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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통통이 독자 여러분, '대한민국 노총각 삼촌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 이 무엇인지 아세요?

 

 

<출처 : KBS 넝쿨당 캡처>


네 맞습니다. "장가는 언제 가니?, 시집은 언제 가니?" 라는 말은 '남녀구분' 없이 혼기가 꽉 찬 형, 누나들이 정말 싫어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제!! 진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출처: http://knou1.tistory.com/84>



저 질문에 자신있게 답하실 수 있으세요? 정작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저도 답을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보시다시피 "너 졸업하고 뭐할래?"라는 이 질문을 대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졸업하고 무엇을 할 바를 알지 못해 심지어 졸업을 유예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졸업을 미루는 걸까요? 

 

 

<출처 : http://usline.kr/n/news_view.html?c=n_focus&seq=99>



위의 통계자료에서 알 수 있듯 취업을 하지 못했거나 취업이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청년 취업난이라는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공통의 문제라고 하네요. 다음 자료를 보실까요?  만 15~29세를 대상으로 조사한 청년 실업률 자료입니다. 

  

 


<출처 : 고용노동부 청년실업률 ,OECD 기준>



자료를 보면 청년 실업률이 8%로 적어 보이지만, 사실 구직 중인 취업준비생들은 제외된 통계입니다. 


"만약에 따로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 그리고 실제 구직 준비 중인데도 불구하고

실업자 수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21% 110만 명 정도 됩니다.

거기다가 단기적인 일자리. 생계를 위해서 구직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친구들까지 포함되면 실제 청년 중에서 3분의 1 정도가 

실질적인 청년 실업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위 의견은 청년유니온 정책실장 '양호경'씨의 인터뷰 내용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처럼 많은 선배와 우리의 친구들이 취업하기 위해 많이 일자리를 구하고는 있으나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취업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며 '한'없이 스펙을 올려야 할까요? 


  

<출처 : http://www.rebellesociety.com/2012/10/12/no/> 



왜냐하면!


<출처 : 교보문고> 



'청년 창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길이 뚜렷하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바로 '청년 창업'으로 '취업난'이라는 현실을 돌파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대학생들이 창업해서 성공한 유명사례죠. 그렇다면 우리와 비슷한 또래의 분들이 '창업'을 얼마나 하는지 알아볼까요?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1. 청년 창업의 비중


< 출처 : 고용노동부, '대학생 창업활동 현황분석' >


2005년 617,200명에 비해 2012년 4월에는 580,500명으로 적어졌지만, 전체의 취업자 중 23.4%가 창업자이고 취업자 5명 중의 한 명이 창업을 했습니다. 이것을 미루어보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청년 사업가들은 어느 분야로 창업을 가장 많이 했을까요?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2. 청년 창업을 가장 많이 하는 분야






청년 창업으로 가장 많은 15,297 개소(73%)로 서비스업이 1위를 하였습니다. 딱 봐도 압도적인 비율입니다. "역시, 많은 경험과 자본이 필요한 다른 업종보다는 젊음과 열정으로 좋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업이 대세네요!"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3.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


혹시, 이 포스팅을 읽고 있는 분 중 창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1.중소기업청 : http://goo.gl/W3onFU

2.소상공인지원센터 : http://www.sbdc.or.kr/

3.창업진흥원 : http://www.kised.or.kr/new/main/index.asp

4.사회적기업진흥원 : http://www.socialenterprise.or.kr/index.do

5.노동청 : http://www.moel.go.kr/

6.중소기업진흥공단 : http://www.sbc.or.kr/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4. 청년 창업의 노하우

1.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직접' 노력하고 부딪혀 경험하는 열정이 중요합니다.
2. 정부에서 대학생 창업을 많이 지원하고 있으므로, 도움을 얻는 것도 좋습니다.
3. 성실함은 기본으로 여러 사람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창업할 때에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5. 포스팅을 마치며

현재, 정부에서도 청년 창업자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있다면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대학생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길 바라며! 모두 아자! 아자! 


<원본 출처 : imkorea.net>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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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내가누구게 2014.03.28 11:53 신고 ADDR EDIT/DEL REPLY

    꺄 멋져뇨 기사님 ㅎㅎㅎ

    • BlogIcon 웅기 2014.03.28 13:51 신고 EDIT/DEL

      ㅋㅋㅋ 고마워요 ㅋ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ㅎ 감사해요! ㅎ 더 열심히 해볼게요!

  • BlogIcon 나도누구게 2014.03.28 12: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짐 웅키!!

    • BlogIcon 웅기 2014.03.28 13:52 신고 EDIT/DEL

      아 ㅋ 누구지? ㅎㅎ 고마워! 다음 기사도 기대해줘! 더 잘해볼게!!

  • BlogIcon 난 누구게 2014.03.28 12:50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져멋져 최고에요

    • BlogIcon 웅기 2014.03.28 13:53 신고 EDIT/DEL

      고마워요! ㅎ 이정도로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킹왕짱 열심히 더 노력할게요!

  • BlogIcon 난 모를껄 2014.03.28 14: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저도 청년창업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있었는데 링크된 싸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웅기 2014.03.28 19:10 신고 EDIT/DEL

      ㅎㅎㅎ 원욱쌤♥ 감사합니다. 누군지 선생님은 알겠어요 ㅎㅎㅎ 제가 더 감사하죠^-^ 더 열심히 할게요!!

  • BlogIcon 융드융드 2015.05.03 22: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봤습니다.^^

통계로 보는 창업 스토리

당신의 CEO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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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2년도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각 대학교의 4학년 학생들은 지금쯤 자신의 경험을 살린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면접 준비, 인·적성 시험에 대비한 공부를 하고 계시겠죠? 저도 같은 입장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네 대학생들에게 파이팅! 한번 외치며 9월의 기사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 아자아자 파이팅!

 

창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창업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나랑은 상관없는 먼 일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취직을 원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소수의 사람은 용감하게 자신의 새로운 꿈을 위해 창업을 시작하고 있어요.

 사회전망이 점점 힘들어질수록 안전한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통계조사도 나왔었죠.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로 덤벼들고 싶어도 도전하기 어렵고 힘들지만 이러한 환경에서도 창업에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통계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그들의 창업 동기에 대해 귀를 기울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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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영업을 하게 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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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매출별 동기 분석> ㅣ 우 <합산된 동기 분석> [출처 : 통계청, 중소기업청 / 2010-2011]


자영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바로 '생계유지를 위해서(80%)'이며 이는 다른 대안이 없어서 자영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위의 그래프를 한 번 살펴보실까요?

왼쪽 그래프는 매출별 동기 분석을 나타낸 것 인데요, 5000만원 이하의 소득군은 '생계유지를 위해서'가 더 높게 나타나지만 5000만원 이상의 소득 군에게는 '창업을 통해 성공할 가능성이 있어서' 입니다.

 왼쪽 그래프가 보여주는 것은 자신의 창업에 자신이 있는 상태에서 창업을 시작한다면, 더 높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취업의 차선으로써 창업이 아닌 자신이 창업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고 준비해 왔느냐에 따라 소득의 차이가 발생된다고 볼 수 있겠죠?^^

 

2. 창업 준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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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중소기업청 / 2010~2011



창업 준비 기간으로는 3~6개월이 23.2%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1~3개월과 2년 이상으로 나타나는데요, 통계상으로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작인지 법적 신고부터가 시작인지 정확하게는 나와 있지 않지만, 대부분 비교적 짧은 기간에 창업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죠?

 

3. 창업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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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중소기업청 / 2010~2011
 

 
이번에는 창업비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창업을 어렵고 힘든 것으로 생각하기 쉬울 수도 있는데요, 그 이유는 창업을 위한 자본금을 마련하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업비용은 대체로 1만원에서 1억 원으로 고루 조사되었는데요, 이 비용은 직장인의 1년 연봉에 가까운 금액이라 아직 여윳돈이 마련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운 금액이 아닐 수 없네요.^^;

 
4. 창업비용 중 자기자본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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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중소기업청 / 2010~2011


그렇다면 창업비용 중 자기자본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위의 그래프는 창업비용 중 자신의 돈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있는 그래프인데요, 큰 부담이었던 창업비용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서 시작하거나 미래를 위해 빚을 내고 창업을 시작하는지 분석할 수 있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평균 74.8%의 자기 자본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나머지 30%는 자신의 동업자가 빚을 지고 창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창업에서 자기 자본 비율은 꽤 높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창업을 지원해주는 정책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도별 시별로 정부에서 창업비용 뿐만 아니라 창업 컨설팅까지 받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잘 활용하면 적게는 500만원에서 크게는 3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고, 창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아이템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5. 창업 정보 습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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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중소기업청 / 2010~201!

 창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아이템이 있어야 하겠죠? 그렇다면 창업을 먼저 시작한 사람들은 어디에서 창업 정보를 습득했을까요? 위의 그래프에 나타난 것처럼 가장 높은 방법으로는 '친인척과 친구 등'이 41.5%로 1위를 차지했네요~ 주변에 좋은 친인척과 친구로부터 좋은 정보를 얻는 것을 보니, 현재 창업을 시작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지 주변을 한 번 둘러 보세요~ +_+

그 다음으로 '얻은 경험이 없다'가 34.9%로 나타났는데요, 역시 창업은 자신만의 경험과 아이템으로 무장해야 하는 건가 봅니다. 다른 이들의 정보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창업 정보를 얻는 시작이 될 수 있겠죠?

 
6. 창업 과정상의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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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통계청, 중소기업청 / 2010~2011


창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는 것은 아니겠죠? 그렇다면 창업 과정상에서 겪는 애로사항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금 조달 부분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많은 정부지원정책이 나오고 있고, 시중에서도 창업자의 대출이자율을 낮춰주는 은행도 나오고 있는 것처럼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고자 많은 곳에서 도움을 주고 있어요~^^

다음으로는 입지선정과 경영노하우 부족인데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로 시작했더라도 전문 경영지식 없이는 어려운 점이 많아요. 복잡한 세금과 등록 준비 과정은 창업을 힘들게 하는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이 또한 창업 전문가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 정부에서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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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창업은 많은 관문이 있기 때문에 큰 결심을 요하는 일에는 틀림없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제가 알려드리는 창업 통계의 이야기가 더욱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외에도 조금 더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실 경우에는 국가통계포털(KOSIS - 글씨를 누르면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에서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본인의 나이에 맞는 연령별과 원하는 지역의 통계를 찾아서 확인하시면 더욱 정확하다는 사실~^^

 여러분, 혹시 계구우후(鷄口牛後) 라는 사자성어를 알고 계신가요?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자' 라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큰 조직의 말석을 차지하기보다 작은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는 편이 낫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자성어랍니다. 어떻게 보면 창업과 연결되는 말 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소의 꼬리부터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닭의 부리로 시작하여 더 큰 꿈을 위해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밋빛 미래에 대한 Dreams Come True!! 모두가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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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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