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웬만한 사람들, 특히 저와 같은 대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해보고 싶은 것이 뭐냐고 질문받을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것이 바로 해외여행입니다! 가까운 아시아부터 지구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가보고 싶은 곳이 정말로 많지요? 그러나 우리의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지구 일부분만 갈 수 있는 게 대부분 사람의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매번 소중한 경험일 수밖에 없는 해외여행,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얼마나,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외국으로 나갈까?


[출처:e나라지표]

[링크: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55]


최근 10년간 내국인 출국자 추이입니다. 2004년에는 882만 명 정도였던 출국자 수가 2013년에는 약 1484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년에 2번 이상 외국을 나간 중복 출국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작년에 무려 15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1년 동안 출국을 했다니 놀랍군요!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출국자 수는 국민들의 생활 수준과 환율에 의해 좌지우지됩니다. 2008년과 2009년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환율이 오른 탓에 그래프의 상승이 잠시 꺾였지만, 전체적인 그래프의 모양은 우리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이 10년 새 많이 높아졌다고 말해주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는?

2013년 여행전문 매거진 AB-ROAD는 독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방문하고 싶은 국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출처:AB-ROAD]


가고 싶은 여행지 중 1위는 12%인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미국 본토에 있는 LA나 뉴욕보다는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휴양 섬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42%나 되는군요. 원전사고로 인한 불안감이 무색하다는 듯 그다음을 9%인 일본이 미국의 뒤를 잇습니다. 일본은 온천휴양지가 발달한 만큼 온천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나라는 중국이라는 예상을 깨고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는 치안수준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관광콘텐츠도 풍부하므로 관광국가로서의 위상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죠! 그다음을 잇는 중국은 유구한 역사가 낳은 문화유산과 웅장한 자연경관, 가깝고 저렴하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아가는 나라는?

그렇다면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의 결과대로 여행을 갈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은 국가통계 포털에 나와 있는 반년 동안 누적된 내국인 출국현황입니다.

[출처: 국가통계포털]

 [링크: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1List.jsp?vwcd=MT_ZTITLE&parentId=O#SubCont ]


위의 통계에서 한국인들은 여행지로서 미국을 가장 선호했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은 중국과 일본입니다.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의 숫자가 약 147만 명, 일본을 다녀온 사람이 100만 명이네요. 34만 명이 다녀온 미국과는 확연한 차이죠? 구주라고 되어있는 유럽도 사람들이 미국만큼 많이 찾는데요, 약 30만 명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시간과 돈이 유한한 현실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미국을 가고 싶지만, 먼 곳으로 떠날 시 비행기값과 비싼 물가가 걱정되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여행비도 덜 드는 가까운 이웃동네 일본과 중국을 찾아간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경제와 높아져 가는 국민들 생활 수준에 따라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찾아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2004년만 해도 800만 명이 조금 안됐던 해외여행인구가 불과 9년 후인 2013년 1500만 명으로 늘어났고, 머지않아 2000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대가 오게 됩니다. 아마 이 기사를 읽는 독자 중 많은 분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일 것입니다. 해외로 떠날 생각이 없다고요? 저는 저에게 해외여행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기에 자신 있게 권장해드립니다. 여러분! 올해 해외로 한 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여행 성수기라 할 수 있는 7~8월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자들이 기다리는 달일 거예요! 뜨거운 태양빛과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그리고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사람들과 분위기가 여행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이죠^_^


그런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시 아시아의 관광대국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지금부터 통통이가 2013년 7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온 손님들에 대한 통계를 소개해드립니다~! 







손님들 소개 전에 잠깐 우리나라의 출국현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보면 2013년 7월 기준으로 1,417,422명의 내국인이 출국했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다는 생각을 하시지 않았나요~? 연령별로 보자면 31~40세의 내국인이 가장 많이 출국했고 41-50세, 21-30세 내국인이 다음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을 찾아온 손님들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 차례네요^_^ 7월에 입국한 인구는 1,205,152명에 달합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찾아와주셨는데 무려 57만여 명에 가까운 수치에요! 그 다음은 이웃나라 일본이었으며 미국이 6만여 명으로 세 번째로 많은 손님의 출신지였습니다. 주로 아시아권에서 한국을 찾아와주셨으며 그 다음이 미주, 유럽국가 순이었어요. 





그렇다면 한국을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압도적으로 관광을 위해 찾아오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사실 한국사람끼리는 외국과 비교하면서 볼 게 없다고 한탄하시는(?) 분들을 가끔씩 봐왔는데요~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사실 볼거리가 많은 나라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외국손님들은 어디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는 걸까요? 비행기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의 경우 예상대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이 47만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공항을 통한 입국인(101만 명) 중 아무래도 수도 서울 근처에 있기도 하거니와 시설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니까 그런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_^;; 그 다음은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제주를 품은 제주공항이었습니다. 공항 입구부터 관.광.지. 라고 쓰여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제주공항 역시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항구를 통해서도 손님을 받는 답니다:D 전체 19만 명의 입국인구 중 역시 수도권 근처인 인천항구를 통해 8만여 명의 외국인이 입국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항구가 6만 명의 손님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부산이라면 아마 일본인들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 같아요^^



2013년 7월에 찾아온 입국자들을 보니 어떠셨나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오고 있구나! 하고 새삼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성수기라서 더욱 그런 것도 있겠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와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하고 돌아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통통이는 더 재미있는 통계로 다시 찾아뵐게요! 통통~!!



저작자 표시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