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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야 우리 한번 펴볼래?” “연예인 처럼 멋있어 보이지 않냐?” “딱 한 번은 괜찮을 거야 이처럼 청소년들은 호기심이 강하여 처음 접하는 달콤한 유혹이나 친구들의 권유 앞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합니다.교육부에서 전국 8만여 명의 중고등학생을 조사한 결과 최초 흡연 나이는 평균 12.6, 흡연율은 11.4%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어른들의 흡연문화가 점점 어린 친구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 되어 최초 흡연 나이가 크게 낮아졌다는 사실이 상당히 충격적인데요. 5월 31일인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서울 시민 80% '담배 판매금지 나이 몰라'

 

 

미성년자에게 술과 담배를 팔면 안 된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히 몇 년 생부터 기준이 적용되는지 헷갈려서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민 2,383명을 대상으로 술과 담배를 구매할 수 없는 청소년의 나이가 몇 살인지 물어본 결과 20.9%만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이 술과 담배 판매금지 나이를 모른다. 라고 나타났는데요.

이처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시민이 적은 이유는 현재 법마다 청소년의 나이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우리나라는 주로 외국에서 사용하는 나이외에 한국 나이있어 나이 체계가 더 복잡한데요.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시민뿐만 아니라 판매 종사자에게까지 혼동을 초래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담배를 손쉽게 얻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온라인 설문조사 기관 www.dooit.co.kr)

 

 

 

 

 

온라인 설문조사 기관에서 청소년들 880명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 청소년들은 담배판매처에서 담배를 살 때 사전에 성인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판매하는 곳을 확보(60.3%)하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그 외에도 주민등록증 요구 시 미소지 중이라 하면 통과하는 경우(20.6%), 위조한 주민등록증 제시(13.7%), 기타(5.3%) 순으로 나타나 성인들의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해 매우 둔감하다는 결과를 얻었네요. 이처럼 많은 사람이 담배 판매금지 나이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성인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지 않는 이러한 현실에 많은 흡연자가 청소년기부터 무분별한 흡연에 노출되어 성인으로까지 담배중독의 길로 이어지진 않았을까 싶네요.

 

 

 

 

 

(출처 - 서울특별시 http://health.seoul.go.kr/archives/29604) 

 

 

 

 

따라서 서울시는 법마다 혼란을 주는 청소년의 나이를 청소년보호법 기준으로 정확하게 제시하였고, 또한 위와 같은 디자인을 개발하여 기업형 슈퍼마켓과 판매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안내에 나선다고 합니다.

청소년 유해 물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미숙하다는 조사결과가 참으로 안타까운 만큼 청소년들을 담배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많은 판매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할 때입니다.!!

 

 

 

 

2. 우리나라는 담배의 시각적인 경고그림이 없다?

 

 

우리나라 많은 담배 회사들은 소매점 광고, 제품 포장, 인터넷 광고, 브랜드 제휴, 스포츠, 문화 콘서트 후원으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더욱 교묘한 방법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눈을 현혹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호주, 캐나다, 벨기에, 태국 등 56개 국가에서는 담뱃갑에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끔찍한 사진과 경고문을 표기하도록 하는데요 이는 2~3% 정도의 흡연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시각적인 경고그림은 아예 없을뿐더러 형형색색의 디자인으로 화려해 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담배케이스 까지 인기를 얻고 있어 오히려 담배 소지를 권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출처 - 한국금연운동협의회http://www.kash.or.kr/user_new/main.asp)

 

 

 

담배회사는 매체광고를 통해서만 소비자를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클럽공연,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영화나 화보를 통해 주인공의 흡연 장면 노출을 통해 담배를 마치 최신 유행의 필수품인 것처럼 위장하여 잠재고객까지 유혹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담배 회사들은 광범위한 활동으로 긍정적으로 변한 담배회사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흡연의 폐해를 은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담배 회사가 펼치는 모든 광고와 판촉활동은 유혹에 약한 청소년과 여성고객들을 주로 겨냥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유혹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담배회사의 광고 판촉 후원활동은 하루빨리 규제되어야 할 것 같네요.

 

  

 

3. 암은 흡연을 고쳐준다. – 한 개비 귀신의 속삭임 -

 

가장 확실하게 담배를 끊을 방법은? 바로 암과 같은 큰 질병에 걸리는 것

담배의 중독성이 얼마나 강하면 결국 무서운 암까지 얻은 후에야 비로소 담배를 끊게 되는 흡연자들.

암에 걸리게 되어 더 이상은 피우고 싶어도 피울 수 없게 되는 현실이 닥치기 이전에 우리는 담배를 끊을 순 없는 걸까요? 실제로 니코틴은 습관성 중독 유발 물질로 그 강도는 어마어마하게 큰편 입니다. 한 개비라도 일단 담배를 피우게 되면, 이 중 85%가 계속해서 흡연하게 된다고 하네요.

지금도 세계에서 6.5초마다 한 명이 담배 때문에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매년 세계인구 600만 명 이상이 흡연으로 비롯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이중 60만 명 이상은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년간 한국인의 질병 발생을 30세 이상 130만 명에 대해 추적 조사하였는데요.

각종 암 발생 비율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비흡연자를 1을 기준으로 한 발병률인데요. 남성 흡연자의 암 발병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후두암 6.5, 폐암 4.6, 식도암 4달하였습니다. 여성 흡연자의 경우는 후두암 5.5, 췌장암 3.6등으로 비흡연자에 비해 훨씬 높게 측정되었어요.

 

 

 

 

 

 

 

 

 

 

또한 세상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흡연을 당장 멈춰야합니다. 간접흡연은 의학적으로도 많은 보고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위험성이 매우 높은데요 . 뿐만아니라 가임 여성이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거나 산모가 흡연을 하는 경우 태아가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것, 알고계시죠?

흡연자의 배우자는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약 30% 높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50% 더 높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흡연 부모를 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급성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5.7배나 되고, 폐암 발생률도 2배나 높다고 하네요. 천식 위험도 훨씬 커진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흡연은 쥐약, 살충제, 시체 방부제 등에 사용되는 수많은 독성 물질을 한 번에 들이마시는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 조그만 담배 한 개비의 속삭임에 넘어간 흡연자 한 사람으로 가족 전체를 병들게 할 수 있는 담배의 무서움이 몸소 와 닿는 느낌이 듭니다.

 

 

 

4. '나는 불가능 한가 봐요' 그들의 힘겨운 금연프로젝트

 

 

[담배에 의지하는 삶, 당신의 굳건한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때로는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어 있는 의미를 지니다가도 그 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겨내는 힘을 가진 의미로 바뀌는 신기한 단어인 의지’.

이처럼 담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어 있는 흡연자들은 이제 막 금연을 시작하면서 의지 의지 사이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요. 금단현상들과 유혹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몇 가지의 유용한 Tip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처-http://www.flickr.com/)

 

 

 

첫 번째, 금연 결심을 바로 실천에 옮겨라.

지금까지금연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다면 지금부터는 실천으로 옮길 때!

우선 1주일만 금연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라네요.
금연 일을 정하고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한 달 이내 금연 일을 정해서 가족과 회사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야 더욱 효과적이라고 해요. 금연일로 정한 날 전날 밤에는 담배, 라이터, 재떨이 등 모든 것을 아깝다고 생각 말고 완전히 버리고 집에서, 사무실에서, 자동차에서 모두 흔적을 지워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두 번째, 나의 니코틴 중독 정도 파악하기

내가 니코틴에 얼마나 심하게 의존되어 있는지는 간단하게 의존도 평가 설문지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만약 니코틴 의존도 검사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면 혼자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는 쉽지 않다고 하네요. 의사나 전문가로부터 금연약을 같이 처방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 여성 금연자의 주의점

여성은 혼자 있을 때 흡연 욕구가 강하고 이때 실패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해요.
금연 시도 후 한 달이라도 남편이나 자녀, 친구 등에게 부탁을 하여 자신의 금연을 지지해줄 서포터를 정하세요.그 서포터와 같이 시간을 보낸다던지 밖으로 나가 비흡연자와 자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만약 혼자 있을 때 흡연 욕구를 참기 어려워서 금연에 실패할 것 같다면 미리 챔픽스나 우울증세가 있다면 부프로피온을 의사에게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를 피운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분명 금연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다시 담배를 피우기 위해 온갖 이유와 역경을 만들어 낼 텐데요. 쉽게 말하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요요 현상이랑 같은 맥락이에요. 회사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이성 친구와의 이별 등에 갑자기 부딪힌다면 잘 이겨내던 금연도 와르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운다고 그런 상황들이 결코 다시 돌아오지는 않아요. 오히려 자괴감과 패배감만 주고 다시 흡연의 세계로 몰아갈 뿐이예요 그 스트레스를 일주일에 3~5회 정도 꾸준히 한 시간씩 운동으로 풀거나 금연상담전화(1544-9030)로 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무료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문 상담원과 전화하다 보면 금연 의지도 더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착각하며 살았다. ‘담배에 관한 잘못된 상식!’

  

 

(출처- www.google.com)

 

순한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나 기타 여러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조금은 더 안전할 것이다

- 최근에 저 니코틴이니 저 타르 라고 해서 마일드, 라이트, 리치 등의 이름을 달고 수많은 담배들이 나오는데, 담배가 인체에 끼치는 악영향은 니코틴이나 타르뿐만 아니라 그 밖의 수 백 가지의 발암 및 독성을 가진 성분들에 인한 것도 있으니 약한 담배일 경우 더욱더 폐 깊숙이 들이 마시고 또 더 자주 피게 되어 오히려 건강을 더 망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

- 이 때문에 많은 여성이 담배를 많이 접하게 된다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복부비만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흡연 여성과 비흡연 여성의 체형을 연구한 결과 흡연 여성들의 체형이 비이상적으로 복부비만이 더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담배를 피워도 살이 절대 빠지지 않는다!!!점 이제 아시겠죠?

 

 

담배는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이에 대한 의학적인 대답은 “NO!”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 등의 성분 때문에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스트레스 해소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 기본적으로 담배를 피워야겠다는 욕구가 항상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금단 증상과 뒤섞여 마음이 뒤죽박죽되어 버리게 되는데요. 이때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 금단 증상이 사라지면서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해결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결국, 담배를 피워도, 담배에 대한 스트레스만 해소될 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전혀 해소되지 않는 것점 꼭 알아두세요!

 


 

흡연은 흡연의 자유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흡연은 본인의 절제 부족에 인해 사랑하는 가족들은 물론 모든 관계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아낌없이 모두 버려주세요. 현재는 인생이 준 가장 중요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 현재를 당신을 위해 더 소중하게 다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다시 한 번 금연의 결심을 다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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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샷치 2014.05.31 0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쓸모없는 것을 버리기 어려운 건 의지보다 무서운 습관때문에 ... 그래도 버린 건 버려야...

  • BlogIcon 잇힝 2014.06.03 1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담배 끊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거

  • BlogIcon 바나나 2014.06.14 19: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 담배 피는건 상관없다고 봐요, 성인이란 스스로의 결과에 대해 책임질 나이니까요. 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자들이 많이 불쾌해요. 길이나 운전하며 담배꽁초를 버리는걸 보면 욕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친구들과 재미있는 장난도 많이 치고 지나가는 낙엽만 봐도 웃는다는 청소년들이지만 어찌 고민이 없을 수 있을까요? 대입 스트레스에 친구관계, 이성고민까지 결코 가볍지 않은 고민들이 청소년들 마음속에 한 가득일텐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통통이가 주목한 청소년들의 고민은 바로 외모 고민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이야기 통통이와 함께 알아볼께요^0^


 

 

내 허벅지가 반쪽이 되었으면...ㅠㅠ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7명은 자신의 체형에 만족을 못 한다고 합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청소년 건강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체형에 불만족한다고 응답한 고등학생은 71.7%에 달했고 중학생은 59%, 초등학생은 35%로 나타났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많은데요@.@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이성에 눈을 뜨게 되고 자연스럽게 외모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니 마음으로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많다는 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체형에 관한 관심과 스트레스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간 다이어트 시도 경험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 가운데 46.7%'있다'고 대답했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59.1%가 체중 감량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심각한 건 월간 체중감소 시도자 중 17.9%가 최근 30일 동안 부적절한 방법(단식, 살 빼는 약, 설사약 또는 이뇨제, 식사 후 구토,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으로 체중 감소를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는 것이죠ㅠㅠ 한참 성장할 나이의 청소년들이라 더욱 걱정이 됩니다.

 

 

 


 나만 이상한 것 같아!



2012년 국가통계자료에 따르면 비만인 학생은 중학생이 4.4%, 고등학생은 7.1% 정도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비하하는 경향이 있어서 중학생의 31.7%, 고등학생의 39.3%가 신체 이미지를 왜곡해서 인지하고 있다고 해요. 아마도 TV나 인터넷 매체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한국 청소년의 모습은?

 

 

 

 

한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 남자의 키는 173.7, 여자는 161.1cm가 평균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키 평균이 통통이보다는 훠~~얼씬 크지만 여러분과 비교해 보면 어떠세요?

남학생들은 키에 가장 많은 관심이 있는 반면, 여학생들은 몸무게에 가장 예민하죠 ~.~ 고등학생의 경우 남학생은 68.3kg, 여학생은 56.2kg으로 나타났습니다. 40kg대 몸무게는 정말 마른 편에 속하는 거, 알고 계시나요? 키에 비해 마른 몸매는 보기엔 좋아보일지는 몰라도 건강에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청소년기 에는 잘 먹고 잘 자는 습관이 오히려 키도 쑥쑥~ 학업 성적도 쑥쑥이라니까요+_+

통통이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비하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_청소년 여러분! 아름다운 외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은 존재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다는 자존감인 것 같아요:D

이제부터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그만! 과도한 외모 비하도 그만! 다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을거에요 ^0^ 대한민국 청소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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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짱 2014.08.18 23:08 신고 ADDR EDIT/DEL REPLY

    통계자료좀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의 초등학생, 어떤 모습일까?

요즘 초등학생은 예전과 비교해서 키·몸무게·패션·사고방식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 모습에 세대차이를 또 한 번 느끼는 어른들이 있죠. 그리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에 초등학생들에게 '예의가 없어졌다', '옷차림이 이게 뭐니'하며 꾸중을 하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공부시간이 늘어나고 야외 활동이 줄어든 점, 영양·위생상태가 좋아진 점 외에 기본적인
생활패턴에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요즘 초등학생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옛날에는 초등학생을 국민학생으로 불렸었죠. 우리나라가 광복 50주년을 맞은 1995년 8월 일제의 잔재인
'국민학교'라는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고, 1995년 12월에 교육법을 개정하여 1996년 3월 1일부로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변경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죠.

아주 오래 전 국민학교 세대는
지금의 초등학생들보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때는 패스트푸드, 편의점 등이 활성화되어 있지도 않았으며, 학교에서 급식 자체가 없이 도시락을 싸오거나 그런 환경이 되지 못하는 학생들은 쫄쫄 굶어가며 수돗가에서 물을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도 있었어요. ^^

초등학교 6학년 男과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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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초등학생은 영양상태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사회경제에 따른 변화가 있을 수 있겠지만 2007년의 남학생의 키는 150cm로 1998년의 남학생 키인 148.2cm보다 약 1.8cm 컸으며, 여학생 또한 149.2cm에서 150.9cm로 1.7cm 커졌다고 해요. 체중 역시 큰 차이가 나는데요, 남학생은 39.2kg에서 44.7kg로 5.5kg가 증가하였으며, 여학생 역시 39.9kg에서 43.7kg로 3.8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한편 예전에는 한 학급 안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아서 짝이 맞지 않으면 남학생 둘이 짝궁을 하는
'남남짝궁'도 있었는데요, 요즘의 초등학교는 성비가 108.57로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어 남학생 둘이 짝궁을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해요.


시간표는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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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시간표를 보면 중간 휴식 시간이 20분,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로
넉넉하죠? 아마도 학교 내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도 차고, 산책도 하며 바깥 활동이 많았을 텐데요, 공부하는 시간 역시 점심시간 전까지 2과목을 배우면서 넉넉한 학습 시간을 가지고 있는 걸 볼 수 있답니다.

요즘 초등학생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부 시간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순수하게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도 늘었을까요? 답은 NO! 2012년 초등학교 6학년의 시간표를 보면 주5일제의 영향으로 1일 공부시간은 더 늘었지만 전체 학습시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이 보이시죠?

쉬는 시간 구성이 예전과는 좀 다르긴 한데요,
1998년 초등학교에서는 2교시 이후 20분 중간휴식을 제외하고는 따로 쉬는 시간이 없어서 총 쉬는시간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현재 초등학생들의 시간표는 예전 초등학생에 비해 뭔가 빡빡하게 느껴지죠? 어쨌든 그때의 교육열도 지금과 비교해 만만치 않게 뜨거웠다는 증거겠지요^^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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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 유머글을 보면 예전 초등학생들은 방과 후 가는 곳이 놀이터 또는 동네 공터였다고 합니다. 가끔의 일탈(?)을 위해 100원에 한 게임하는 코인 오락기계가 있는 동네 오락실을 가거나 종이딱지, 공기, 고무줄 등을 하고 놀았다고 하는데요, 그때는 지금만큼 학원이나 과외와 같은 학습시설이 부족했었고, 높은 성적을 얻기 위해 공부 과열증상이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이런 영화도 있었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요즘 학생들은 어떻냐구요? 여러분 혹시 '헬리콥터맘'이라는 신조어 아시나요?
'헬리콥터맘'은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 차를 대기시켜 놓고, 또 학원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다시 집으로 데려다 주는 웃지 못할 신조어죠~

치열한 경쟁과 주변의 기대에 의해 학교를 마치고 바로 학원으로 향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제는 학교가 끝난 오후에도 예전처럼 학교 내 놀이터, 집 주변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사라지고 있는 추억의 불량식품과 요즘 초등학생들의 삼각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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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초등학생들이 어머니로부터 100원, 1000원씩 받아 학교 앞 슈퍼 및 문구점 등에서 아폴X, 밭두X, 쫀드X 등의 불량식품을 사먹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르지 않다고 해요.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일주일치 용돈은 늘었고, 이제 문구점 등에서 불량식품을 사먹기 보다는 편의점에서 간편식품을 사먹게 된 것이 다를 뿐이죠.

그 이유는 학원 때문에 따로 저녁식사를 하지 못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컵라면, 샌드위치 등으로 때우기 때문이라고 하니 요즘 초등학생의 군것질을 마냥 혼낼 수도 없는 노릇인 것 같습니다.


조금은 더 여유있게, 조금은 더 보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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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 인터넷 서핑 등이 초등학생들의 여가생활이라는 요즘.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루 일정이 여느 직장인 못지 않게 빡빡한데요, 한창 뛰어놀고 밝아야 할 우리 아이들이 '여유'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더 여유있게, 조금은 더 보람차게 우리 아이들의 생활 패턴을 천천히 바꿔준다면,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점점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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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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