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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기자단] 미녀는 괴로워??, 현대사회에서의 외모지상주의



“성형하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 예쁜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가 나쁜 거죠”

“예쁜 여자? 명품이지, 평범한 여자? 진품이지, 너? 바로 반품이야”

-영화 ‘미녀는 괴로워 中-


 혹시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영화 초반에 단지 외모 때문에 무시당하고 욕먹는 주인공이 중반 이후 성형을 통해 달라지고 나서 많은 이들에게 칭찬과 공주대접을 받는 모습은 비현실적일수도 있으나, 너무도 현실 같은 이야기라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았었어요.


하지만 흔히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외모가 빼어나도 만능일리 없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한 법이다”

.......과연 그럴까요?



현대 사회에서의 외모지상주의


 그럼 우리나라에서의 외모지상주의는 어느 정도 일까요? 2012년에 시장조사 전문기관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는 만 19세에서 44세까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패션/뷰티 정보 탐색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0.2%는 '한국의 외모 지상주의가 다른 아시아 지역 국가보다 높은 편'이라고 답했다고 해요. 이를 봐서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한국의 외모지상주의가 다른 아시아 지역 국가보다 높은 편이라고 인식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럼 중고등학생은 어떨까요?



 2013년에 모바일 리서치 회사 오픈서베이는 '2013년을 여는 지금, 우리 10대들의 새해 소망은?'이라는 주제로 전국 1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대 새해 소망 1위에 '더 나은 외모'가 꼽혔다고 해요. 특히 이번 조사결과 응답자중 무려 49.8%, 절반에 가까운 10대들이 학업이 아닌 외모를 선택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그만큼 다른 것보다 외모에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어요. 또한 그중 남자(34.75%)보다 여자(55.71%)가 좀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해요, 


외모도 자본이다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출신인 캐서린 하킴의 ‘매력 자본’이라는 책에서 흥미로운 설문조사 및 연구결과를 볼 수 있어요.



매력적인 남성은 최대 28%를,

매력적인 여성은 최대 20%를 

더 번다고 해요


평균적인 사람들이 100만원을 벌 때, 비만인 사람들은 86만원을 번다고 해요


매력적인 사람들의 취직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10% 포인트 더 높다고 해요.



과연 위의 책에 나온 내용처럼 외모는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한국고용정보원이 취업지원 업무담당자 500명을 상대로 구직자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5점 만점)을 조사하였다고 해요.


이때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외모(3.8)가 다른 요인들 중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위의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이를 보아 외모도 취업에 있어서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84.2%(약 230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지원자의 겉모습이 인사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고 해요.


 또한 설문에 응한 기업 인사담당자 가운데 절반 이상(57%)은 스펙이 조금 부족해도 외모가 뛰어나면 가산점을 주거나 합격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해요. 이러한 설문조사를 봐서 외적인 이미지가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요인임을 상기시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요즘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을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 이른바 ‘취업성형’을 많이 한다고 하니,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네요.



사람 잡는 외모지상주의, 루키즘


 루키즘이라는 용어를 아시나요? 루키즘이란 간단하게 말해 외모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뉴욕타임즈의 한 칼럼리스트가 외모에 대한 차별 요소를 이야기 하면서 하나의 용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해요.


외모가 연애, 결혼은 물론, 취업, 승진 등 사회생활 전반까지 좌우하기 때문에 외모를 가꾸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고 해요.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외모 때문에 취업이 힘든 여학생

키 170cm 이하의 남자는 루져라는 발언

외모가 배우자의 선택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현상

예쁜 것이 곧 선을 의미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한국에서도 2000년 이후 이러한 루키즘이 사회문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지금까지의 설문조사들을 봐도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013년 5월 15일∼30일 10대와 미혼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의 다이어트에 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81.8%가 자신의 체중에 불만을 나타냈고 38.1%가 다이어트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74%가 체중감량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해요. 또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형수술 부작용 피해 접수는 472건, 이 기간 피해구제 접수현황은 2008년 42건에서 2012년 130건으로 5년 동안 무려 3배 이상 급증했다고 해요.


이처럼 무리한 성형수술과 다이어트가 성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문가들은 이제 단순한 사회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큰 질환이 되었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이력서에 사진 붙이는 칸이 존재하는 나라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력서 사진에 이렇게 신경 쓰는 나라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배우를 연기력 보다 외모로 평가하고

가수를 가창력 보다 외모로 평가하고


물론 사람이라는 예쁘고 멋진 것에 마음이 끌리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외모로 인해 어떤 사람을 편견을 가지고 보거나, 그 사람의 진정한 능력과 색다른 매력을 놓치면 안 되지 않을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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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1 22:25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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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송중기가 되고 싶은 그들, 그루밍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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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중기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쳐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강인한 남성다움이 느껴지는 '마초'적인 외모와 멋진 초콜릿 복근을 갖춘 남자와, 결점 없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지닌, 웃을 때 더욱 '예쁜 남자'. 여러분은 둘 중 어떤 남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시나요? 물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요즈음에는 후자의 깨끗한 피부를 가진 예쁜 남자가 그야말로 대세라고들 합니다.

대세를 따라 제 2의 송중기, 이종석이 되고 싶은 그들,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대한민국의 '그루밍'족에 대해 통계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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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성소비자의 미용관심도에 따른 화장품 사용행태 조사연구 /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이소정>

미용에 관심 갖는 남성들! 그루밍 열풍!

위의 표는 서울·경기 지역 거주 20대~50대의 남성 170명을 대상으로 미용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연구결과입니다. 미용에 대해 관심이 '조금 있다' 이상이 61%, '조금 없다' 이하가 7.5%를 차지했는데요, 현대 남성들의 미용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지 않나요? 주목할 것은 '신사의 품격'이나, 배우 조성하씨로 인해 '꽃중년'이 주목받으면서 20대 30대 뿐만 아니라 40대 50대의 미용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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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성소비자의 미용관심도에 따른 화장품 사용행태 조사연구 /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이소정>

피부 미용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도를 잘 보여주는 한 예로, 남성들 중 64.3%에 이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타입에 대해 알고 화장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경우에도 예쁘거나 어려보이는 외모가 각광받으면서, 점차 피부 등 미용에 관심이 많고, 외모 가꾸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남성인 '그루밍족'이 많아졌는데요, 대한민국 외에도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는 남성들의 보톡스 시술이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등 '그루밍 열풍'은 전 세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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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G생활건강, 업계추정>

대한민국의 그루밍족을 통계로 말하다! - 남성 화장품

위의 표는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의 업계추정 시장규모와 성장률을 나타낸 표인데요, 앞서 살펴보았듯 남성들의 미용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함에 힘입어 국내의 남성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매년 13~14% 가량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는 가히 남성화장품 시장 1조 시대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렇게 커진 국내 남성화장품 시장, 전 세계를 기준으로 보면 어떨까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2011년 대한민국의 남성화장품 구입은 약 55,273억 원으로, 전 세계 남성화장품 매출의 21%를 차지했으며, 남성화장품 시장규모로는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남성인구는 적은데 비해 세계 1위에 이른 남성화장품시장 규모를 볼 때, 대한민국의 '그루밍족'들이 예뻐지기 위해 여성들만큼이나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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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그루밍족을 통계로 말하다! - 남성 미용성형과 시술

이제는 미용 중에서도 과거에 좀 더 여성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미용 성형이나 시술의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요? 아래의 표는 대한민국의 보톡스 시술을 받은 남성 수를 표로 나타낸 것인데요, 2012년에는 1000명을 넘어서면서 국내에서도 보톡스 시술에 대해 미국이나 영국의 남성들 못지 않은 인기가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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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성 보톡스 시술 이용자 수 / 미앤미클리닉>

그리고 남성 미용성형의 경우에도, 특히 '코'를 성형하는 남성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성들의 주름관리 시술이나 미용성형 등이 증가하는 것은 이제 미용성형·시술이 여자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외모관리의 한 방법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특히 최근 취업난에 따른 경쟁이 심화되면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 또는 '자신감을 찾기 위해서' 외모관리나 성형·시술 등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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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은 것, 잘생겨지고 싶은 것은 여성, 남성에 상관없이 어쩌면 같은 욕구이며 같은 소망이겠지요. 요즈음 여성 혹은 남성들에게 성형이나 시술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이니까요. 외모가 뛰어난 사람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5% 정도 임금을 더 많이 받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만큼, 외모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너무 커졌고, 이제는 어쩌면 각자가 더 예뻐져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큰 흐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개개인의 '매력'이 있고, 모두가 다른 '예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에게 더 예뻐지라고 권하는 우리 사회는 어쩌면 쌍커플 있는 눈에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과 호리호리한 몸매 등, 단 하나의 예뻐지는 기준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 2013년은 모두모두 예뻐지시고 매력적으로 변하시되, 자신의 개성과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이 살아있는 진정한 미남미녀가 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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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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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와 외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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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루키즘은 외모가 개인 간의 우열과 성패를 가름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현상을 설명한 용어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외모지상주의'를 일컫는 용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 이러한 현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알바몬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모로 인해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62.1%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66.1%)이 , 여학생(59.4%) 보다 이러한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모지상주의는 여성에게 더 많은 작용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사뭇 다르게 나타나 외모지상주의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남학생의 87.6%, 여학생의 92.5% 등 대학생 중 90.5%가 외모에 콤플렉스를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이렇듯 현대 사회에서의 문제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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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바몬>


'외모도 경쟁력이다'라는 말에 절반 이상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수한 상황에 따라 동의한다는 응답자까지 합치면 80% 가까운 응답자가 이 말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또한 외모로 인해 상대방에 대한 평가나 판단이 달라진 적이 있는가 하는 질문에는 84.9%나 되는 사람이 그렇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듯 외모가 현대사회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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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바몬>


이러한 외모지상주의 현상은 현대에 와서 갑자기 성립된 사상은 아닙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심지어 옛 동화에서도 살펴볼 수 있어요. '권선징악' 사상에서도 주인공은 대부분 착하고 아름답게 표현되고 악역은 흉측하게 표현됩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콩쥐팥쥐' 등에서도 주인공은 전부 예쁘고 착하게 표현됩니다. 또 우리나라 고전 '박씨전'에서 주인공 박씨는 뛰어난 재능과 지혜를 가졌지만 처음 허물을 벗기 전 박색일 때는 능력을 펼치지 못하고 남편에게 사랑도 받지 못하는 여성으로 나옵니다.

예부터 이어온 외모지상주의 현상은 오늘날 '성형수술'이라는 문제점을 낳기도 했습니다. 물론 성형수술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성형중독, 성형수술 부작용 등이 사회 문제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유엔 산하 국제미용 성형수술협회(ISAPS)가 집계한 '국가별 인구 당 성형수술 건수'의 2010년 조사결과 1000명 당 16명 꼴로 성형수술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1위로 등극했습니다. 또한 성형을 원하는 아시아 여성 통계자료에서도 우리나라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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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제미용 성형수술협회(IS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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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람인>


우리나라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은 앞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비난만 할 수 없는 것은 실제로 취업에서 외모는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인이라는 점입니다. 취업포털 사이트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7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66.1%의 기업이 외모가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가장 영향을 미치는 외모 부분에서는 첫 번째가 '인상'으로 84.2%를 차지하였고 그 뒤로는 분위기, 옷차림, 청결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외모에 영향을 받는 성별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외모에 중요성을 두는 이유는 '자기관리가 뛰어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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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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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람인>


외모는 물론 경쟁력이지만 통계를 보면 대부분 '미'보다는 인상, 분위기 등이 많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상과 분위기는 단순히 성형수술이나 외적인 변화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획일화 된 미를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개성있는 아름다움, 내적인 변화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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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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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2014.11.26 19: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저희 학교에서 책을 쓰는 동아리가 있는데, 외모지상주의에 관한 내용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찾다보니까 이 블로그에 있는 첫 사진이 딱 적당할것같아서 그러는데 혹시 저희가 사용할 수 있을 까요?

  • 2015.02.02 13:4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5.11 22:1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통계청 2016.05.11 22:2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통계청 블로그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표는 사용하셔도 되며, 사용하실 때 표 하단의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꾸물꾸물 2016.09.14 1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부분? 아니, 모든 문제를 두고 권선징악이란 잘난 명분만을 내세우면서 막상 하는짓거리들은 외모지상을 조장 갈등을 쳐만들어내, 대다수 꿍민들은 내용에 담겨져있는 속뜻을 헤아리지 못하며 무분별하게 미개하게 받아들이기만 한다
    권선징악을 논하는데 외모지상을 왜 집어넣어야 하는것인지? 권선징악이란 명분을 이용해 인간자체를 정상 비정상이란 이분적으로밖에 따지지않는것이라면, 권선징악에 외모지상을 집어넣어 선동하고 선동당하는 대다수 인간들이 바로, 비정상 아닐까?
    말그대로 착하다고 여길만큼의 행동을 많이 하는데 외모로 욕하고 겉만보고 따지면, 권선이라고 할수 있을까? 이게 바로 선이라고 참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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