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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성수기라 할 수 있는 7~8월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자들이 기다리는 달일 거예요! 뜨거운 태양빛과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그리고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사람들과 분위기가 여행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이죠^_^


그런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시 아시아의 관광대국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지금부터 통통이가 2013년 7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온 손님들에 대한 통계를 소개해드립니다~! 







손님들 소개 전에 잠깐 우리나라의 출국현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보면 2013년 7월 기준으로 1,417,422명의 내국인이 출국했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다는 생각을 하시지 않았나요~? 연령별로 보자면 31~40세의 내국인이 가장 많이 출국했고 41-50세, 21-30세 내국인이 다음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을 찾아온 손님들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 차례네요^_^ 7월에 입국한 인구는 1,205,152명에 달합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찾아와주셨는데 무려 57만여 명에 가까운 수치에요! 그 다음은 이웃나라 일본이었으며 미국이 6만여 명으로 세 번째로 많은 손님의 출신지였습니다. 주로 아시아권에서 한국을 찾아와주셨으며 그 다음이 미주, 유럽국가 순이었어요. 





그렇다면 한국을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압도적으로 관광을 위해 찾아오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사실 한국사람끼리는 외국과 비교하면서 볼 게 없다고 한탄하시는(?) 분들을 가끔씩 봐왔는데요~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사실 볼거리가 많은 나라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외국손님들은 어디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는 걸까요? 비행기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의 경우 예상대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이 47만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공항을 통한 입국인(101만 명) 중 아무래도 수도 서울 근처에 있기도 하거니와 시설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니까 그런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_^;; 그 다음은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제주를 품은 제주공항이었습니다. 공항 입구부터 관.광.지. 라고 쓰여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제주공항 역시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항구를 통해서도 손님을 받는 답니다:D 전체 19만 명의 입국인구 중 역시 수도권 근처인 인천항구를 통해 8만여 명의 외국인이 입국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항구가 6만 명의 손님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부산이라면 아마 일본인들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 같아요^^



2013년 7월에 찾아온 입국자들을 보니 어떠셨나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오고 있구나! 하고 새삼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성수기라서 더욱 그런 것도 있겠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와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하고 돌아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통통이는 더 재미있는 통계로 다시 찾아뵐게요!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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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이유로 출입국을 합니다. 아직 한국을 떠나보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 국제이동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오늘은 통통이가 2012년 국제인구이동 통계를 소개해드립니다^_^


국제인구이동 추이, 2000-2012


위의 표를 보시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바로 국제이동자의 뜻입니다. 국제이동자는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와 출국자를 말합니다. 단기 해외출장을 다니는 살마은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국제이동자는 2012년 총 127만 9천명이었으며 전년대비 5만 3천명(4.4%) 증가한 수치입니다. 입국자와 출국자로 나눠서 알아보자면 입국자는 64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5천명(2.3%) 감소, 출국자는 63만 6천명으로 전년대비 6만 9천명(12.1%) 증가했습니다.

입국자수에서 출국자수를 제한 국제순이동은 7천명 순유입으로, 2006년 순유입으로 전환된 이후 가장 적었답니다. 순유입이 발생했다는 것은 해외로 나간 사람보다 한국으로 들어온 사람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내국인 성․연령별 입출국, 2012


자, 국제인구가 이동한 만큼 한국인만 출입국을 하지는 않았겠지요^^? 내국인과 외국인을 분리해서 조사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내국인 국제이동은 68만 9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2천명(1.7%) 감소했습니다. 전년대비 입국(8천명)과 출국(4천명)이 감소한 수치죠. 내국인 출국은 2007년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요. 

내국인 국제이동 중에서도 20대는 가장 활발히 이동하는 세대입니다. 전체의 39.8%(27만 4천명)를 차지했고 20대 이후에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동자수가 감소하는 것을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국인 순이동 20대 이하는 순유출로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더 많았으며 30대 이상에서는 순유입으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성별로 보자면 내국인 입·출국 모두 남자는 늘고 여자는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성․연령별 입출국, 2011-2012


그렇다면 외국인은 어떨까요? 외국인 국제이동은 59만명으로 전년대비 6만 5천명(12.4%) 증가했습니다. 내국인에 비해 더 활발한 국제이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출국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요~ 외국인 입국은 전년대비 7천명(2.3%) 감소했지만 출국은 7만 2천명(33.2%)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이동도 20대가 이동자의 35.3%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인 20대 입국자는 12만 6천명으로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외국인은 남자와 여자의 연령별 입출국 유형이 서로 달랐는데 남자 입국은 20대에 가장 많고, 출국은 30대에 가장 많았으며, 전년대비 40대, 50대 출국이 각각 50.1%와 57.4% 증가했습니다. 여자 입출국은 모두 20대를 정점으로 감소하나, 출국은 50대가 40대보다 더 많았어요.


외국인 입국당시 체류자격별 구성비 추이, 2010-2012


외국인의 입국당시 체류자격은 취업(40.2%)이 가장 많고, 단기(18.7%), 관광(8.2%), 거주 및 영주(7.8%), 유학(5.1%), 연수(4.6%) 순으로 많았습니다.

국적별 입국자 체류자격 구성비를 비교해 보면 중국은 취업(32.5%)과 단기(30.8%)의 비중이 높은데에 반해  미국은 관광(55.8%), 취업(20.8%)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본 2012년 국제인구이동통계,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내국인들의 국제이동 감소와 외국인들의 출국이 눈에 띄는 것 같지 않으세요?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집니다^^ 통통이는 다음 소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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