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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에서 2014년도에 50세 이상 자사 고객 9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살면서 건강과 관련해 가장 후회하는 일이 ‘치아 관리를 잘하지 못한 것(12.3%)’이라고 합니다. 

 


(출처:SBS '김선경의 민생경제 시시각각',2014.10.31)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도 중장년층의 '건강에 대한 후회'에서 치아 관리 부족이 일위에 뽑혔는데요, 이것을 봤을 때 중장년층의 치아 문제가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있습니다.
우리 부모님 또한 자식들을 돌보시고 일하시느라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대신하여 치아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이 정보를 부모님께 알려드리는 건 어떨까요?

 

                                                                                                    

중장년층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치아질환


 

<연령구간별 진료인원 1순위 상병(2014년 기준_입원, 외래)>

                                                       (단위 : 명) 

(출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4년 병원 많이 찾은 이유?...디스크.기관지염 환자 늘어’)


위 표를 보면 중장년층인 41~60세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외래 병명은 ‘치은염 및 치주 질환’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치아 질환에서만이 아닌 모든 질환 중에서 1순위를 차지한 것인데요, 이것을 고려해보면 치주 질환이 중장년층에게 매우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질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치주질환이란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



치주 질환을 바람이 풀 때 이가 시리다 하여 풍치라고도 합니다. 이것의 가장 큰 원인은 플라크라는 세균 막인데, 다르게 말하면 이것이 단단해진 형태인 치석이죠. 치석이 치아와 잇몸 사이에 틈을 만들고 치아를 턱에 붙어 있게 하는 치주조직을 파괴하여 결국에는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까지 갈 수 있습니다.

 

 

치아관리법


 

STEP 1) 정기적인 스케일링 치료

-잇몸병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플라크와 같은 연한 부착물과 치석과 같은 단단한 부착물을 제거하고, 치아 표면을 매끈하고 깨끗하게 해주는 치료를 스케일링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치주 질환의 주원인이 플라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따라서 스케일링을 하는 것만으로도 치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칫솔질만으로는 깨끗이 치석을 제거할 수 없으므로 스케일링은 6개월에서 1년을 주기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STEP 2) 치실 사용하기

-치실이란 여러 개의 얇은 실로 이루어진 실을 치아 사이에 넣어 닦는 제품으로, 치아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치석을 제거해 줍니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동안 집에서도 치실을 사용하여 치석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사용법:

1)50cm 정도의 치실을 양손 중지에 감고 엄지와 검지로 3~4cm 되게 팽팽하게 잡습니다. 
2)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은 후 치아면에 쓸면서 상하 왕복운동하여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3)윗니는 양손의 엄지를, 아랫니는 검지를 이용하며 전후방향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처:flickr)


STEP3) 금연

 

 치주 질환과 금연이 무슨 상관인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흡연을 하게 되면 연한 부착물인 플라크가 단단한 부착물인 치석으로 빠르게 변한다고 합니다. 치석이 생기면 플라크가 생기기 더욱 쉽고, 이것은 치주 질환, 입 냄새 등으로 이어지니 만약 치주질환이 의심된다면 바로 흡연을 멈춰야 합니다.

 


 

이렇게 중장년층에게 치아 질환 중 제일 빈번하게 발생하는 치주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올바른 양치질과 스케일링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오늘 배운 내용을 미리미리 부모님께 알려드리면 좋겠죠?^-^

요리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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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6월 9일이 ‘치아의 날'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치아는 6살 때 어금니가 가장 처음으로 나는데, 여섯 살(6)에 어금니(구치)가 처음 나온다는 의미를 담아 6월 9일을 ’치아의 날‘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 여러분은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구강 관련 질환(치주질환 & 치아 우식증)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다빈도 질환 중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국민들이 치아 건강 수준이 높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치아는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그 만큼 우리가 많은 신경을 써 주어야 하는데, 평소 특별히 아프지 않으면 많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바로 치아 건강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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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건강보험공단(2011년 1분기 건강보험 주요통계 분석결과)
 
 
 
 
 
 
 
 
 
 
 
<국민들의 치아 건강 상태는 어떨까?>
 
 
 
먼저, 우리나라 국민들의 전반적인 치아 건강 상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본 통계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국민들이 치주질환(외래 다빈도 질환 3위)과 치아 우식증(외래 다빈도 질환8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치아 우식증은 충치의 다른 말로 입 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생기는 산(acid)에 의해 치아가 손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만 12세 아동들 중 약 60% 정도는 충치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1인당 충치 수는 2.1개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덴마크 0.8개, 독일 0.7개, 영국1.5개, 미국 1.8개 등으로 선진국 평균 수준(2.0개 미만)에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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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10명 중 7명은 치주질환을 앓고 있다는 놀라운 통계가 나왔습니다. 치주질환은 풍치의 다른 말로서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으로 잇몸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하고, 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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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KBS 비타민 (2010.3.31 방송) / 예스 치과병원
 
 
 
 
 
 
 

<건강한 치아 만들기 프로젝트!>
 
 
 
그렇다면, 건강한 치아를 만들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치과질환도 치료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치아 우식증과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플라크(plaque)라는 세균막입니다. 플라크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을 때 산(acid)이 발생하여 치아의 법랑질을 손상시키는 것이 치아 우식증이며, 플라크가 치석이 되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치주질환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양치질을 통해 구강 내에서 치태와 치석의 형태로 존재하는 세균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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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크림치과
 
 
 
 
 
1. 올바른 이 닦기는 구강관리의 첫 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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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닦는 것은 일반적으로 ‘3*3*3’이라고 해 하루 세 번, 음식 섭취 후 3분 안에 3분 정도 닦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꼭 식사 후가 아니더라도 간식을 먹은 후에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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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반듯한 치아사랑 카페
 
 
 
 
 
2. 정기적으로 치과에 들려 스케일링 및 검진 받기
 
 
 
사실 꼼꼼하게 양치질을 한다고 하더라도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치태가 쌓이게 되고 더 단단한 형태의 치석으로 발전해 다양한 치주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스케일링입니다. 전문가들은 치주질환 병력이 없다면 1년에 한 번, 치주질환이 있거나 흡연을 한다면 6개월에 한 번은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치아 관련 진실, 혹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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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무료 검진 받는 날!>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지름길이 올바른 양치법과 정기적인 스케일링 및 검진에 있다니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월 9일 ‘치아의 날’에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우선, 누구나 서울에 소재한 치과에서 무료로 구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합니다. ‘치아의 날’을 맞아 자신의 치아 상태를 점검해 볼 겸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치아의 날'을 기념하여 건치 연예인과 건치 아동을 선발한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선발된 건치 연예인에는 2009 - 김명민, 이지애 / 2007 -  조여정, 이지훈씨 등이 있는데요, 우리도 열심히 치아 관리 해서 건치 '연예인'은 아니지만 건치 '일반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구요~  6월 9일, 1년에 딱 하루이지만 건강한 치아에 대해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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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CDC 어린이치과병원 / 네이버 인물정보 (2009년도 건치 연예인 - 배우 김명민씨,  아나운서 이지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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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윤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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