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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패밀리 [제22화 - 주말 부부, 함께 살아야 행복?!]


주위를 봐도 그렇고 TV를 봐도 주말부부가 요즘 참 많은 거 같죠?

통계를 통해 떨어져사는 여성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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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당신도 주말부부?

타지 거주 가족이 있는 가구의 현황과 특성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평소에는 따로 지내다가 주말에만 함께 지내는 부부를 주말부부라고 하죠.. 최근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부부가 떨어져 사는 비동거 부부, 흔히 말하는 주말부부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2010 인구주택총조사의 결과 중 『타지 거주 가족이 있는 가구의 현황과 특성』을 소개해 드릴께요.

타지 거주 가구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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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의하면 타지 거주 가족이 있는 가구는 대한민국 전체 일반 가구의 1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학업 때문에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은 35.2%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국내에는 2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외에도 8.9%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업 외에도 직업 때문에 타지에 거주할 수 밖에 없는 가족의 경우는 50.8%로 대부분 국내(46.5%)에서 거주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타지 거주 가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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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거주하는 가족이 있는 가구는 경기, 서울, 경남 순으로 많이 나타났습니다. 학업 때문에는 경기>서울>경남 순이지만 직업 때문에는 경기>서울>부산 순이었습니다. 또한,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분포를 보면 역시 경기, 서울, 경남 지역에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학업과 직업을 이유로 모두 경기>서울>경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울랄라부부? No! 우리는 비동거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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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가 어떤 사고로 인해 서로의 영혼이 뒤바뀐 내용을 주제로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부부애를 보여주는 '울랄라부부'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이제는 '울랄라부부' 보다 '비동거부부' 라는 말이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위의 통계를 보면 말이죠.

비동거부부 가구는 가구주의 혼인상태가 '배우자 있음' 이지만 배우자가 동거하지 않는 가구로 주말부부는 물론 배우자가 해외 취업, 사회시설 입소 등으로 부부가 따로 살고 있는 가구를 말하는데요, 비동거부부 가구는 115만 가구로 전체 유배우 가구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0년 5.9%, 2005년 7.5%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인데요, 맞벌이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직장 또는 육아 등의 문제로 주중에 떨어져 사는 부부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비동거부부 가구를 성과 연령별로 살펴보면 여성 가구주가 남성보다 4만 7천 가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40대의 가구분포가 가장 많지만 전체 유배우자에 대한 비율은 50대가 11.4%로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가구주가 여성인 가구가 남성보다 많은 이유는 기숙 및 사회시설, 특별조사구 등에 거주하는 유배우 남성이 유배우 여성보다 더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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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들은 주로 어느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을까요? 비동거부부 가구는 경기, 서울, 그리고 경남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0년에 서울 > 경기 > 부산 순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010년에는 많이 달라진 것을 느끼실 수 있겠죠?

가구주가 유배우인 가구 중 배우자가 동거하지 않는 시도별 가구 중 비율은 강원이 12.7%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광주가 11.7%, 대전이 11.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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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유 등 다양한 환경으로 인해 비동거부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떨어져 산다는 것은 이를 선택한 만큼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닐텐데요,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떨어져 있는 시간만큼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애정을 더 키우고, 자유와 구속을 동시에 누릴 수도 있으며, 사회생활이나 개인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으니까요. 또한 매일 보는 것이 아니니 다툴 일도 적어질 수 있겠죠?^^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라고 합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정의 화목함을 지키고자 제정한 국가기념일 인데요, 꼭 부부의 날만이 아니더라도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있답니다.

오늘 저녁, 사랑하는 아내, 남편에게 애정을 듬뿍 담은 응원의 한 마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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