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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슈가보이 백종원을 아시나요~?! 우리 친근한 백주부님께서 화끈하게 한 컵, 두 컵 설탕 폭포를 들이부으실 때마다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요...!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내심 맛있겠지 기대되는 건 왜일까요? 이처럼 슈가보이의 마성의슈가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쿨하게 떠나보내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뽑아봤습니다. 우리들이 떠나고 싶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5가지!!!

 

(이미지 출처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영원히 잊지 못하는 그 이름, 첫사랑

(자료 출처 :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

우리 마음 속 영원히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그 단어, 첫사랑!! 풋풋했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보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뜻을 고르는 설문에서 가장 많은 답변이 바로 '순수함'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설렘, 미숙함, 열정, 아픔 등이 뒤따라 순위를 잡았는데요. 어린 시절 처음으로 겪는 감정이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죠 :ㅇ

(자료 출처 : 비애나래)

설문조사에서 또 재미있는 결과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첫사랑을 다시 마주했을 때에 관한 내용인데요. 남자의 경우 56.1%가, 여자의 경우 76.4%의 경우가 학창시절 만났을 때보다 실망적이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릿속에 남아있던 그 당시의 이미지와 지금 현재의 이미지가 차이가 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로부터 명심해야할 사실 하나!! 첫사랑을 잊기 힘들어도 마음속으로만 간직합시다...ㅠㅠ

 

 

  한번 시작하면 그만두지 못하는 중독, SNS

온라인상으로 이용자들끼리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인맥을 쌓는 수단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났는데요. 통계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의 31%가 SNS에 하루 평균 72.8분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자료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왼쪽), 듀오(오른쪽) )

하지만 SNS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남성 답변자 중 52.8%, 여성 답변자 중 76.5%가 SNS 속 지인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삶을 통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 평균 사용시간을 줄인다면 SNS의 이런 부정적인 영향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머릿속에서만 하늘을 둥둥, 해외여행

(자료 출처 : 잡코리아(왼쪽), 통계청 사회조사(오른쪽) / 이미지 출처 : freepik)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버킷리스트 1위 응답이 바로 해외여행이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에 통계청에서 전국 17,664 표본가구의 만 13세 이상 상주 가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을 때는 해외경험 여부에 '없다'라고 말한 사람이 무려 82.8%나 되었습니다! 여행을 떠날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혹은 막연한 두려움에 막상 쉽게 해외로 훌쩍 떠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ㅠㅠ 그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해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블로그기자단 1기 선배께서 작성해주신 <해외여행 가본 '척' 하기>를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hi_nso/130052523199)

 

 

  우리는 마리한화라는 합법적인 마약을 한다, 한화팬

(자료 출처 :  KBO)

'만년꼴찌' 한화? 한화이글스는 1999년도에 1위로 정점을 찍은 뒤 상대팀 팬들마저 안타까워 할 정도로 수 년동안 꼴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한화이글스를 찾는 평균 관중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요. 이들이 이렇게 한화를 꾸준히 응원하는 이유는? 바로 마!리!한!화! 중독성이 강한 약초인 '마리화나'의 '마리'와 '한화'를 합쳐서 중독되게 만드는 마리한화의 특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특히 김성근 감독이 새로 부임한 올해, 마리한화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KBO 정규시즌이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요, 끝까지 마리한화의 매력을 지켜보겠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그만 내 곁에서 떨어져주지 않겠니, 내 몸의 지방

여름이 다가오면 너도 나도 슬쩍 검색해보는 검색어가 있죠~!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4 국민건강조사>에 따르면 매년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2014 국민건강조사 / 이미지 출처 : freepik)

하지만 날로 늘어가는 맛집들과 '이건 꼭 먹어봐야해!' 라는 먹방 리스트들이 다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의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겠죠ㅠㅠ 그래도 이왕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즐겁게 먹고, 좀더 힘내서 운동하는 쿨한 우리가 됩시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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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누군가첫사랑이었다

첫사랑공통점



첫사랑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련한 추억입니다. 첫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 '건축학개론'은 총 411만이라는 관객을 돌파하면서 역대 멜로영화 중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는데요, '건축학개론'은 추억 속에 잠들어 있던 모두의 첫사랑을 기억에서 꺼내어 다시 돌아보게 한 가슴 뭉클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우리들도 첫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던 첫사랑에 대한 공통점,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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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이음(☜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여러분의 첫사랑 시기는 언제쯤이였나요? 20~30대 미혼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첫사랑의 시기가 언제였는지 물은 결과, 남녀 모두 대학생 시절이 33%(남), 40%(여)로 가장 많았는데요, 영화 '건축학개론'처럼 스무살이 되면서 캠퍼스의 낭만과 함께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설문 조사에서 남녀의 차이점 중 하나는 여성 응답자들은 '초등학생 때 첫사랑을 느꼈다' 라는 응답이 30%로 높은 반면, 남성은 '고등학생 때 느꼈다' 가 30%로 나타나는데요, 남성은 여성에 비해 비교적 첫사랑을 느끼는 시기가 늦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신의 첫사랑, 어떤 모습인가요?

1.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첫사랑의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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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좌 - 맥스무비 / 우 - 이음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 있을 텐데요, 첫사랑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은 대부분 어떻게 보여지는지 찾아본 결과, '첫사랑이 그립다' 라는 응답이 66.2%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부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학창시절 선생님이나 이성친구를 좋아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이와 같은 첫사랑을 한 단어로 정리한다면 어떤 의미로 정의가 내려질까요? 41%의 응답자가 '첫사랑은 순수함이다' 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대부분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순수함과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그 뒤를 이어 '설렘' 이라는 감정이 30%, '미숙함' 이 19%를 잇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사랑은, 첫사랑일 뿐이다?!

2. 첫사랑을 다시 만났을 때, 생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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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비애나래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일명 '첫사랑 앓이'를 하고 많은 시간이 흐른 뒤 한 번씩 어디에선가 첫사랑을 다시 마주친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미혼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학창시절 짝사랑했던 동창생을 지금 만날 때 느끼는 호감도'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다소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매우 실망스럽다'와 '다소 실망스럽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남성의 56.1%, 여성의 76.4%로 나왔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귀엽던 얼굴이 변하게 되고, 세월의 흔적을 보게 되면서 실망을 하거나 사회에 적응하면서 변하게 된 성격에 의해 실망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오랫동안 가는 만큼 기대가 커져서 다시 만날 때는 그때의 기억과 다른 모습을 생각하기 힘든 것이죠.^^


첫사랑에도 속설이 있다?!

3. 첫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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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이츄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첫사랑에도 속설이 있죠. 바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데요, 속설처럼 정말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요? 20세 이상 남녀 1,058명에게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답변이 남자는 79.8%, 여자는 62.1%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위와 같이 첫사랑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한 정신과 전문위는 "첫사랑은 사춘기 이후 이성에 대한 갈망과 욕구가 함께 동반되면서 찾아오는 것"이라면서 "사춘기는 인생에서 가장 격렬한 시기인데다 결혼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첫사랑은 실패하기 쉽다"고 하는데요, 이 말은 즉 [사춘기 때의 감정이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는다] 라는 말이랍니다. 말 그대로 서툰 '첫사랑'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져가는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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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이음 / 네이버 영화 '건축학개론'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이렇게 첫사랑을 만났을 때는 환상이 깨어지고 첫사랑에 대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아서일까요? 첫사랑과의 재회에 대한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70%(714명)이 '첫사랑을 추억 속에 묻어두고 싶다'고 답을 했습니다. 첫사랑은 가끔 마음속에서 꺼내보는 오래된 추억 속의 앨범으로서의 의미를 가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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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영화 '건축학개론'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첫사랑은 좋은 추억이지만 다시 만나면 환상이 깨어지기도 하고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이루어 지기도 힘들죠. 하지만 첫사랑이라는 기억으로 모두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좋은 보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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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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