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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용기, 통계로 본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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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끊어지려는 한 생명이 다른 누군가의 기증으로 인해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여러분은 장기기증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들은 장기기증에 대해서 꺼리기 마련이죠.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지 장기기증은 어렵게만 느껴질텐데요 그래서인지 장기기증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을 기증하는 것! 이건 바로 자신의 선택일텐데요 기사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통계로 본 장기기증, 같이 보실까요?


◆ 장기기증의 방법 > 비혈연· 비지정기증과 교환기증

먼저 장기기증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장기기증은 비혈연·비지정기증(LND:Living Non-directed Donors)이 있습니다. 비혈연·비지정기증이란 일반적인 기증을 말하는 것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특징은 장기를 이식 받은 가족에게 기증의지를 줄 수 있어서 새로운 기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증을 하는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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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의 장기 기증 현황과 미래 /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2010)?

 

전체 기증자 중 69%는 기독교인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는 기독교의 '이웃사랑' 정신이 기독교인들의 장기기부 동기로 작용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단, 위의 통계는 특정 종교를 추천하는 것이 아닌 장기기증 단체에 의해 발표된 통계에 의한 내용을 설명 하는 것이니 종교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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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의 장기 기증 현황과 미래 /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2010)>

 

비혈연·비지정기증(LND)의 경우에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약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는 가정 내 의사결정 및 가족 동의에서 여성에 비해 남성이 좀 더 자유롭다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장기기증의 또 다른 방법으로는 교환기증(ED:Exchange Donors)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혈연 또는 지인이 장기를 기증받는 조건으로 기증하는 방식입니다. TV 드라마에서 아는 사람끼리 장기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위와 같은 교환 기증의 방식을 따랐기 때문이죠. 이 교환기증(ED)은 남성보다 여성의 기증이 많게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가족 내에서 어머니·누나·여동생 등 여성들의 희생정신이 장기 기증에 대한 동기로 작용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처럼 한국 여성의 희생정신이 얼마나 강한지를 볼 수 있는 통계 자료 중의 하나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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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의 장기 기증 현황과 미래 /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2010)>

 

이 교환기증의 또다른 특징은 배우자간 교환기증이 많다는 점입니다. 교환기증 중 69%가 배우자끼리의 교환기증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 다음으로는 부모·자식 간의 교환이라고 하네요. 한국인의 정서상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얼마나 탄탄한지 알 수 있는 항목입니다.^^



◆ 장기기증이 필요한 사람들

그렇다면 장기를 기증받고자 하는 대기자는 얼마나 있을까요? 의학기술의 발달로 수술을 통해 완쾌될 수 있는 대기자의 수는 22,710명(2012년 8월말 기준 -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입니다. 다행인 것은 대한민국의 사회가 점차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어 장기이식 횟수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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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기이식현황(2012. 11) -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2000년에 약 1300건에 불과했던 장기이식이 2012년에는 3,216건으로 약 2.5배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며, 장기기증은 다른 기증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기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 장기기증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

이미 장기기증을 한 기증자가 강연회를 열거나 장기기증 전문 기관에서 단체·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장기기증 홍보 사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증자의 예우를 통해 기증자를 관리하며, 기증자와 이식자의 모임을 만들어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유대감을 만들기도 합니다. 많은 연예인들과 사회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장기기증을 하기도 하죠. 최근에는 컬투의 정찬우·김태균이 장기기증에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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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서 기증을 했는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신체 한 부분을 떼어주는 것은 말 그대로 쉬운 일이 아닐테니까요. 그래서 '쉽지 않은 용기' 가 필요한 것이구요.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따뜻한 기부 " 장기기증" 우리 모두 따뜻한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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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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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주부 강지연 님(45세)은 얼마 전 퇴직한 회사에서 받은 퇴직금으로 소규모 창업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창업을 하기에 좋은 곳을 알아보자." 라는 막연한 다짐만 있을 뿐 누구에게 물어보면 좋을 지,

또 전해 들은 정보가 믿을 만한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이번 창업을 인생 전환점으로 삼고 싶다는 지연님, 지연 님의 꿈을 펼쳐 줄 창업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걱정마세요, 통계청이 있잖아요!!

통계청에서 다양한 주제의 지리 정보를 그림으로 한 눈에 보여주는 "통계지리정보(SGIS)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합니다.

덕분에 이사지역 찾기부터 사업체 위치 찾기, 지역별 노령화 정책 등을 너무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어요.

직접 써보지 않아 잘 모르시겠다구요?

자~ 그럼 창업할 지역을 고르지 못해 고민중인 강지연님과 함께 어디에서 창업을 해야 좋을 지 알아볼까요??

GOGO, GOGO!!

1. 음식 솜씨가 좋은 지연님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분식점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2. 전철로 출퇴근 길이 멀지 않은 지하철 3호선 라인에 인접한 곳이면 좋겠구요,

3.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이다 보니 근처에 교육 시설이 많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4. 대형 아파트가 많은 곳이라면 가족 단위의 손님도 많이 들르겠네요!!!

자, 먼저 지하철 3호선(양재-매봉-도곡-대치-학여울-대청-일원-수서)을 따라 좌우 1000미터 정도의 영역(버퍼)을 설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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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주택유형 항목으로 설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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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상세한 조건검색을 통해 교육정도가 초등학교 이상이고, 고등학교
이하이며, 나이가 18세 이하인 인구항목을 설정 합니다.

아무래도 분식은 10대들이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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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한 영역내에서 주택조건에 맞는 1,2순위 지역은 도곡역 부근, 3순위 지역은 수서역 부근 으로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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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정한 영역내에서 학교조건에 맞는 1순위 지역은 학여울역 근처, 2순위 지역은 도곡역 근처, 3순위 지역은 수서역 근처로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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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와 같은 검색 결과를 통해 강지연 님은 세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곳이

도곡역과 수서역 부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연님이 알고자 했던 정보를 쏙쏙 뽑은것 같지요?

지연님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통계청의 "생활 속 서비스"를 통해 정말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통계청, 알고 보면 우리 생활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해 주는 꼭 필요한 존재였네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통계청의 다양한 서비스!!! 알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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