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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은 첫 출발인 발대식 때부터 행운의 7기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었죠. 그 이유는 바로 5년에 한 번 있는 인구주택 및 농립어업 총조사가 있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우와!! 6 26일 금요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5 인구주택총조사의 시작을 알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그 현장에 저희 행운의 7기 기자단도 함께 했었는데요, 홍보대사는 누구인지, 위촉식은 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시죠?

 

 

 

2015년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 홍보대사의 주인공은 배우 김상중씨와 아나운서 장예원씨입니다. (홍보대사를 맞추는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이벤트가 있었는데, 모두 맞추셨나요~?) 위촉식이 진행되는 내내 김상중씨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빛나는 장예원씨의 미모가 취재진을 사로잡았었죠. 매력이 넘치는 두 분 홍보대사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 가다 2>을 기대해주세요~

 

 

 

유경준 통계청장님은 새롭게 바뀌는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하셨습니다. , 그런데 혹시 이거 아시나요? 지난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인터넷 조사 참여율을 달성했다는 사실!!! 5년 동안 더 성장한 국민 의식으로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예산을 약 1400억 가량 절감하면서 철저한 익명성도 보장되는 가운데, 우리의 지난 기록을 갱신하는 최고 참여율까지 달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죠?

 

 

홍보대사 겸 명예 조사요원으로 위촉된 두 분과 통계청장님의 각오와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국민의 말씀 나무에 다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의 말씀 나무란 대한민국의 내일에 국민의 말씀만큼 귀한 건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담은 나무로 총조사 기간 동안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가 될 나무입니다. 나뭇잎 하나는 작지만 작은 나뭇잎 하나하나가 모여 큰 나무를 이루듯 국민의 작은 염원들까지 모으는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세분이 첫 개시를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시원한 단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많은 취재진이 위촉식에 함께 해주셨는데요, 뜨거운 취재의 열기만큼 국민들의 관심도 뜨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11, 12에 진행될 총조사 (인터넷조사는 10.24~10.31) 잊지 말고 함께해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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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미지 출처 : SBS, 시크릿 가든)
 

미리 밝혀 두지만 그 쪽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회지도층 김주원과 인터뷰를 하는 유일한 인물 ‘통게’야.

그러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아.
 
 
 
바람이.. 나뭇가지를 못살게 흔드는 봄날인데, 그쪽이 이 글을 볼 때면 인구주택총조사가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이번 경제총조사가 정책수요에 얼마나 중요한지 대한민국의 국민적 이익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 쪽도 알게 됐으면 좋겠어.
 
 
 
그렇게라도 함께 알 수 있다면, 그 정도면.. 우리.. 함께 조사한 걸로 치자.
 
그 정도면.. 우리.. 같이 행복한 걸로 치자.
 
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에 있어 최초의 조사지만,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선택이란 걸 명심하고 꼭 참여해 줘.
 
언제나 멋졌던 통게, 너! 이제 질문해도 좋아! 그러라고 인터뷰하는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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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게曰.

사장님. 요즘 듣긴 많이 들어 봤는데 경제총조사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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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曰.

아직 모른단 말야? 경제총조사는 그쪽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조사야. 올해 5월 26일부터 6월 24일까지 실시하는 경제부문 총조사로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동일 시점, 동일 기준으로 고용, 생산, 투입(비용) 등을 파악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조사라고. 실현 가능 범위가 좁거나 돈만 드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그런 이벤트가 아니라고. 무려 5년에 한 번씩 하는 그런 대규모 조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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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게曰.

그럼 그동안 우리나라 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는 없었나요?? 왜 올해부터 시작하게 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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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曰.

누가 질문을 한 번에 두 개씩 하래. 바닷속에 있다 보니 머리가 소금에 쩔었지?! 내 변호사 만나서 어두운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어?

현행 산업구조통계는 통계간 조사시점 및 기준 등이 상이하여 통계활용도 시너지 효과가 미흡하단 말이야. 5년 주기의 산업총조사와 서비스업총조사가 서로 다른 시기에 실시된다고,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이 걸 한 번에 하면 좋잖아. 거기다가 기존에 포함되지 않았던 농림어업, 건설업, 운수업까지 포함해서 아주 파격적으로 한 번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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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총조사보고서,2003,1-4 / 통계청> 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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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총조사보고서,2005,제1권 : 산업전국편(1-3) / 통계청> 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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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게曰.

그러면 경제총조사는 대충 간단하게 진행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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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曰.

나참, 이런 얘기까지 안할라고 하는데, 이건 다른 인터넷 설문조사 같은게 아니라고.
물론 사전 인터넷조사도 하지만 각 지역에서 특별히 선발해 뽑은 24천 명이 사업장 한 곳, 한 곳을 방문해서 정성을 들여 조사하는 거라고!! 이제 좀 감이 오나?
 


 
<2011 경제총조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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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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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그 조사원
 
 

한 조사원이 오늘도 조사합니다.
 
그 조사원은 열심히 조사합니다.
 
매일 끈질기게도 사업체 찾아 다니며
 
그 조사원은 웃으며 조사 합니다.
 
얼마나 얼마나 더 조사해야 이렇게 쉼없이 하며 계속
 
이 성의없는 곳아, 이 바쁘다는 곳아
 
계속해야 니가 언제 답변해 줄래
 
커피따위 필요없다 가져가
 
계속 바쁘다며 슬슬 몸 피하는
 
널 싫어하는 난 지금도 포기 안해
 
 

여길 조사해야 끝나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 꺼야 너도 처음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물어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성의없는 곳아, 이 바쁘다는 곳아
 
계속해야 니가 언제 관심 가질래
 
차 따위 필요 없다 가져가
 
계속 바쁘다며 슬슬 몸 피하는
 
널 싫어하는 난 지금도 포기 안해
 
그 조사원 끈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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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게曰.

경제총조사로 인해 얻게 되는 이득은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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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曰.

내가 이런 걸로 이득 보길 원하는 사람으로 보여?! 맘에 안 들면 할아버지한테 이를 꺼야! 경제 활동의 글로벌화 및 첨단 신산업의 출현 등으로 산업구조 통계 수요가 다양화, 고속화, 복잡화 추세란 말이야. 개별 산업 및 산업그룹에 대한 현황파악 그 자체로서 활용범위가 넓고, 특수 목적을 위해 작성하는 개별 통계조사의 모집단 기능도 된다고. 그 뿐인줄 알아?!
산업구조 변화 및 조정과정 속에서 국가산업 현실을 평가하고 장래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업경제 현상에 대한 정책수립,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업의 합리적 사업전략 수립 및 경쟁력 강화, 개인의 경제활동에 있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기초 정보 역할도 한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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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게曰.

기타 다른 하실 말씀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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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슬曰.

이번엔 제가 말씀드릴께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통계법 규정을 지키는 건 기본이에요. 응답자 개인이나 사업체의 내부 정보가 알려지면 지옥이니까. 전산 보안체계도 마련할거에요. 또 총조사를 저비용으로 실시해야할지 아니면 고효율적으로 실시해야할지. 자꾸만 노력하게된다고요. 그러면 그럴수록 행정자료 활용, 소규모사업체에 대한 조사방식 개선, 인터넷조사, 본사에 대한 조사 선행 실시 등 다양한 조사방식들이 떠올라서 통계청 사람들은 24시간 노력 중이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건 이 경제총조사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애. 국민적 이익에 크게 부합되는 건데. 통계활용도도 크게 높아지는 건데. 그런 중요한 조사를 아직도 모르다니. 이게 바로 경제총조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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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曰.

그럼 김주원씨는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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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曰.

저에게 통계청은 청와대이자 백악관입니다. 제가 통계청의 열열한 팬이거든요. 그러니 경제총조사, 정말 최선을 다해 확실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국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 몰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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