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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브랜드화하라! SNS 이력서


21세기는 정보화시대이자 융·복합시대입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고, 과거에는 한 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중요시했다면, 오늘날에는 지식·정보·기술 간의 경계가 무너짐에 따라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의 경우, 우리는 전화와 문자는 기본이고, 인터넷, 각종 어플리케이션, SNS, MP3, 카메라, 음성녹음, 계산기, 달력, 시계, 메모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죠.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고, SNS를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기계가 아닌 인간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정보를 똑똑하게 활용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은 무용지물이 되겠죠?

 

▶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STAT에 따르면, 2012년 성별과 연령대별 SNS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5%가 SNS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성별간 SNS 이용률 차이는 미미했습니다. 연령대별 SNS 이용률은 20대가 61%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10대(35.3%)와 30대(35.5%)가 그 뒤를 따르고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는 SNS의 특성상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보았을 때, 20대의 경우 시간적 여유가 있고 스마트폰기기 활용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STAT>

 

▶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의 종류는?

그렇다면,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대가 선호하는 SNS의 종류는 무엇일까? KISDISTAT에 따르면, 2012년 20대의 SNS 종류별 선호 순위는 페이스북이 38.9%로 1위를 차지했고, 트위터(22%)와 카카오스토리(20.8%)가 그 뒤를 따랐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STAT>

 

▶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목적은?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페이스북의 경우 사람들은 어떠한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것일까요? 한국소셜미디어연구소에 따르면, 2012년 대학생 1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페이스북 이용의도에 대한 설문 결과 대인관계 유지가 71.8%로 1위를 차지했고, 자기표현(63.5%)과 사회적 상호작용(59.7%)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소셜미디어연구소>

 

▶ SNS, 똑똑하게 활용하자! SNS 이력서

단순히 좋아요와 댓글을 통한 온라인 인맥관리를 위해 SNS를 이용하기 보다는 SNS를 취업시장에 적용하여 SNS 이력서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SNS를 통해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나의 존재와 가치를 세일즈하는 것이죠.

현재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한국의 노동시장 역시 위기를 모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0~30대 청년층의 고용불안 증가로 인해 소위 취업 5대스펙이라고 불리던 것들이 2012년에 들어와 취업 8대스펙(자격증, 학점, 인턴, 대외활동, 토익점수, 학벌, 봉사활동, 어학연수)으로 등장했습니다.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2006년부터 현재까지 불과 8년 사이 공기업와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증가하고,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는 감소했다고 합니다. 시대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변함에 따라, 직업에 대한 정확한 트렌드 예측 역시 불가능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통계포털 KOSIS>

경제적인 관점에서, 소비자가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최소의 비용으로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물건의 가격, 품질 등을 고려하듯이, 기업 인사담당자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에도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스펙을 볼 것입니다. 하지만, 스펙을 보는 이유는 그 사람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기 때문이겠죠.

SNS의 특성상 SNS 이력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를 세일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첫째, SNS를 잘 활용한다면, 인사담당자가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쓰는 이력서가 아닌 SNS에 지속적으로 나의 전문 분야와 관심사를 기록하여 나의 삶을 스펙으로 만듦으로써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SNS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나'라는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겨여왕 김연아', '캡틴 박지성', '강남스타일 싸이', '월드스타 비'와 같이 그 사람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경기 불황으로 인해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게 되면서, 사람들이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몰리게 되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고용불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NS를 통해 나만의 브랜드를 제대로 구축한다면 어떠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 SNS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과 관련된 책들

<조원선, SNS로 새로운 스펙을 쌓다 : 다른 사람과 자신을 차별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조원선, 소셜커리어, 몸값을 바꾸다 : 스마트하게 몸값 올리는 SNS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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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을 하려고 열심히 이력서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요즘에는 취업으로의 관문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좁아진다고 하죠. 이 좁은 문을 남들보다 더 빨리, 더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저마다 같으면서도 다를텐데요, 같은 점이라 하면 토익, 자격증, 대외활동, 인턴 경력, 공모전 수상 등이 있겠지만 모두가 공통적인 스펙으로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차별점이 있어야 좁은 취업문을 뚫고 들어갈 수 있겠죠? 제가 소개하는 다른 차별점 중의 하나는 바로 이력서의 증명사진이랍니다! 비록 한 장의 사진으로 비춰질진 몰라도, 잘 나온 사진 한 장은 기업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PR할 수 있는 좋은 스펙 중 하나로 손꼽힐 수 있답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그럼 제가 소개해드린 통계 자료 보시면서 직접 확인 해보실까요?





심사위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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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 이력서 사진 노하우>





취업 전문 사이트인 잡코리아에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기업의 93.5%가 '이력서 사진'을 합격 여부에 반영 시킨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또한 사진 없는 이력서를 탈락시킨 기업이 60.4%나 된다고 해요. 이처럼 대부분의 기업이 이력서 사진을 중요시 여긴다는 사실! 이제 확실하게 알 수 있겠죠?^^ 단 한 장의 좋은 사진을 위해 발품팔며 수차례 사진을 찍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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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사진, 왜 중요할까?



그렇다면 이렇게 이력서 사진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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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취업포털 사람인, 입사지원서 사진 평가 여부(복수응답)>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이력서 사진을 평가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이력서 사진을 통해 지원자의 성격 및 성향을 검토한다는 응답이 57.7%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 이유로는 준비 수준 파악(36.8%), 외모 준수 시 호감도 상승(24%), 외모도 경쟁력이라서(15.7%), 업종 및 직종 특성 상 외모 중요(11.9%), 최소한의 건강상태 확인(7.6%)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각 기업마다 여러 이유로 이력서 사진을 평가하는데요, 그럼 이력서 사진을 찍을 때는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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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취업포털 사람인, 입사지원서 사진 평가 여부(복수응답)>





사진 평가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외모보다는 표정과 인상으로 나타났답니다. 잘생겼지만 무뚝뚝해보이는 얼굴과 평범하지만 온화한 미소를 띈 얼굴 중, 인사담당자에게는 후자의 경우를 더 호감있게 느낀다는 말이지요. 외모에 대해 남들보다 자신감이 없어 걱정했다면, 조금은 부담을 덜어도 될 듯 하네요.^^



표정 및 인상(84.8%)이 압도적으로 이력서 사진에 영향을 주고, 그 외에 사진 부착 여부(25.2%), 이력서용 증명사진 여부(20%), 외모(18.8%), 옷차림(15.8%), 수정 및 왜곡 여부(10%), 헤어스타일(9.7%), 규격 및 사이즈 준수 여부(7.4%) 순으로 사진에 영향을 준다고 나타났답니다. 표정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헤어스타일, 옷차림 뿐만 아니라 이력서 사진의 크기 등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으니 꼭 신경써야 하겠죠?





이제는 실전이다, 이력서 사진 잘 찍는 Tip!



이력서 사진의 평가 요소를 알았다고 자신만만하는 것은 금물! 과연 어떻게 해야 인사 담당자의 마음에 쏙 드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요? 평소 사진이 잘 안 찍힌다고 투덜댔던 사람이라면 이력서 사진을 찍기 전에 아래 팁을 꼭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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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 이력서 사진 노하우>





이 밖에 인사담당자들이 말하는 Tip을 추가하자면, 여성분들이 악세사리를 할 때는 화려한 것보다 진주와 같이 작고 심플한 것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좋다고 하며, 만약 특정 회사를 확실하게 목표로 두신 남성분들이 있다면 회사의 상징이나 CI와 같은 색깔의 넥타이를 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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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사진을 예쁘게만 잘 찍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설상 자신의 마음에 꼭 드는 사진이 나왔더라도 인사 담당자의 눈을 찌푸리게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사진인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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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 이력서 사진 노하우>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감점이 높은 이력서 사진 유형은 무엇입니까?' 라는 조사를 한 결과, 오려서 붙인 사진, 집에서 대충 찍은 사진이 19.5%로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마다 이력서 사진 규격이 각각 다르므로 충분히 잘 알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또, 집에서 사진을 찍고 포토샵으로 수정하기보다는 전문 사진관에서 단정하고 깔끔하게 사진 찍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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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유상무, 장동민, 유세윤)끼리 모여 팀을 이룬 개그맨 '옹달샘'은 개그맨 오디션 모집 때 일반 증명사진과는 다른 조금 특이한 사진을 제출했는데요, 개그를 향한 그들의 열정이 사진 속에서도 잘 보이지 않나요?ㅋ 여러분들도 자신의 개성,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좋은 사진을 찍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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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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