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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현재, 우리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 등굣길 혹은 출근길에서도 점심시간 밥을 먹으러 나왔을 때도 늦은 밤 잠자리에서도 스마트폰은 손을 떠날 줄 모르죠. 스마트폰 덕에 우리는 많은 것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고, 휴대해야 할 물품이 줄어 가방도 가벼워졌습니다. 이렇게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우리는 스마트폰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도 새삼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통통이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무작위 1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공감하는 5가지를 추려보았는데요. 일상에 밀접하게 닿아있는 스마트폰인 만큼, 얼마나 공감되는지 통통이와 지금부터 같이 확인해볼까요?


5위! 교체형 배터리, 어떤게 다 충전된 거예요?

(사진=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 이권식 기자)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된 대다수 스마트폰은 뒷면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꺼내서 바꿔 넣을 수 있는 교체형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죠.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야외 활동 중 갑자기 배터리가 떨어져도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다가 갈아 끼우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배터리 교체형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어떤 것이 다 쓴 배터리냐 헛갈린다는 겁니다. 보조 배터리가 나오면서 한결 수월해진 부분이 있긴 하지만 교체형 스마트폰 사용하시는 분들, 다들 공감하시쥬? 20.9%(40명)의 공감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상태 메시지...계속 바꾸고 싶다

(사진=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 이권식 기자)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자 합니다. 2000 년도 초반, 개인 홈페이지와 미니홈피가 붐을 이룬 것도 이 이유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이는 홈페이지에서 SNS로 옮겨갔고, 이제는 더욱 간단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상징적인 사진들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나타내고 싶어하는 욕망! 카카오톡에서 볼 수 있는 공감 유형이죠? 22%(42명)의 공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 분명 비밀번호를 다 누른 것 같은데, 왜 아니래?

(사진=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 이권식 기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는 더욱 편리해졌지만, 단순한 전화기 용도로 사용하지는 않고 있죠. 사진, 일정, 연락처, 메모장, 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기에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마트폰 전체에도, 메신저에도 잠금 기능을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분명 저는 비밀번호를 꾹꾹 다 입력을 했는데 왜 꼭 한두 개씩 빼 먹고 입력이 되어 있는 거죠? 번거롭지만 확인을 위해서 다시 눌러야 하는 스마트폰 비밀번호! 26.7%(51명)의 공감으로 랭킹 3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자기 전, 누워 있다가 스마트폰이 내 얼굴을 공격했을 때


(사진= pixabay (위),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 이권식 기자 (아래))


분명 자겠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스마트폰을 만지느라 시간이 훌쩍 지나간 경험, 다들 있으시죠? 과학적으로도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고 잠자는 시간도 늦춰지는 안 좋은 습관이라고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보다 더 아픈 것은,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가 얼굴에 떨어졌을 때 그 고통! 사진 보시면서 남 일 같지 않으셨죠? 생각만 해도 벌써 제 얼굴이 아려오는데요. 45.5%(89명)로 2 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좋은 습관이 아님에도 많은 분이 안면을 강타하는 스마트폰의 공격에 고통스러워 한 적이 있다는 거겠죠? 


1위!!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하다 시계를 보니, 헉!

(사진= flickr(위),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 이권식 기자(중간, 아래))

대망의 1위! 무려 47.1%로 93명이 공감을 한 이 행동은 무엇일까요?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화장실 스마트폰 유무 차이라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죠. 화장실을 갈 때, 큰 볼일을 볼 때 스마트폰을 챙겨가곤 합니다. 2 분이면 보고 나올 것을, 스마트폰만 켰다 하면 갑자기 집중이 잘 되면서 훌쩍 시간이 가곤 하는데요. 스마트폰 없이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어색한 우리의 모습을 반증하는 재미있는 결과네요. 아, 그거 아세요? 스마트폰을 가지고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은 변비와 치질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공감돼서 쭉 보고 계시다가 아차 싶으셨으면 이제 변기에서 일어나시길! 



지금까지 저희 통통이들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공감되는 5가지를 순위대로 알아보았는데 재미있으셨나요? 사실 이외에도 일을 하다 중간중간에 휴대폰을 본다거나,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한다거나, 별 의미 없이 만지작거린다거나,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대한 욕구가 증진된다거나, 시계가 있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한다거나, 액정이 나갔을 때 갑자기 마음이 편해진 것 등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떼고 우리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죠?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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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혹시 방금 전에 카카오톡을 확인하시지 않으셨나요? 이제 카톡('카카오톡'의 줄임말)은 우리 일상 중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수시로 카톡을 통해 친구들과 일상적인 얘기를 하고, 약속을 잡고, 그룹 카톡 방을 통해서 공지사항을 전달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톡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혹시 남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았는지 걱정한 적이 있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주제! 카톡을 하면서 어떨 때 눈살이 찌푸려지는지를 조사해보았습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상대에게 어떻게 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에 바탕이 된 설문조사는 카톡을 하는 20대 대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여기서 무응답 의견은 제외하여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1.이성에게 카톡 보낼 때


 

모두들 한 번쯤 이성에게 카톡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낼까 저렇게 보낼까 한참을 생각하다가 짧게 몇마디 던져본 기억. 생각만 해도 설레는 순간인데요, 이 순간을 망치지 않는 카톡을 저희가 조사해 보았습니다. 남성, 여성 분들은 어떤 말투의 이성 카톡을 받았을 때 가장 비호감일까요? 먼저 주변 의견을 통해 비호감 말투를 선정한 후 66명의 여성, 5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여성이 싫어하는 남성의 카톡 말투

 

 

 


2)남성이 싫어하는 여성의 카톡 말투



여성이 싫어하는 카톡 말투의 경우 맞춤법 파괴센척이 비슷한 수준으로 비호감 말투에 올랐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설문 결과에 대해 주변 여성들에게 의견을 구했을 때  많은 분들께서 공감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분들은 맞춤법이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걸 간과하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가벼운 카톡이라도 한 번 쯤 더 돌아보는것도 좋겠죠?

남성이 싫어하는 카톡 말투에는 단답, 무대답이 압도적인 표차로 비호감 말투에 올랐습니다. 무심코 보낸 단답에 우리 여린 남성분들은 가슴을 부둥켜 안고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2.단톡방에서 카톡 보낼 때


 

우리는 카톡에 수많은 단톡방(단체 카톡방)을 갖고 있습니다. 작게는 3명에서부터, 심하게는 1000명짜리 단톡방도 있는데요, 혹시 단톡방에서 '이런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다!' 싶은 행동들이 있지 않았나요? 이 행동을 크게 6가지로 분류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단톡방에서 술 마신 얘기, 남자나 여자들이랑 놀았던 얘기 등을 주로 하는 일진, 단톡방에서 혼자 얘기하고 진행하는 MC, 있는 듯 없는 듯한 유령, 느닷없이 사진들을 올리는 포토그래퍼, 새벽마다 알림뜨게 하는 올빼미, 누가 했던 얘길 뒤늦게 또 얘기하는 뒷북쟁이. 이 중에서 허세와 센 척으로 가득 찬 일진 놀이를 안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3.상태 메세지


카톡에는 상태 메시지라고 하여 프로필 사진과 함께 한두줄 정도의 공개 글을 남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카톡 상태 메세지는 무엇인가요? 상태메세지는 카톡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며, 때로는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톡 친구가 모두 볼 수 있는 메시지인지라, 자기 딴에는 남을 신경 안 쓰고 적었더라도 생각지 못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알고 싶었지만 감히 입 밖으로 꺼내기는 힘들었던 그것, ‘카톡에서 안 했으면 좋겠는 상태 메세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상태메세지의 경우, '너 그렇게 살지마', '사람이 참는대도 한계가 있어' 등의 불특정 저격을 가장 안했으면 좋겠다고 나타났습니다. 한편으로는 어차피 자기 생각을 올리는 기능인만큼 굳이 신경쓰지 않고 다양하게 자신을 표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다소 나왔습니다.

 

 

4.번외편


1)카톡 보는 횟수


그냥 계속 켜 놓는 경우가 137명 중 56명으로 가장 많았네요. 이 결과를 보고서도 카톡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카톡이 올 때만 킨다는 답변이 39명으로 많았습니다.

 

2)적절한 'ㅋ'의 갯수

이번 설문은 정말 쓸데 없어 보이면서도 한 번쯤 궁금해봤던 적절한 ㅋ의 갯수에 대한 고찰입니다.  '뭐해'라는 문장 옆에 ㅋ이 몇개가 적당하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해주었습니다.

 

 


'뭐해ㅋㅋ'이 1위를 차지하였네요~ 여러분 상대방에게 '뭐해'라고 보낼 때는 'ㅋ'을 몇 개 붙인다구요? 바로 2개! 그 다음으로는 'ㅋ' 3개가 뽑혔습니다.

 

3)호감가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카톡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카톡을 받고싶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무슨 내용의 카톡이 오기를 바라고 있을까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택한 카톡은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어쩌면 가장 복잡한 말인 '뭐해' 였습니다. 총 69개의 답변 중 '뭐해'가 30개로, 주관식형 답변인데도 이렇게 많이 나온걸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어제 무심코 받았던 '뭐하냐'는 카톡, 어쩌면 그분은 당신을 좋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 외에 사람들은 호감가는 이성에게 어떤 카톡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지 볼까요?



 

지금까지 이성과 카톡할 때, 단톡방에서 카톡할 때, 그리고 상태 메세지를 작성할 때 주의하면 좋을 점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카톡을 어떻게 하든 그건 우리 마음이고, 누구의 눈치를 볼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카톡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아둔다면 관계를 맺을 때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얼굴 표정과 몸짓, 억양 등을 제외하고 오로지 글로만 소통하는 카톡에서는 말 한마디에 오해하기도 더 쉬우니까요~

 

그럼 여러분, 지금 '뭐해? ㅋㅋ'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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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OECD '브로드밴드포털'이 발표한 무선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5위 국가입니다. (2013년 기준) 한국의 유선 초고속 인터넷 가입 역시 100명당 37.1건으로 OECD 평균인 26.7건 보다 상위권에 위치해있지요. 이렇듯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한 IT 강국인데요, 그렇다면 IT 강국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정보문화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통통이와 함께 우리 국민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들여다볼까요? ^_^




 디지털 생활 들여다보기 



미래창조과학부의 [2013년 정보문화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의 디지털 생활을 생산/거래/교류의 세 가지 큰 카테고리로 분류한 결과 교류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실시간 메시지 서비스의 이용률은 무려 90.2%로 나타났는데요,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 되면서 PC와 호환이 가능한 실시간 메시지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네요.




전년도(2012년)와 비교했을 때도 교류활동의 증가는 실시간 메시지 서비스와 SNS 이용자 비율의 증가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특히 실시간 메시지 서비스와 SNS 이용률의 증가는 연령대 별로 볼 때 주로 50대 이상 연령대의 이용률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 50대 이상의 중년층이 디지털 문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네요.


이런 흐름으로 인해 최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 카톡' 이라는 이미지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실시간 메시지 서비스의 활성화가 세대간의 소통 간극을 줄이고, 20대 못지않은 중년층의 유머와 센스를 발견하게끔 한 기회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온라인 규범 들여다보기 

모든 것에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하듯 우리 국민들의 스마트 라이프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다양한 일탈행위에 대한 심각성 인식 및 본인의 경험을 묻는 응답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일탈행위 유형별 심각성(매우 문제됨+문제되는 편)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전년에 비해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탈행위 경험에서는 콘텐츠 무단이용이 2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요, 그 뒤를 인신공격 및 비방(11.8%)과 미검증정보 전달 및 유포(10.8%)가 뒤를 이었습니다. 2012년에 비해서는 일탈행위 경험이 낮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저작권을 무시한 콘텐츠 무단 이용, 각종 악플과 비방성 허위사실 유포 등은 여전히 개선되어야할 문제점으로 남아있네요. IT 선진국답게 앞으로는 온라인에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어야겠죠?



연령별 인터넷 윤리행태 조사에서 10대와 20대의 일탈행위 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센스있고 재미있는 온라인 놀이는 좋지만 조금 더 책임감있는 사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우리 국민들의 스마트 라이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즐겁고 재미있는 소통이 이어져 대한민국의 스마트 라이프는 따뜻한 색으로 가득찼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 즐겁고 재미있는 소통에 통통이도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2013년 정보문화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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