칼로리의 주범인 탄수화물의 대명사 고명떡을 제외하고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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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표와 계획은 안녕하신가요?

 

벌써 2014년의 반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연 초에 세우셨던 계획과 목표들을 잘 이루고 나가고 계신가요?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트가 한 해의 목표 1위로 뽑혔다고 하는데요, 저 또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았었지만 지금은 올 해 몸무게의 최고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의지가 넘치게 헬스장을 한 달 치를 끊어놓고 한, 두 번 돈이 아까워서 가 보신 적, 집 앞으로 배드민턴을 치러 나갔는데 30분 동안 움직이다가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와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거라 생각이 되요. 이렇게 다이어트나 건강 등의 목적으로 시작한 운동들을 유지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가깝지만 먼, 쉽지만 어려운 Exercising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직장인 91.3%가 '자신이 운동 부족임을 느낀다.'(자료 출처 취업포털 커리어)고 할 정도로 운동량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라고 해요. 우리 국민들은 여가를 활용한 운동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유익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13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3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0세 이상 9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의 결과를 보면 현 우리 국민들의 운동현황을 알 수 있는데요. 규칙적인 생활체육 참여율(1회 이상)201243.2%에서 201345.5% 2.3%p 증가를 하였고, 생활체육 미 참여율201251.8%에서 201341.8%10.0%p 감소의 형태를 보였다고 해요.

예전보다는 운동 참여율이 높아졌기는 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인구의 1/2 이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니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더 많은 홍보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2013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체육활동 시간 부족’ 때문이라는 응답이 47.4%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무관심’(22.3%),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14.2%), ‘체육시설 접근성이 떨어져서’(4.7%), ‘체육활동 지출 비용에 대 한 부담’(2.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체육활동 비 참여 이유에 대해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도시의 규모가 클수록, 성별로는 남자(64.5%), 연령별로는 10대와 30에서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고 해요.

운동을 하지 못하는 상당수의 경우가 일과 학업으로 인해 시간이 없는 탓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꿩 대신 닭, 운동 대신 스트레칭!

 

한국건강증진재단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권고함으로써 활동적인 삶을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바쁜 시간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한다면, 지금 이 기사를 읽고 계신 여러분께서 하실 수 있는  아주 쉬운 스트레칭 4가지를 알려드릴께요! 지금부터 함께 따라해 볼까요?

(자료출처 –한국건강증진재단)

< 스트레칭>

  • 하나,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목을 뒤로 젖힌다.
  • 둘, 천천히 목을 앞으로 숙인다.
  • 셋, 오른쪽으로 목을 한 바퀴 돌린다.
  • 넷, 전 동작을 되풀이 하되 왼쪽으로 목을 한 바퀴 돌려준다. 
    • < 스트레칭>

    • 하나, 깍지를 끼고 5초 간 두 팔을 앞으로 뻗는다.
    • 둘, 깍지를 낀 채 팔을 안으로 굽힌다.
    • 셋, 깍지 낀 두 팔을 5초 간 위로 뻗는다.
    • 넷, 바른 자세를 취한 후 어깨위로 손을 올려 손목을 4회 털어준다.
    • <다리 스트레칭> 

    • 하나, 두 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감싸 오른쪽다리를 굽혀 들었다가 내린다.
    • 둘, 하나 동작을 10회 반복하고 바른 자세를 취한다.
    • 셋, 천천히 오른쪽 다리를 펴면서 올렸다가 내리기를 10회 반복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다리를 실시한다.
    • <등과 배 스트레칭>

    • 하나, 양팔을 펴고 상체를 앞으로 내밀며 다리를 앞으로 뻗어준다. 동작이 끝나면 바른 자세를 취한다.
    • 둘, 바른 자세로 앉아 두 다리를 앞으로 뻗어준다.
    • 셋, 상체를 앞으로 깊숙이 굽혔다 편다. 동작이 끝나면 바른 자세를 한다.
    •  

      백견이 불여일행이니라

       

          


       

      2014년은 스포츠의 해라는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가 많은 해입니다. 지난 2월에 개최되었던 소치올림픽부터 이번 6월에 개최되는 브라질 월드컵과 9월의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보는 눈이 즐거운 한 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물론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보기만 하는 스포츠보다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함께 즐겨보는 것 또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운동의 재미를 작은 실천으로 느껴보시기를 바라며, 남아있는 2014년의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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