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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우리 삶의 모습이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게 바뀌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쇼핑입니다. 직접 상점을 찾아갈 필요 없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덕에 충동구매의 비율이 조금 더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온라인 쇼핑의 규모가 더 커졌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온라인쇼핑의 규모는 어느정도일까요?



  


통계청의 ‘2014년 2분기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2014년 2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 5,834억원으로 전년 동 분기 대비 14.4%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2001년부터 그 거래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쇼핑을 이용하고 있고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요.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 처음 아이폰이 들어와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기 시작한 2009년부터 그 상승폭이 더욱 높아졌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쇼핑 거래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통계청의 ‘2014년 2분기 온라인쇼핑동향’ 결과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 1,930억 원으로 온라인쇼핑(10조 5,830억 원)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동분기대비 무려 136.9% 증가한 금액인데요. 점차 스마트폰을 이용한 쇼핑방법이 간단해지고 다양해지면서 더욱 손쉽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쇼핑 거래량이 증가한 것입니다. 







'2014년 2분기 온라인쇼핑동향’ 조사결과 전년동분기대비 쇼핑 거래액이 가장 많이 상승한 상품군은 여행 및 예약서비스였는데요, 여행과 여가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이 비교적 저렴하게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뒤를 이어 가장 큰 성장을 보인 상품군은 화장품으로 한 번 사용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정하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바꾸는 경우가 적다보니 쇼핑몰을 찾는 시간을 줄이고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그렇다면 반대로 거래액이 하락한 상품군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상품군은 바로 사무 및 문구 상품입니다. 저출산 추세로 문구류의 최대 소비자인 학생이 줄었고,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와 사무 전산화까지 겹치며 전통적 문구 사용율이 급감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온라인쇼핑 거래액 구성비를 보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상품군은 여행 및 예약서비스로 18.8%를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16.3%), 가전·전자·통신기기(11.3%), 생활·자동차 용품(11.1%) 등의 항목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여행 및 예약서비스의 경우 직접 찾아가서 구매하기에는 물리적 제약이 많이 따르기 때문에 온라인쇼핑 비중이 높은 것 같네요.





최근 시장규모가 많이 성장한 모바일쇼핑의 구성비 또한 온라인쇼핑 구성비와 동일할까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온라인쇼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여행 및 예약서비스가 의류, 패션 및 관련상품 항목에 1위 자리를 빼앗긴 것인데요. 이는 여행 및 예약서비스는 구매하기 위해 사전에 많은 정보를 탐색하고, 비교하는 시간이 필요한 반면 의류, 패션 및 관련상품의 경우 그 보다는 정보 탐색 및 구매과정이 단순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되네요. 3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가전, 전자, 통신기기와 4번째인 생활, 자동차용품의 순위 또한 변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쇼핑 비중이 매우 감소한 현상도 특징적입니다.




이처럼 온라인쇼핑은 오프라인 못지않은 다양한 제품과 쇼핑몰, 그리고 온라인 특유의 장점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최근 모바일쇼핑까지 합세하면서 그 힘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원하는 모든 것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매처의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 최근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해외 직구'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터넷 구매의 장점을 잘 살려서 충동구매 없는 현명한 온라인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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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패밀리 39화 : 엄지족의 여행가는 법]



본격적으로 봄꽃 축제 시즌이 시작되면서 봄나들이 계획중인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특히 눈 크게 뜨고 주목해주세요 ^_^ 


요즘 스마트폰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여행 트렌드도 스마트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럼 도니패밀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여행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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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


이제는 인터넷 없이 살아가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전자상거래는 엄청난 규모로 성장해왔습니다. 심지어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전자상거래는 거의 모든 거래를 커버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통통이가 ‘2013년 1/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을 쉽게 소개하고자 합니다^_^


그런데 여러분! 통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항상 용어의 정의를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전자상거래란 “컴퓨터와 네트워크라는 전자적인 매체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거래의 여러 과정 중에서 입찰/계약/주문 중 최소한 하나의 절차가 컴퓨터 네트워크 상에서 이루어진 경우를 말한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전자상거래액 및 전년동분기비>

2013년 1/4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287조 760억원으로 전년동분기에 비해 2.1% 증가하였습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자상거래액은 거의 꾸준하게 성장세를 이어왔는데요 이번 분기 총 거래액은 저번 분기에 비해 약간 주춤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경기 침체가 전자상거래에 미치는 영향도 있을 것 같아요:)



거래내역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년동분기에 비해 기업․소비자간전자상거래(B2C) 16.1%, 소비자간 전자상거래(C2C) 5.6%,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1.7%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했습니다. 특히 B2C의 성장이 돋보이는데요!? 전년동분기가 아닌 전분기에 비해서는 기업․소비자간 전자상거래(B2C)에서만 0.8% 증가했을 정도로 기업과 소비자간 전자상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는 중이랍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분기에 비해 전기․가스․수도업(56.9%), 운수업(16.8%), 제조업(3.2%) 등이 증가한 반면, 건설업(-16.6%),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7.2%)은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전기․가스․수도업은 매우 큰 폭으로 거래내역이 증가했네요~


<사이버쇼핑 거래액 및 전년동분기비>

그렇다면 사이버쇼핑의 동향은 어떨까요? 사이버쇼핑은 인터넷상에서 B2C, C2C거래를 주로 하고 주문기능이 있는 사이버쇼핑 운영업체를 말합니다. 이번 사이버쇼핑동향조사는 1,018개 사이버쇼핑 운영업체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구요~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진 소셜커머스 거래액을 ’12년 1/4분기부터 포함하여 작성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D


그럼 위의 표를 살짝 살펴볼까요~? 2013년 1/4분기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9조 560억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2.2% 증가했습니다. 약간 주춤한 감은 있지만 매 분기 10% 이상씩 성장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대단한 수치라 생각되는데...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상품군별 거래액도 샤샤샥~ 알아보겠습니다. 전년동분기에 비해 여행 및 예약서비스(44.9%), 사무·문구(30.0%), 스포츠ㆍ레저용품(20.6%) 등이 증가한 반면, 서적(-6.2%), 소프트웨어(-5.4%), 음반ㆍ비디오ㆍ악기(-2.5%) 등은 감소했답니다. 이젠 여행사에 직접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척척 처리하는 일이 늘어났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추측이지만요^^;; 


지불결제수단별 거래액 구성비로 보면 카드 73.8%, 계좌이체 19.8%, 전자화폐 2.4%인데요 전년동분기에 비해 카드(0.3%p)의 비중이 확대된 반면, 계좌이체(-1.1%p)는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좌이체 거래액의 하락세가 더욱 눈이 띄는군요.


이제까지 통통이가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통계로 확인하시기 전에 이미 여러분도 약간 예상했던 결과였죠~!?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사실 말이에요^^ 실제로 우리는 인터넷을 활용한 거래는 너무나 자주, 어렵지 않게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삶을 투명하게 비추는 좋은 통계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통통이를 기다려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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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new 2015.05.04 17:12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

  • BlogIcon air 2015.05.11 10:42 신고 ADDR EDIT/DEL REPLY

    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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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가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에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라는 새로운 소비 형태도 인기를 얻고 있죠.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연계해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이는 세가지로 분류되는데요.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으로 분류되고 요즘은 공동구매형을 통한 반 값 할인으로 헤어, 맛집, 공연, 문화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소셜커머스가 이렇게 대세'가 된  뒷 배경에는 트위터, 피이스북 등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서의 입소문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연결되고 또 실제 소비로 이어졌던 것이 가장 컸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쇼셜커머스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보다 훨씬 빠르고 광범위하게 고객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이죠.



 
커져가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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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쿠폰 모아
 
 
 
위의 차트는 2010년 8월부터 12월까지 소셜커머스 시장의 매출 규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이용한 서비스인 '소셜커머스'의 시장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매월 22억원 정도 규모였던 소셜커머스 거래 규모가 지난 12월에는 310억 원으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런 성장세에 신세계, 애경, 웅진 등 대기업들도 최근 잇달아 소셜커머스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대기업이 움직인다는 것, 즉 돈이 된다는 말이죠? 한 소셜커머스 정보조사업체는 '소셜커머스 거래 규모가 지난해 연간 700억 원에서 올해는 3,000억 원으로 4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롯데, GS 등의 기업들도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검토 중이고, 그루폰 등 미국의 대형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한국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죠.
 
소셜커머스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800만에 육박하여 더욱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비자가 접근하기 쉬운 만큼 '충동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죠. 필요할 것 같고, 앞으로 사용 할 것 같아서 구매한 쿠폰들. 소셜커머스를 자주 이용해 본 분들이라면은 반품도 안되고 난감한 경우가 있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이트가 등장 했답니다. 쿠폰다나와(www.couda.co.kr)는 쿠폰거래 중계 사이트로서 매진된 쿠폰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래수수료가 없습니다. 사용자끼리 서로 쿠폰을 거래 함에 있어 수수료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즉 쿠폰에도 '중고 시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형성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넘쳐나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소셜 커머스의 원조는 2008년 11월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한 그루폰(Groupon)입니다. ‘구글 이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이라 불리며 3년이 채 안 되는 동안 회원 수 1,300만 명, 매출 5억 달러(6,000억 원)를 기록한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그루폰을 벤치마킹한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티켓몬스터 등 500개 이상의 소셜커머스 업체가 시장에서 활발히 성업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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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티켓 초이스


 
200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 쇼핑몰들이 우후죽순 생겼고, 금세 사라지는 것을 반복한 것을 따라하는 듯, 소셜커머스 업체도 급작스럽게 많이 생겨난 것인 만큼 쉽게 없어지고 경쟁에서 밀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소셜커머스  업체들 사이에서 '똑똑한 쇼핑'을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일히 업체 싸이트 마다 들어가야하는 일차원적인 고생은 하지 말아야 겠죠? 그래서 이런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여 정보를 제공해주는 업체들도 성황을 이루 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쿠폰모아, 티켓초이스(http://tcho.co.kr/), 와우24넷(http://www.wow24.net/) 등이 그 예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쿠폰의 판매량, 클릭수, 매출액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이용자들의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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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1년사이의 500여 개 이상의 업체들이 영업 중 입니다. 적은 초기 자본으로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었을진 모르나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듯'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서는 또 다른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골머리를 썪고 있습니다. 바로 '판매 후 고객 관리의 부족' 입니다.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만 쿠폰 구매 이후의 재구매율이 떨어진다는 것 입니다. 이유인 즉,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금액만을 낮추어 소비자를 현혹하고 제품을 판매에만 급급하다는 것이죠. 이러한 판매 행태에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다는 여론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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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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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는 시민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셜커머스 이용실태 조사를 통해 시민 4,000명 중 28%인 1,130명이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구매 경험자 중 77.6%는 월 1회 이상 소셜커머스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서울 시민 10명 중 3명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는 결과가 되는데요. 문제가 되는 것은 물품을 구입한 소비자 1,130명 중 26.3%에 이르는 297명은 소셜커머스 구매를 통해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소셜커머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소셜 커머스 업체들의 문제점은 결국 고객의 재구매를 막는 '자기 무덤 파기식' 영업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SNS를 내세운 사업이니 만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판매자 모두 win-win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이러한 업체들 중 벤처업체들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들 업체에 제기되고 있는  소통의 부재는 곧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 만족 서비스'와 '막대한 자금'을 내세우는 대기업들에게 지금까지 닦아 놓은 자리를 순식간에  빼앗길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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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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