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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에서 중국과의 무역자유화에 반대하기 위해 수십만 명이 참가한 해바라기 운동’을 알고 계시나요? 이 시위의 숨은 기여자로 평가받았던 것이 거브제로(g0v)’였습니다. 거브제로는 그동안 정부가 가진 데이터나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태도에 분노해 만든 오픈소스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해바라기 운동 당시 국회를 점령하여 매일 일어나는 일을 거브제로에 올리면서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대만 정부는 선진화된 민주주의로 발돋움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처럼 올바르고 유능한 정부가 되기 위한 첫 단계는 바로 투명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3년 대한민국 정부는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3.0’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는데요. 이번 정부 3.0은 이전과 다르게 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중에서 창업에 필요한 정부 3.0의 기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출처 - www.gov30.go.kr>

PC, 스마트폰 소프트웨어(SW)를 업데이트할 때면, 숫자가 하나씩 올라갑니다. 이처럼 정부의 SW도 시대에 걸맞게 하나씩 발전해 왔는데요. 과거 '정부 1.0'은 정부가 중심이 된 일방적 소통 시스템에 그쳤다면, 이번 '정부 3.0'은 양방향 정보소통과 더불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부 3.0은 수요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정부가 제공하고 이를 이용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전만큼이나 유용한 정부 3.0 플랫폼은 아직까지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아 아직까지 그 유용성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정부 3.0이 유용한 가장 큰 이유는 정보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정보 속에서 어떤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취업이나 창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특히, 창업은 산업 전반적으로 다양한 정보가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보 싸움이 관건인데요. 정부 3.0은 창업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다채롭게 구비하여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엄선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 유용한 정부 3.0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www.k-startup.go.kr>

창업은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자본조달시장조사수요 발굴제품 제작네트워크 구축 등 이 복잡한 과정을 모두 스스로 해내야 하는데요. 이렇게 어려운 창업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서 정부가 창업에 관련된 정보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이트가 'K-Startup'입니다. 정부 3.0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관심분야 별 서비스 중에서 창업 관련 항목에 있습니다. 이곳에선 정부 창업 지원 사업 공고 및 신청 정보를 안내하고 창업역량 자가진단 및 창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창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교육과 공간 대여, 창업 멘토링 및 컨설팅, 정책 자금 지원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출처 - www.gmap.go.kr>

사업을 시작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규제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자신이 하려는 사업이 법령에 따른 규제에 걸리지 않는지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허가 자가진단 앱은 사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규제에 해당되는지 아닌지를 자가진단할 수 있습니다. 크게 인허가 자가진단, 주요 규제지역 조회, 인허가 규제지역 조회 등으로 구분하여 간편하게 민원 인허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허가 자가진단은 정확한 행정 정보를 활용해 본인이 선택한 위치의 규제정보를 위의 그림처럼 지도로 보여줍니다. 등록된 규제정보를 바탕으로 민원 허가가 가능한지 미리 판단이 가능하고 민원신청에 필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사전에 안내해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규제지역 조회는 전국 지역에 대한 주요 규제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대상 민원에 대한 행정 정보 서비스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인허가 규제지역 조회 서비스는 궁금해하는 민원을 조해하거나 이에 해당하는 규제 내역을 지도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출처 - www.hometax.go.kr>

창업 시 세금과 그와 관련된 법률에 대해 아는 것도 꼭 필요한 요건이죠. 하지만 많은 법령을 단기간에 습득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관련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한데요. 정부 3.0 서비스에는 세금 및 법률 서비스가 있습니다. 국세청과 연계된 홈택스는 세금신고 및 납부, 과세자료 제출, 전자세금계산서 관리, 세금 관련 상담과 제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마을세무사'는 무료 세무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상권에 있는 마을세무사를 소개하거나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부 3.0 서비스로는 이외에도 '찾기 쉬운 생활법령 정보', '무료법률구조서비스', '마을변호사' 등의 법률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 www.data.go.kr>

위에서 언급했던 정부 3.0의 중요한 기능은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든 것이 바로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입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에서는 파일 데이터, 오픈 API, 표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데요. 특히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와 공공데이터 시각화 자료를 제공하여 수요자로 하여금 어떻게 자료를 수집하고 시각화하는지에 대한 샘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포털에 내가 원하는 데이터가 없을 경우에는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을 통해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개발자들 간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어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얻을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법이 생기고 난 후 2013년 5000여 개에 불과했던 개방 데이터 수는 2015년 1만 5천 개로 세배 증가했으며, 데이터 이용건수는 2013년 1만 4천여 건에서 2015년 78만 4천여 건으로 무려 56배나 증가하였습니다. 현재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기관은 2016년 10월 10일을 기준으로 663개이며, 파일 데이터는 17,236개, 오픈 API는 2,059개, 표준 데이터는 17개입니다. 


<출처 - 레드테이블(RED TABLE), 데이트팝>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창업에 성공한 사례가 상당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홈페이지에 등록된 개발된 어플만 국내는 984건, 해외는 178건으로 총 1,162개의 어플이 존재합니다. 이 중에서 사용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식당 예약 어플로 유명한 '레드 테이블(RED TABLE)'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인데요. 레드 테이블은 2014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같은 한국관광공사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데이트 코스와 맛 집을 접목하여 만든 '데이트 팝'은 연인들의 데이트 정보 앱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카카오에서 약 600억 원을 주고 인수한 내비게이션 앱 '김기사' 또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서 개발한 앱입니다.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수행하는 사이트를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지금까지 살펴본 기능들은 사실 정부 3.0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서 아주 일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공공데이터를 통해 활용하는 것을 포함한다면 정부 3.0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한 창업의 길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 3.0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및 각종 자료들은 이제 여러분의 것입니다. 정부 3.0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플랫폼입니다. 그동안 창업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 했던 분들이라면 정부 3.0을 통해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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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배경을 한 영화인터스텔라를 기억하시죠? 가까운 미래, 전 지구적 규모의 식량난과 환경 변화에 의해서 인류가 멸망하는 상황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영화에서 보면 미래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식량난입니다. 그래서 많은 미래학자와 경제학자들이농업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고 있답니다. 이번호에서는 미래를 살리는 농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귀농은 50~60대가 가장 많고, 10명 중 7명 순수하게 농업에 집중

 

지난주에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됐죠? 비옥한 황토에서 다양한 먹거리가 풍성하게 자라는전북 고창이 배경인데요, 늘 보던 빌딩숲이 아닌 짙은 녹색이 펼쳐진 농촌의 모습에 무언가 모를 여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도시를 떠나 농촌을 찾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요즘인데요, 통계청에서도 지난달 30일에2015년 귀농어 귀촌인통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통계에서 처음으로 귀어인 자료가 처음 개발 됐으며, 젊은층에게도귀농, 귀촌이 낯설지 않고, 20대 젊은 농부들의 성공스토리도 심심찮게 들리는데요, 우선,‘귀농어 귀촌 가구(가구원)’ 현황을 살펴볼께요.

지난해 귀농은 11,959가구(19,860)로 이는 2014년 대비 11.2%(1,201가구) 증가한 수치입니다. 귀촌가구는 317,409가구(466,779)2014년 대비 6.0%(18,052가구) 의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귀농어 귀촌 가구(가구원) 현황 ]

 

(출처 : 통계청)

 

특히, 시도별 귀농가구는 경북이 전체의 18.6%2,221가구로 가장 컸고, 이어 전남 1,869가구, 경남 1,612가구, 충남 1,374가구 순입니다. 귀농가구의 69.4%가 남성이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40.3%, 60대가 24.4%50~60대가 전체의 64.7%를 차지합니다.


(출처 : 통계청)


귀농인의 경우 순수하게 농업에만 종사하는 전업 귀농인은 9,101명으로 전체 75.1%를 차지하고, 이어 겸업은 3.013명인 24.9%에 해당합니다.


(출처 : 통계청)


도시가 싫다농촌 찾는 20대 젊은층

 

지난해 우리나라 귀촌가구는 317,408가구로 전년대비 18,052가구(6.0%) 증가했는데요,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25.7%(81.645가구)로 전년이 이어 가장 많았, 다음으로는 경남(37,541가구), 경북(35,363가구), 충남(34,445가구) 순입니다.


(출처 : 통계청)


귀촌가구의 가장 큰 특징은 20대 분포가 높다는 점이죠. 귀촌인의 전체 연령별 구성비를 보면 20대가 26.5%, 30대 24.8%, 40대 17.4%, 50대가 16.5% 순이고평균 연령은 40.3세로 조사됐습니다수도권에 거주하다 귀촌한 귀촌인이 전체의 절반 가량(43.6%)를 차지했는데요이러한 배경에는 결혼출산으로 새로 집을 구하려는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또한복잡한 도시생활을 피해 여유 있고 생태 친화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출처 : 통계청)


삶의 질, 나는 농촌에서 찾는다!

 

도시의 삶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비싼 집값, 복잡한 도로, 숨 막히는 대기 등 여러 사회적 문제도 많이 있죠. 그래서 일까요? 매해 도시를 떠나 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귀농귀촌인의 정착 실태 장기추적 조사에 따르면 귀농귀촌 이유로조용한 전원생활을 위해서31.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도시생활에 회의를 느껴서24.6%,‘은퇴 후 여가 생활을 위해서24.3%, '새 일자리나 농업농촌 관련 사업을 위해22.2%로 조사 됐습니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귀농귀촌인 증가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관심, 실행, 정착 등 3단계로 분류해 지원하고 있는데요, 우선 관심단계에 있어서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담·멘토링과 교육 지원 등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www.returnfarm.com)를 통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밖에도 창의적 아이디어로 농촌에서 다양한 사업을 창출해 주목을 받는 20~30대 청년 농부들의 성공스토리가 언론을 통해서 심심찮게 보도가 되고 있죠? 이런 열풍을 반영하기라도 한 듯 S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는 전국의 청년농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생산한 송화버섯, 파프리카 등 농산물과 특산물을 선보이는 '청년 농부의 꿈 프로젝트'를 펼쳐지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점차 많아질 것 같은데요, 막상 생활해오던 환경과 너무 달라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귀농귀촌에 성공한 분들의 한결 같이 오랜 시간을 두고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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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과 이런저런 미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업, 창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경험적으로 이전에는 대기업이나 전문직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참 독특하다 생각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고등학교 때부터 미래에

사업가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저와 비슷한 꿈을 찾기가 어려웠던 과거에 비해 요즘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을 찾기가 쉬워졌습니다.


요즘 창업에 대한 열풍은 학교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다니는 대학교만 보더라도 2014년에는 없었던 창업 관련 과목들이 2015년에는 새로 생겨났습니다. 심지어 계절학기에도 창업 수업을 개설했더라고요 ! 그것도 무료로 말이지요.


<출처 :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의시간표 - 2015년 겨울계절학기>



 

"청년 창업 " 혹은 "청년 스타트업 "이 요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저는 사람들이 너무 창업의 밝은 면만 보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언론에서 성공한 창업 사례만 보여주는 것도 한몫을 하지요.. 그런 까닭에 청년들이 창업만 하면 성공한다든지, 아이디어만 있으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갖지는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청년 창업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분석해보는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서울시 청년창업센터에서 [냅키니]라는 회사를 창업한 박상준 씨를 만나서 인터뷰를 했는데요, 이 인터뷰를 중심으로 청년창업의 현실과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




박상준 : 네 반갑습니다. 먼저 저희 회사를 간단히 소개해볼게요! 간단해요 :) 흔히들 식당에서 사용하는 냅킨에다가 광고를 받아서 판매하는 사업입니다. 광고주에게 광고비를 받아서 식당에는 무료로 냅킨을 제공하기 때문에 모두가 이득을 보는 사업 아이템이지요 :) 주로 대상은 저희와 비슷한 또래가 많은 대학교 식당이나 대학가 식당입니다!

 

그리고 제가 창업을 하게 된 이유는, 예전부터 저는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제가 기여하는 바에 대해 성취감을 바로 받아보고 싶었고 창업을 통해 이를 이루고 싶었죠. 



박상준 : 먼저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인프라 측면에서 창업을 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어요예전에는 소프트웨어 하나를 개발하려 해도 참 많은 것이 필요했는데이제는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지요.


정부 정책도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들어와있는 서울시 청년창업지원센터도 공간을 무료로 임대해주는 곳인데요, 이런 지원들도 좋고 산업적 측면에서는 성공한 벤처 선배들이 셀레이터 역할을 많이 해주세요.


 


 

분석

-실제로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10월 신설 법인 동향]을 보면 신설 법인은 전년 동월 대비 8개월 연속 증가하는  추세고, 30세 미만의 법인설립이 128개로 가장 큰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KT경제경영연구소 [2015년 상반기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2014년에는  79.5%, 2015년에는 83% 나 된다고 합니다. 모두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사업 고객 확보나 홍보에 있어서 더 수  월한 환경이 되었다고 볼 수 있지요! 


- 서울시에서는 2009년부터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강북청년창업지원센터, 강남  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있고, 창업공간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서울창조경제센터를 광화  문에 만들면서 청년 창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박상준 : 제 생각에 창업한 지 1년 미만에 폐업하는 이유는 비즈니스모델이 작동을 못 한 것 같아요. 3년 정도는 비즈니스 모델이 반짝하는 아이템이었을 때!? 서비스는 잘 안착을 했는데,, 수익이 미미해서 이익을 내지 못하는 아이템일 때에도 그렇지요. 노력의 여하도 중요하겠지만, 시대적 흐름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분석 : 

-정부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한 [2013년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기업들이 창업을 하고 나서 5  년 후에 '죽음의 계곡' 현상을 겪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5년 차의 당기순이익은 수치상으로는 1년 차와 5년  차가 비슷해 보이지만 5년 동안 기업의 크기가 커졌음을 감안하면 이익에 있어서 큰 감소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위기를 잘 버티면 큰 폭으로 이익이 상승하니까, 그 기간만 잘 버티면 되겠지요!?


<자료출처 : 중소기업청, 2013년 창업기업 실태조사> (단위 : 천만원)



박상준 : 2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심리적인 부분이 있어요. 자기가 아무리 확신을 가지고 있어도그게 시장에서 안 통하는 경우가 참 많지요그런 깨지는 과정에서 좌절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순간이 많은데, 그럴 때가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동료를 구하는 과정이에요정말 주변에 인맥이 좋아서 원하는 사람을 다 찾을 수 있거나, 학교가 좋아서 주변 사람들의 다 능력이 뛰어나거나 그렇다면 좀 더 쉽겠지만, 보통의 경우를 가정하면 동료를 구하기가 참 어려워요. 정말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기도 어렵고그렇게 찾은 사람이 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어려워요. 



박상준 : 저희는 공간 문제를 해결하는 혜택만 받아본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도 참 감사한 게, 스타트업에게는 임대비도 월 100만 원 정도니까 큰 금액이에요 :)  요즘은 정부든 민간이든 장소에 대한 문제를 'COWORKING SPACE' 등으로 해결해주는데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여기 광화문말고도 3곳 정도 더 있어요.

그리고 정부 주도로 멘토링 해주는 것 들도 좋은 것같아요분야별 멘토링(투자법률사업전략)에 따라 도움을 받는게 다양해요정부 주도 행사도 많고!  저희는 엔젤투자에서만 투자를 받아봤지만 정부가 투자해주는 것도 많아요.

 


 

분석 :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홈페이지에 가보면 ( http://2030.seoul.kr/about/ ) 강남청년창업센터/강북청년창업센터/청년창업플러스센터 다양한 공간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업사무실 및 지원시설을 제공해주고, 창업멘토링, 티칭, 코칭, 컨설팅 등 모니터링 지원해주고 마케팅/홍보 지원, 창업 자금 지원 을 해주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서울시청년창업센터 홈페이지>




박상준 : 청년창업률은 솔직히 제가 잘 모르겠지만창업률은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마지막 질문에 나옵니다 !) 그리고 내수시장만 바라보는 창업률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내수시장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으로 해외까지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요즘 창업이 다 내수시장만 겨냥하는 까닭에 더 생존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또 이렇게 스타트업이 해외시장까지 공략하려면 정부 입장에서는 기술 창업을 지원해주는 제도를 더 보강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진국 기자 : 저도 한마디 덧붙이자면 산학연계라든지창업을 원하는 사람들끼리 잘 만나도록 해주는 제도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저희 학교같은 경우에 서울에는 문과캠퍼스 밖에 없어서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과 만나기 어려운데, 그렇다 보니까 기술 쪽으로 창업을 생각하기가 어렵거든요.. 학교의 차원을 떠나서 국가적으로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편하고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면 어떨까요 !? 



박상준 :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청년층이 처음부터 작정하고 사업에 뛰어들기에는경험적인 면이나 능력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물론 대학생이 뛰어난 기술력이 있거나 그렇다면 창업해도 좋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의 대학생이라면, 저는 차라리 회사에서 최소한의 운영 경험이나 실전 경험 등을 쌓고 나서 창업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요. 


좀 단적인 예를 들어드리면 사업을 하면서 투자를 받거나 광고를 받아올 때에도 예전에 어느 회사를 다녔는지 등의 경력이 있으면 좋더라고요. 가진 경력이 전무한 '대학생'이라면 불리한 점이 꽤나 있다고 느껴요. :(

 


 

진국 기자 : 정말 좋은 말만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 앞으로도 사업 쭉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


 


 

인터뷰를 하기 전까지 저도 조금이나마 청년 창업에 대한 장및빛 전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젊은 CEO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현실은 역시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인터뷰를 하면서 나왔던 여러 가지들을 꼭 고려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아마 7기 통계청 블로그 기자로서의 마지막 기사일 텐데요. 

마지막 기사로 제가 쓰고 싶은 멋진 주제를 다룰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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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통통이 독자 여러분, '대한민국 노총각 삼촌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 이 무엇인지 아세요?

 

 

<출처 : KBS 넝쿨당 캡처>


네 맞습니다. "장가는 언제 가니?, 시집은 언제 가니?" 라는 말은 '남녀구분' 없이 혼기가 꽉 찬 형, 누나들이 정말 싫어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제!! 진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출처: http://knou1.tistory.com/84>



저 질문에 자신있게 답하실 수 있으세요? 정작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저도 답을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보시다시피 "너 졸업하고 뭐할래?"라는 이 질문을 대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졸업하고 무엇을 할 바를 알지 못해 심지어 졸업을 유예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졸업을 미루는 걸까요? 

 

 

<출처 : http://usline.kr/n/news_view.html?c=n_focus&seq=99>



위의 통계자료에서 알 수 있듯 취업을 하지 못했거나 취업이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청년 취업난이라는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공통의 문제라고 하네요. 다음 자료를 보실까요?  만 15~29세를 대상으로 조사한 청년 실업률 자료입니다. 

  

 


<출처 : 고용노동부 청년실업률 ,OECD 기준>



자료를 보면 청년 실업률이 8%로 적어 보이지만, 사실 구직 중인 취업준비생들은 제외된 통계입니다. 


"만약에 따로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 그리고 실제 구직 준비 중인데도 불구하고

실업자 수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21% 110만 명 정도 됩니다.

거기다가 단기적인 일자리. 생계를 위해서 구직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친구들까지 포함되면 실제 청년 중에서 3분의 1 정도가 

실질적인 청년 실업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위 의견은 청년유니온 정책실장 '양호경'씨의 인터뷰 내용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처럼 많은 선배와 우리의 친구들이 취업하기 위해 많이 일자리를 구하고는 있으나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취업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며 '한'없이 스펙을 올려야 할까요? 


  

<출처 : http://www.rebellesociety.com/2012/10/12/no/> 



왜냐하면!


<출처 : 교보문고> 



'청년 창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길이 뚜렷하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바로 '청년 창업'으로 '취업난'이라는 현실을 돌파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대학생들이 창업해서 성공한 유명사례죠. 그렇다면 우리와 비슷한 또래의 분들이 '창업'을 얼마나 하는지 알아볼까요?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1. 청년 창업의 비중


< 출처 : 고용노동부, '대학생 창업활동 현황분석' >


2005년 617,200명에 비해 2012년 4월에는 580,500명으로 적어졌지만, 전체의 취업자 중 23.4%가 창업자이고 취업자 5명 중의 한 명이 창업을 했습니다. 이것을 미루어보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청년 사업가들은 어느 분야로 창업을 가장 많이 했을까요?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2. 청년 창업을 가장 많이 하는 분야






청년 창업으로 가장 많은 15,297 개소(73%)로 서비스업이 1위를 하였습니다. 딱 봐도 압도적인 비율입니다. "역시, 많은 경험과 자본이 필요한 다른 업종보다는 젊음과 열정으로 좋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업이 대세네요!"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3.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


혹시, 이 포스팅을 읽고 있는 분 중 창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1.중소기업청 : http://goo.gl/W3onFU

2.소상공인지원센터 : http://www.sbdc.or.kr/

3.창업진흥원 : http://www.kised.or.kr/new/main/index.asp

4.사회적기업진흥원 : http://www.socialenterprise.or.kr/index.do

5.노동청 : http://www.moel.go.kr/

6.중소기업진흥공단 : http://www.sbc.or.kr/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4. 청년 창업의 노하우

1.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직접' 노력하고 부딪혀 경험하는 열정이 중요합니다.
2. 정부에서 대학생 창업을 많이 지원하고 있으므로, 도움을 얻는 것도 좋습니다.
3. 성실함은 기본으로 여러 사람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창업할 때에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통계로 보는 대학생 창업] #5. 포스팅을 마치며

현재, 정부에서도 청년 창업자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있다면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대학생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길 바라며! 모두 아자! 아자! 


<원본 출처 : imkorea.net>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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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내가누구게 2014.03.28 11:53 신고 ADDR EDIT/DEL REPLY

    꺄 멋져뇨 기사님 ㅎㅎㅎ

    • BlogIcon 웅기 2014.03.28 13:51 신고 EDIT/DEL

      ㅋㅋㅋ 고마워요 ㅋ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ㅎ 감사해요! ㅎ 더 열심히 해볼게요!

  • BlogIcon 나도누구게 2014.03.28 12: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짐 웅키!!

    • BlogIcon 웅기 2014.03.28 13:52 신고 EDIT/DEL

      아 ㅋ 누구지? ㅎㅎ 고마워! 다음 기사도 기대해줘! 더 잘해볼게!!

  • BlogIcon 난 누구게 2014.03.28 12:50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져멋져 최고에요

    • BlogIcon 웅기 2014.03.28 13:53 신고 EDIT/DEL

      고마워요! ㅎ 이정도로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킹왕짱 열심히 더 노력할게요!

  • BlogIcon 난 모를껄 2014.03.28 14: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저도 청년창업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있었는데 링크된 싸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웅기 2014.03.28 19:10 신고 EDIT/DEL

      ㅎㅎㅎ 원욱쌤♥ 감사합니다. 누군지 선생님은 알겠어요 ㅎㅎㅎ 제가 더 감사하죠^-^ 더 열심히 할게요!!

  • BlogIcon 융드융드 2015.05.03 22: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봤습니다.^^

[통계청] 중장년층의 새로운 시작




 여러분은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유지하고 싶으신가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게 되면서 예상 은퇴 시기는 늘어났지만, 실제 은퇴 시기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통통이와 함께 은퇴를 맞이하거나 기다리고 있는 중장년층의 새로운 시작을 조사해보아요!





 과연 우리나라의 평균 은퇴나이는 어떻게 될까요? 지난해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55세 이상의 고령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 평균 52.6세에 현역에서 은퇴를 하며, 남성은 평균 54.6세로 여성(평균 49.7세)보다 5년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직장의 은퇴 시기는 57.6세(65세 이상), 54.1세(60~64세), 48.5세(55~59세)로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점점 은퇴시기가 빨라지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일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창업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중장년층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2012년 말 기준으로 전국 사업체수 360만 2천개, 종사자 수 1천 847만 명으로 전년 보다 각 3.8%(131,916개), 2.1%(373,195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사업체수를 처음으로 조사한 1993년에 비해 사업체수 56.3%(129만 8천개), 종사자수 50.8%(622만 1천명) 증가한 수치인데요~ 통계 숫자로 보니 그 차이가 실감이 나는군요...! +_+ 



   








 2012년 말 기준 종사자수 5~99인 규모의 사업체 수는 626,244개로 전년대비 9.0%, 종사자 수 4.1%로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에, 100~299인 및 300인 이상의 종사자규모의 사업체 수는 각각 0.9%씩 감소하고, 종사자수는 1.2%, 0.7% 각각 감소했습니다. 


 2012년 말 기준 대표자 연령대별 사업체수의 비중은 50~59세(50대) 34.8%, 40~49세(40대) 31.4%, 60세 이상(60대 이상) 16.7%, 30~39세(30대) 15.0%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9세(20대) 젊은 대표자 비중도 2.1%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 종사자수의 비중은 50~59세(50대) 40.9%, 40~49세(40대) 27.0%, 60세 이상(60대 이상) 21.1%, 30~39세(30대) 9.9%,  20~29세(20대) 1.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표자의 연령대별 사업자수 및 종사자수는 2012년부터 조사한 항목입니다.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았을 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50대와 40대, 그리고 60대 이상도 21.1%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은퇴이후 창업전선으로 뛰어든 중장년층이 점점 늘어난 영향으로 보입니다.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 창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통통이도 여러분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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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비즈플레이스]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창업은 어떤사람들이 하는걸까요? 그리고 성공적으로 창업을 하기 위해서 어떠한 루트로 정보를 얻으시나요?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라는 '고벤처포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창업준비중인데 고벤처포럼을 모른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창업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풀기위해 고벤처포럼의 고영하회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


 ◆ 고벤처포럼 고영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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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 하

소속 고벤처포럼(회장)
학력 연세대학교 의학
경력 고벤처포럼 회장
    하나TV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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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취업이 아니라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창업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열정적이고 자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는 기운을 가지고 있지요.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창업DNA를 당신은 가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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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계획서 그리고 스스로의 역량을 과도 평가합니다. 또한 시장의 역량을 과소평가하기도 합니다.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으로 인해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그래서 지식과 열정으로 부족한 분야를 고벤처포럼을 통해서 나눠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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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벤처 포럼은 창업생태계입니다. 창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원을 해줄 수 있는 형태를 지향합니다.

첫번째로, 멘토와 창업자들을 연결합니다.. 50-60대의 경험,연륜,네트워크를 활용합니다. 이들은 열정은 떨어지나 지혜,통창력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젊은창업자들에게 전수 합니다. 50-60대 멘토들은 사회자산입니다. 나이들었다고 버리면 자산의 손실입니다.

두번째로, 엔젤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벤처엔젤투자클럽 뿐만 아니라 엔젤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엔젤투자문화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고벤처엔젤투자클럽은 이를 더 확장 할 것입니다.

세번째로, 남이 뭘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일을 하는 지를 보며 발전과 함께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고벤처포럼은 학연지연이 없는 누구나 제약없이 모일 수 있는 모임입니다. 그저 창업이라는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교류를 하고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 고벤처포럼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 바로가기 : 클릭)

 <1월 고벤처포럼>
▶장소/일시
장소: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KT 올레스퀘어 (약도: http://g.co/maps/nn253)
일시: 1월 31일(화) 오후 5시~

▶진행 순서
5:00~5:40 "동업, 위기엔 함께 가라!" - 지엘인베스트먼트 신용한 대표
5:40~6:20 "애플 - 스티브잡스에게 한 수 배우기" - 한국컨텐츠진흥원 김진규 본부장
6:20~7:00  포럼참석자
10초 자기소개
7:00~7:30  샌드위치 식사
7:30~9:00  5분 발표 + 5분 멘토링 [ 8개 업체 한정 ]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본엔젤스 강석흔 이사+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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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는 창업자의 인품,성품,성격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창업팀이 역량을 골고루 갖춘 팀인지를 봅니다. 사업은 종합예술입니다. 잘 만드는사람, 잘 파는사람, 잘 경영하는 사람등이 골고루 있으면 좋습니다. 개발자만 있다거나 기획자만 있는 편향된 팀은 좋지 않습니다.




* 엔젤투자클럽 : 기술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하여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그룹을 가리킨다. 벤처캐피털이 주로 창업 후 완제품의 시장진입 단계에서 투자하는 반면에 에인절 캐피털은 아이디어만 있고 제품이 없는 창업 초기단계에 자금을 공급한다. 투자한 벤처기업이 성공하면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투자금을 날릴 수 있는 고위험·고수익(high Risk·high Return) 투자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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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창업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이유는 새로운 변화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1997년-2001년 벤처붐이였을때는 '인터넷혁명'의 변화가 왔었습니다. 초고속망의 대중화로 인터넷세상이라는 또 다른 세상이 만들어졌고, 구글 다음 네이버 엔씨소프트 넥슨 등 벤처기업이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세상이 변화할때가 창업의 기회인 것입니다. 지금은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혁명으로 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피씨앞에서 인터넷을 하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컴퓨터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일도 더 많아지게 됩니다. 열쇠도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교통카드 신용카드 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2-3년 전 아이폰으로 부터 시작된 모바일혁명입니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소셜혁명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운받지 않고 중앙서버에 정보를 올려두는 클라우드 라는 기술적 진보도 맞이하게 되었죠. 이 세가지 메가트랜드는 바로 지금이 창업하기 좋은시기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현재 강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누구든지 뛰어들어 그 분야의 강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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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인생을 책임지세요. 내 인생의 길은 어디에 있는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세요. 세상은 변했습니다. 취업이 끝이 아니라 40대부터 자기 자리는 흔들리고 60세이전에 직장을 그만두게 됩니다. 그런데 수명은 100세죠. 퇴직 후 나머지 40년을 그저 놀면서 살 수 는 없습니다. 남은인생을 어떻게 살지 지금부터 생각해보고 인생설계를 해보십시오.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택하세요. 사회가 요구하는 성공모델에 자기를 억지로 맞추지 마십시오. 사회가 요구하는 성공방정식은 딱 하나밖에 없지만, 그 방정식에 맞는 사람은 10%밖에 안된다. 자기가 즐거워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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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책 '스타트업바이블'
 원출처 : Vivek Wadhwa, Got degree envy? No worries, you
can still make it big (TechCruunch, 2009 Ocober 24)

위 통계는 하버드대학교 법대 수석연구원이자 UC버클리의 객원교수인 비벡와드화의 연구결과입니다. 연구대상 628명의 미국인 창업자들은 총 287개의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중 상위 10위권 대학은 19%였고, 81%의 창업자들은 평범한 '보통'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또 한 다양한 산업군 549개의 성공적인 기업 창업자들 중 아이비리그 출신은 6%밖에 되지 않다고 합니다.

어느 학교 출신이냐가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창업 DNA를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것같습니다! 취업말고 창업이 더 끌리시는 분들은 바로 고영하회장님이 말씀하신 창업DNA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겠죠? 쫄지말고 창업에 도전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것은 어떨까요? ^^ 모든 창업자분들 그리고 예비창업자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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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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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기영 대표 / 중앙실업>
 
대한민국의 경제는 경쟁 시대이다.
 
빠른 산업구조의 변화와 다양화, 그리고 더불어 글로벌화로 인해 다양한 사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경쟁 시대이다. 이러한 경쟁 시대에서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익숙해져 버린 취업대란과 최근 몇 년 사이에 불고 있는 창업 열풍은 경쟁 시대의 경제 이슈들로 자리 잡았다.
 
본인은 이러한 대한민국 경제의 이슈인 청년 취업대란과 창업 열풍이라는 두 가지의 이슈를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하는 2011 경제총조사를 통해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이야기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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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청년들의 취업대란
 

계속 증가하는 청년 실업률의 상승은 몇 년이 지나 이제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는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이 될 정도로 대한민국의 청년 취업란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물론 이러한 청년 취업란의 이유는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겠지만, 본인은 그 이유 중 하나로 산업의 고용 불균형 현상과 맞물려 생각을 해보았다.
 
사업체를 운영 중인 본인도 여러 사업체들을 보다 보면 어느 사업체는 고용이 넘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또 어느 사업체는 고용이 부족해서 인력고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곳이 존재한다. 이러한 산업 고용 불균형들이 2011 경제총조사 조사 통계자료를 통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 청년들에게 지표로서 제공이 된다면 청년 취업자들이 고용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나 사업체에 지원을 함으로 인해 청년 취업란이 조금은 해소되고, 동시에 산업이나 사업체들의 입장에서도 고용 불균형 현상을 줄이는 긍정적인 영향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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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었을 창업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창업을 꿈꾸어 본다. 하지만 결코 쉽지 많은 않은 것이 창업 일 것이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많은 꿈을 가지고 경쟁시대에 뛰어드는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성공하는 창업을 위해서는 많은 요소들이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
 
아마 창업을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많은 고민과 성공창업의 숙제를 풀기 위해 이러한 요소들을 생각할 것이다. 본인은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경쟁에 뛰어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창업의 많은 중요한 요소들 중에서 상권분석을 중요시 하라고 조언을 해주고 싶다.
 

창업을 할 때에 많은 사람들은 획기적이고, 자신이 판단하기에 좋은 아이템을 창업아이템으로 선정한다. 그리고 입지적으로 좋은(역세권 이라던가, 주거밀집지역 등) 입지를 분석하여 창업을 시작하고, 창업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그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계획했던 것만큼 창업성공을 하지 못한다. 그것은 상권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상권분석은 입지분석과는 사뭇 다르다. 입지분석은 말 그대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 입지현상에 대한 분석이다. 역이 있다거나 학원이 있다거나 유동인구가 얼마라거나 하는 것들이 입지 분석에 해당된다. 하지만 상권분석은 입지분석으로 조사했던 상권대로 과연 장사가 될까 말까를 분석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상권분석이 확실히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선정하고, 좋은 입지를 선정하였다고 해도 성공적인 창업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일반 사람이 정확한 상권분석을 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먼저 상권분석을 위한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창업자들이 창업을 함에 있어서 제대로 상권분석을 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부분이 2011 경제총조사의 자료들을 통해서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활용자료로써 사용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지역적으로, 사업체 별로 사업들에 대해 조사를 하는 2011 경제총조사의 자료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지역에 어느 사업이 활성화되고 경쟁력이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해외사례를 통해 보는 2011 경제총조사
 

1810년에 세계 최초로 경제총조사를 도입해서 매 5년 마다 모든 사업체의 매출, 연봉, 고용 및 기타핵심 사업정보들을 조사하여 경제 지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제총조사를 시행하는 경제 대국 미국의 경우를 보면, 경제총조사를 통해 측정된 자료는 국민경제, 산업연관표, 생산 및 물가지수 등 통계지표로 활용이 된다. 이러한 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미국은 다양한 경제 사업체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이미 전세계에서 다양한 국가들이 경제총조사를 실시 함으로써 각 국가들의 경제 사업체들은 보조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사례들만 보더라도 금년 시행되는 2011 경제총조사가 국내 경제부분에서의 다양한 활용성을 생각할 수 있다. 더욱이 대한민국의 2011 경제총조사는 국내 처음으로 실시되기에 직접 방문하는 조사원들에게 친절한 답변과 참여를 통해 보다 정확한 경제지표가 될 총조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위한 홍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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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인은 대한민국의 청년 취업대란과 창업 열풍의 이슈가 2011 경제총조사를 통해서 취업대란 해소 및 산업불균형 해소의 지표로서 가능성을 엿보았고, 그에 따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분석 지표로써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해외사례를 통해서 살펴 보았다.
 


금년 시행중인 2011 경제총조사는 통계청에서 "대한민국이 당신의 사업을 활짝 키울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총조사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대한민국의 취업란이 줄고, 그로 인해 사업체가 발전하고, 성공적인 창업이 활성화 되면 더불어 국민 경제가 살아나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고 생각한다.
 

통계청의 슬로건처럼 2011 경제총조사가 대한민국의 사업을 키울 수 있는 경제지표로 정확하고 확실한 경제 조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오는 6월 24일까지 진행되는 2011 경제총조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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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주기영 대표'의 컬럼으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으며, 글쓴이의 동의를 얻어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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