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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삼시세끼’를 제철재료로 간단히 차린 밥상을 보며 열광하던 때가 있었죠별거 아닌 재료지만 제철식재료의 싱싱함이 군침을 돌게 했습니다평소에 몰랐던 소박한 한식 밥상의 매력도 새삼 알게 되었구요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삼시세끼를 챙겨먹기도 힘들고세끼 모두 한식으로 드시는 분들도 거의 드뭅니다실제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갈수록 줄어드는 쌀 소비랑과 반대로 빵국수 등 간편식은 늘어가고 있답니다이번호에는 우리 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인 하루 두 공기도 밥 안 먹어


통통이도 하루 두 끼 가량은 쌀밥을 먹지만 그 이상 먹는 날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실제로 통계청이 올해 1월 발표한 ‘2015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를 봐도 그렇습니다우리나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12년 69.8kg에서 '13년 67.2kg으로 줄어들고, 이어 '14년에 65.1kg, '15년에는 62.9kg까지 감소했습니다이는 '14년 대비3.4%에 해당하는 감소폭입니다

  [출처 : 통계청, 2015년 양곡소비량조사]

특히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2015년 172.4g으로 전년대비 5.8g 줄어들어하루 두 공기도 채 되지 않는 양이라고 합니다쉽게 비교하자면 흔히 먹는 즉석밥의 보통 크기가 210g정도이니하루 쌀 소비가 얼마나 적은지 알 수 있겠죠?

 

[국민 1인당 하루 쌀 소비량] 


    [출처 : 통계청, 2015년 양곡소비량조사]


그렇다면한국인의 식습관은 어떨까요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2005년 19.9%에서 증가하여, 14년에는 24.0%로 국민 4명 중 1명은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1인 가구맞벌이가구 등의 증가로 인해서 가족동반 식사율은 2005년 76.0%에 비해 크게 낮아진 61.6%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출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햄버거 프랜차이즈업체(M)와 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가 올해 3월 20~40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침식사 메뉴로는 1위로 밥과 국(58.5%)이였고이어 빵 및 버거류(24.5%), 씨리얼 및 과일(12.6%), 분식류(4.3%) 순으로 나와 과거와 달리 아침식사 메뉴가 다양해 졌으면 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 아침식사 선호 메뉴]

 


 [출처: 햄버거 프랜차이즈 M사, 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


비만도 예방해주는 아침 식사의 중요성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알지만 실천하기가 어렵죠? 아무래도 시간부족’, ‘습관이 안 되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침식사를 할 경우에 음식물 섭취는 뇌가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도와 일(학습)의 능률이 오르고점심에 허기져 과식하는 것을 막아주면서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해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조사 대상 성인 1만 1,801아침밥을 거르는 사람은 쌀밥과 세 가지 이상의 반찬을 챙겨 먹는 사람에 비해 복부 비만·대사증후군 위험이 1.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특히아침을 거른 사람은 조식으로 쌀밥과 반찬 3개 이상을 먹은 사람보다 비만율이 13%, 복부 비만율이 20%,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20%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 대비 먹지 않는 사람의 질병 발병율]



[출처: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그럼 아침식사 메뉴로는 무엇이 좋을까요건강의학 전문가들에 의하면 아침 식사 메뉴는 균형을 맞추면 어떤 것을 먹어도 괜찮다고 조언하는데요, 영양소 균형으로는 복합 탄수화물단백질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복합 탄수화물은 백미 보다는 현미 등이 잡곡밥과 고구마호밀 등 이구요단백질은 두부달갈우유생선입니다여기에 사과양배추브로콜리 등 적절한 과일과 채소라면 금상첨화겠지요?


[추천 아침식사 메뉴]

귀찮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르고 간단한 주전부리로 때우다다 보니 확실히 점심시간이 폭식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말도 있습니다그 만큼 음식 섭취가 중요하고 또 무얼 먹는지도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아침식사도 챙기며 비만도 예방해보고이왕이면 우리 쌀 애용으로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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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얼음이 담겨진 차가운 음료와 함께 시원한 맥주 생각이 더욱 절실해지는 요즘이죠?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30,40대 직장인은 백미보다 소맥(소주와 맥주)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통통이는 이 결과를 보고 조금 놀랐는데요, 밥보다 술을 찾는 직장인들의 마음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음주 소비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 직장인 밥심 보다 술의 힘?

 

앞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2013년 국민영양통계를 통해국내 성인의 주류 섭취량이 주식인 백미에 육박할 만큼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특히직장인이 많이 분포된 30,40대 경우는 소맥 즉 소주와 맥주를 백미보다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죠아래 그래프에서 보듯이 30, 40대의 1일 맥주 섭취량은 116.18g, 소주는 62.29g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합치면 178.47g으로 한국인의 주식 재료인 백미(156.03g)보다 많은 양입니다. 또한한국인의 필수 밑반찬인 배추김치(77.61g)의 2배가 넘는 수치라고도 합니다.

 

[연령별 백미와 주류 일일 섭취량]


직장인 여러분들은 공감하시겠죠아무래도 직장 스트레스를 동료들과의 저녁 술자리에서 푸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거라 생각이 듭니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7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중 93.1%에 해당하는 744명이술을 마신다라고 대답했고요이 중 한 달에 2~3번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6.0%로 가장 많았구요그 다음으로는 일주일에 1(23.4%), 일주일에 2~3(2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 음주 문화 조사]

 

[출처 : 잡코리아 설문]


직장인들의 음주 이유는친구지인들과 친목도모를 위해서’(70.6%·복수응답)가 가장 많이 꼽혔고이어 회식영업 등 업무 때문에’(37.1%), ‘기쁠 땐 기뻐서괴로울 땐 괴로워서’(31.6%), ‘맛있는 음식에는 술을 곁들여야 해서’(16.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동일 조사에서 직장인들의 평균 주량은 소주 1.3 이었고주량이 소주 1병이라는 응답자는 43.3%, 소주 2(21.0%), 소주 0.5(14.5%), 소주 1.5(8.1%)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통계청에 따르면 1인가구가 총 506551가구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500만 가구를 돌파했는데요최근에는 1인가구 증가에 따라 혼자서 술을 마시는혼술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반면다소 다행스러운 것은 성인에 비해 청소년 음주는 주춤하고 있습니다통계청의 ‘2016 청소년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은 7.8%로 전년 9.2%보다 1.4%p 감소했으며음주율은 16.7%로 전년과 같은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 다행히 낮은 도수의 술 선호는 분위기

 

최근에 낮은 도수의 술이 인기를 모으면서 폭음을 꺼리며소주 소비는 감소하는 대신 맥주 소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소주병 용량(360기준 2013년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은 맥주가 148.7병으로 가장 많고 이어 소주 62.5전통주 33양주 2.7와인 2.2병 순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국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

  


특히, 1인당 소비량을 2010년과 비교하면 맥주는 139.8병에서 8.9병 늘었지만 소주는 66.4병에서 3.9병 감소한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이에 대해 과다한 음주를 지양하고 부담 없이 술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돼 소주 같은 높은 도수의 술 소비가 감소하고 맥주를 필두로 낮은 도수의 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성을 중심으로 저도수를 선호하는 소비층이 넓어지면서 도수를 낮추고 과일향탄산소다수 등을 첨가한 주류와 무알콜 맥주가 잇따라 출시되고유행을 타고 있기도 합니다.

 

비록 독주를 피하고 저도수의 술이 선호되고 있다고 하지만여전히 음주운전으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음주운전으로 여러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음주음전 단속이 보다 강화가 되었죠도로교통공단의 2014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24,043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사망 592부상 42,772명이 발생했습니다2014년 전체 교통사고는 223,552건으로 음주사고가 전체의 약 10.8%(24,043)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술을 마신 후 핸들을 잡는 운전자가 여전히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네요. 

 

[2014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현황]


[출처 : 도로교통공단]


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는 종종 힘든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하지만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이나 지나친 폭음은 평온한 일상을 깨뜨리는 주범이 되기도 하죠특히음주 후 핸들을 잡는 습관을 꼭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기 전에 간단한 식사와 우유 등으로 공복감을 채우면 술 섭취가 줄어든다고 하니, 술힘 보단 밥심으로 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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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부터 오랫동안 만나왔던 한 커플이 있습니다. 싸우는 일 거의 없이 잘 사귀어왔던 이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서로 보고 싶을 때마다 보고, 연락도 자주 하고, 매일 일상을 함께 해왔던 이 커플은 남자의 취직과 동시에 멀어졌습니다. 남자는 회사 생활이 너무 바쁘고, 그런 남자친구를 이해하지만 점점 서운함이 쌓이던 여자는 이별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스토리의 사연은 TV 프로그램,라디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는데요. 연애의 황금기인 20대! 20대지만 위의 이야기처럼 연애를 하기에 장애물이 많은 사람들이 바로 직장인입니다. 과연 직장인들, 연애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직장인! 회사와 연애 동시가 가능한가요?  


 

직장인 495명에게 물었습니다. "직장 생활과 동시에 연애를 한 적이 있나요?" 약 10명중 8명이 '있다'고 대답하였는데요.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392명 중 약 70%는 위의 이야기처럼 회사가 원인이 되어 다툰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원인을 자세히 알아보면, 다툰 이유중 잦은 야근(27.8%), 연락 소홀(24.8%), 빈번한 회식(15.6%)이 1위, 2위, 4위였습니다. 이를 합쳐 70% 정도가 바쁜 회사일로  소홀해져 위의 커플 이야기처럼 상대방이 서운함을 느껴 다툰 경우였습니다. 실제로 다툼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닌 '이별'까지 경험했다는 직장인들도 35%나 되었고, 그 이유 또한 다툼의 이유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40%의 직장인들이 연인으로부터 회사를 그만두라는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할 만큼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과 연애는 동시에 하기에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직장인, 그들의 선택! 사내연애

 

<사진 출처: 영화 '연애의 온도'> 

'대학교 CC보다도 무섭다는 사내연애!'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사귈땐 너무 좋지만 헤어질 땐 좋았던 만큼 힘들다는 대학교 CC보다 배로 힘들기에 이 같은 말이 있는데요. 하지만 직장인 당사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작년 8월 케이블 채널 'FOXlife'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내 연애'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는데요. 남성의 75%, 여성의 65%가 사내연애가 좋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마크로밀엠브레인에서 직장인 5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실제로 80%의 직장인이 직장 동료에게 호기심 이상의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는데요. 사내 연애가 CC보다 무섭다는 것을 알면서도 직장인들은 왜 사내 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할까요?

 

사내 연애가 좋다. WHY?


사내 연애가 좋다는 그들! 그 이유를 앞에서의 '직장인들의 이별'과 관련 지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잦은 야근, 빈번한 회식, 소홀한 연락 =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멀어지게 되는 상황 인데요. 이 때 사내 커플은 이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실제 직장인들도 이와 같은 이유로 사내 연애를 선호하는 것일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992명에게 질문했습니다.

 

직장인들이 사내 연애를 선호하는 이유는 역시 직장인들의 이별의 이유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일단 연인 사이에서 '자주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에 사내 커플은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주 보는 만큼 서로의 생활을 잘 알고, 삶을 공유하는 것이 많기에 더 사랑이 커지는 것입니다. 또한 직장인들에게 회사 업무,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이 점을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해줄 수 있으며, 스트레스 받는 상황속에 연인이 함께 있다면 회사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고, 사내 연애가 아닐 경우에 생기는 서로에게 소홀해지는 것에 대한 다툼이 없기에 감정적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됩니다.

 

사내 연애 장점은 배로, 단점 또한 배로


사진 출처: 영화 '연애의 온도'

위의 사진은 사내 연애 커플을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 '연애의 온도' 영화입니다. 사내 연애 커플만 느낄 수 있는 애틋함과 장점들을 잘 드러내어 '사내 연애를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는 반응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도 사내 커플은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장점이 크다면 단점도 큰 법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사내 커플은 연애를 하는 순간부터 헤어지고 난 후까지 직장 동료들 입에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게 되는데요. 보통 애인이 있다 정도만 알 관계의 사람들이 '그 이상'을 알기에 흔히 회식 자리에 '안주 거리가 된다.'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사귀고 있는 동안에는 업무를 잘 수행하지 못할 시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의 애인까지 피해를 보거나, '연애하느라 회사일을 제대로 안한다.'라는 평가를 받게 되고 헤어지고 난 후에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각 종 사실이 아닌 소문들이 퍼지기 때문인데요. 또한 헤어진 연인을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있는 다는 것은 너무 힘든일이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직장인들의 연애' 하면 결혼을 앞 둔 나이이기에 아무래도 소개팅 보다는 선, 연애 상대이기 보다는 결혼 상대라는 생각이 더 먼저 듭니다. 그래서 연애를 하는 이유도 '결혼을 해야하기 때문에'가 가장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직장인들이 연애를 하는 이유 1위는 결혼이 아닌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만큼 직장인들은 평소 회사 업무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감이 많기 때문인데요. 모든 연애가 신중해야 하지만, 평소에도 힘든 일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연애'가 엔돌핀의 역할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합니다. 직장인들에게 연애가 좋은 영향이 많은 만큼 나쁠 경우 영향은 더 크기 때문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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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르르르릉.... 김사원의 테이블 위로 전화벨이 울립니다. 무슨 전화인지 알겠다는 듯 한숨을 지으며 전화를 받는 김

사원.

"네, 영업 2팀 김OO 사원입니다."

"야! 너 누가 영업기획서 이렇게 쓰래? 이래가지고 어떤 바이어가 계약하러 오겠냐고! #$%#$%!..."

깐깐하기로 소문난 박부장의 속사포같은 질책은 여전합니다. 연신 죄송하다는 말, 고치겠습니다는 말을 반복하며 힘

들게 전화를 끊은 김OO사원. 덕분에 생긴 야근으로 오늘 남자친구와 간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활발하고 무엇이든지 괜찮을 거라던 태도로 일관해 대학에서 긍정의 아이콘이라고 불렸던 그녀 매일 쌓여가

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에 점점 더 우울해져 갑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김사원과 같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직장 스트레스! 이대로 놔둘 순 없겠죠? 이제부터 저와 함께 가장 많은 직장 스트레스 유형과 그 해결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직장인 스트레스 받는 상황 top3

                                                                                                                                                                   

3위. 반복된 생활(40.4%)


[출처: 구글이미지]

6~8시: 준비 및 출근

8시~저녁7시: 일

저녁8시~밤10시: 1차

밤10시~새벽1시: 2차

1시~6시: 잠

취업전문포탈 잡코리아에서 조사한 직장인 스트레스 원인 설문조사 결과 (542명 표본, 중복 선택)를 바탕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에 널리 퍼진 직장인의 생활패턴입니다. 피곤하게 일 마쳤는데 집도 못가고 폭탄주를 속에 들이붓고, 노래방가서 온갖 재롱 다 떨고, 걸쭉하게 취하신 부장님 모셔다드리고 녹초가 되어 새벽에 집에 들어왔는데...! 다음 날 또 회의도 있고 회식이 있다고 하면... 끔찍하죠? 지루함을 넘어 피곤한 우리나라의 직장에서의 일상은 직장인들을 스트레스 받게 하기 충분합니다. 

2위. 과중한 업무량(42.7%)


[출처:구글 이미지]

"이대리, 이 검사보고서들 검토하고 내일 아침 내 책상 위에 놔 줘."  일은 반도 안해놨는데 책상 위엔 파일이 쿵! 하고 떨어집니다. 오늘도 수많은 직장인들이 과중한 일을 다 끝내기 위해 야근을 하는데요, 과중한 업무량이 직장인 스트레스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제로 과중한 업무량은 스트레스도 일으키지만 과로를 유발해 건강을 해침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하기도 하지요...! 직장인 분들이 일이 많아 목숨을 잃는 비극이 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위. 대인관계 유지나 조직생활에 대한 어려움(52.8%)


[출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호랑이 같은 상사의 눈치보랴, 아래서 치고 올라오는 부하가 신경쓰이랴, 직장인들은 위와 아래에서 짓누르는 사람들로 인해 오늘도 시달립니다. 상사, 부하관계 및 관료제 환경에 적응을 못한 스트레스가 1위를 차지했는데요, 특히 상사가 시키는 업무와 관련없는 심부름과 인격모독등이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중 가장 크다고 합니다. 만약 위 사진과 같은 말을 직장에서 듣게 되면, 정말로 큰 상처가 되겠네요. :(



#2. 직장인 스트레스, 그 해소법은?

                                                                                                                                                                                                                                                                                                                                  

[출처: 구글 이미지]


고통의 나날이 계속 되는 직장생활, 어디 잘듣는 스트레스 해소방법 어디 없을까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푸는 것이 제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통할 법한 괜찮은 방법들을 찾아 소개하겠습니다!

 

1.나만의 취미생활 즐기기

취미생활은 모든 스트레스 해소법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등산, 독서, 요리, 운동 뭐든지 좋습니다. 자신이 할 때 즐거운 취미 무엇이든지 여가시간에 즐기세요! 가만히 잠만 자는 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다음 날 있을 직장생활에 큰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2.업무는 직장에서만!

많은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직장을 벗어나서도 업무를 이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몰입과 집중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업무의 스트레스가 밖에서도 계속 쌓여 더 커질 수가 있습니다. 일은 되도록 직장 안에서만 하세요! 직장과 직장 밖의 선이 분명해야 생활이 일에만 메이지 않고 균형을 잡을 것입니다.


3.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능력과 필요에 의해 대접받는 관계가 아닌 존재 자체로 본인을 사랑하고 믿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스승, 연인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죠!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자주 보내는 일은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4.웃음을 찾자!

'웃는 사람에게 복이온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라는 말이 이씃 웃음은 언제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수단입니다. 억지로 웃든, 가짜 웃음을 짓든, 웃긴 것을 찾아보든 상관없습니다. 웃으세요! 웃음은 자기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동료나 상사의 마음을 편하게하고 본인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인상을 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직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그 해소법을 알아보았습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 세계적으로도 자살률이 높은 대한민국. 높은 자살률의 원인은 바로 행복하지 않은 직장생활에 상당부분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인데 살기를 포기하고 싶어지다니 모순적이면서도 슬픈 현실이지요? 오늘도 내일도 많은 직장인 여러분들이 스트레스로 고통 받습니다. 그럼에도 그를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나아가는 강인한 여러분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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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블러다날 2014.11.05 21: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직장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출혈이 발생할 수 있겠네요

  • BlogIcon 김혜지 2014.11.05 21: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번직장은 3일다니고 짤렸는데 이번직장은 28일짼데 제가먼저그만두고싶네요... 하.. 이렇게 나약한 제모습에 조소가 나오지민, 쇼미더머니 랩 잘들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잘 극복해야겠어요 다들 수고하십셔 ㅎ

  • BlogIcon 지은이 2014.11.05 2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트레스때매 카페에서 구토가치미네요..


현재 우리는 대학생 78.2%가 '팀플'을 경험하고, 그리고 팀플을 경험한 대학생 60%가 팀원으로 '잠수타는 사람, 즉 무임승차자를 최악의 꼴불견으로 뽑는 시대, 그리고 중학생의 6.1%, 고교생의 3.2%가 재학 중에 따돌림 당한 경험이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통계자료출처- 취업포털 커리어/한국직업능력개발원)

그런데 이런 학창시절에나 겪을법한 '무임승차자와의 조우'나 '따돌림' 등의 문제가 안타깝게도 직장생활 중에도 계속 이어지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 무임승차의 기억 

 

직장인 曰 " 내 동료 4명 중 1명은 잉여인력이다!"


 

사진캡처 - 말죽거리 잔혹사 / 자료출처- 마크로밀엠브레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1.0%)'동료 중 필요 없는 사람이 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쓸모없는 동료'의 비율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 대한 응답의 평균 '25.4%'로 나와 직장인들은 4명 중 1명꼴로 잉여인력이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로는 업무능력 부족(40.4%)이 1위, 소극적 태도(25.9%)가 2위로 뽑혔습니다.

 

자료출처- 마크로밀엠브레인

 

이런 결과를 보고 있으면 '기업에서 20%의 사람들이 80%의 일을 처리한다'는 '파레토의 20:80법칙'이 생각나는데요, 즉 대학생들의 팀플에서든, 직장인들의 업무에서든 소수의 사람들이 대부분을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이 20% 안의 사람일까요?

 

웃지마, 그거 니 얘기일 수도 있어!


대학생들이 주변에서 접하는 '팀플 경험담'을 듣다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나를 포함한 내 주변 사람들 중에 팀플 '피해자'는 넘쳐나는데 '가해자'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도입부에서도 인용했던 취업포털 커리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팀플 중 자신이 주로 수행하는 역할'을 묻는 질문에 대해 단 4%의 응답자만이 자신을 '무임승차형'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팀플 경험담에서 무임승차 얘기가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4%라는 낮은 비율은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응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괴리감은 다음과 같은 의문을 남깁니다. 혹시 '피해자'라고 굳게 믿고 있던 나 자신도 사실 남들 입장에서는 '가해자'였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자료출처- 마크로밀엠브레인

 

이와 같은 의문은 직장인들의 응답에서도 이어집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본인이 조직에서 쓸모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 17.8%의 사람만이 그렇다고 답했으며, '동료가 본인을 쓸모없다고 평가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90.2%의 응답자가 아니라고 답하며 자신의 '쓸모 있음'에 대해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는 동료 4명 중 1명을 잉여로 여기는 응답과는 괴리감이 느껴지는 응답입니다. 이쯤 되면 우리는 팀플에서 마주친 것과 같은 맥락의 의문에 마주합니다. 혹시 '유능한 인력'이라 생각했던 자신이 사실 남들 입장에서는 '무능한 잉여'였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사진캡처 - 야인시대

이런 '나의 쓸모 있음에 대한 확신'은 사람들이라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남들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성향'에서 나온 '착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앞으로는 남들 보고 '무임승차', '잉여'라고 불평하기 전에  내가 혹시 남들에게 그런 존재가 아니었는지 고민해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따돌림의 기억 

 

직장 내 따돌림의 실태


 

[Seo, Y. N. (2010), “The Role of Culture on Workplace Bullying”]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주관적 방식과 객관적 방식에 따른 직장 내 따돌림 발생률은 각각 12.9%와 4.1%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주관적 방식이란 응답자에게 스스로 따돌림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묻는 방식이고, 도구적 방식은 목록으로 제시된 따돌림에 해당하는 행동들 중에 하나 이상의 행동을 1주일에 1회 이상 겪은 것이 있는지를 묻는 방식입니다.

자료출처 - 한국직업능률개발원

 

보시는 바와 같이 주관적 방식과 객관적 방식에 따라 따돌림 발생률의 차이가 큰데요, 이는 도구적 방식은 따돌림 행동을 1주일에 1회 이상을 겪지 않는 사람은 따돌림 피해자로 포함하지 못해 주관적 방식에 비해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한국직업능률개발원

또한 '따돌림 주요 가해자'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도 주관적 방식과 도구적 방식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구적 방식에서는 주요 가해자로 직장상사(59.6%)를 1위로 았으나, 주관적 방식의 응답에서는 주요 가해자로 동료(53.3%)라는 응답 비율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행위라도 행위 주체자가 동료이냐 직장상사이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인식이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즉, 직장상사가 따돌림 행위로 분류된 행위를 하더라도 이를 따돌림 행위로 인식하는 경향은 적지만, 동료가 따돌림 행위로 분류가 아닌 행위를 하더라도 이를 따돌림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 마무리 

 


이렇듯 학창시절에만 있을 법한 무임승차나 따돌림 문제가 직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직장 내 따돌림의 경우 따돌림 1건당 중견기업 기준으로 최소 1,55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런 경제적인 측면의 문제뿐만 아니라 따돌림은 최근에 발생했었던 윤일병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적 피해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무임승차의 문제이든 따돌림의 문제이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원론적이고 뻔한 말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이 어떨지를 생각해보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을 통해 학교와 직장, 그리고 사회에서 무임승차와 따돌림 문제가 사라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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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허Jay 2014.10.24 21: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왕따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을 철이들고 나서부터 생각해보았습니다. 역지사지를 가장 적절한 대응책인 것은 사실인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속적인 교육이 가장 근본적이라 생각합니다. 중학교 때 꽃동네에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었는데, 바로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사회복지사 분들이 사전 교육을 20분 간 먼저 실시하시더군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뿐이다."

  • BlogIcon 허Jay 2014.10.24 2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기 때문에 절대 그 친구들을 피하는 식의 행동들로 인해서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교육을 듣고나니, 대다수의 친구들이 의젓한 모습으로 봉사활동을 마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지사지의 마음가짐, 올바르고 진지한 교육으로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허Jay 2014.10.24 2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론 저도 어렸을 적엔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은 다 이유가 있어 왕따를 당한다라는 생각을 가졌었고 많이 부끄럽다라는 소심한 고백을 이곳에 남기고 싶네요.

    -얼마 전 여자친구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상처를 받은 댓글러曰

  • BlogIcon 정지성 2014.10.24 22: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읽고갑니다 bb

  • BlogIcon 큭킥 2014.10.26 11:02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자님 글 꾸준히 읽고잇어요~~ 다음 기사도 기대할게요!!

이웃님들 안녕하셨어요?! 통통 튀는 통계청 통통이 인사드립니다(/^o^)/
따뜻해진 날씨라고 너무 얇게 입지는 마세요... 저녁에 큰 코 다칩니다 T.T 3월도 아직은 감기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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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中


혹시 이 영화 아시나요? @.@ 맞아요~ 통통이가 정말 좋아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입니다!
영화보면서 앤헤서웨이가 무거운 짐을 들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 때마다 마냥 저를 보는 기분에... (앤 헤서웨이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


월요병을 해결하는 방법은?

영화에서도 그렇듯이 대부분들의 직장인에겐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림자 같은 아이가 있죠! 네 맞습니다! 바로 월요병... T.T
황금 같은 주말을 보낸다고 해도... 다시 찾아오는 그 분 월요일이죠? @.@
여러분들 모두 월요일마다 온 몸이 무기력해지고 쑤시고 집에 가고만 싶은 생각이 들진 않나요? 이럴때 보다 더 나은 월요일을 맞기 위해서 필요한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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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가 월요병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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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평일, 주말 상관없이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정말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습관입니다. 이 습관만 잘 들이셔도 월요일이라고 나태해지고 마음도 약해지는 그런 일은 없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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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울! 꾸준한 운동! 하나의 스포츠를 취미로 삼으시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_+ 운동만 꾸준히 하셔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조금은 부담을 덜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모두 운동 하나씩 정하여 꾸준히 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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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엣!  긍적적인 사고방식! 아무래도 이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이게 참 생각보다 어렵죠? 무슨 일이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자주 웃으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하루에 열 번씩 크게 웃기! 여러분도 한 번 실행해 보실까요? 하하하하하~!!


업무 집중도가 가장 높은 요일은?

이웃님들 모두 좋은 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월요병을 극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만큼은 저 통통이가! 여러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자 (/^0^)/ 재미있는 통계자료 하나 투척합니다 ~.~

하루의 오후, 한 주의 끝이 다가오면 모두 많이 힘들고 지쳐 계실텐데요, 어느 날 업무 집중도가 팍!! 올라가는지 저 통통이가 슬쩍 찾아 보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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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설문조사 통계


통계에서는 화요일이 업무 집중도가 가장 높다고 나왔는데요 +_+ 이웃님들은 업무집중력이 가장 높은 날이 언제인가요?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업무에 집중이 안될 때 자신만의 해결방법이 있으신가요? @.@ 해결법! 통통이에게도 알려주세요~~ 업무 집중도를 좀 더 높이기 위한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피터 드러커의 업무 집중도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 살짝 알려드릴께요^^

1.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임계량을 파악한다.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데 최소한의 시간을 파악하지 못하면 업무 수행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2. 자유재량시간을 통합, 확보한다.
업무시간을 집중적이고 연속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발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업무 처리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여러 군데로 흩어져 있는 시간을 한 군데로 모아 업무를 처리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3. 시간 낭비요인을 제거한다. 특히 계획에 없는 저부가가치의 업무는 지양한다.
잦은 회의 문화는 가장 지양해야 할 요소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는 직무구조나 조직구조상의 결함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단일직무 혹은 하나의 요소에 포함되어야 할 일이 여러 직무나 여러 조직으로 분산되어 있거나 책임이 분산되어 있으면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4. 자신만의 마감시간을 수립한다.
마감시간을 정하게 되면 이 자체가 일종의 목표가 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이 지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웃님들! 어떠신가요? 해결방법이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들도 실행에 옮겨보시고 조금 더 효율적인 업무를 하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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