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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구슈퍼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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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서는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고용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분기별로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합니다. 2012년 2분기 자료 중 맞벌이 가구와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통계가 나왔는데요, 실제 맞벌이를 하거나 결혼, 임신 및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계실텐데, 그들에 대한 이야기. 아래 통계로 함께 보실까요?

맞벌이는 40-50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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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전체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43.5%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2011년과 비교하면, 맞벌이 가구는 2만 6천 가구(0.5%)가 증가했지만 구성비는 0.1%p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맞벌이 가구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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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주의 연령에 따라 맞벌이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40대가 52.1%, 50대가 49.8%로 높게 나타났으며, 60세 이상은 28.9%이었습니다. 또한 가구주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34.0%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30.2%, 30대가 17.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구주의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이 81.8%를 차지하여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도소매, 숙박음식이 59.9%,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등은 50.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결혼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그녀들의 이야기 - 경력단절여성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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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이란 15~54세의 기혼여성 중 현재 취업을 하고 있지 않은 여성으로 결혼, 임신 및 출산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말하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셨거나 경험 중일텐데 이는 통계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2년 15~54세의 기혼여성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여성은 197만8천명으로 20.3%를 차지하였으며, 전년보다 7만8천명(4.1%)가 증가했습니다.

이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30~39세가 56.4%로 가장 많았으며, 40~49세가 25.8%, 15~29세가 11.2% 그리고 50~54세가 6.6%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혼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5~29세가 36.3%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경력단절이 되었을까요? 사유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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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의 이유로는 '결혼'이 46.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육아' 24.9%, '임신·출산'은 24.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임신·출산'은 26.1%, '결혼'은 3.9%가 증가한 반면, '육아'는 9.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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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력단절 사유별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연령대를 살펴보면, '육아'는 30~39세(29.0%)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결혼'은 50~54세(74.8%), '임신·출산'은 15~29세(32.6%), '자녀교육'은 40~49세(7.0%)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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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 합니다. 감기를 무시하면 큰 병으로 진행되듯이 우울증 역시 치료가 없으면 극단적인 상황을 겪을 수 있는 질환 중의 하나인데요, 특이하게도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2배정도 흔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신체적으로나 사회심리학적으로도 여성이 임신, 출산, 집안살림, 자녀교육 등 다양한 환경을 마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욱 심하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오늘 저녁,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전부를 희생한 어머니, 아내를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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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 얼마나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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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근무시간이 연 평균 2000시간을 넘는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내게 되는데요,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해 유연근로제를 확산해야 한다"는 취지로 2010년 '유연근무제 확산방안'이 확정되었죠. 아직 유연근무제를 모르신다구요? 유연근무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께요.

 

유연근무제의 의의

 유연근무제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형태로 일하도록 정형화한 근무제도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근무 제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유연성을 부여하여 복지와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종류별로는 핵심적인 근무시간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출·퇴근하는 유연 출·퇴근제, 회사에 나오지 않고 집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제, 하나의 일자리를 두 사람 이상이 나누어 근무하는 일자리공유제, 1일 근무시간을 늘리는 대신 추가 휴일을 갖는 집중근무제, 근무자가 원하는 일정시간 동안 근무시간을 줄이는 한시적 근무시간제 등 포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도랍니다.

 그렇다면 이런 유연근무제를 누가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요?

 

유연근무제,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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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및 혼인상태별 유연근무제 활용현황>

 

 2012년 3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자 중 13.4%만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자는 9.5%, 여자는 18.6%로 여자의 유연근무제 활용비율이 남자보다 9.1%p 높은데요,
이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기 때문입니다.

혼인상태별에 있어서는 기혼의 활용도가 더 높을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 조사 결과는 미혼(13.9%)이 기혼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대다수의 미혼 젊은 층이 자신의 근로시간을 정해 활용하는데 더 적극적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연근무제, 유형별 활용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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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근무제는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유형이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을까요? 전체 근로자 중 시간제근로제와 출·퇴근시간자율제의 유형이 각각 59.6%와 17.2%로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상용근로자의 경우는 출·퇴근시간자율제가 34.1%, 시간제근로제가 26.6%, 탄력적근로시간제가 16.2%의 순으로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제 첫 걸음마를 떼는 유연근무제 제도가 정착되면 어떠한 유형이 더 많이 활용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유연근무제, 앞으로도 활용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아직은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지 않은 임금근로자 중에서 향후 유연근무제의 활용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47%, 그 중에서도 출·퇴근시간자율제를 희망하는 유형은 40.5%, 선택적근로시간제는 19.5%, 탄력적근로시간제가 18.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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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많은 활용희망을 나타낸 출·퇴근시간제는 통상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보다 짧게 근로하는 제도로 평소 주 30시간 이하를 일하는 것인데요, 이미 외국계기업과 대기업, 일부 중소기업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제도라고 하니
앞으로 많은 사업장과 근로자들이 더 접해 볼 기회가 많아 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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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낯설기만 하고 남의 얘기처럼 느껴지는 유연근무제.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과도기적 현상으로 보여 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모든 것에 대한 낯설음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러워지듯이 유연근무제 또한 더욱 확산되어 정착되길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참고 : 위 기사는 2012년 1/4분기에 실시한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임금근로자를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활용현황에 대한 결과입니다.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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