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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옷이 얇아지고 수영복 입을 일이 많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곤 합니다. 평소 맛집 탐방을 좋아해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통통 기자도 여름이 되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수영장에 놀러 가 수영복을 입을 일이 생기다 보니, 삐죽 튀어나온 뱃살을 숨기고 싶어서요… 이건 통통 기자만의 고민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맞아 시도하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2008-2015 지역건강통계


보건복지부의 '2008-2015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사람은 60.2%로 우리 국민의 절반이 넘는 수가 체중 조절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2008년 38.9%, 2009년 44.4%에서 2014년 57%, 2015년 60.2%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죠. 이처럼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 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신체의 어떤 부위를 가장 감량하고 싶어할까요? 



출처 : 인터넷 쇼핑몰 'G마켓'(고객 662명 대상)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객 662명을 대상으로 옷차림이 가벼운 '봄/여름철 가장 신경 쓰이는 신체 부위'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남녀 모두 압도적인 비율로 뱃살이 가장 신경 쓰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10명 중 8명이 뱃살(79%)이라고 답했으며, 여성은 뱃살(48%)과 허벅지(21%)가 가장 많았습니다. 모두 통통 기자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뱃살이 많을 거면 차라리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라고 후회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우리. 어떤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하고 있을까요? 다른 이들의 다이어트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걷기(23%), 집에서 운동하기(21%), 헬스장(13%), 식단 조절(1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통 기자도 걷는 운동 방법을 가장 선호합니다. 헬스장 안의 러닝머신을 하면 지루해서 10분을 넘기지 못하는데, 밖에서 풍경을 보면서 걸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오래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집 앞에 나가서 하나의 목적지를 정해놓고 그곳을 왕복으로 2번 정도 갔다 오는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 효과도 좋을 뿐 아니라 재미있답니다! 

이 외에도 집에서 아이돌 춤을 따라 하거나 유튜브를 보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칫 작심삼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기간을 길~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을 머금고 결심한 다이어트. 하지만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많죠. 다이어트 기간 동안은 기름진 음식이나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수 없어서 매우 힘든데요. 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때, 제철 과일을 먹는 것은 어떨까요?


1. 수박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당연히 수박이겠죠! 수박의 열량은 100g당 20~30Kcal에 불과하고 쉽게 포만감을 주는 과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또한 수박의 과일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수분도 공급해주며 수박의 성분인 시투룰린이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몸과 얼굴의 부기를 빼는 것도 도와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수박을 과다 섭취할 시에는 수박의 찬 성분이 위경련,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당이 많기 때문에 많이 먹었을 때는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일으킨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 참외



참외 작은 것 1개(200g)의 칼로리는 62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높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를 위한 과일로 적절하다고 할 수 있지요! 참외는 수분함량이 90%나 되어 갈증해소에 좋고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의 적인 변비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참외 또한 수박처럼 찬 성질의 과일이기 때문에 너무 차게 해 먹으면 장에 무리가 간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하세요!


통통 기자의 기사가 여러분의 여름철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무리한 식단 조절을 통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일으킬 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으니 현명한 다이어트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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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아니예요~ 과채류여름건강 지키기! - 과채류, , 수박,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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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의 대표적인 과채류죠?^^>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과일은?! 바로 수박, 딸기, 참외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수박, 딸기, 참외가 과일이 아니라는 사실, 모두들 알고 계셨나요?

이는 과일이 아니라 과채류 라고 합니다. 생소하시다구요?

 

농촌 진흥청 디지털 농업용어사전 3.1 (▶바로가기)

에 따르면

과채류는 채소의 이용 부위를 기준으로 할 때의 한 가치이며 오이, 수박, 딸기 등과 같이

과실의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채소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과채류에는 토마토, 파프리카, 참외, 가치, 고추, 오이 등이 있습니다.

 

과채류가 농업경제에 도움을 주고 사람들의 건강도 지켜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과채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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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별로 알록달록 파프리카는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이죠?^^>

 

 

 

다양한 효능을 가진 !

 

파프리카는 비타민 C, 카로틴, 칼슘,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골다공증과 대장암 예방에 좋은 효능을 보이고 스트레스에 좋고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파프리카는 색깔에 따라서 효능이 다양한데 노랑 파프리카는 피부미용과 감기예방에 좋고,

초록 파프리카는 칼로리가 없어 비만치료에 좋아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빨강 파프리카는 암, 관상동맥증 예방,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붉은색과 주황색 파프리카는 기름에 살짝 볶아 먹고, 노란색과 녹색은 생으로 먹는게 좋으며,

주로 볶음밥, 잡채,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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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파프리카 수입국별 수입량 동향 - 한국무역협회>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파프리카는 수출 효자 상품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파프리카 수입국별 수입량 동향을 보면 2000년 이후 네덜란드를 제치고

한국산 수입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파프리카 작물재배에 성공하면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하네요.

 

 

 

여름철 필수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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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시원한 계곡물에 담궜다 바로 꺼내어 먹는 수박이 일품!>

 

 

수박의 1인당 소비량은 다른 과채류의 1인당 소비량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2011년 기준 참외 4.1kg, 토마토 7.3kg, 딸기 4.2kg, 오이 6.5kg)

 

수박은 더운 여름 피로와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 한방에서는 수박을 신장병, 방광염, 요소염 등에 이용합니다.

수박 껍질 안쪽 부분으로 얼굴을 문질러주면 피부가 고와지고 땀띠가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수박 껍질은 이 외에도 수박껍질차, 장아찌, 생채, 김치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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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노란 참외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 째 먹어도 맛있답니다.^^>

 

 

경북 성주의 효자, 참외!

 

참외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줍니다. 황달개선 등에 효과가 있고, 여름철 땀과 함께

알칼리 성분이 빠져나가 몸이 산성체질로 변하면 감기나 손발의 차가움 등

잔병치레를 하기 쉬운데 이때도 참외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장아찌, 김치, 쥬스, 화채, 피클 등의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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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외 지역별 재배면적 비중> 

 

 

 

다른 과채류와 비교하면 참외의 지역별 재배면적의 비중은 특이합니다. 주로 경북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참외 재배면적은 줄어드는 추세이나 경북 성주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성주군에서 2011년에는 일본뿐만이 아니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

다양한 나라에 수출을 하였고, 2011년 매출액은 2010년보다 519억원 증가했다고 하니

정말 말 그대로 성주군의 효자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파프리카, 수박, 참외 이외에도 다양한 과채류가 농업경제에 도움을 주고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러분, 오늘따라 시원, 달달, 아삭아삭한 과채류가 먹고 싶지 않으신가요?

 

2012년 여름은 맛있는 과채류 먹고 우리 모두 건강을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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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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