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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쓸 때, '취미 / 특기란'에 무엇을 쓰시나요? 보통은 '음악 감상', '독서', '영화 감상' 등을 많이 쓰지 않나요?(뜨끔) 통통 기자도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렇게 써왔던 것 같은데요. 개성이 표출되고 다양성이 강조되는 사회라고 하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통계청, 「생활시간조사(2014)」

통계청의 '생활시간조사'에 따르면, 한국인(10세 이상)의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4시간 49분이라고 합니다. 이는 주말을 포함한 수치이기 때문에 평일에는 더 짧고, 4시간 49분 중 1시간 55분은 'TV시청'에 사용한다고 응답했네요. 날씨도 추워지고, 해도 짧아지는데… 여러분은 혹시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나요? 풍요로운 삶을 위한 취미와 여가생활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계시나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는 취미로 했다가 전문가급의 경지까지 도달하신 분이 계신가요? 최근 들어 일명 '오덕후', '덕후'들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그들의 전문적인 능력이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도라에몽 오타쿠'라고 밝힌 심형탁 씨 또한 "학창시절 어려움을 겪으면서 도라에몽 캐릭터에 의지하게 되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공감을 얻게 되었죠. 오늘은 취미를 뛰어넘어 새로운 경지로 넘어선 이들, '덕후'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출처: 심형탁 페이스북

일본어(オタク/ otaku ; 상대방 집을 높여 부르는 말)에서 유래한 '오타쿠'는 취미의 수준을 넘어 '특정 분야에 전문적 지식과 소견을 쌓은 사람'을 뜻하는 말로, 마니아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1990년대 처음 유입되어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사용된 이 말은 본래 '일본 애니메이션과 광적으로 빠진 사람' 등을 뜻하는 말로 쓰였습니다. 이후 그 의미가 확장되어 '한 가지 사물이나 지식에 매몰되어 사교활동을 즐기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로 쓰이곤 했습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2014 국민여가활동조사」

하지만 점차 이러한 '오타쿠'들에 대한 사회의 태도도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진행한 조사에서도 만 15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0명 중 56.8%가 주로 혼자서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했습니다. 자신만의 취미에 재미를 붙이는 것, 그리고 혼자만의 취미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는 다른 것이지요. 오히려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것이고, 쿨한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이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지식 공동체'가 활성화되면서 아마추어들 또한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식견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이들의 능력 또한 점차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자동차 신동'은 흐릿한 CCTV를 보고 뺑소니 차량을 검거하기도 하고, '덕업일치' 하여 취미생활이 직업이 된 이들을 부러워하는 시선도 많지요.


출처: 마크로밀엠브레인(중복응답)

한 소비자 시장조사업체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7%는 자신이 덕후 성향이 있다고 응답을 했고, '만화/애니메이션(59.3%)'부터 음악(59.3%), 영화(53.3%), 음식과 음료(45.4%), IT 기기(36.7%)에 이르기까지 그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출처: 레인보우 지숙 블로그(좌), New York Comic Con 2016(우)

혹시 여러분은 자신만의 전문적인 취미가 있나요?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좋아하는 것에 좀 더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본문에 언급된 취미가 아니더라도 관심 있는 분야와 소재를 깊게 파고들어, 남은 2016년을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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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이 반갑습니다. 아침 출근길은 다소 쌀쌀하지만 한낮에 파란 하늘 아래 있노라면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에 새삼 놀랍니다. 깊어지는 가을에는 많은 분들이 단풍을 보러 가까운 근교를 찾으실텐데요, 이번호에서는 한국인에게 밀접한 등산과 단풍 이야기를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취미, 등산~

우리는 보통 몇 시간의 여유를 즐기고, 여유 시간 동안 무엇을 할까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2014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평일 3.6일시간, 휴일 5.8시간으로 처음 조사가 시작된 2006년 비해 감소했지만 직전인 2012년 대비는 증가한 수치입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2014 국민여가활동조사]

여가시간동안 가장 즐겨하는 활동으로는 1위가 휴식활동으로 전체 62.2%를 차지했고, 이어 2위로 취미오락활동’ 21.1%, 3위로 스포츠 참여활동’ 7.6%로 조사됐습니다. 우리는 쉬는 것을 제외하고 각자 원하는 취미활동(스포츠 포함)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10년 간 변함없이 1위를 지키고 있는 취미활동은 바로 등산이었는데요, 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014 한국인이 좋아하는 문화편 조사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조사에서 2004년에도 취미활동 1위가 등산으로 나타났고, 10년이 지난 2014년에도 동일했습니다. 이어, 음악감상, 운동(헬스), 게임, 독서 순입니다.


[출처 : 한국갤럽조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자연편'(2014년)]

그렇다면, 연간 산을 찾는 탐방객은 얼마나 될까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2016년 국립공원 기본통계(탐방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45,332,135이었고, 이를 월별로 살펴보면 10월이 6,255,89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출처 : 국립공원관리공단 2016년 국립공원 기본통계(탐방지원)]

[출처 : 국립공원관리공단 2016년 국립공원 기본통계(탐방지원)]

역시 가을 산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북쩍이는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한편, 앞선 동일 조사(한국갤럽 2014년 실시 한국인이 좋아하는 자연편’)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산으로는 설악산(25%)이 꼽였는데요, 가을 단풍이 들면 설악이 불이 붙었다 고 할 정도로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어 지리산 19%, 한라산 10%, 북한산 6%, 내장산 5% 순입니다. 

단풍이 드는 이유? 나무가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서!
  
아름답게 물들 단풍이 점점 기대가 되는데요, 단풍이 드는 이유는 나무들이 추위에 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합니다. 흔히 나뭇잎은 초록색인데요, 나뭇잎안에는 엽록소,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색소가 함께 있고, 이 중에 엽록소가 잎을 녹색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가 다가오면 나무는 스스로 나뭇잎으로 가는 물과 영양분을 차단하기 때문에 나뭇잎에 들어있던 엽록소는 햇빛에 의해 파괴되거나 양이 줄게 되고 평소 엽록소 때문에 보이지 않던 다른 색소들이 보이게 되면서 가을철 나뭇잎이 다양한 색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설악산 단풍을 시작으로 하루 20km속도로 남하 
  

오색찬란한 단풍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정도 뒤에 70% 이상 물들며 절정에 달하는데요,
 올해 첫 단풍은 지날 달 말 설악산을 시작으로 하루에 약 20~25km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속도라면 중부지방은 오는 10 20일까지, 남부지방은 23일 사이에 첫 단풍이 두각을 드러내며 2주 뒤에 단풍절정기에 달할 것 같습니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1.7배 높았던 여름 기온과 평년보다 46% 적은 강수량, 폭염 주의보와 10월 초까지 이어진 늦더위(평년보다 2.3도 높은 기온)까지 겹쳐 단풍 시기가 늦어졌다고 합니다. 
주요 산들의 단풍 절정시기를 보면  설악산 10 20  북한산 10 30  치악산 10 27  월악산 10 28  계룡산 10 31  팔공산 10 30 0  내장산 11 9일 순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출처: 케이웨더 발표 자료를 기본으로 이미지 재작업]

가을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아름다운 계절이죠? 특히,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이달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는 문체부가 지정한 ‘2016년 가을 여행주간(10.24~11.6)’도 있습니다. 가을 여행주간은 교통 및 숙박시설 할인과, 고궁 무료입장은 물론 미개방 관광지까지 개방된다고 하니,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실속있는 가을 여행 계획 세워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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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이 저 멀리 지나고, 벌써 뜨거운 여름이 한창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피서를 즐기고 싶지만, 방학을 집에서만 보내기엔 아쉬움이 있죠. 그러나 밖으로 나가면 쏟아지는 더위에, 여행을 가려 하면 비싼 항공료에, 숙박비. 도통 어딜 가야 이 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이시라고요? 그렇다면 올여름, 당신께 추천하는 여가 활동! 바로 캠핑입니다.

캠핑은 우리나라에서 몇 년 전부터 인기를 얻어왔죠.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 곳곳에 1,200여 개의 캠핑장이 등록 운영 중이고, 캠핑을 즐기는 국민의 수만 약 500만 명에 달합니다. 캠핑 인구 수는 2011년 60만 명에서 2012년 250만 명으로, 2013년에는 476만 명으로 증가하며 2011년 대비 약 700%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캠핑 인구가 증가와 함께 캠핑 용품과 캠핑카 시장의 확장도 주목할만한데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2008년에 700억 원 규모의 작은 시장이었던 캠핑용품 시장은 2014년에 6,000억 원으로 급성장했습니다. 또한, 레저 및 캠핑 문화 활성화로 2007년에 364대였던 캠핑카 등록대수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6,768대로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불과 10년 사이에 약 20배가 증가한 것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에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졌는지 짐작할 수 있죠. 그렇다면, 캠핑 시장은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출처: KBS <1박 2일>

그 이유 중 하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도 방송 중인 KBS의 간판 예능 ‘1 2은 그 포맷 자체가 전국 방방곡곡으로의 여행인 만큼 캠핑이 빈번하게 등장했는데요, 미션과 캠핑의 결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그 결과 주말마다 캠핑 장소를 찾아 나서는 가족들이 크게 늘어날 정도였답니다.


출처: MBC <아빠! 어디가?>

또한 MBC ‘아빠! 어디가?는 아이들과 아빠가 여행을 떠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캠핑이 주가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린아이들과 아빠가 고군분투하며 밥을 해 먹고, 한적한 시골 마을을 여행하는 등의 장면을 통해 캠핑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 것입니다.


불어오는 캠핑 열풍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의 종류가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인기를 몰고 있는 캠핑은 글램핑(glamping)입니다. ‘화려한이라는 뜻의 ‘glamorous’ ‘camping’의 합성어인 글램핑은 캠핑 장소에 침구류부터 식기류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는  그대로 화려한 캠핑입니다. 글램핑은 캠핑 장비가 없는 젊은 층이나, 어린아이가 있어 자연 속으로의 캠핑이 어려운 가족들이 주로 즐기며 갈수록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 캠핑인 글램핑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원 캠핑장도 전국 각지에 수백여 개가 있답니다. 낭만적인 한강 풍경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뚝섬 한강공원 캠핑장과 여의도 한강공원 캠핑장, 잠실 한강공원 캠핑장부터 해수욕장 근처에서 야영하며 해수욕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웅천 친수공원 야영장,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흥갯골생태공원 캠핑장 등 전국에 다양한 테마와 시설을 갖춘 공원 캠핑장이 가득한데요. 올여름엔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캠핑을 통해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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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다망했나?... …….”, 여긴 색연필을 둥글려서 칠하고여기는 보색대비 강조되게.”
이 소리는 컬러링 북을 접한 사람들의 소리입니다.

 

출처: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태연의 취미로 잘 알려진 컬러링북!  

컬러링북이란 어른용 색칠놀이 책입니다마음을 차분히 하고 몰입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현대인 맞춤 취미생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2015년부터 안티 스트레스(anti-stress) 취미의 대표주자가 된 '컬러링북'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전 세계에 불어온 컬러링북 열풍!]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컬러링북은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서는 "컬러링북이 요리책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다"고 표현하며, 컬러링북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프랑스인들에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돌풍을 주목한 국내 출판사들이 발 빠르게 컬러링북을 출간하며, 2015년부터는 한국에서도 동호인 모임이 생길 정도로 어른들의 놀이 문화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관심과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볼까요?

출처 : 인터파크도서 '컬러링북 전성시대, 어른들은 왜 색칠공부에 빠졌나'

한 도서 판매 사이트에서 2015년 1~5월 도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컬러링 관련 책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6% 상승하고, 출간 종수가 1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컬러링 북 열풍은 색연필 및 사인펜의 판매량은 48%, 도화지 판매량은 34%, 크레파스의 판매량은 37% 상승하는 등 관련 문구의 판매량까지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출처 : Social Metrics, 검색어 '컬러링북'

컬러링북에 대한 연관검색어를 살펴보아도, '마음에 들다', '예쁘다', '간단하다' 등 긍정적인 단어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컬러링북을 '힐링 아이템'으로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안티 스트레스' 취미의 대표주자가 된 컬러링북! 왜 이렇게 인기일까요? 


[당신의 스트레스를 잠재울 취미, 컬러링북]

컬러링북 열풍에 대해 출판계는 한국 사회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이기에 인기가 많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연한데요.

통계청의 '2014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사회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 2012년 37.3%에서 2014년 50.9%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또한, 한국 성인의 10명 중 9명은 평소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그중 4명은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가득하기 때문에 마음을 정화하고 차분히 할 수 있는 취미가 각광을 받고 있다는 분석인 거죠. 

한편, 사회학자들은 컬러링 북 열풍을 SNS를 통해 남들과 소통을 과다하게 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자기 자신과의 조용한 소통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조금 다른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컬러링 북의 그림과 '색칠공부' 자체가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여 좋다고 말하기도 하고요. 

어떤 이유이건, 컬러링 북은 작지만 스스로 제작할 수 있다는 뿌듯함과 복잡한 일상 속 긴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콘텐츠임은 분명합니다. 오늘 하루 이리저리 긴장하고 지쳤을 당신, 컬러링 북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것은 어떨까요?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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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새로운 취미활동과 함께 알차게 보내고자 다짐하셨던 분들! 막상 무언가를 시작하자니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망설여지시나요? 그런 분들을 위하여 일상의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어 줄 취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D


   집 안에서 즐기는 시원한 휴가


지난 2일 한 취업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이력서를 쓸 때 가장 고민하는 항목이 '취미, 특기'라고 합니다. 저 또한 취미와 특기의 공란에 무엇을 쓸지 몰라 난감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고민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영만 아저씨의 색종이 교실'. 그 여세를 몰아서일까요? 최근 다 큰 어른들이 굳어진 손가락을 펴 종이접기, 컬러링북 등 어릴적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쇼핑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캘리그라피를 위한 만년필과 켈리그라피 전용펜 신장률이 가장 높았고, 색연필과 점 잇기, 컬러링북이 각각 47%, 44%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색종이는 김영만 선생님의 인기에 힘입어 한 주간(7/12 ~ 7/21)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하여 무려 136%나 증가했습니다.

 

그럼 학용품의 판매 신장률을 대폭 증가시킨 취미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본래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입니다. 서예(書藝)가 영어로 캘리그라피(Calligraphy)라 번역되기도 하는데, 원래 Calligraphy는 아름다운 서체란 뜻을 지닌 그리스어 Kalligraphia에서 유래된 전문적인 핸드레터링 기술을 뜻합니다. 이 중에서 캘리그라피(Calligraphy)의 Calli는 미(美)를 뜻하며, Graphy는 화풍, 서풍, 서법, 기록법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캘리그라피 [Calligraphy]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최근에는 '나만의 서체'를 창조하는 것으로 정의되는데요. 자신만의 조형성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트와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또 다른 서체를 창작해 낼 수 있으므로 단시간에 결과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성취감을 주어 캘리그라피를 찾는 이들은 앞으로도 늘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대형 서점에서는 캘리그라피독학 서적과 함께 캘리그라피 전용펜들이 연일 인기 상품에 오르며 캘리그라피에 관련된 소품 또한 판매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광고,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캘리그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우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컬러링북



컬러링북이란, 쉽게 말하면 어렸을 때 했던 색칠공부입니다. 다만, 밑그림이 세밀해졌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최근 종영된 KBS 드라마 <프로듀서>에서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끈 컬러링북은 ‘프로듀서’ 종영 일인 6월 20일 후 한 달간(6/21~7/21) 12,000권 이상 판매되며 종영 전 동기간(5/21~6/20)보다 판매권 수가 약 300%나 증가하였습니다. 대체 무엇이 이렇게 컬러링북의 열풍을 불어오는 걸까요?



컬러링 북의 가장 큰 장점 또한 캘러그라피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취미 생활에 비하여 많은 도구나 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도안과 색연필 몇 자루만 있으면 된다는 점이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색감이나 구성을 따질 필요 없이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만큼만 하므로 단순하게 색상을 고르고 칠한다는 반복 행위만으로도 높은 몰입감을 줍니다. 손끝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고 스트레스가 풀려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 한 번 해본 사람은 그 그림을 완성할 때까지 색칠을 멈출 수 없다고 하는데요. 



색칠공부라고는 하지만 가위로 오리는 사람도 있고, 파스텔, 물감, 사인펜 등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어, 소소한 성취감과 함께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그림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타인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집중하고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다른 이들과 소통을 한다는 점이 컬러링북의 인기 요인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 밖에도 향기를 통해서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푸는 디퓨저&캔들 만들기, 201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대사인 장예원 아나운서도 즐기는 나노블록이 높은 몰입감과 성취감을 주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취미 만들기



캘리그라피, 컬러링북, 디퓨저만들기 등 취미생활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카데미 정글

해를 품은 달, 신사의 품격, 맛있는 우유의 폰트를 제작한 이문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의 글, 그 이상의 글을 표현하는 캘리그라피수업이 8월부터 진행됩니다. 기초재료 탐색은 물론, 점과 선으로 시작하여 실전까지 총 6강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ejungle.co.kr/main/main.asp

 

금속공예 만듦새

요새 유행하는 반지, 팔찌를 만들고 싶다면 북촌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금속공예 만듦새는 북촌에 있는 작은 공방으로 금속소재로 주얼리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mandmsae.com/

 

예술의 전당 예술 아카데미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는 2015년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실력을 지닌 작가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하여 미술, 서예,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가르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sacticket.co.kr/home/academy/index.jsp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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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공원, 유원지 등지에서 하늘만을 응시한 채 무선 조종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취미생활로 드론(Drone·무인항공기)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드론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주로 군사용으로만 쓰였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도입되면서 일상에서도 당당히 취미생활의 한 영역으로도 자리잡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다면 드론이 지닌 매력은 과연 무엇이길래 우리 생활에 가까이에 날아들게 된 걸까요?

 


   단순 취미용 드론부터 항공 촬영용 드론까지

 



드론은 조작이 쉬우며,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누구나 쉽게 하늘에 무인 비행기를 띄울 수 있습니다. 캠핑 등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보다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드론을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초보자용은 10만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에 구입 가능해 장난감을 좋아하는 키덜트(kidult)족의 관심도 한 몸에 받아 올 초부터 드론의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 중입니다.

 



 

소셜커머스 쿠팡에 따르면 올해 2월 말까지 드론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144%) 늘었으며, 구매자의 83%는 남성으로 특히 40대 남성(41%)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30대 남성(14%), 50대 남성(13%)이 그 뒤를 이었으며, 드론을 주로 구매하는 계층은 30~4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드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단순 취미용 미니 드론 뿐만 아니라 항공 촬영 기능을 갖춘 고가의 제품도 출시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는 꽃보다할배’, ‘1 2’, ‘무한도전등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을 한 모습이 자주 등장하면서 고급 드론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가수 김동완 씨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헬리캠이 달린 드론을 능숙하게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한강 풍경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자유자재로 편집해 드론이 지닌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영상송수신기를 부착해 드론을 띄우는 취미를 지닌 사람들이 말하기를 드론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하늘을 나는 기분마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비행 욕심으로 관련 규정에 대한 무관심은 금물

 

출처 : 국토교통부 <휴전선 일대 비행금지구역> 

 

드론 보급이 늘어나면서 비행 욕심을 부리다 관련 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국토교통부가 인용한 수도방위사령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만 무인기 법규위반 적발 건 수는 2012 10건에서 지난해 49으로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법규위반 적발건수 : 6건(‘10년)→ 8건(’11년)→ 10건(‘12년)→ 49건(’14년)

자료출처 : 수도방위사령부


비행목적에 관계없이 무인기를 조종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항공법(조종자 준수사항, 항공법 제23조, 시행규칙 제68조)이 적용되며,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야간 비행은 비행금지 시간대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행장 및 휴전선 인근은 물론 서울 도심 상공 일부도 비행금지구역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스포츠 경기장이나 대형 행사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도 비행이 금지 됩니다


비행금지 장소에서 드론을 띄우기 위해서는 지방항공청이나 국방부의 허가가 필요하며, 촬영‧관측‧농업 등 사업용으로 쓰일 때는 관할 지방항공청에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을 등록해야 개시가 가능합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서울 도심 비행금지구역> 

 

무인기 관련 법규를 위반할 경우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사업등록을 하지 않고 헬리캠 촬영 등 의영리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통계청에서도 드론을 사용한다?

  



우리나라 통계조사 사상 처음으로 드론이 도입될 예정이라는 소식 알고 있으셨나요


통계조사에 사람이 아닌 무인기가 도입되는 건 우리나라 근대 통계가 시작된 1896년 이후 119년만에 처음인데요그동안 통계청 직원이 일일이 찾아가 농업면적조사와 작물재배면적, 재배현황조사 등을 조사했지만, 현재 통계청에서는 드론을 띄워 조사하는 방식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몇 가지 안전문제와 실측조사가 끝나면 올 하반기나 내년 초쯤 도입될 전망입니다.

 

드론이 도입될 경우 현장방문 위주의 통계조사에서 벗어나 저비용고효율의 농업통계 생산시스템이 구축되고, 통계조사의 과학화를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 드론의 도입으로 농업통계 생산 방식의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


드론을 띄워 하늘을 나는 기분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것도 좋지만,


조종자 스스로 준수사항을 지키면서

사고 없는 안전한 취미로 발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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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글 이미지]

상공 10000m에서 뛰어 내리는 스카이 다이빙. 우리는 위 사진과 같은 장면을 티비에서 보곤했습니다.  뛰어내리던 사람은 두려움에 떠는 얼굴이 아닌 즐거움에 가득찬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데도 말이죠. 스카이 다이빙 말고도 산꼭대기에서부터 타고 내려오는 스키, 산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는 암벽등반 등 위험천만한 스포츠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익스트림 스포츠, 줄여서 X-게임이라고 부릅니다. 



#1. 익스트림 스포츠의 유래

익스트림 스포츠는 언제 어디로부터 유래됐을까요? 익스트림 스포츠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70-80년대 미국 대도시 청소년들이 스케이트나 자전거로 묘기를 하는데에서 유래했는데요, 당시만 해도 제대로 된 안전용구 없이 묘기를 하다가 다치는 일이 비일비재해 이들의 스포츠는 앞에 극단적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인 익스트림(extreme) 이 자연스레 붙게 되었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가 일부 청소년들만의 문화에서 대중적인 문화가 된건 1993년의 일입니다. 당시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에서 X게임이란 타이틀로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를 개최했었는데 결과는 대흥행! 길거리에서나 볼 수 있던 화려한 묘기들이 전파를 타고 미국 전역에 비춰져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젊은이들의 무모함이나 객기로만 여겨지던 익스트림 스포츠가 하나의 쇼가 되는 순간이었죠. 이를 계기로 익스트림 스포츠는 급속도로 확산, 대중화되었습니다. 이후엔 익스트림스포츠라 불리는 종목이 크게 늘었고 나아가 1997년에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인 겨울 X-게임대회가 출범했습니다. 이 말고도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대회가 생기게 되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묘기자전거인 BMX가 채택되면서 익스트림 스포츠는 스포츠의 중심으로 조금 더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2. 익스트림 스포츠의 인기

익스트림 스포츠의 인기는 실제로 어느정도일까요? 현재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명, 국내에선 80만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익스트림 스포츠에 관련된 대회의 규모도 만만치 않겠죠? 그 규모를 실감하기 위해 201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열렸던 X게임 대회의 관중 수를 조사했습니다.


2013년 X게임 대회 관중 수


 (통계자료 출처: http://www.statista.com/)


대회 한 번에 평균적으로 약 11만 명의 관중이 오며, 대회들의 상금은 각각 100만~ 200만 달러(한화 약 10~20억원) 로 스포츠 종목으로서 굉장히 큰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이 커다란 대회에서 선수들은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로서의 영예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 결과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지요! 재 X-게임 말고도 다른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대회 및 시장규모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답니다.



#3. 이번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익스트림 스포츠

올 여름, 가장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수상스키


(출처: 구글 이미지)

도입된 지 오래되어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포츠, 수상스키입니다! 수상스키에 올라타면 연결된 줄을 통해 모터보트의 견인으로 움직이는데요, 시원한 물살을 맞으며 굉장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 여름에 즐기기에 딱이죠. :) 현재 도심으로부터 조금만 벗어나도 수상스키를 할 수 있는 레저센터가 많고, 난이도가 높지 않아 독자 여러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2. 웨이크 보드


(출처: 구글 이미지)

수상스키보단 알려져 있진 않지만, 요즘 떠오르고 있는 웨이크보드입니다! 웨이크 보드는 쉽게 말해서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스노우보드라고 보시면 되겟는데요, 수상스키보다 난이도는 조금 있지만, 그만큼 더욱 세련되고 다양한 동작이 가능해 중독성이 높은 익스트림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조금만 숙련된다면 웨이크보드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실 거에요!


  3.인라인스케이트


(출처: http://hlog.tistory.com/)

"인라인스케이트도?"라고 의문을 가지실지도 모르겠지만, 인라인스케이트는 X-game에서 가장 인기많은 3대 종목 중 하나로서(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BMX) 엄연한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이 3대종목중에서도 인라인스케이트는 접하기도 가장 쉽고 덜 위험하기 때문에 국내에만 약 1300개의 동호회가 있을만큼 보편적이고 친근한 익스트림 스포츠 랍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쉽고 재밌는 인라인스케이트! 이번 여름에 한 번 도전해보는게 어떠실런지요? :) 


지금까지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스릴과 건강 일석이조를 챙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그러나 그 이름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서 안전사고가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자주 일어나는 편입니다. 때문에 익스트림 스포츠에 관한 안전 규정의 숙지는 필수이며 옆에서 도와주시는 트레이너 분들의 말씀을 잘 따라주어야 한답니다.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우선이지요 :) 

올 여름이 다 가버리기 전에 집이 아닌 공원이나 강, 바다 어디로든 밖에 나가 새롭고 짜릿한 경험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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