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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물러가고, 바람이 산들산들 부는 지금은 완연한 데이트의 계절입니다! SNS에는 매일같이 데이트 명소, 이색 데이트 장소와 같은 게시물이 올라와 설레고, "남자친구/여자친구와 꼭 가야지!" 하며 저장하는 맛집 정보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 않나요? 이렇게 매일 보고 싶은 연인이 있고, 꼭 가고 싶은 맛집과 명소가 있어도 마음 한편에 부담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트비용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데이트 비용 때문에 연인과 다툰 사연과, '데이트 비용 남녀 부담은 어느 정도로 해야 적당한지'에 대한 열띤 토론 댓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런 사연들을 통해 사람들의 연애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데이트비용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고, 또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커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데이트비용에 대해 고민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애관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데이트비용 문제로 이별을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의 78%, 30대의 79.2%가 이처럼 답해 각각 71.2%, 67.6%인 4-50대 보다는 젊은 층에서 데이트비용에 좀 더 부담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현재 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 중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으면 연애를 시작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응답한 사람도 38%나 되었습니다. 

출처 :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출처 :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실제 연애 중 데이트비용으로 인한 갈등 사례도 빈번했습니다. 연애 유경험자의 15% 이상 데이트비용의 부담으로 애인과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30% 데이트비용이 부담스러워 데이트를 미룬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역시나 젊은 층일수록 이런 현상이 빈번했는데요. 20대의 응답자들은 4명 중 1명꼴(24.10%)로 연인과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3명 중 1명(36.10%)은 데이트를 미룬 경험이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로 데이트비용을 부담하는 대학생들에게 그 비용은 더욱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Pixabay / 자료 : 알바천국

과거에는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더 많이 내곤 해서 남성들의 부담이 컸는데요. 오늘날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2016년,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대학생 응답자 943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데이트 비용 분담률'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더치페이(5대 5)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58.4%로, 2012년 29.5%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또한, 더치페이를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012년 29.5%에서 2014년 41.7%, 2015년 54.7%, 2016년 58.4%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데이트 비용에 대한 인식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달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Pixabay / 자료 : 알바천국

그렇다면 실제 데이트비용 분담 현황은 어떨까요? 실제로 남녀 5 5로 분담한다는 답변이 36%, 2015년의 37.4%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는 2012년의 결과인 14.2%의 3배에 육박해더치페이에 대한 인식을 넘어 실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2012년에 1위를 차지했던 답변인 남 7 : 여 3’은 2015년에는 16.6%로 3위에 그쳤습니다이런 추세로 보아향후 몇 년 안에 더치페이 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


통통 기자의 경우, 캠퍼스 커플이기 때문에 데이트가 아니어도 매일 만날 수 있어 한 번에 큰 지출은 없는 편인데요. 그래도 학생 신분으로 많은 비용을 부담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데이트비용을 절약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데이트비용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저만의 데이트비용 절약 꿀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데이트비용 절약 꿀팁은 커플 통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커플 통장은 주로 매달 지정한 날짜에 약속한 금액을 통장에 입금하고, 발급받은 체크카드를 이용해 데이트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인데요. 커플통장을 사용할 경우, 한 달 단위로 정해진 금액을 입금하기 때문에 용돈 관리에도 용이하고, 어떤 항목에 얼마를 썼는지도 바로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낭비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특별한 데이트를 하고 싶은 날엔 꼭 소셜커머스를 꼼꼼히 훑어보는 습관이 들었는데요, 레스토랑이나 디저트, 특별한 장소(EX. 방 탈출 카페, 암벽등반 등)와 같은 많은 데이트 코스들이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워터파크를 가려고 찾아보던 중,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벤트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소셜커머스에 올라와 있는 상품을 찾을 수 있었고 많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알뜰한 커플에게 소셜커머스 검색은 기본 중의 기본!

그 외에도 포인트카드·멤버쉽카드 어플을 사용하거나, ‘매마수(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잘 활용해도 영화, 공연, 전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 경제 상태를 분명히 알고, 적절한 데이트 비용을 책정해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현명하게 데이트비용을 판단해서 알찬 데이트를 하는 행복한 커플이 되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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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한 여러분은 어떤 설렘과 함께하고 계신가요지금캠퍼스는 새내기들의 산뜻한 시작과 함께 봄기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내가 만드는 시간표믿을 수 없이 짜릿한 공강넘쳐나는 화장품의 신세계까지하지만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설렘이 하나 있어요바로 새로운 만남인데요크리스마스에 찾아온다던 산타 할아버지처럼대학 가면 생긴다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그런 새내기들에게 ‘4월의 봄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만남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그 어느 때보다 두근두근 설레는 알람, 여러분의 카톡을 주시하세요! 카톡!'


미팅의 기회, 잘 잡으셨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새로운 인연의 첫 만남을 위해 슬슬 준비를 시작해야 할 텐데요! 여러분은 '그' 혹은 '그녀'와의 첫 만남에서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 쓰시나요? 깔끔한 옷차림, 잘 먹은 화장, 찰랑거리는 머릿결까지! 어쩌면 사소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 첫인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곤 하죠. 그렇다면 여러분, '향기'에 대해 고민해본적이 있으신가요?

  

 

 

 

페브리즈와 듀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녀 10명 중 9명이 '냄새가 이성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향기, 생각보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네요! 설문조사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82.2%의 남녀가 자신의 향기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성의 냄새에 대해서는 상반된 평가가 드러났어요! 10점 만점의 6점 이상을 만족의 기준으로 여성의 냄새에 만족하고 있는 남성은 73.4%인 반면, 남성의 냄새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여성은 81.7%라고 합니다. 심지어 68.2%의 여성이 평소 호감을 느끼고 있던 남성의 냄새 때문에 실망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대요! 이렇게 보니 향기, 정말 중요하네요! 치명적인 매력이 될 수도 있지만 어쩌면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는 나의 향기.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취향을 저격하는 '향'저격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그' 또는 '그녀'는 어떤 향을 선호할까요?

 

먼저, 여성분들! 혹시 지금 어떤 향수를 구매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런데 향수보다는 샴푸의 향이 남성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깜짝 소식입니다! 한 설문조사에서는 20대 남성 302명을 대상으로 '이성에게 끌리는 순간'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성에게 나는 '향'이 3위를 차지했고, 그 향 중에서도 '은은한 샴푸 향' 7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향수는 22%로 예상보다 낮은 지지를 받고 있네요. 20대 남성에게는 성숙하고 또 매혹적인 향수보다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 참고해주세요!

 

남성 분들, 짧은 머리 때문에 샴푸의 향긋함을 누릴 수 없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취'향'저격을 위해, 여성이 선호하는 남성 향수를 분석해보았습니다! 2015년 On Style 겟잇뷰티 프로그램에서는 온라인 사전조사와 전문가 의견 그리고 여성 방청객 대상의 설문조사를 통해 '애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남성 향수'를 상위 5위까지 발표했습니다. 여기서는 3위까지 향수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볼게요! 

상위 3개 향수의 노트와 제조사가 발표한 향의 특징 그리고 여러 블로거들의 후기이 세 가지를 살펴본 결과 여성들은 깨끗하고 시원한 향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트러스(오렌지라임레몬 등의 향)계열우디 계열(신선하고 중후한 나무 향)과 같이 자연스럽고 청량감을 주는 향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

두 번째 특징은 유니섹스(unisex :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없어진 것을 이르는 말위키백과)입니다. 1위를 차지한 향수도 향 속에서 유니섹스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2위를 차지한 향수의 특징인 우디 계열 역시 신선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향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여성 분들 역시 남성스럽고 강한 향보다는 자연스러운 향을 선호하네요남성분들향수 고를 때 참고하세요!

 

 

 

 

새로운 만남을 찾아 나설 준비, 다 되셨나요?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럽고 생기있는 당신! 매 순간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여러분이라면 멋진 미소를 짓는 입술 위로, 상대를 배려하는 고운 손가락 사이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귓 등 너머로 봄 향기가 배어나올거예요!


이 봄
, 여러분에게 가장 향긋한 봄 바람 불어오길 바랄게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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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연애세포를 깨워라

 

  

솔로인 당신, 크리스마스에 가장 얄미운 사람은?

솔로인 미혼남녀 약 400명을 조사한 결과, 솔로들의 크리스마스를 본의 아니게 더욱 저기압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보았습니다. 1위는 46%로 “크리스마스에 뭐 할거야?” 라고 묻는 지인들이 가장 얄밉다고 해요. 흥미롭게도 2위로 “약속도 없느냐”며 잔소리하시는 부모님이 23% 2위로 나타났습니다. 아마 결혼이 가까워진 나이의 남녀가 이러한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욱 외로워질 것 같습니다. 옆에서 커플인 친구의 여행소식(14%), 커플에게 할인 판매하는 판매원(12%), 솔로를 제외한 세상 모든 커플들(5%) 등이 순위 권에 들며 솔로들의 많은 애환들이 나타났습니다.


(출처- 소셜데이팅 공감’,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1. 그 사람이 날 선택하는 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다.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모든 출발점에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그 사람의 마음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에서 연애의 기술에 대한 수 많은 정보들을 얻으려 합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매력적으로 느끼는지 나의 본질적인 모습과는 상관없이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심리? 남자의 심리? 이런 정보들은 그냥 나의 연애지식만 쌓이게 할 뿐 입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자신은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정말 본질적인 모습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진 않나요? “난 연애에 실력이 없어.” “난 왜 매번 연애에 실패하지.” 기술이 부족한가 라는 질문에 자신은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인 자신을 살펴보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가 자신을 사랑하고 대단하게 여겨야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2. 연애는 마음으로 하는 것? 가끔 머리도 필요한 법!

 

(출처- 영화 어바웃 타임 )

연인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이해타산을 따지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하라는 뜻입니다 영화어바웃 타임에서도 나오듯이 남녀의 관계에 빠질 수 없는 Keyword ‘공통점 찾기’! 너무 뻔한 얘기인 것 같지만 공통점을 찾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모태솔로인 남자주인공은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을 알아내어 여자와 공통점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공통점에서 표현되는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80~90년대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은 최신유행보다 오래된 가치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더 폭넓은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최소한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그 이성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알아내봅시다. 그것에 나도 그것에 흥미를 느껴보고 나의 생각들도 말해보며 공감을 나눈다면 나를 상당히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3. 첫만남 그리고 썸에서 연애까지 LTE속도로 가는 방법 [소개팅 편]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사람을 만남에 있어 요즘의 우리는 조건부터 따지게 됩니다. 예뻐? 잘생겼어? 키는? 내가 상상하는 그,그녀가 나타날 때까지 우리는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현재 나의 연인이 나의 이상형의 조건과 꼭 부합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전혀 관심이 없고 내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의외로 나와 너무나 잘 맞는 사람일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1] 연락하는 방법

이때 중요한 Point!

상대방과 처음 대화한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그럼 우리 언제 만날까요?”라는 대화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이처럼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질문을 던지거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문장을 보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지 말고 상대방의 대화내용을 보며 나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지 파악합니다.

 

[2] 서로 처음 연락한 뒤, 10일 뒤에 만나라.

그럼 내일 모레 만나죠”. 연락한지 하루 만에 2일 후에 만나자는 그.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만나게 되면 그 어색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짧은 시간 뒤에 만나자고 할 경우 죄송해요. 제가 이번 주는 일이 있어서 안될 것 같아요. 혹시 이 날은 어떠세요?” 라고 말하며 9~10일 정도 뒤에 만나는 약속을 잡습니다.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만나기 전 오히려 더 편하게 나를 알려주고 상대방을 알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제 만나느냐가 아닙니다. 주어진 그 시간 동안 연락을 끊지 않으며 상대방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서로를 보고 싶은 마음도 점점 커지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면 만나기 전, 전화를 이용할 것.

서로가 누군지 확실하게 모른 채, 청각에만 의존하여 상대방과 전화하게 된다면 그것만큼 떨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전화번호를 누르고 신호음을 듣는 사람이나 벨이 울려 그 사람에게 전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은 서로의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 굉장한 설렘을 느낄 것입니다. 소극적인 문자 메세지에서 벗어나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들의 tip

메시지는 주고받지만 그와 통화를 하고 싶은데 할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집에 들어가는 시각을 이용하세요.

밤에 집에 혼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라는 메세지를 보내봅시다. 그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럼 내가 전화해 줄까요?”라는 답변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남자들의 tip

소개팅 전,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전화해 본다면 그것은 진정한 남자!!! 정적이 흐를 경우를 대비하여 물어 보고 싶었던 것을 생각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메세지로 주고받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친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은 처음 만난 날 헤어진 후에 집에 잘 들어갔는지, 오늘 즐거웠다며” 전화로 인사를 건네는 것도  남자다움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4. 정말 연애 잘할 것 같은 사람인데 연애를 못하는 사람들

1. ‘까지가 최선이다.

이 사람들은 남의 연애상담을 정말 잘해주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연애학 박사수준으로 밀당 기술도 많이 아는 편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넘어오면 감정이 식어버린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연애를 하지 못합니다.

2. 한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한다.

여러 사람에게 호감 받는 것을 즐기게 되어 어느 한 사람에게만 마음을 주고 관심 받는 것을 피하려 합니다. 

3. 그냥 자유로운 영혼이다.

구속 받기 싫어하는 성격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부든 일이든 이성친구만큼의 만족시켜주는 무언가가 있기에 굳이 연애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자기 좋다는 사람은 싫다고 한다.

이 스타일의 사람들은 나는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진심을 보며 진정성있게 생각하여 결정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5. 정말 연애 못할 것 같으니까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분석!

 1. 상대방의 말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2. 친한 이성에겐 스스럼 없이 매일 연락해도 정작 좋아하는 사람과 연락할 때

    수 천번 생각하며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 지 부담스럽기만 하다.

 

3. 소개팅을 그리 하고 싶다더니 막상 해주면 집에 멀 그리 숨겨놨는지 밖에 나오기 귀찮다며 발을 뺀다.

 

4.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 키가 작거나 날씬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모든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감이 부족하다.

 

  


모든 솔로분들에게 연애를 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 전에 나는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꽃이 다 크고 아름답게 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눈을 비비고 봐야 겨우 눈에 들어오는 이름조차 없는 작은 들꽃, 화려하지만 향기가 없는 꽃들도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뽐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합니다. 길가에 피어난 작은 들꽃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던가요? 살아 있는 모든 생명들은 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할 자격이 있답니다. 이름없는 꽃들도 각자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듯,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여러분의 개성을 맘껏 뽐내세요. 때로는 나쁜인연이 올지라도 분명 좋은 인연이 다가갈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용기잃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백하세요. 그 시간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이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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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박성룡 2014.12.25 2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건강한 삶은 일과 여가가 적절히 조화된 생활인 듯 싶어요.

    • BlogIcon 김민형 2014.12.26 00:59 신고 EDIT/DEL

      맞아요 거기에 사랑하는사람이 더해진다면 더바랄게 없겠죠!!


대학생 때부터 오랫동안 만나왔던 한 커플이 있습니다. 싸우는 일 거의 없이 잘 사귀어왔던 이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서로 보고 싶을 때마다 보고, 연락도 자주 하고, 매일 일상을 함께 해왔던 이 커플은 남자의 취직과 동시에 멀어졌습니다. 남자는 회사 생활이 너무 바쁘고, 그런 남자친구를 이해하지만 점점 서운함이 쌓이던 여자는 이별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스토리의 사연은 TV 프로그램,라디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는데요. 연애의 황금기인 20대! 20대지만 위의 이야기처럼 연애를 하기에 장애물이 많은 사람들이 바로 직장인입니다. 과연 직장인들, 연애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직장인! 회사와 연애 동시가 가능한가요?  


 

직장인 495명에게 물었습니다. "직장 생활과 동시에 연애를 한 적이 있나요?" 약 10명중 8명이 '있다'고 대답하였는데요.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392명 중 약 70%는 위의 이야기처럼 회사가 원인이 되어 다툰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원인을 자세히 알아보면, 다툰 이유중 잦은 야근(27.8%), 연락 소홀(24.8%), 빈번한 회식(15.6%)이 1위, 2위, 4위였습니다. 이를 합쳐 70% 정도가 바쁜 회사일로  소홀해져 위의 커플 이야기처럼 상대방이 서운함을 느껴 다툰 경우였습니다. 실제로 다툼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닌 '이별'까지 경험했다는 직장인들도 35%나 되었고, 그 이유 또한 다툼의 이유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40%의 직장인들이 연인으로부터 회사를 그만두라는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할 만큼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과 연애는 동시에 하기에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직장인, 그들의 선택! 사내연애

 

<사진 출처: 영화 '연애의 온도'> 

'대학교 CC보다도 무섭다는 사내연애!'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사귈땐 너무 좋지만 헤어질 땐 좋았던 만큼 힘들다는 대학교 CC보다 배로 힘들기에 이 같은 말이 있는데요. 하지만 직장인 당사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작년 8월 케이블 채널 'FOXlife'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내 연애'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는데요. 남성의 75%, 여성의 65%가 사내연애가 좋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마크로밀엠브레인에서 직장인 5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실제로 80%의 직장인이 직장 동료에게 호기심 이상의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는데요. 사내 연애가 CC보다 무섭다는 것을 알면서도 직장인들은 왜 사내 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할까요?

 

사내 연애가 좋다. WHY?


사내 연애가 좋다는 그들! 그 이유를 앞에서의 '직장인들의 이별'과 관련 지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잦은 야근, 빈번한 회식, 소홀한 연락 =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멀어지게 되는 상황 인데요. 이 때 사내 커플은 이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실제 직장인들도 이와 같은 이유로 사내 연애를 선호하는 것일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992명에게 질문했습니다.

 

직장인들이 사내 연애를 선호하는 이유는 역시 직장인들의 이별의 이유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일단 연인 사이에서 '자주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에 사내 커플은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주 보는 만큼 서로의 생활을 잘 알고, 삶을 공유하는 것이 많기에 더 사랑이 커지는 것입니다. 또한 직장인들에게 회사 업무,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이 점을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해줄 수 있으며, 스트레스 받는 상황속에 연인이 함께 있다면 회사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고, 사내 연애가 아닐 경우에 생기는 서로에게 소홀해지는 것에 대한 다툼이 없기에 감정적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됩니다.

 

사내 연애 장점은 배로, 단점 또한 배로


사진 출처: 영화 '연애의 온도'

위의 사진은 사내 연애 커플을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 '연애의 온도' 영화입니다. 사내 연애 커플만 느낄 수 있는 애틋함과 장점들을 잘 드러내어 '사내 연애를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는 반응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도 사내 커플은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장점이 크다면 단점도 큰 법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사내 커플은 연애를 하는 순간부터 헤어지고 난 후까지 직장 동료들 입에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게 되는데요. 보통 애인이 있다 정도만 알 관계의 사람들이 '그 이상'을 알기에 흔히 회식 자리에 '안주 거리가 된다.'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사귀고 있는 동안에는 업무를 잘 수행하지 못할 시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의 애인까지 피해를 보거나, '연애하느라 회사일을 제대로 안한다.'라는 평가를 받게 되고 헤어지고 난 후에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각 종 사실이 아닌 소문들이 퍼지기 때문인데요. 또한 헤어진 연인을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있는 다는 것은 너무 힘든일이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직장인들의 연애' 하면 결혼을 앞 둔 나이이기에 아무래도 소개팅 보다는 선, 연애 상대이기 보다는 결혼 상대라는 생각이 더 먼저 듭니다. 그래서 연애를 하는 이유도 '결혼을 해야하기 때문에'가 가장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직장인들이 연애를 하는 이유 1위는 결혼이 아닌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만큼 직장인들은 평소 회사 업무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감이 많기 때문인데요. 모든 연애가 신중해야 하지만, 평소에도 힘든 일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연애'가 엔돌핀의 역할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합니다. 직장인들에게 연애가 좋은 영향이 많은 만큼 나쁠 경우 영향은 더 크기 때문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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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통계

2013.09.16 17:51 통통 기자단








 올해 3월에 개봉한 영화 "연애의 온도" 속에서 여자주인공인 영은이 말합니다. "헤어진 연인들이 다시 만날 확률이 80%래, 근데 다시 만나서 잘될 확률은 3%래. 다시 헤어지는 이유는 처음 헤어졌을 때 이유와 같데... 우리가 그 3%에 들 수 있을까?

이에 남자주인공인 동희가 답합니다. "로또 맞을 확률이 34만분의 1이래, 근데 매주 1등이 나오잖아? 그거에 비하면 3%는 매우 커"



ⓒ 네이버 영화



 이 대사를 끝으로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는 이 커플의 연애는 또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마치 처음 연애를 시작하듯 그들의 연애의 온도는 다시 뜨거워졌지만,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이들은 다시 너무나도 차가워진 연애의 온도를 만나게 됩니다.









 어째서 연인들은 헤어지기와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게 되는 걸까요? 이 이유에 있어서 놀랍게도 남자와 여자는 서로 너무나도 다른 의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연애결혼 정보업체 필링유는 미혼남녀 608명을 대상으로  '헤어진 애인과 일정 기간 후 교제를 재개했던 경험과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조사 결과 남성은 52%, 여성은 47%가 '1명 이상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적 있다'고 답했습니다.


 남자, 여자 모두 비슷한 비율로 헤어지고 다시 만난 경험이 있었지만, 다시 만난 이유에 서는 남녀에게 있어서 매우 큰 차이가 있었는데요, 헤어지고 다시 만난 이유로 남성은 '그런 여성이 없어서(24.7%)'를 1위로 꼽았지만 여성은 '헤어지고 외로워서(42.4%)'를 1위로 꼽았습니다.


 이어 2위는 남녀 모두 '불가피한 사정으로 헤어져서(남 23%, 여 24%)'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 3위로 ‘헤어지고 외로워서’(18.4%), 4위는 ‘전에 알지 못했던 장점이 발견되어’(13.8%), 5위는 ‘오해로 헤어져서’(11.5%)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여성은 3위로 ‘그만한 남성이 없어서’(14.1%), 4위는 ‘오해로 헤어져서’(9.8%)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난 이유 : 남자 -by.필링유>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난 이유 : 여자 -by.필링유>









 헤어지기와 만나기를 반복하는 많은 연인들. 그러면 그들은 애당초 왜 연인과 헤어지게 되었을까요? 최근 결혼정보업체 '정오의 데이트'는 애인과 헤어지는 이유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남녀 회원 5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남자는 애인과 헤어지는 이유 1위는 '성격차이'로 무려 36%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이 조사에서도 역시 남자와 여자의 의견은 전혀 일치되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를 38%로 애인과 헤어지는 최고 이유로 선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연인과 헤어지는 이유 : 남자 -by.결혼정보업체>




이 밖에 '상대방의 잘못'(남성 18%, 여성 15%)이 상위권에 랭크됐고, '함께 할 미래가 불투명해서'(여성 17%, 남성 13%) 등이 순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연인과 헤어지는 이유 : 여자 -by.결혼정보업체>









ⓒ 네이버 영화


 앞서 살펴본 두 가지의 설문조사만 보아도 남자와 여자는 얼마나 다른 생명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같은 것을 듣고, 보고, 공유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서로 느끼는 바는 일치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영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지구에 살고 있지만 그만큼 남성과 여성은 서로 차이점이 많습니다. 여성은 관계에 있어서 감정적이라 사랑 받는다고 느끼지 못하면 남자친구와 이별을 고려하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자주 사랑 표현을 해 줘야 합니다.

 감성적인 여성과 달리 남성은 이성적 성향이 강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반복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여성은 남자친구와 문제가 있으면 이를 조정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이지만 서로의 차이점만 보고 '우린 너무 달라'라고 생각하기보단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성은 남성에게 감정적으로 토라지거나 화내기보단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하도록 하고, 남성은 여성에게 사랑표현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감정을 계속 느끼게 해준다면 남녀관계는 절대 맞닿을 수 없는 평행선이 아닌 같은 한점에서 만나는 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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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을 빛내는 아이돌! 통통기자단 5기가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활동에 나섰습니다^_^/


궁금하지만 대신 해주지 않았던 재미있는 통계조사를 위해 

여의도, 명동 그리고 홍대에 출동했는데요~


1. 어떤 혈액형의 직장상사가 인기가 많을까?

2. 술먹을 때 안주발(?)을 세우는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

3. 다들 연애는 몇 번이나 하고 사는걸까? 


같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수 있는 설문을 직접 발로 뛰며 조사했답니다^0^

재미있는 조사주제만큼이나 흥미진진했던 

통통기자단의 생생한 설문조사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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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학생들은 연애를 드라이 러브(dry love), 웨트 러브(wet love)로 나누었다. 가볍게 만나서 사랑하고 돌아설 때 깨끗이 미련을 버리는 것을 ‘드라이 러브’, 추근추근 미련을 오래 잊지 못하는 것을 ‘웨트 러브’라 했다.…(중략)… 미팅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절정을 이룬 해는 1963년 11월 2일 저녁에 베풀어진 창경원의 쌍쌍파티였다. ‘서울대 주최 이대생 초청 카니발’이란 이름으로 열린 이 행사는… 건전한 이성 교제의 윤리 관습을 심어 보자는 의도 아래 양교 학생회 임원들의 노력으로 이뤄졌다.” - 민숙현․박혜경, 「이화 100년 야사」

지금 보면 썰렁한 행사였을 수 있지만, 캠퍼스 안에서 젊은 남녀가 손도 잡지 못했던 1960년대 7백여 쌍의 청춘남녀가 파티를 벌인다는 것은 당시로선 파격이었습니다.


서구문화가 본격 상륙한 1970년대부터 대학가에서 ‘미팅’은 ‘학점 없는 필수과목’이 됩니다. 가장 일반적이었던 것은 남녀 10쌍 정도가 다방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헤어지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다방을 전세 내 고고를 추며 만나던 ‘고고미팅’은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했답니다.


1990년대에는 당시 인기를 끈 PC통신이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PC통신 이용자 2,604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1.5%가 PC통신을 통해 이성친구를 사귀었다고 합니다. 이중 결혼에 이른 경우도 180명이나 되었다하네요.


2000년대 이성교제는 형식이 파괴됩니다. 데이트 중개업체를 통한 만남이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미팅’, 하루만 애인 역할을 해주는 ‘데이트 메이트’ 등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이러한 연애풍속도 만큼 확 바뀐 것이 결혼 문화입니다. 1960~70년대만 해도 여성의 나이가 25세만 되면 나이가 많다고 남성 쪽에서 아예 맞선도 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맞선 장소도 근사한 호텔 등이 아니라 여자 쪽 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당시 이화여대 교육연구회 조사에 따르면 여대생의 70.6%는 배우자와의 연령차는 2~5살이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연하남과의 결혼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꾸었고 결혼방식도 중매를 통한 결혼이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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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드미스다이어리'>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부터 전반적으로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연상녀-연하남’ 커플의 결혼도 하나의 유행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해심도 많고 남자를 배려해서 편하다’는 것이 연하남이 꼽는 연상녀의 매력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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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초혼연령남성이 평균 27.8세, 여성은 24.8세이었지만 2007년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1.1세, 여성 28.1세 됩니다. 특히 초혼 부부중 여성이 나이가 많은 경우는 13%로 1990년(8.8%)보다 많아졌고 동갑인 경우도 15.6%로 1990년(9.1%)보다 늘었지요.

이를 반영하듯 최근 영화나 안방극장을 점령한 인기 드라마에도 심심치 않게 연상녀-연하남 커플을 볼 수 있지요.


게다가 과거에는 꺼려했던 재혼녀-총각 커플도 부쩍 늘었습니다. 1970년만 하더라도 ‘재혼 남성-초혼 여성’의 결혼 건수가 5,970건으로 ‘재혼 여성-초혼 남성’ 결혼 건수 1,326건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2007년 ‘재혼여성-초혼남성’간 결혼은 1만 9,645건으로 ‘재혼 남성-초혼 여성’간 결혼 1만 4,982건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재혼여성-초혼남성’ 부부 비중도 1990년 2.3%에서 2007년 5.7%를 차지, 두 배를 넘겼습니다. 1960년대 혼기 넘긴 여성은 홀아비 재취자리를 알아보았지만 이젠 남녀의 입장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죠.

- 출처 : 「대한민국을 즐겨라 - 통계로 본 한국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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