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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3.0 우수사례 홍보콘텐츠 경진대회 현장 심사단의 열기속으로 -

 

지난 7월 24일 소나기가 유난히도 많이 오던 그 날, 낮은 참석률의 예상을 깨고 모두들 비를 헤치고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 모두 모였는데요. 어떤 일이 길래 이리도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안전행정부에서 주최한 ' 정부 3.0 우수사례 홍보 콘텐츠 중 BEST OF BEST를 가리는 경연 때문이었습니다. 높은(?)경쟁률을 뚫고 !!! 현장 심사단의 자격으로 참석하게 되어 무척이나 영광이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정부 3.0 기념품과 현장심사에 필요한 리모콘을 하나씩 나눠줬습니다. 무선 리모콘을 받으니 정말 심사단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로비에는 경진대회에 참가한 여러 기관의 홍보 컨텐츠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경진대회에 참석하기 전에는 '정부 3.0'에 대해서는 의미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정확한 뜻을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먼저,경진대회를 시작하기 전 정부3.0의 뜻을 알고 가볼까요?

 

정부 3.0?

 

 

말 그대로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정책과정과 공공정보를 국민 개개인에게 공개한다는 의미입니다. 초기의 정부1.0의 정부 중심에서 정부 2.0 국민 중심이었다면, 현재의 정부 3.0은 국민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알아야 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부 3.0의 키워드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 입니다. 아마 정부를 개방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국민들과 소통하여 정부와 국민이 협력을 이루자는 뜻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 일방적으로 정부가 정책을 결정했더라면, 지금은 일반 시민들이 정책의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한다는 것이 가장 큰 패러다임이라고 합니다.

 

 

두 아나운서 분의 힘찬 목소리로 시작된 개막식과 함께 신나는 퍼포먼스로 정부3.0의 의미와 결선에 오른 6개의 기관의 홍보 콘텐츠를 소개하였습니다멋진 퍼포먼스를 통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이색적이었습니다.

 

 

경진대회는 1, 2부로 나뉘어 각 3분씩의 우수사례 발표, 토론, 전문가 평가, 현장 심사단 평가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심사기준으로는 예선 전문가 평가 20%, 온라인 사전투표 20%, 결선 전문가평가 20% 마지막으로 현장 심사단의 30%가 반영된다고 하여 현장 심사단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1부에서는 관세청, 경기도 고양시, 경상남도 2부에서는 문화재청,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편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1. 관세청 [인포 그래픽을 이용한 수입가격 공개]

과연 어떤 품목을 소비자에게 개방해야 하는지가 가장 어려웠던 점이지만 인포 그래픽을 이용하여 국내 판매 가격과 수입원가와 비교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수입가격 공개 후 온라인에서의 사람들의 댓글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고 합니다 

 

2. 경기도 고양시 [공공시설 개방정보]

시민들의 다양한 모임 공간 정보를 고양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으로 통합하여 제공하는 것입니다. 발표자 분의 고양고양아~~라고 고양시의 캐릭터인 고양이를 부르시는 모습에 모두들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3. 경상남도 [인포 그래픽을 이용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개선]

무주택 서민의 꿈인 내 집 마련! 가장 중요한 부분은 분양가격이라고 하셨습니다. 건설업체의 일방적인 높은 가격책정에 대항하여 합리적인 분양가격 산정을 통해 입주자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4. 문화재청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

국민 누구나 문화유산을 쉽게 찾아보고 안내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향유하며 자연스럽게 지키고 보안하자는 의미에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

5. 경찰청 [도로위험상황 예보 시스템]

국민들이 운전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인 돌발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경찰청 역시 인포 그래픽을 이용하여 쉬운 그림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복잡한 내용을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가장 간단하게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6. 국민건강보험공단 [운전면허증 발급 간소화]

5개 기관이 협업하여 국가건강검진결과를 공동 활용함으로서, 본인이 현장에서 동의만 하면 별도의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6개 부문 중 현장에서 유일하게 동영상을 접할 수 있었던 홍보 컨텐츠였습니다.

 

 

톡톡튀는 아이디어! 뛰어난 작품성! 한 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달력! 이 모든 것을 담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오늘의 후보작을 모두 만나 보셨습니다. 토론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현장심사단의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장 심사단의 투표를 마치고 경찰대학 소속 국경찰교향악단의 멋진 연주를 상했습니다. 대강당안에 울려퍼지는 멋진 연주소리는 결과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잠시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

 

연주를 끝마치고 드디어 최종 합산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과연 누가 영광의 1위를 얻을 수 있을까요? 결과는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 ~대통령상을 안게된 영광의 1위는 바로 ~~~관세청 [인포그래픽을 이용한 수입가격 공개]에게로 돌아갔습니다

 

 

2위는 경찰청, 3위는 국민건강공단, 나머지 3개 기관에서는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위를 차지한 관세청의 발표자분 께서는 "국민 여러분께 영광을 돌리며 더욱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에서 주시는거라 생각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결선에 오른 6개의 대부분의 기관들이 홍보전략에 주로 인포그래픽을 이용하였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다시한번 인포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현장심사단을 마치며..

 

정책이란 수박테트리스게임입니다. 국민들이 갈증과 목마름을 느낄 때 그것을 말끔이 해소해 줄 수 있어야 하며 특정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모양과 서로를 맞추어 가는 테트리스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심사단을 하며 여러 기관들이 국민들을 위한 정말 꼭 필요한 정책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장 좋은 정책은 국민들이 가장 잘 아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정보 3.0은 국민을 위한 정보개방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국민들은 정부 3.0념뿐만 아니라 이러한 정보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모르기 때문에 정보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까지도 '만든 제작자끼리의 정보교환'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것이 시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의 정부 3.0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박차를 가한다면 많은 국민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국민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각 부처들도 서로간의 칸막이를 없애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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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기자단] 통계에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정보 전달, 인포그래픽


  오늘은 통계에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정보 전달방법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통계량을 얻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될까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할 경우에는 원래의 데이터(Raw Data)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외시킨 후 분석을 시작하는 등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듭니다. 이렇게 귀중하게 얻어진 데이터를 유용하게 쓰기 위해서는 정보 이용자에게 통계량을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도 특별해야 하죠. 때로는 글보다 자료를 이미지화해서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데이터 시각화 기법 중 하나인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입니다.


  인포그래픽은 'INFOmation' 과 'GRAPHICS' 를 합한 합성어입니다. 인포그래픽은 그림 혹은 사진 자료와는 구별되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포그래픽란

1) 차트, 지도, 다이어그램,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다양한 그래픽 요소들을 혼합한 것

2) 텍스트가 포함되며 

3) 위 요소들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정보를 창의적이고 실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

입니다.


인포그래픽의 생성 배경 - 빅 데이터


  빅데이터(Big data)는 데이터의 생성되는 양이나 주기, 그리고 형식 등이 기존 데이터와 비교하면 매우 다양하고 크기 때문에 기존의 방법으로는 수집, 저장, 검색, 분석이 어려운 데이터를 말합니다. 빅데이터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넷, SNS 등의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할 경우, 질병이나 사회현상의 변화에 관한 새로운 시각이나 법칙을 발견 수 있습니다. 그 예로, 구글의 독감 예보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독감’ 이라는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는 시즌을 분석해서 거꾸로 미래에는 언제쯤 독감이 다시 유행할지를 알려주는 것이죠.

  빅데이터는 정형적이지 않고 패턴을 찾기 어려운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데이터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매우 빠르게 전파, 또는 변화하기 때문에 전체를 파악하고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는 것이 어려워진 까닭이죠. 이렇게 때문에 자료에서 의미를 찾아내 통계량으로서의 가치를 만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때 통계량에서 얻은 내용들을 그래픽적 요소로 보기 쉽게 전달해서 정보이용자에게 각인을 남기는, 즉 통계량에 가치를 더하는 방법이 인포그래픽입니다.


[인포그래픽 : 'CHANGES of WINDOWS']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U crew

 

  위에 제시된 인포그래픽을 예로 들겠습니다. 위 자료는 윈도우즈의 변천사에 대한 내용인데요, 운영체제의 시장 점유율을 파이로 표현하며 옆에 텍스트 자료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운영체제 평균 업그레이드 주기는 2.8년, 윈도우 MSN 메신저 사용자 수는 2억 5천만이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오른쪽 부분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역사를 텍스트를 포함한 그림 자료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을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서 정보 이용자는 자연스럽게 그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만약 시장 점유율에 관한 정보와 운영체제의 역사가 그림이 아닌 줄글로 표현되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정보 습득 속도가 상당히 느려지고 집중력이 떨어졌을 것입니다. 또한 이 예시에서는 인포그래픽이 기존의 그림 혹은 사진과는 왜 다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은 정보의 정확한 전달을 위해서 시각적 요소에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연결된 이야기(데이터)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보 이용자는 보다 집중하면서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죠.


인포그래픽은 왜 주목받는가?


  시각화된 인포그래픽은 정보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어 데이터에 가치를 더합니다.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라 하더라도 단순히 분석된 결과만을 가지고 충분한 가치를 발휘하기는 어렵죠. 데이터의 활용을 통한 파생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보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데요. 어렵고 복잡한 데이터 - 특히 정형화되지 않은 빅데이터 - 의 분석 결과를 이해가 쉽도록 전달하는 방법으로 인포그래픽이 굉장히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인포그래픽을 만드려면?


  정보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미적 요소와 기능적 요소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인포그래픽에는 도형이나 그림 등도 이용되지만 정보의 정확한 전달을 위해 텍스트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적절히 배합되어야 핵심적인 정보가 잘 전달되고 사용자들이 그 내용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에 핵심을 두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정보화시키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 정보의 본질을 표현하는데 충실해야 하죠.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기 전에 데이터에 대해 충분히 분석하고 검토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칫 너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담으려 한다면 인포그래픽이 복잡해져서 정보의 참된 의미나 가치를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인포그래픽은 사용자의 정보습득 시간을 절감시키고 흥미를 유발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지금, 정보통신 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경영, 의료, 과학 등 다른 여러 분야에서도 인포그래픽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인포그래픽의 시각적인 측면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제작 전에 충분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얻은 데이터가 가장 핵심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인포그래픽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료 출처>


LG CNS 블로그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의 상관관계’ http://blog.lgcns.com/203

                       ‘인포그래픽의 활용과 과제’ http://blog.lgcns.com/219

네이버 블로그 ‘효과적인 정보전달 디자인 인포그래픽(Inforgraphic)’  http://blog.naver.com/chess_cat?Redirect=Log&logNo=70146792527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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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을 지향하고 있는 정부3.0 시대에 통계청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가 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이 있을지 인포무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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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발빠른 대한민국!


어느새 정부 3.0 시대가 새롭게 도입되었는데요. 이 시대에 통계청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맞춤행복을 지향하는 정부 3.0 시대를 위한 실천과제, 통계청이 해내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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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추석맞이 인포그래픽 이벤트 민족 대명절 추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추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중의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추석 때 가장 많이 먹게되는 과일과 음식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맛있는 송편부터 싱싱한 과일까지, 추석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들에 대한 인포그래픽 통계 보시면서 재밌는 게임도 하시고 다양한 경품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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