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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설(自小說) [명사]  : '자소서(자기소개서의 준말)' + '소설' 의 합성어. 
                            마치 소설을 쓰듯 창작하여 자기 자신을 꾸민 자기소개서를 일컫는다.

‘자소설’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자소설’은 마치 소설을 쓰듯 창작하여 자기 자신을 꾸민 자기소개서라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최근 취업준비생들이 조금이라도 기업의 눈에 띄기 위해 자신의 스토리 뿐만 아니라 소설을 지어 쓰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에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설문 결과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조사해보고,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취업준비생들은 얼마나 자기소개서를 쓸까?


2014년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1,1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입사지원 횟수는 평균 15회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채용이 한 달 정도의 기간 동안 이루어지고 하나의 자기소개서가 3,000자 정도가 되니, 한 달 동안 약 45,000자나 되는 글을 쓰는 셈입니다. 잡코리아의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는 취업준비생의 56.9%가 자기소개서를 가장 준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는데, 이를 수십 번씩 해야 하는 그들이 괜히 힘들어 보이는 게 아니겠죠? 이 자기소개서는 서류검토를 거치고, 또다시 면접을 두 번, 세 번 거치고 나서야 최종합격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하지만 같은 설문조사에서 서류전형의 합격률은 평균 14.5%로 나타나, 맨 처음 과정조차도 쉽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인사담당자가 바라본 자기소개서


이렇게 저희가 열심히 쓴 자기소개서를 기업에서는 얼마나 자세하게 볼까요? 제가 인사팀 사람이나 여러 지인들에게 들은 바로는 ‘생각보다는’ 많이 본다고 합니다. 실제로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기업 채용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했던 설문에 따르면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를 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7.8분 이었습니다.



출처 :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신입직 채용 시 입사지원서 평가 시간, 2014>


그럼 이 7.8분에 우리는 어떤 것을 집중하여 보여주어야 할까요? 자기소개서 글의 ‘가장 눈에 들어오는 점’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에 대한 설문조사로 그 힌트를 얻어 보려 합니다. 아래의 설문 결과는 지원동기가 눈에도 잘 띄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인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그 회사를 왜 지원했는지에 대한 여러 이유와 경험들에 큰 비중을 둔다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겠죠? 아무리 글을 잘 쓰고 성장 과정이 장황해도 회사에 대한 관심이 안 보인다면 기업에서도 호감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 자기소개서 글에서 가장 먼저 보는 항목 >                <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 >

처 :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3.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TIP


이번에는 제가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그리고 여러 기업의 자기소개서를 적으면서 얻은 노하우나 배운 점들을 한 번 적어보려 합니다. 하지만 다른 자기소개서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글들은 오히려 식상함을 줄 수도 있다고 하니,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1) 눈에 띄는 소제목과 두괄식 글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는 소제목을 달아두며 글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3,000자 자기소개서를 한 번에 쓰라고 하는 것처럼 한 번에 많은 글자 수를 요구할 경우 소제목을 여러 개 달며 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소제목을 달았다면, 바로 다음 문단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두는 게 읽는 사람도 편하답니다.

(2) 면접을 생각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

자기소개서는 면접에 있어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 면접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나온 얘기를 질문으로 하게 돼요. 그만큼 면접의 질문을 자신이 조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기소개서입니다. 자신에게 있어 진실 되고 자신 있는 이야기들을 적어놓고, 일부러 질문을 유도한다면 자기소개서 하나로 면접을 더 수월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답니다.

(3) 단순한 구글링은 금물!

자기소개서에 기업의 최근 이슈나 정보를 적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보가 단순히 구글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거나 당연한 정보라면 오히려 괜한 글자 수만 낭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근 이슈를 적고 싶다면 자신의 직무와 연관하여 적고 그것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적는게 보는 사람으로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단순한 매출과 회계 정보의 나열은 보는 사람을 재미 없게 만드는 수면제가 될 수 있답니다.

(4) 보고 또 보고

어떤 글이든 가장 중요한건 글을 쓰고 나서 다시 보는 것이랍니다. 편지든 블로그 글이든 자기소개서 글이든, 시간을 두고서 다시 보면 예전에는 미처 생각치 못했던게 떠오르기도 하고, 실수했던 게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자신이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의 자기소개서라면 몇 번이고 다시 보는게 당연하겠죠? 또한, 이렇게 다시 보기 위해서는 항상 미리 써두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4. 중요한건 자신감 !


2015년 대졸 신입 채용을 진행하는 175개 기업들의 채용인원은 총 1만 4,029명으로 지난해보다 10% 줄어든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럴때일수록 필요한건 자신감 아닐까요? 환경이 어렵다고 저희도 괜히 시무룩해지고, 이력서조차 어두운 느낌으로 가득 차다면 읽는 사람도 함께 힘이 빠져버릴 겁니다. 저는 매번 자소서를 쓸 때마다 정말 이 회사는 저를 뽑아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적어나간답니다. 제가 이 회사를 바꾸려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제가 갖고 있는 능력 중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보면 글도 그만큼 자신 있게 적어지는 것 같고 글 쓰는 것에도 속도가 붙는 것 같답니다.

4학년에 들어서고 나니, 분명 지난 3년간 설레왔던 개강날인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있던 힘도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힘들 때일수록 더 힘을 내야겠다며 두 손을 번쩍 뻗기도 한답니다. 여러분도 지금이 갈 길이 많아 보이지만 뒤에 지나가면 별 거 아니었다고 추억할 수 있는 짧은 시기라는 것을 생각하며, 남은 기간 더 힘차게 걸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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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아우 2015.04.08 19:55 신고 ADDR EDIT/DEL REPLY

    문장력을 꽤 비중있게 평가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대학 입시때 자소서 붙들고 약 두달을 씨름했는데 기사를 읽으니 그때가 생각납니다ㅎㅎ 취준생들뿐만 아니라 자소서 쓰는 고3들에게도 유익한 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을 염두에 두고 자소서를 쓰라는 점, 백번 동의합니다!! 저거 진짜 중요한듯

  • 홍유민 2015.04.17 14: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무작정 쓰기 시작하는 것보다 종이 위에 마인드 맵식으로라도 자기 성찰을 한 번 쭈욱 해보고 쓰기 시작하는 게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거기다 기사에 적힌 "자신감"!을 가지고 정확한 지원동기를 밝히면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훌륭한 팁들 잘 보고 갑니다

 

프로축구에는 여름겨울, 두 번의 정규 리그보다 더 중요한 리그가 있습니다. 새로운 집을 찾는 선수들과 새로운 피를 원하는 구단과의 이적시장 리그죠. 축구팬들은 정규 시즌 못지 않게 이 이적시장 시즌을 매우 재미있게 봅니다. 어떤 선수가 어느 구단, 어디로 이적하느냐에 따라서 다가올 정규 시즌에 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사진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l?n=11477515>


이에 못지않게, 우리 대학생들에게도 매년 두 번의 중요한 시즌이 열립니다. 1, 2학년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3학년만 되도 알게 되는 바로 그 시즌은 바로! 공채 시즌입니다. 이 시즌만 되면 취업 준비생들의 눈 밑에는 까만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오고 SNS에는 취업, 면접, 서류, 자기소개서 등등 모두 공채와 관련된 대화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 만큼 졸업생들과 취준생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즌입니다.


<출처 : 야수와 미녀>


그렇다면 예비 신입사원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어서 직업(일자리)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취준생들의 희망월급을 얼마이고 또한 기업에서는 얼마를 지급할까요? 이와 같이 구직 및 취업에 대한 '통계로 보는 직업탐구생활' 시작하겠습니다!

 

<원본 출처 :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1. 직업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여러분은 일자리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무엇을 중요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연봉? 위치? 복지? 회사이름? 최근(2014) 이에 대해 이데일리와 인크루트에서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연봉과 복지를 같은 항목으로 두어서 그런가요?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은 자신의 일자리 선택 이유 1위 연봉&복지를 뽑았습니다. 연봉도 좋은데 복지도 좋으면 정말... 더할 나위가 없겠네요! 2위와 3위 4위는 거의 1%p 내외로 비등비등 합니다. '기업 비전'이라 하면, 자신하고 회사하고의 비전이 같은지 (즉, 내가 이루고 싶은 방향과 회사의 방향이 같은가)입니다. 신기하게도 '업무 적성'이 4위입니다. 

 

  

2. 준생들의 평균 희망 임금 VS 기업들의 평균 제시 임금

우리는 위에서 직장인들이 연봉을 가장 중요시 생각해서 취업을 했다고 통계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취준생들은 평균적으로 얼마를 받기를 원하고 기업에서는 얼마를 주고 있을까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그 곳에서 임금을 받아야하는 취준생들과의 임금에 대한 입장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2014. 08월 고용동향>


평균적으로 취준생들은 178만원을 원한다 하였지만, 기업에서는 165만원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입장차이는 12만원 정도입니다. 사실 직업별로 하는 일마다 다 다를텐데 위의 결과는 어디까지나 '평균'이니 모든 곳이 그런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이정도다~ 가늠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직업별[문과 vs 이과] 로 평균 희망 임금이 얼마인지 알아볼까요?

[평균과 같은 중간 값에 대한 척도에 대하여  http://hikostat.kr/2277 ]



3.  직업별 [문과 VS 이과] 평균 희망임금 과 제시임금

이번에는 직종별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많은 직업 중 몇 가지를 선별하여 문과, 이과로 구분을 지었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시장법칙에 따르면 문과에 공급은 초과상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임금이 적을것 같았고 이과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있기 때문에 문과보다 이과가 평균 임금이 더 높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2014. 08월 고용동향>

자료를 계산해보니, 취준생 중 문과는 평균 179만 원, 이과는 215만 원을 희망하고 있었고 기업들은 문과 168만 원, 이과 198만 원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평균적으로 문과는 본인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11만 원을 덜 받아야하고 이과들은 17만 원을 덜 받아야 기업들과의 온도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 [취업에 성공했으나, 다른 집을 찾는 사람들] 이직에 대한 기업직장인 비교 

통통이 독자 여러분들은 이직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나요? 저는 참 많이 들어보았는데요. 열심히 준비해서 취업에 성공했더니, 본인이 원하는 삶과 만족도를 직장에서 충족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이직한다고 합니다.  지인 중에 미국지사의 S전자에서 근무하시다가 나오신 분을 인터뷰해 보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내가 20년 동안 이렇게 일해서 결국 하는 일이 저 과장님, 부장님의 일인가?' 라는 점에서 가장 큰 회의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신의 비전이 성장할 수 없음을 느끼고 그에 따른 판단으로 1년이 안 됐을 때 나오셨다고 하네요. 다음 자료들은 사람인이 발표한 2013년 이직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사람인이 기업 49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그래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평균적으로 이직하는 비율은 15%가 되는군요. 특히나 제조업과 영업 분야는 20%가 넘는걸로 나타났습니다. 이직의 이유를 물어보니 역시 1위는 '연봉 불만족'이었습니다. 자신의 노동에 대한 댓가가 만족치 못하기 때문이죠. 2위와 3위는 제가 보았을 때는 '자신의 적성'하고는 맞지 않게 때문에 일어난 결과로 생각됩니다.

기업에 입장에서도 이직으로 인한 고민과 해결책을 알아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인이 발표한 2013년 이직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기업의 고민 1위가 '공백으로 인한 업무 차질'입니다. 또한 기업의 해결책 1위도 '성과에 따른 보상' 입니다. 





지금까지 통계로 알아본 직업탐구생활 어떠셨나요? 저도 다시 한 번 취업과 직장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한 취업 컨설턴트의 말에 따르면 대기업의 이직률은 10%, 중소기업은 40~50%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적성과 비전을 고려하지 않고 일단 들어가 보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퇴사를 한다고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직으로 인해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모두 자신과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본인과 기업 모두 win, win 하는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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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을 뽑는 기업들이 속속들이 나타나면서 취업, 실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각종 직업 박람회, 관련 토크 콘서트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취업을 알아보기 전에 지난달 고용률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직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 등에 대해 통통이가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_^ 그럼 지금부터 통통이와 함께 2013년 8월 우리나라의 고용동향을 파악해봅시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29만 1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만 2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고용률은 60%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군요. 이는 상용직을 중심으로 한 임금근로자의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자영업자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11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40만 명 대로 증가한 것입니다. +_+ 고용률이 높아졌다고 하니 통통이도 덩달아서 든든하군요! :D







고용률의 증가와 함께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도 64.6%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청년 구직난은 심화되어 20대에서는 취업자 수가 3만 6천 명 줄어들면서 고용률이 56.6%로 하락했다는군요. ㅠ_ㅠ














8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1.8%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는데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5%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여자는 50.6%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_+ 8월에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눈에 띄는군요. 이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가사 인구가 보건·복지 서비스와 음식·숙박업 등으로 진출해 9만 6천 명(-1.6%)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유도 등 정부 정책 효과가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_^ 여성들도 경제활동으로 꽃을 피우고 있군요~~!








  열심히 알아본 취업률, 그렇다면 이번에는 2013년 8월의 실업률에 대해서도 확인해볼까요? 8월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핵심구직연령인 25살에서 29살 사이 실업률은 6.8%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지난해 4월(4.7일)에 실시되었던 9급 공무원 시험이 7월에 실시(7.27일)되면서,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실업자 수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5천 명, 12.5%), 숙박 및 음식점업(9만 6천 명, 5.0%), 교육 서비스업(6만 4천 명, 3.7%), 운수업(5만 6천 명, 4.1%), 금융 및 보험업(5만 4천 명, 6.5%)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매 및 소매업(-5만 9천 명, -1.6%),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만 9천 명, -4.7%)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63만 9천 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7만 3천 명, 일용근로자는 6만 명 각각 감소하였고,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5만 7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8천 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통통이와 함께 알아 본 8월 고용동향! 취업을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 최근 중장년층의 고용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면서 오히려 청년구직자들의 고용률이 떨어지고 있어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보였는데요. 앞으로는 쭉쭉 오르막길만 올라가는 고용률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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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공고 제2013- 58호

기간제근로자(홍보모니터링요원) 채용 공고

통계청에서는 홍보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2013. 6.12.
통계청장

1. 채용인원 및 채용기간
○ 채용인원 : 홍보모니터링요원 1명
○ 계약기간 2013. 7. 8.~ 12.31
○ 수 당 : 43,950원(1일기준)
※ 계약기간은 신원조회 기간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

2. 담당업무
○ 홍보모니터링
․ 통계청 온라인 홍보 모니터링
․ 기타 홍보업무 지원

3. 채용방법
□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

4. 응시 자격요건
○ 책임감이 투철하고 채용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
○ 홍보 및 온라인모니터링 관련 업무 경력자 우대
○ 이중취업자가 아닌 자
○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결격사유가 없는 자

5. 채용일정
○ 접수기간 : 2013. 6.13.(목) ~ 2013. 6.19.(수) 18시까지
○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 2013. 6.21.(금), 합격자 개별 통보
○ 면접일시 : 2013. 6.26.(수) 15:00 ~
○ 최종합격자 발표 : 2013. 6.27.(목), 합격자 개별 통보

※제출서류, 제출방법 등 첨부파일 참조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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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 1회 공직박람회를 시작으로 지난 6월 7일(금) 제 3회 2013 공직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60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공직 채용정보를 종합적 ·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여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고 공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안전행정부 주최로 마련 되었는데요. 저희 통통기자단이 공직박람회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담아왔습니다. 공직박람회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이른아침부터 공직박람회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

 

이름아침부터 공직박람회에 참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많은 학생들~ 장차 우리나라의 미래의 주역들인 훌륭한 인재들이 될 청소년들이죠? ^^

 

2013 공직박람회 개회식 - 각 부처별 장, 차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오른쪽에서 6번째 박형수 통계청장도 보이네요.^^

 

(좌) 2013 공직박람회 소개를 보고 있는 안전행정부 장관  

(우) 고졸채용관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장관

 

 

통계청에서 준비한 통계를 통해 알아보는 나의 자화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박형수 통계청장

 

(좌) 공직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해보는 많은 관람객들      

(우) 공직선배를 통해 멘토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멘토링 프로그램

 

면접만 보면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다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모의면접에서 실제 면접의 생생함을 느껴보세요~ 면접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하셨던 분들이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노하우와 팁! 그리고 보완해야할 사항들을 지적해주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좌) 공채전형이 아닌 민간경력을 활용한 경력경쟁채용       

(우)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균형인사채용관과 고졸 학생들을 위한 고졸인재채용관

 

통계청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공직준비생들을 위해 열심히 설명과 홍보를 하고 계시는 통계청 관계자분들^^


 

공직박람회를 다 관람하고 박람회 후기와 관련된 설문지를 작성했습니다.~  설문지 부탁은 반드시 응하는 통통기자단^^


 

 통통기자단이 공직박람회에서 담아온 스케치를 보니 꼭 가봐야겠다는 다짐이 생기시나요? 

"어라? 벌써 박람회 했네~", "서울에서만 하다니 ㅠㅠ"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 2013 공직박람회는 강원, 부산, 대전, 광주 등 주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최되는데요~ 공직에 많은 관심있는 학생들, 공직준비생들이 많은 도움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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