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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세요?
쉽고 편한 전자책 세상!

전자책(E-book)이라고?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 등과 같은 장소에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sns 활동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시나요? ‘게임이나 SNS도 좋지만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스마트한 활동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책 읽기' 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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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마음산책 님의 블로그 )










쇼핑, 게임, 사진 등을 넘어서서 이제는 휴대폰으로 책까지 읽을 수 있는 세상이랍니다! 전자책이 아직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언급하자면, 전자책이란 문자와 같은 정보를 종이 대신에 디지털 파일로 저장하여 전자 매체를 통해 볼 수 있는 책을 말하며, 간단히 줄여서 E-book (이북)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이런 전자책의 수요는 해가 갈수록 쭉쭉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미국출판인협회의 20114월 발표에 따르면 20112월부터 미국 내에서 전자책 판매가 종이책을 앞질렀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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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포털 '이지데이' 테마리서치에서는 2012년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전자책 이용량 조사 설문을 진행하였는데요, ‘전자책을 구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편하게 보고 싶어서’가 52.4%로 가장 많은 이유로 선정되었고, ‘호기심에’가 22.2%, ‘가격이 저렴해서’가 11.5%, ‘종이책과는 다른 형태로 재밌게 보여서’가 7.9% 순으로 이유를 차지했답니다. 여러분이 전자책에 흥미가 있다면,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거부할 수 없는 전자책의 매력!

전자책의 수요가 날로 급증하는 것이 입증해 주듯이, 전자책은 일반 종이로 만들어진 책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매력, 그리고 그것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 종이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서 30~ 80% 정도 더 저렴하며, 심지어 무료 전자책을 쉽게 구할 수도 있답니다. 책을 즐겨 읽는 사람들, 또한 읽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책값도 만만치 않을 테고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텐데요. 좀 더 싼 가격으로 베스트 셀러,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책들을 살 수 있다면 누가 좋아하지 않을까요?



,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빨리 찾아 볼 수도 있고, 심지어 필요한 부분만 별도 구입이 가능하다!



자신의 과제, 논문 등과 관련되거나 궁금한 점만 찾아보고 싶을 때 두꺼운 책에서 모든 내용을 읽어보고 헤맬 필요없이,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전자책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답니다. 특히 전자책을 읽을 때 북마크, 책갈피 등 다시

찾을 때 기억하기 좋은 기능들과 메모 기능으로 자신의 생각이 어떠했는지 바로바로 적어둘 수도 있답니다.

심지어 그 부분만 따로 구입이 가능하니, 일석이조이겠죠?




셋째, 책을 만드는 제작비와 유통비를 낮출 수 있고, 업데이트가 쉽게 이루어져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다!



전자책은 만들고 유통하기까지의 과정이 일반 종이책의 과정보다 훨씬 쉽고 간편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라 첫번째로 말했듯이 우리가 싼 값에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에요. 또, 새로운 전자책들이 수시로 간단하게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새로운 책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자책을 즐기는 방법!
먼저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방법이 있답니다. 스마트폰은 전자책과 관련된 어플을 다운 받아서 그 어플을 활용하여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전자책 스마트폰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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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네모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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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어플의 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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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어플의 실제 책 화면과 기능

(이미지 출처 : 쿠우님의 블로그)

최근에는 전자책이 매우 활성화되면서, 전자책 전용 단말기도 많이 출시되고 있답니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는 전자책을 읽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눈의 피로도 덜 받을 있고, 전력 소모도 적어서 좋은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있고 현대 생활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스마트폰에 비해서 책을 읽기 위한 용도로만 20~30만원 정도의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사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책을 지하철, 버스 등에서 자주 보시는 분이나 책읽기를 즐기는 분이시라면 하나쯤 장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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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큐브 B612 아이리버 스토리K
( 전자책 전용 단말기, 이미지 출처 : 세계일보 )




게임으로만 가득 채워진 스마트폰은 저리 가라! 이제는 전자책 한 권쯤 휴대폰에 지니고 있는 게 어떨까요? 스마트폰으로 책까지 읽을 수 있는 편리한 세상에서 여전히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는 모습은 이제 그만!! 이제 내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전자책으로 틈틈히 지식을 쌓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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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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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수능 성적표도 나왔겠다! 정시 지원 대학도 골랐겠다! 그럼 뭐하지 ?
 
라는 예비 대학생들 여기 주목!
 

이제 고등학생 티도 벗어야겠고, 대학생처럼 멋지게 꾸미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교양있는 대학생이 되고싶은 분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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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면, 말 안해도 알 그분...

고등학생인데 이 분을 알고계시면 당신은 이미 준비된 대학생!

(이미지 출처 : http://econbonus.blogspot.com/)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중&고등학교때 읽는 독서량과 대학교때 읽는 독서량이 비슷하게 많다고 해요. 한달에 1.4권 정도!

하지만, 한비야가 그랬던가요.
 
 
'일년에 100권 책을 읽어줘야지!'
 
 
수능도 끝났겠다, 대학 입학까지는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입시결과 기다린다는 핑계하에 놀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책의 재미에 한번 푹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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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냥 책만 읽기에는.. 조~금 부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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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자책이 요즘은 뜨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학생은 가장 변화에 민감하다고 한다죠? 유행을 선도할 수 있는 첫번째 도전! 전자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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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전자기기 관련 회사의 전자책 관련 통계에 따르면 복사된 책과 전자 책의 비중이 점점 좁혀질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2014년이 되면 5개의 책 중 1개는 디지털로 읽힐 것이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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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한국 내에서의 전자책 및 출판시장 규모를 비교해 보았을 때, 전자책이 점점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점은 기정 사실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미 전자책 출판시장 규모는 출판시장 대비 10%의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 점점 그 규모가 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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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대학생들이라면 한번씩은 찾게 될 도서관! 그리고 도서관 자료를 찾기위해 이용할 전자도서관!
 
이미 대부분의 도서관에는 E-BOOK또한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전자책처럼 대출하고, 반납하러 도서관까지 왔다갔다 할 필요 없으며, 또한 연체될 이유도 없고, 또한 외국에만 있는 자료를 전자책 형태로 대출할 수 있으니 정말 전자책은 점점 필수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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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보문고)

최근 스마트폰 인구가 3천만이 넘어감을 고려해보았을 때,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전자책 읽기가 가장 편하겠죠~ 그 이외에도 아마존의 킨들, 삼성의 갤럭시노트, 인터파크의 비스킷 등 다양한 전차책 전용 기기들이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 전자책을 통해 읽을 책을 몇가지 추천해 드릴께요~
 
 
 
 
 
<동양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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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 자연과 인간 운명에 내재하는 존재의 유한한 아름다움을 우수 어린 회화적인 언어로 묘사한다. - 스웨덴 한림원
 
 · <설국>은 문체의 아름다움에 있어 대표적인 고전이다. 이미 모두 읽고서도 다시 읽게 되는 것은 바로 그 시적이면서 우아한 문체의 풍요함 때문이다. - 르 몽드
 
 
수능 끝나고 여행갈 준비인 예비 대학생에게 강추인 책입니다~
인간의 언어로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책. 이 책을 읽고 직접 일본을 다녀온다면...
그 여행의 추억은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서양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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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드, 오딧세이아 ( 호메로스 )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외국문학)
서울대가 2월 4일 '서울대생이 읽어야 할 권장도서100선'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권장도서 목록은 지난 1993년 서울대가 발표한 '동서고전 200선'을 바탕으로 분야별 교수 20여 명이 1년여 동안 검토 끝에 선정한 것입니다.
 
 
전공과 상관없이 대학교 1학년이 되면 '교양'과목을 듣게 됩니다. 그 중에선 '문명의 기원'이라던지 '현대 종교와 문화' 및 '서양 철학의 역사' 등 정말 생소하지만 흥미있는 과목들을 듣게 됩니다. 재미있는 과목들이기에 학점경쟁이 조~금 심하겠죠? 미리미리 준비하는 예비대학생 당신은 벌써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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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스트 ( 괴테 )

 
주인공 파우스트는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을, '지상에서 가장 큰 쾌락'을 얻고자 방황하며 인간 본연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그는 고뇌하고, 추구하며, 도망치고, 절망한다. 그리고 그는 나아가고, 생산하며, 발전하고, 성장한다. 인간으로서 이 땅에 선 우리들이 스스로의 깊은 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지성을 갖추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를 만나야 한다. 그를 만나는 것이 곧, 당신을 만나는 길이니까.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영혼 구원의 총체적 진리가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라.. 무언가 거창한 것 같기도 하고, 모호한 것 같기도 하지만 대학생이 될 당신이 이제 한번쯤은 겪게 될 통과의례일 것입니다. '나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시작해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까지.. 여기 한명의 삶이 있습니다. 매우 똑똑했지만 타락하고.. 다시 그 타락속에서 구원받는 파우스트를 미리 만나서 자신의 실존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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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 ( 일연 )  

 
후손들이 그 존재조차 몰랐을 역사를 되살려 내었다는 점, 그리고 일반 역사서와는 달리 당시 백성들의 생활 모습이나 불교 문화까지 세세히 담았다는 점에서 『삼국유사』는 현재 국문학, 지리, 사상, 종교, 민속 등의 연구에 있어서 기존의 어떤 역사서들보다도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있다.
 
 
한국의 역사에 대해 최근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있었습니다. '안중근과 안창호를 구분하는 고등학생이 없다!'라는 사실.. 수능으로 '국사'과목을 쳤던 전 참 안타까웠는데요.. 그만큼 고등학교때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사실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라는 계층 자체가 사회에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계층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이 사회를 위해 봉사할 마음을 가지고, 역사적 사명감을 갖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서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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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플라톤 )  
 
 
플라톤의 저작 중에서도 <국가론>은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사실상 서양철학의 모든 줄기들을 거느리고 있다고 보아도 틀림없다. 형이상학에서 정치학, 윤리학, 심리학, 교육학 그리고 예술학에 이르기까지 그 가지를 뻗치지 않은 곳이 없다. 특히 현대에 와서 쟁점이 됐거나 되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까지 두루 영향을 미치고 있어, 가히 '철학적 향연'을 벌여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환 (편역자)

 
한때 우리나라에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광풍이 분 적이 있습니다. 인문학 서적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이 몇년만인 우리나라에서는 참 드문 현상이었죠. 하지만 사실 '정의'에 대해서는 이미 소크라테스가 의문을 하고 있습니다. '정의란 힘쎈자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부터 시작해서 '정의란 내 주변사람을 이롭게 하고, 적들을 해롭게 하는 것이다.'까지 여러 사람들의 주장을 비판하는 소크라테스! 그 이외에도 반지의제왕의 모티프가 되는 '가이아의 반지' 등... 한번 읽어 봐야 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마치며..
 
 
 
 
전자책. 변화에 앞서간다는 점도 있지만. 더욱이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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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람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앨 고어'입니다.
 
왜 이분이 이곳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앨 고어는 전자책을 매우 옹호하는 사람입니다.
 
환경운동을 하는 그의 입장에서 출판물은 엄청난 나무 소비를 야기하지만, 전자책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환경보호의 일환'으로서 전자책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지요!
 


자 이제, 전자책 읽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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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배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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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1월이 다가오고 있는 완연한 가을이네요.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지만 마음은 왠지 허전하네요. 그 이유는 비어가는 마음과 다르게 살쪄만 가는 저와 쌓여만 가는 과제들 때문이겠죠..
 
이런 좋은 날씨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계속 과제를 하고 있던 저에게 생각난 그곳 ! '디지털 통계 도서관'!
이번 9월에 통계청이 디지털 통계도서관을 새단장해서 더욱 이용이 편리하게 되었다는 점이 생각났거든요.
통계학과에 재학중인 저로서는 과제들을 작성할 때 통계자료와 통계도서가 많이 필요한데요. 매번 자료를 찾을 때마다 도서관에 들락날락, 인터넷 사이트들을 전전하면서도 정확한 자료를 금방 찾을 수 없어 불편함을 느꼈었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그런데 디지털 통계 도서관에서는 범주별로 통계 도서를 찾기도 쉽고, 어떤 자료는 원문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얼른 과제를 끝내고 가을을 만끽하러 가고 싶은 저에겐 딱이겠죠?
그래서 이번엔 디저털 도서관을 이용하여 자료를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함께 찾아볼까요?
 
 
 
 
 
 
 
통계디지털도서관(http://www.kostat.go.kr/lib/) 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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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첫 화면에서 소장자료 검색을 선택합니다.
경제인구에 대해 찾아보기로 하고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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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유형과 매체 종류를 선택하여 검색할 수도 있는데요,
우선은 경제인구 와 관련된 전체적인 자료를 검색하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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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구에 대한 수많은 검색 결과가 나왔습니다. 통계간행물, 단행본, 통계자료 원문까지 다양한 자료 중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출판년도에 대해서도 오름차순, 내림차순으로 나열하여 볼 수도 있어 원하는 시기의 자료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편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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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간행물에서는 통계와 관련된 간행물들을 주제별로, 시대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제별 브라우징에서 인구,노동통계 주제에 있는 경제활동인구 에 관한 간행물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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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과 관련된 통계간행물이 검색되었는데요. 통계 디지털 도서관의 장점은 이러한 간행물들에 대한 원문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통계청도서관의 소장 도서 중에서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 통계도서 원문을 디지털화 하여 제공하는 것인데, 한 자리에서 원하는 정보를 한번에 찾을 수 있다니!
 
제가 왜 여태 디지털 도서관에서 자료를 안찾아 보았나 후회가 되는 순간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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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제활동인구에 대한 원문을 열어보았습니다. 각 항목별 목차를 나누어 놓아 원하는 자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번 각 항목에 대한 통계자료를 따로 검색하던 수고를 덜을 수 있겠네요.  통계청에서는 현재 5천 종인 원문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갱신 제공한다고 하니 점점 더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통계 도서관의 장점은 여기까지가 아니였어요.
 
위의 경제 인구에 대한 자료처럼 통계데이터가 주 내용인 통계 보고서 뿐만이 아니라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한 연구서나 통계를 만들기 위한 자료 등이 아주 풍부하다고 하네요. 통계청 간행물의 '통계개발원 보고서' 에서는 통계개발원 자체에서 발행한 보고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은퇴에 대해 검색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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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에 대한 다양한 단행본도 있고 '베이비붐 시대의 현황 및 은퇴효과 분석' 처럼 은퇴에 대한 통계자료를 이용한 분석 보고서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원문까지 제공해 주고 있네요
 
 
이처럼 디지털 통계 도서관에서는 단순한 통계 데이터 뿐만 아니라 그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보고서, 통계 활용 방안등 통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답니다. 또 이러한 자료 중에는 타 도서관에서는 (심지어 국회 도서관에서까지!) 구할 수 없는 자료도 있다니 다양한 자료를 필요로 하는 통계 이용자들에게 화수분? 보물창고? 파라다이스?!가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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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전자저널 검색 서비스와 각 나라별, 국내외 학회 등 통계 자료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들을 모아놓은 통계정보원 서비스가 원하는 통계자료를 손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니, 저같은 통계학과 학생 외에도 논문 작성자나 통계 자료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보다 편한 방법이 없겠네요.
 이제 자료를 구하러 여기저기 도서관을 찾아 다니고, 인터넷의 바다를 떠돌지 않아도 되겠네요. 몇시간이 걸리던 자료검색이 이렇게 금방 끝나다니! 통계자료검색? 하면 디지털 통계도서관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도서관이어도 책을 빌리려면 씻고, 옷갈아입고, 걸어갔다가 오고.. 꽤 많은 수고를 들여야 하잖아요? 지금은 가을이지만 얼마 안있으면 겨울인데 추운 날씨에 책을 빌리러 나가는건 생각만 해도 으슬으슬   해서 나가기도 싫을 거구요. 하지만 디지털 통계 도서관을 이용하면 따뜻한 방안에서 원하는 자료에 대해 쉽게쉽게 검색이 가능하겠죠? 따뜻한 음료수 한잔 하면서 여유롭게요ㅎㅎ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 공부하기 좋은 계절 이라고 하는데 가을을 맞아 몸보다는 마음을 살찌우고 싶은 저에겐 디지털 통계 도서관이 지식과 마음의 양식을 줄 수 있겠네요.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언제든 원하는 책의 정보와 다양한 통계 자료를 찾을 수 있는 통계 디지털 도서관 ! 여러분도 꼭 이용해 보세요 ^^ 다같이 머릿 속 지식과 마음을 살찌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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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정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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