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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OECD 회원국 중 9년 연속 자살률 1위로 나타났습니다" 

라는 소식을 듣는다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가 뉴스에서 자주 듣는  'OECD 국가 중 OO분야 1위' 는 어느 분야인지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곤 합니다. 혹여나 좋지 않은 분야에서 1위를 했다고 하는 소식이 들릴 때면 가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못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대한민국이 OECD 회원국 중 1위인 항목들을 모아 만든 그래프입니다.


<출처 : OECD (2010~2014) > 


이러한 통계 수치들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곤 합니다. 또한, 이러한 소식들을 접하면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소망보단 낙담좌절을 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무시할 수 있는 정보는 아닙니다. 이 결과들은 실제 대한민국의 지표이기도 하니까요.

  


<원본 출처 : earthobservatory.nasa.gov >

 

1. 한 세대 만에 원조 수혜국 ---> 원조 지원국이 된 '유일한' 나라 

 

   

<출처 : 좌) 한국전쟁, 대동강 철교를 건너는 피난민들 (1951년 퓰리처 수상작) Max Desfor, The Associated Press / 우) flicker.com>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의 일방적인 기습 남침으로 인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5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반도는 같은 민족끼리 총구를 서로에게 향하여 싸우게 되었고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 후, 한반도 전역에는 전쟁으로 인해 곡식들이 자라야할 땅이 폐허로 변해버렸고 그 때문에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극심한 가난과 기근에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6.25 전쟁 후 대한민국은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자립할 힘이 없었으므로 세계 각 국의 원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나, 대한민국은 다른 국가들과는 달랐습니다. 빠른 경제성장과 회복으로 1974년까지 미국의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은 원조를 중단하게 되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한 세대만에 원조 지원국이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세계의 지원을 받던 나라가 지원을 하는 나라로 '단기간'에 바뀐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 동남아시아 들의 롤모델이자, 닮고 싶은 나 1위인 대한민국은 위에서 말했던 6.25 전쟁이라는 큰 사건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의 재건사업과 경제 성장으로 세계 각국의 찬사를 받기 시작합니다.

 

<출처 : korea.kr>

우리는 모르고 있겠지만, 동남아시아와 개발도상국에서는 대한민국을 역할모델로 두고 있습니다. 정말 이례적으로 전쟁 후 상처를 극복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는 우리나라, 우리 조국, 대한민국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필리핀과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 소득 증가 그래프를 살펴볼까요?

 

<자료 출처 : 세계은행 >

대표적인 동남아시아 국가인 필리핀과 같은 기간 동안의 국민소득의 변화를 비교해보니 한국은 1970년에 비해 약 82배 성장하였고, 필리핀은 같은 기간 동안 약 10배의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80년 당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 $1,600 , 대만의 1인당 국민소득은 $2,300 였는데요.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대만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어느 국가보다 더 꾸준히 성장해왔고 이는 열심히 일한 우리 아버지들의 성적표이기도 합니다.


2. 아시아 국가 중 민주주의 1위 

영국의 권위 있는 일간지 'Economist(이코노미스트)'에서는 각국의 민주주의 지수를 평가하여 순위를 세웁니다. 다음의 표는 2013. 03 월 이코노미스트에서 발표했던 2012년 세계 민주주의 순위입니다. [2013년 한국 21위, 19위 미국, 20위 일본]

 

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수준이 한참 낮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에서는 옳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민주주의에 갈등 해결 방식인 '토론과 타협'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이 많이 비춰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한민국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전 세계에서 '완전한 민주주의'를 이룩한 몇 안 되는 나라이며 아시아에서는 1위를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3. 세계 최단 기간 IMF를 극복한 나라 (3년 8개월 만에 성공)

 

<출처 :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동아일보 1997.11.22 , 1면  >

1997년 금융위기로 인해 나라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그 당시 IMF에 구제금융을 받아야만 나라의 부도를 막을 수가 있었죠. 그래서 기업에서는 대규모의 구조조정을 해야만 했고 우리 부모님들은 직장에서 나와야만 했습니다. 그런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금 모으기' 운동과 자발적인 '아나바다'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좌) http://www.hispictory.com,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우)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72 >

이런 사례는, 전 세계에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사례입니다. 또한, 이런 국민들의 노력을 전 세계가 놀라워했습니다. 그 결과, 국가의 신용이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 출처 : MBC 뉴스데스크, 2001.08.23 >

무려 3년 8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죠.

 


4. 한글의 기적

일제강점기와 그 직후,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문맹률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자료출처 : 1910~1921 추청치, 1930년 통계청, 1953~1958년 문교부, 2009년 국립국어원 >

1945년 일제강점기 말, 전 국민의 77.8%가 문맹이었다면 대한민국의 정부가 세워지고 한글을 모국으로 배우기 시작한 뒤 1953년에는 25.6% 줄어들었는데요, 불과 8년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중국의 문맹률이 1980년대에 22%인 것과 비교하면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사실, 중국의 '원세개(1860~1916, 중화민국 초대 대통령)는 중국의 문맹률이 높은 것을 보고 고심하던 중 한글의 위대함을 보고 신하들에게 '조선의 글자인 한글을 들여와 중국에 가르치자'고 말했으나 신하들은 '망한 나라의 글자를 들여와선 안 된다.'며 거부했습니다. 세계의 중심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코 높은 중국이 한글을 수입할 뻔 했다니 놀랍지 않나요?

 

<출처 : http://www.heo.or.kr/note7/board.php?board=freebd&command=body&no=757&>

 

백성을 가르치기 위한 바른 소리 (훈민정음)은 정말 세계적인 사건이자, 인류의 큰 발전이기도 합니다. 유네스코의 발표(2013)에 의하면 전 세계의 문맹률은 10%라고 합니다. 아직도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민 문맹 퇴치에 고민중입니다. 유엔에서는 자국어가 없는 아프리카의 부족들에게 한글을 알려주기도 하고, 세계언어학자 학회에서는 No.1의 글자로 한글을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정리하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위대했고, 위대하며, 위대할 것입니다.

 

<출처 : 로이터 통신 >

추가 영상:  대한민국이 위대한 이유

<출처 : 유튜브의 전용준 씨>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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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상구 2015.08.20 15: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러운을 지랑스런으로 그로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글쓰기입니다. 자랑스럽지 못한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이상구 2015.08.20 15: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러운을 지랑스런으로 글로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글쓰기입니다. 자랑스럽지 못한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이상구 2015.08.20 1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상구 15:14

    자랑스러운을 자랑스런으로 글로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글쓰기입니다. 자랑스럽지 못한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이상구 2015.08.20 15: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러운을 지랑스런으로 글로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글쓰기입니다. 자랑스럽지 못한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이상구 2015.08.20 15: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러운을 자랑스런으로 글로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글쓰기입니다. 자랑스럽지 못한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이상구 2015.08.20 15: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러운을 자랑스런이란 글로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글쓰기입니다. 자랑스럽지 못한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

  • 이상구 2016.01.22 20: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러운을 지랑스런으로 그로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글쓰기입니다. 자랑스럽지 못한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

웬만한 사람들, 특히 저와 같은 대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해보고 싶은 것이 뭐냐고 질문받을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것이 바로 해외여행입니다! 가까운 아시아부터 지구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가보고 싶은 곳이 정말로 많지요? 그러나 우리의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지구 일부분만 갈 수 있는 게 대부분 사람의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매번 소중한 경험일 수밖에 없는 해외여행,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얼마나,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외국으로 나갈까?


[출처:e나라지표]

[링크: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55]


최근 10년간 내국인 출국자 추이입니다. 2004년에는 882만 명 정도였던 출국자 수가 2013년에는 약 1484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년에 2번 이상 외국을 나간 중복 출국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작년에 무려 15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1년 동안 출국을 했다니 놀랍군요!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출국자 수는 국민들의 생활 수준과 환율에 의해 좌지우지됩니다. 2008년과 2009년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환율이 오른 탓에 그래프의 상승이 잠시 꺾였지만, 전체적인 그래프의 모양은 우리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이 10년 새 많이 높아졌다고 말해주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는?

2013년 여행전문 매거진 AB-ROAD는 독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방문하고 싶은 국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출처:AB-ROAD]


가고 싶은 여행지 중 1위는 12%인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미국 본토에 있는 LA나 뉴욕보다는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휴양 섬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42%나 되는군요. 원전사고로 인한 불안감이 무색하다는 듯 그다음을 9%인 일본이 미국의 뒤를 잇습니다. 일본은 온천휴양지가 발달한 만큼 온천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나라는 중국이라는 예상을 깨고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는 치안수준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관광콘텐츠도 풍부하므로 관광국가로서의 위상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죠! 그다음을 잇는 중국은 유구한 역사가 낳은 문화유산과 웅장한 자연경관, 가깝고 저렴하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아가는 나라는?

그렇다면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의 결과대로 여행을 갈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은 국가통계 포털에 나와 있는 반년 동안 누적된 내국인 출국현황입니다.

[출처: 국가통계포털]

 [링크: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1List.jsp?vwcd=MT_ZTITLE&parentId=O#SubCont ]


위의 통계에서 한국인들은 여행지로서 미국을 가장 선호했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은 중국과 일본입니다.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의 숫자가 약 147만 명, 일본을 다녀온 사람이 100만 명이네요. 34만 명이 다녀온 미국과는 확연한 차이죠? 구주라고 되어있는 유럽도 사람들이 미국만큼 많이 찾는데요, 약 30만 명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시간과 돈이 유한한 현실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미국을 가고 싶지만, 먼 곳으로 떠날 시 비행기값과 비싼 물가가 걱정되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여행비도 덜 드는 가까운 이웃동네 일본과 중국을 찾아간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경제와 높아져 가는 국민들 생활 수준에 따라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찾아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2004년만 해도 800만 명이 조금 안됐던 해외여행인구가 불과 9년 후인 2013년 1500만 명으로 늘어났고, 머지않아 2000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대가 오게 됩니다. 아마 이 기사를 읽는 독자 중 많은 분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일 것입니다. 해외로 떠날 생각이 없다고요? 저는 저에게 해외여행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기에 자신 있게 권장해드립니다. 여러분! 올해 해외로 한 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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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이유로 출입국을 합니다. 아직 한국을 떠나보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 국제이동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오늘은 통통이가 2012년 국제인구이동 통계를 소개해드립니다^_^


국제인구이동 추이, 2000-2012


위의 표를 보시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바로 국제이동자의 뜻입니다. 국제이동자는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와 출국자를 말합니다. 단기 해외출장을 다니는 살마은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국제이동자는 2012년 총 127만 9천명이었으며 전년대비 5만 3천명(4.4%) 증가한 수치입니다. 입국자와 출국자로 나눠서 알아보자면 입국자는 64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5천명(2.3%) 감소, 출국자는 63만 6천명으로 전년대비 6만 9천명(12.1%) 증가했습니다.

입국자수에서 출국자수를 제한 국제순이동은 7천명 순유입으로, 2006년 순유입으로 전환된 이후 가장 적었답니다. 순유입이 발생했다는 것은 해외로 나간 사람보다 한국으로 들어온 사람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내국인 성․연령별 입출국, 2012


자, 국제인구가 이동한 만큼 한국인만 출입국을 하지는 않았겠지요^^? 내국인과 외국인을 분리해서 조사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내국인 국제이동은 68만 9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2천명(1.7%) 감소했습니다. 전년대비 입국(8천명)과 출국(4천명)이 감소한 수치죠. 내국인 출국은 2007년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요. 

내국인 국제이동 중에서도 20대는 가장 활발히 이동하는 세대입니다. 전체의 39.8%(27만 4천명)를 차지했고 20대 이후에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동자수가 감소하는 것을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국인 순이동 20대 이하는 순유출로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더 많았으며 30대 이상에서는 순유입으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성별로 보자면 내국인 입·출국 모두 남자는 늘고 여자는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성․연령별 입출국, 2011-2012


그렇다면 외국인은 어떨까요? 외국인 국제이동은 59만명으로 전년대비 6만 5천명(12.4%) 증가했습니다. 내국인에 비해 더 활발한 국제이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출국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요~ 외국인 입국은 전년대비 7천명(2.3%) 감소했지만 출국은 7만 2천명(33.2%)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이동도 20대가 이동자의 35.3%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인 20대 입국자는 12만 6천명으로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외국인은 남자와 여자의 연령별 입출국 유형이 서로 달랐는데 남자 입국은 20대에 가장 많고, 출국은 30대에 가장 많았으며, 전년대비 40대, 50대 출국이 각각 50.1%와 57.4% 증가했습니다. 여자 입출국은 모두 20대를 정점으로 감소하나, 출국은 50대가 40대보다 더 많았어요.


외국인 입국당시 체류자격별 구성비 추이, 2010-2012


외국인의 입국당시 체류자격은 취업(40.2%)이 가장 많고, 단기(18.7%), 관광(8.2%), 거주 및 영주(7.8%), 유학(5.1%), 연수(4.6%) 순으로 많았습니다.

국적별 입국자 체류자격 구성비를 비교해 보면 중국은 취업(32.5%)과 단기(30.8%)의 비중이 높은데에 반해  미국은 관광(55.8%), 취업(20.8%)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본 2012년 국제인구이동통계,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내국인들의 국제이동 감소와 외국인들의 출국이 눈에 띄는 것 같지 않으세요?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집니다^^ 통통이는 다음 소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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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첨단제품에 대한 수요 등대와 중국의 자원무기화 움직임 등을 배경으로 국내에서도 희소금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희소금속은 매장량이 적거나, 많더라도 기술적 ⋅ 경제적 이유로 추출이 곤란하며, 현재 수요가 크거나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금속으로 흔히 ‘산업의 비타민’에 비유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채굴 비용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자원무기화 등으로 인해 공급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해외 광산 개발과 권익 확보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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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금니네집 http://blog.naver.com/328deabban/90096194179>
 
이로 인해 얼마전부터 자연광산이 아닌 폐제품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이른바 도시광산이 희소금속 확보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도시광산이란 폐가전이나 폐자동차등에 축적된 금속자원 중 일련의 재활용 과정을 거쳐 재상품화할 수 있는 금속 및 관련 산업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철, 귀슴속 등 기초금속의 재활용은 다양한 형태로 행해지고 있지만, 희소금속은 기초금속 추출 후에 부산물에 섞인 채로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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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희소금속의 대부분은 매장량이 적고 생산도 중국 등 일부 국가에 편재되어 있어 공급여건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비교적 매장량이 많고 가채연수가 긴 희토류조차 채산성 문제 등으로 생산의 96.8%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990대부터 시작된 중국의 자원무기화로 인해 공급불안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례로 1992년 덩샤오핑은 ‘남순강화’에서 “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며 희토류를 국가전략화하고 자원무기화를 시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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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도 금융위기 이후 잠시 하락하고 2009년 이후 글로벌 경기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공급불안이 겹치면서 재상승중입니다. 이러한 요인들도 겹치면서 희소금속 확보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리튬 매장량이 전 세계 절반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볼리비아에서는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이 권익 확보를 둘러싸고 격전 중이며, 2010년 9월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어선충돌사건을 빌미로 중국은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전면 금지라는 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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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문제들로 도시광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국내에서도 도시광산을 활용한 잠재가치 측정과 개발의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국내 도시광산 내 희소금속은 최소 8망 5.800톤이 축적되어 있으며 경제적 가치는 약 2.8조원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의 경우 약 1,813만 대가 보급된 자동차에는 최고 8.2만 톤의 희소금속이 포함되어 있으며 잠재가치는 약 1.8조원 수준입니다. 전기⋅전자 기기내 희소금속 축정량은 국내 한 해 수입량의 약 12.3배 규모로 어마어마한 가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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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자동차 보급대수와 희소금속 소비량 추이를 보았을 때 희소금속의 가격 상승과 재활용률 상승도를 고려하여 미래 시장 규모가 확대됨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예상이 아니더라도 희소금속은 부존량이 희소하다는 이유만으로도 향후 거래가격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한국 경제가 희소금속의 수급이 악화되어 받은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입니다. 이는 한국의 자동차나 전기⋅전자 기기 업체들은 희소금속을 소재로 사용해 직접 제품을 제조하기 보다는 희소금속이 함유된 부품⋅소재를 수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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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42252465&code=920100>
 
 
 
 
 
아직까지 국제 가격 상승과 중국의 자원무기화에 따른 피해는 부품소재 산업이 강한 일본에 더 큰 충격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희소금속의 수요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와 같은 악재는 제조비용증가로 이어져 한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시광산 개발을 활성화 및 더욱 확대하여 희소금속의 대외의존도를 낮추고 향후 발생가능성이 높은 수급불안에 대비하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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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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