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어느덧 따사로운 봄바람이 불어와 사람들의 마음을 살랑살랑 간지럽히네요~ 그런데 봄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의 싱숭생숭한 마음뿐만이 아닙니다!  따뜻한 봄날, 강의실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사람들이 책상에 앉아있으면 너도나도 고개를 까딱까딱? , 이 상황은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때문입니다. 이렇게 봄에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센스 있게 봄을 즐기면서 잠도 쫓을 수 있는 방법을 이번 기사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졸려

 

(내용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 이미지 출처 : Imagebase)



춘곤증은 한자 풀이 그대로 봄철에 피로를 느끼는 증상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질병이 아닌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봄이 되자 겨울 추위에 적응되어 있던 사람의 몸이 환경변화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때, 몸에 생리적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죠. 또한, 겨울에 비해 봄에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사람들의 활동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새롭게 변화한 생활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요. 이렇게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사람들은 봄에 더욱더 피곤하다고 느낍니다.



 



사람들이 겪는 춘곤증을 통계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취업포털사이트 커리어에서 20144월에 600여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봄철 춘곤증 경험이 있냐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를 넘는 71.5%가 춘곤증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주로 겪는 춘곤증의 증상 중에는 집중력 저하가 48.9%로 가장 크게 나타났고, 졸음이 31.5%, 짜증이 12.2%, 그 밖에 소화불량과 손발 저림 및 두통이 약 3%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직장인들이 업무하는 데 방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춘곤증에 대처하는 직장인들의 방법은 어땠을까요?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20134월에 직장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이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많이 행한 방법은 커피 마시기로 응답자의 42.4%가 답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산책하기21.2%, ‘더 열심히 일하기9%, ‘동료와 수다6.3%, ‘음악 듣기2.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기타 방법이 18.4%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직장인들이 봄잠을 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택했지만, 정녕 계절을 즐기면서 행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봄을 즐기면서 잠을 물리칠 수 방법은 바로 봄 제철음식 챙겨먹기입니다. 너무 식상한 얘기라고요? 하지만 그만큼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봄에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봄 제철음식이 우리들의 건강을 책임져줄 보양식인 셈입니다. 제철음식을 챙겨먹으면서 체력을 보충한다면 졸음도 쉽게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피로를 풀어줄 봄 제철음식, F4(food-4)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꾸미

피곤할 때 박카스와 같은 피로회복제 많이 찾으시지요? 피로회복제의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주꾸미에는 이 타우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으면서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네요. 게다가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라고 하니 더할 나위 없는 보양식입니다!

 


*우엉

최근 우엉차로 다이어트계에 새롭게 열풍을 불러일으킨 우엉! 우엉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또한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고 합니다. 우엉으로 건강도 챙기면서 슬슬 다가오는 여름에 대처하세요!

 


*냉이

냉이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사람들의 잠시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줍니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AC, 칼슘이 듬뿍 들어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허약해진 몸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냉이 무침, 냉이 된장국, 냉이 파스타, 냉이 튀김 등 다양하게 냉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딸기

봄에 제철인 딸기! 딸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딸기주스, 딸기케이크, 딸기빙수 등 딸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밖에 직접 수확해서 맛볼 수 있는 딸기농장체험까지 있다고 하니 봄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하네요!


 


 


이밖에 스트레칭이나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숙면, 규칙적인 식사 등이 춘곤증을 쫓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정도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 다같이 봄 제철음식으로 만든 도시락을 싸들고 나들이를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고 일의 능률도 훨씬 높아질거에요! 모두들 나른한 봄날에 빠져있지 마시고 자라나는 새싹들과 같은 활기차고 푸르른 봄청춘(靑春)을 맞이하세요!


 

홧팅2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3 개가 달렸습니다.
  • 통통 2015.03.26 22: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쭈꾸미 많이 먹어야겠어요ㅎㅎ

    • BlogIcon 윤명지 2015.03.30 11:15 신고 EDIT/DEL

      ㅎㅎㅎ요즘 쭈꾸미 맛집이 많이 늘었더라구요~석쇠쭈꾸미, 치즈퐁듀에 찍어먹는 쭈꾸미 등등...ㅋㅋㅋ(사심가득) 올 봄에 꼭 한 번 드셔보세요!>_<

  • BlogIcon 홍유민 2015.04.16 10: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에 '더 열심히 일하기'가 있네요....(좌절) 주꾸미에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가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타우린은 요새 핫하디 핫한 비타500에나 많이 들은 성분인 줄 알았는데.....

봄, 그리고 춘곤증

2011.04.07 00:00 통통 기자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네요. 모두들 추위에 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산뜻한 봄을 즐기고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기분 좋은 날씨와는 달리 식욕이 떨어지고, 특히 점심식사 후엔 졸음이 쏟아지고, 피곤함과 무기력함에 시달리고 계시진 않나요?

요새 따뜻한 봄바람과는 달리 환영할 수 없는 불청객, '춘곤증' 때문에 곤욕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점심무렵 수업을 듣다 보면 천근만근 감겨오는 눈꺼풀을 들어 올리며 몰아치는 졸음을 쫓아내느라 고생인데요, 과연 봄철 오후만 되면  우리의 몸을 나른하게 하고 시도 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게 만드는 이 증상은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춘곤증 (春困症) [춘곤쯩]

[명사] 봄철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다.

(네이버)
 
 
 
춘곤증은 봄에 느끼는 피로의 한 종류로 의학적인 용어는 아닙니다. 물론 의학사전에도 없는 말이죠. 춘곤증은 겨우내 움추렸던 우리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며 생기는 일종의 피로증세로 엄격한 의미에서 보면 질병은 아니라 하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춘곤증의 증상
 
춘곤증의 증상으로는 개인의 신체적 특성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식욕 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손발저림이나 두통, 불면증 등의 증상까지 동반한다고 하니 자신이 춘곤증을 겪고 있다면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야 활기차고 건강한 봄을 보낼 수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한 포털사이트에서 직장인 1,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서 응답자의 78.3%가 춘곤증을 겪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전년도의 설문조사에서는 무려 90%이상의 응답자가 춘곤증을 겪었다고 답했다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춘곤증을 겪고 있는지 알만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춘곤증으로 인한 증상(복수응답)에서는 역시 졸음(86.2%)과 피로감(71.8%)이 가장 많이 꼽혔고, 집중력 저하( 58.5%), 권태감(29.2%), 소화불량(20.6%) 등의 증상도 겪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 학생들이 봄철 업무나 공부에 지장을 받고 능률도 오르지 않는 것이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춘곤증의 원인
 
그렇다면 이 화창한 봄날 우리를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게 만드는 주범! 춘곤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춘곤증의 원인과 나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안다면 더 효과적으로 춘곤증을 해결할 수 있겠죠?
 
우선, 춘곤증의 가장 큰 증상이 피곤하고 잠이 온다는 것에 근거하여 '수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것일까'하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를 확인해 보기 위해  통계청에서 실시한 국민 생활시간조사결과에서 10세 이상 인구의 수면 시간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KOSIS 한국인생활시간조사 )
 
 
주로 춘곤증으로 고생하는 것은 주말보다는 주중이기 때무에 평일 수면시간을 중심으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평균적으로 7시간 30분 이상을 수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전문가들은 보통 성인이 하루를 졸지 않고 잘 활동할 수 있다고 꼽은 적정 수면시간인 7~8시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수면시간도 크게 부족하지 않는데 왜 그렇게 나른하고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춘곤증의 원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가 꼽힙니다.

첫째, 봄에 우리 몸은 생리적으로 불균형한 상태에 놓인다. 겨울 동안 추위라는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 신체는 ‘코티졸’이란 호르몬을 왕성하게 분비한다. 그러나 봄이 되어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추위에 적응하던 코티졸 분비에 혼란이 생긴다. 코티졸이 봄이라는 새 환경에 적응하는데 2~3주가 소요되는데, 이 시기에 피로를 느끼게 된다.

둘째,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어난다.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수면시간은 단축된다. 반면 야외 활동·운동량과 혈액 순환량은 늘어난다. 이에 따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소의 요구량이 증가한다. 이 때 비타민 등 영양소가 결핍되면 춘곤증을 느끼게 된다.

셋째, 봄은 스트레스가 상당한 계절이다. 입학·졸업·취직·전근·새 사업의 시작 등 생활환경의 변화가 봄에 많이 이뤄져서다. 이는 한결같이 스트레스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다.
 
(출처 : http://bit.ly/iksiUY)

 

이 외에도 면역력이 감소하였거나, 운동부족, 과로,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춘곤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단지 날씨가 따뜻해 지니까 포근하고 잠이 부족해서 졸리고 피곤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네요.
 
 
 
춘곤증은 다행히 1~3주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너무 오래 지속된다고 느끼신다면 다른 질병이 없는가에 대해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간염이나 빈혈, 우울증 등의 다른 질병의 초기 증상이 춘곤증과 유사하다고 하니 한 달 이상 피로가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춘곤증을 이겨내는 방법들
 
춘곤증이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증상이라지만 그냥 두고 볼 수 만은 없겠죠? 춘곤증을 이겨내고, 산뜻하고 상쾌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1) 가벼운 운동: 과격한 운동보다는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맨손 체조와 스트레칭을 한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으로도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체력에 맞춰 조금씩 가벼운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산책 정도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고 하네요. 
 
졸리다고 불편하게 엎드려 잠을 청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맨손체조 혹은 전신을 풀어주는 바디 스트레칭으로 나른한 몸을 깨우는 것이 좋습니다.

2) 충분한 수면: 밤잠을 설치면 오후에 피곤함이 가중되므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한다.
 
잠이 부족하거나 졸음을 이길 수 없다면 30분 정도의 낮잠은 피로 회복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을 높여 업무 효율 또한 높여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의자에 앉아 엎드려 자는 불편한 잠은 오히려 피곤함을 가중시키고 허리와 목에 좋지 않으므로 쿠션 등으로 머리를 심하게 숙이지 않게 하고, 되도록이면 의자에 깊숙이 앉아 머리를 의자 뒤에 살짝 기대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규칙적인 식사: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어 졸음이 더 심해진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오전을 무기력하게 보내기 쉬우며 점심에 과식을 하게 돼 졸음이 더 심해지고, 오후 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세끼 식사에 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충분한 영양 섭취: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을 섭취하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많아지는데,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와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C 가 포함되 식품을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과 두부 , 쑥, 달래, 냉이 등의 봄나물을 섭취하면 입맛도 돋워 주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현미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류, 호두와 잣 등 견과류, 미역·김 등 해조류, 녹차도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만약 이가 여의치 않다면 비타민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 네이버 참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미즈웰)
 
 
 
 
 
한 포탈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 '나만의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29.4%인 419명이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그 뒤로는 가벼운 스트레칭 (24%), 봄나물 많이 먹기 (19.4%), 비타민제 섭취하기(14.3%) 등으로 춘곤증을 이겨낸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방법들은 위에서 알아본 춘곤증을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직장인들을 상대로 춘곤증을 벗어나기 위해 시도하는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복수응답에서는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를 마신다'는 응답이 5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잠시 바깥 바람을 쐰다(39.8%)', '간간히 스트레칭을 한다(29.5%)', '휴식시간을 갖는다(27.9%)', '잠시 수면을 취한다(27.4%)', '피로회복제나 비타민을 먹는다(17.9%)', '특별한 방법은 없다(11.9%)', '식사량을 조절한다(11.8%)', '안마기 같은 기구를 사용한다(3.0%)' 순이었습니다.

하지만 졸음이 온다고 카페인 성분이 많이 들어간 커피 등의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후의 숙면을 방해하여 춘곤증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커피나 청량음료를 마시는 대신에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바람을 쐬며 잠을 깨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과식, 음주, 흡연 하는 것 또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흡연을 하는 것은 뇌의 산소를 부족하게 해 더욱 나른해지게 하며,  잠이 부족하다고 주말이나 휴일에 잠을 몰아서 자는 것 또한 피로를 더 심하게 한다고 하네요.


 
 
 
 
 
 
 
춘곤증을 물리치는 체조
 
 
 
 
 
회사나, 학교에서 졸음이 온다고 불편하게 엎드려 자는 것 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나른한 몸을 깨우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맨손 체조로 춘곤증을 이겨내 보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팔과 다리 쭉 뻗기                                                                    2. 어깨 앞뒤로 돌려주기
 
     의자에 앉아 두 팔을 하늘로 뻗습니다.                                       허리를 곧추 세운 뒤 팔을 늘어뜨리고

     이때 다리도 쭉 펴줍니다.                                                            팔을 늘어뜨리고 어깨를 앞뒤로 천천히 돌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목덜미 주무르기                                                                  4. 목을 좌우로 돌리기
 

      두 손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목덜미를 주무릅니다.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3회 오른쪽으로 3회 천천히 돌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머리 두드려 주기

      손가락에 힘을 주고 머리를 골고루 두드려 줍니다.                                                                
 
      (출처: 네이버캐스트)
 
 
 
 
 
 
 
 
 

춘곤증은 우리 몸의 리듬이 깨지고 영양이 부족할 때, 그 틈을 비집고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영양 섭취로 몸의 불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자기관리로 춘곤증을 벗어나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온전히, 활기차게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정새미 기자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