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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을 뽑는 기업들이 속속들이 나타나면서 취업, 실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각종 직업 박람회, 관련 토크 콘서트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취업을 알아보기 전에 지난달 고용률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직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 등에 대해 통통이가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_^ 그럼 지금부터 통통이와 함께 2013년 8월 우리나라의 고용동향을 파악해봅시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29만 1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만 2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고용률은 60%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군요. 이는 상용직을 중심으로 한 임금근로자의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자영업자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11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40만 명 대로 증가한 것입니다. +_+ 고용률이 높아졌다고 하니 통통이도 덩달아서 든든하군요! :D







고용률의 증가와 함께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도 64.6%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청년 구직난은 심화되어 20대에서는 취업자 수가 3만 6천 명 줄어들면서 고용률이 56.6%로 하락했다는군요. ㅠ_ㅠ














8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1.8%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는데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5%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여자는 50.6%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_+ 8월에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눈에 띄는군요. 이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가사 인구가 보건·복지 서비스와 음식·숙박업 등으로 진출해 9만 6천 명(-1.6%)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유도 등 정부 정책 효과가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_^ 여성들도 경제활동으로 꽃을 피우고 있군요~~!








  열심히 알아본 취업률, 그렇다면 이번에는 2013년 8월의 실업률에 대해서도 확인해볼까요? 8월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핵심구직연령인 25살에서 29살 사이 실업률은 6.8%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지난해 4월(4.7일)에 실시되었던 9급 공무원 시험이 7월에 실시(7.27일)되면서,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실업자 수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5천 명, 12.5%), 숙박 및 음식점업(9만 6천 명, 5.0%), 교육 서비스업(6만 4천 명, 3.7%), 운수업(5만 6천 명, 4.1%), 금융 및 보험업(5만 4천 명, 6.5%)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매 및 소매업(-5만 9천 명, -1.6%),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만 9천 명, -4.7%)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63만 9천 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7만 3천 명, 일용근로자는 6만 명 각각 감소하였고,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5만 7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8천 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통통이와 함께 알아 본 8월 고용동향! 취업을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 최근 중장년층의 고용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면서 오히려 청년구직자들의 고용률이 떨어지고 있어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보였는데요. 앞으로는 쭉쭉 오르막길만 올라가는 고용률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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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분기 지역경제는 어땠을까?]


2013년이 벌써 5월의 절반 가까이 지나갔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바로 어제 불었던 것 같은데 이젠 초여름 느낌이 물씬 나네요^^ 계절이 변하는 동안 지역경제는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요? 통통이가 ‘2013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을 통해 간략하게 요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생산부분 동향입니다. 2013년 1/4분기 전국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했습니다. 광공업생산은 제조업, 광업, 전기가스업을 포함하는데요 저번 분기보다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ㅠㅠ

지역별로 보자면 충북(5.8%), 제주(3.9%) 등은 전자부품, 식료품 등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경북(-7.6%), 전남․서울(-7.1%) 등은 전자부품, 의복, 기타운송장비 등의 부진으로 감소세가 확대되었답니다.




이번엔 소비동향을 알아볼까요? 1/4분기 전국 대형소매점판매는 소매판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습니다. 소매판매는 0.2% 증가했지만 작년동분기(2.8%)에 비해 증가폭이 소폭 하락하여 대형소매점판매까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참고로 대형소매점은 매장면적 3,000㎡이상을 기준으로 하는데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지역별 대형소매점판매 증감률은 충북(21.3%), 강원(8.2%), 경기(1.9%)는 증가하였으나, 경북(-6.3%), 전북(-6.1%), 경남(-5.0%)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고용부분 통계입니다. 2013년 1/4분기 전국 취업자 수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제조업 등의 고용이 늘어 총 2,418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습니다. 전기에 비해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꾸준히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D


경기(-1.1%), 울산(-0.8%) 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사업서비스업 등의 부진으로 감소했지만 충남(7.7%), 강원(5.1%), 전북(4.8%) 등은 제조업, 농림어업 등의 호조로 증가세가 소폭 확대되었답니다.





전국 소비자물가는 주택․수도․전기․연료 및 식료품 등의 가격이 올라 전년동기대비 1.4%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전기대비 0.3%p 하락하여 물가 안정화가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향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경남․강원․제주․대전(0.8%) 등은 전국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대구(1.9%), 부산(1.8%), 서울(1.7%) 등은 전국평균보다 다소 높은 상승률 보였어요.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는 전년동기대비 0.8% 상승하여 소비자물가에 비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생활물가는 구입빈도가 높고 가격변동에 대한 민감도도 높은 쌀, 배추 등 142개 생활필수품을 대상으로 작성한 물가지수임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구이동 부분입니다. 2013년 1/4분기에 국내인구는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국내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은 경기(21,069명), 인천(5,399명), 세종(2,759명) 등으로 나타났는데 경기와 인천의 경우에는 30~34세 연령층의 유입이 많았으며, 세종의 경우에는 35~39세 연령층의 유입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국내인구 유출이 많은 지역은 서울(-16,965명), 경남(-4,030명), 대구(-3,088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30대 연령층의 유출이 가장 많았으며, 경남은 20~24세 연령층의 유출이 특히 많았습니다.


국내인구 순유입률로 보자면 세종(2.43%), 제주(0.32%), 인천(0.19%) 등이 높았고, 순유출률은 서울(-0.17%), 전남(-0.15%) 등이 높았습니다. 



통통이가 설명해드린 2013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은 어떠셨나요? 지난 분기동안 분야별 경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대략적으로는 알아보실 수 있으시겠죠? 더욱 자세한 분야 및 지역별 동향은 http://bit.ly/129TE0f 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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