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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라는 엄청난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만나게 된 내 아이...
 
그 때의 감격이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때를 잠시 회상해 볼까요? 가장 먼저 듣게 되는 말이 아마도 '건강한 남자아이입니다' 혹은 '예쁜 여자아이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신장과 키에 대한 정보일 것입니다.

누구나 출산하기 전에 우리아이의 크기나 무게에 대한 예상수치는 이미 알고 있을 텐데요~ 막상 태어나보면 예상과는 다른 수치를 접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내용은 우리 아이의 신장과 몸무게에 대한 것입니다. 다들 아래표를 참고해주셔요.
 
 
 
       소아 발육 표준치(체중, 신장, 체질량지수, 머리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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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질병관리본부 2007년 소아 청소년 표준 성장도표 >
 
 
 

우와~~얼마전까지만해도 남아는 3.2kg정도가 평균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3.4kg이 되었네요. 우리나라 영양상태가 변해서 일까요? 아님 계산법이 달라져서 일까요?

 


 

여기서 잠깐
 
2007년 소아 발육치가 탄생된
배경
 
 
우리나라는 소아의 신체발육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1965년부터 2005년까지 매 10년마다
보건복지부 주관하에 대한소아과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총 5회의 신체계측조사를 실시하였다. 신체계측조사를 통해 측정된 실측치에 근거하여,
‘1967년 한국 소아의 발육 표준치’, ‘1975년 소아 신체 발육치’,‘1985년 한국 소아 신체발육 표준치’, ‘1998년 한국 소아 및
청소년 신체발육 표준치’를 발표하였고, 임상현장과 보건 사업에 사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관리본부 등에서 발표하는
국제표준 성장 도표는 실측치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역학 통계적인 작업을 통해 제정한 표준치를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8년까지
실측치를 표준으로 적용해 왔으므로, 엄밀한 의미에서는 건강한 아이들의 성장유형을 제시하여 올바른 성장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 ’표준치‘가 아니라
단순히 현재의 성장발육 상태를 반영하는 ’참고치‘를 제시해 왔다고 할 수 있다.


2005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관하에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전국의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신체계측조사를 수행하였고, 처음으로
혈압 측정을 하여 혈압 표준치를 제정하고자 하였다. 조사 결과를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에서 분석한 결과, 실측치를 더 이상 표준치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기존의 참고치가 아닌 표준치로서 활용하기 위해 국내외 표준치 제정사업을 검토하였고, 2006년 8월
‘소아ㆍ청소년 신체발육표준치 제정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표준치 개발에 필요한 통계분석 및 결과산출을 위해 역학 통계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진에
연구 용역을 의뢰하여 ‘2007년 한국 소아ㆍ청소년 신체 발육 표준치’를 새롭게 제정하게
되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2007년 한국
소아ㆍ청소년 신체 발육 표준치’가 탄생되었답니다.


     체중, 신장, 머리둘레의 성장도표 백분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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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아이의 위치는 어디쯤 있을까요?

웬만하면 이 표 안에 다들 들어가겠죠? 하지만 만약 극단치에 포함되면 조금은 부모 역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TV방송 프로그램에서 키에 대해 나온 적이 있는데요 유전적으로 키가 작을 수 밖에 없는 어떤 남자아이를 엄마가 17년 정도 스트레칭을 날마다 해 줬더니 키가 178cm정도 되었습니다. 역시~~스트레칭.....스트레칭이 키에 많이 도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조금은 평균치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참고> 유전키 계산하는 법 -------------------
 
유전키를 계산하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2가지만 소개해 보면 부모키를 평균내서 아들의 경우는 6.5cm를 더하고 딸은 6.5cm를 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부모세대와 자식세대의 키 평균이 동일하다는 전제에서 가능합니다. 최근에 가장 인기있는 방법은 외탁키와 친탁키 계산법입니다.

여기에서 친탁키란 아빠를 닮은 키를 말하며 외탁키란 엄마를 닮은 키를 말한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계산해 보셔요.
 
 
 
   친탁 아들 키 = 아빠키 + 3.5cm 
 
   친탁  딸 키 = 아빠키 - 9cm 
 
   외탁 아들 키 = 엄마키 + 16cm 
 
   외탁  딸 키 = 엄마키 + 3.5cm 
 
 
 
                                                                           <출처 : http://blog.naver.com/ok057>
 
               
 
참고로 저의 아기는 체중이 75%, 신장은 25%, 머리둘레는 90%정도 입니다. 아기의 머리가 커서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을 했으니 알만 하시겠죠?

머리크기야 이제와서 어쩔 수 없고 친탁키 외탁키를 따져도 앞이 깜깜합니다. 그래서 신장만은 좀 신경 써 주고 있답니다. 위에서 말한 스트레칭으로 말입니다. 여러분도 친탁키 외탁키를 얼른 계산하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시간 투자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방접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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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박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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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 수많은 주사를 맞아 왔습니다.  그 뽀족한 바늘을 원망하면서 아니 무서워하면서 나의 불쌍한 팔뚝과 엉덩이를 내어주게 되죠. 주사를 꼭 맞아야만 하는가? 정답은 안 맞아도 됩니다...하지만 어떠한 질병이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아주아주 건강한 몸이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게 자신이 없다면...역시나 맞아야겠죠?  잘 알려진 흔한 바이러스 등의 침투를 방해하는 그런 주사만이라도.
 
 
 
주사의 종류는 참으로 많아서 다 열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폭을 좁혀 우리나라 아이들이 맞아야 하는 주사의 종류와 횟수 등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표는 우리아이들이 맞아야하는 예방접종표랍니다.


 
 
 
<아이들의 예방접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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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1
예방접종의 구분 기준
 
위에서 보는 것처럼 아이들이 맞아야 하는 주사는 참으로 많습니다. 아이들이 접종해야 할 주사는 위의 표에서 '백신종류및방법'을 참고하시면 된답니다. 간혹 1회로 끝나는 주사도 있지만 대부분이 2~4차, 많게는 6차까지도 있네요. 우리의 아이에게 이렇게 많은 주사들을 접종시킬 때면 너무 잔인해서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국가필수예방접종과 기타예방접종은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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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필수예방접종은 국가에서 권장하는 예방접종으로 필수대상 전염병에 대해 모든 영유아에게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타예방접종은 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하고 국가에서는 모든 영유아에게  권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서 기타예방접종도 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
 
 
 
 
 

NO.02
 우리아이들은 18개월까지 몇 대의 주사를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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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은 과연 18개월까지 몇 대의 주사를 맞을까 의문이 들어 위의 예방접종표로 그래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대략17회~29회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최소한 1개월에 1대 꼴로 나타납니다.  건강을 위해 접종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아가들 넘 불쌍하네요..
 
 
 
 


NO.03
 예방접종비 본인부담이 너무 크다
 
국가필수예방접종은 대부분의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합니다. 다만, 보건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은 지역보건법에 의거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고 있으므로, 보건소마다 자치단체의 예산 등에 따라 무료 접종항목을 달리할 수 있으며, 그 대상 범위가 지역주민으로 한정되는 등 차이가 있으니 보건소 이용 및 서비스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용하실 보건소로 문의해야 합니다.
 
 
 
 국가필수예방접종이 아닌 기타예방접종 중에 일반적으로 많이 접종하는 것이 뇌수막염과  폐구균과 로타바이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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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구균은 주로 폐렴을 로타바이러스는 장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은 위의 3가지는 필수예방접종은 아니지만 사실상 필수라고 많이 얘기합니다.


 
 

NO.04
 똑! 소리나는 예방접종 도우미
 
여러분, 예방접종에 대해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로서 저에게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라 파헤쳐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방접종을 하시는 모든 엄마들이 알아야 할 사이트를 말씀드릴게요.
 
http://nip.cdc.go.kr/index.asp 이곳은 '질병관리본부-예방접종 도우미'라는 사이트 인데요. 이곳에 가면 아래와 같이 보건소에서 접종하는 주사는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체크되고 의료기관에서 접종한 것은 본인이 직접 체크해두면 아이의 평생동안 예방접종 이력을 알 수 있어요... 아주 편리하고 좋으니 꼭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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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박찬영기자의 다른 육아정보 보기
 
1. 아토피 피부염(http://blog.naver.com/hi_nso/130095515835)
 
2. 워킹맘이 행복해기 위한 노하우(http://blog.naver.com/hi_nso/130087811938)
 
3. 어린이집(http://blog.naver.com/hi_nso/1300931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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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박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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