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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취업 시즌이 시작되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구인 구직에 몰입하느라 취업 준비생들은 마음이 급하기만 합니다. 자소설(?)이라고 별명이 붙은 자소서의 각 항목에 여태 살아온 인생에 대한 경험을 적어내려가기 바쁩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왔던 것들을 나열 합니다. 학점, 영어점수, 대외활동,인턴 경험 등 필요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취업문이 좁다는 것이 와닿게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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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대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면접'이라는 관문을 거쳐야합니다. 서류를 통과하고 나면 동점인 상황에서 다시 경쟁을 해야하는 것이죠. 면접의 특성은 각 기업마다 다르기 때문에 취업 커뮤니티를 통해 경험자들의 후기를 찾아봅니다.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 모범 답안은 무엇인지. 면접을 겪다보면은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당황하곤 합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똑바르게 자신의 의견을 답하는 면접 내고을 발휘하는 사람이 좋다 라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범답안이지요.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때론 거짓말, 부풀리기 등이 나옵니다. 이러한 취업 상황에 재밌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바로 구직자가 면접장에 가서 하는 거짓말인데요.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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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잡코리아]


취업 포탈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남녀 구직자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중복 응답 가능)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이 “면접 볼 때 거짓말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했던 거짓말은 ‘입사 지원 동기’(44.9%)였고, ‘직무 관련 경험’(28.0%)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 직장의 연봉에 대해 조금 부풀려 이야기했다는 응답자도 26.8%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희망연봉’(16.5%), ’경력 년수’(16.4%), ‘이성 친구 유무’(9.2%), ‘입사지원 횟수'(9.1%), '외국어 실력'(8.9%)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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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사람인]

 

취업 준비생들이 하는 거짓말을  면접관들이 듣는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취업 포탈 사람인이 기업의 인사담당자 3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중복 응답 가능) 64.4%가 “구직자의 거짓말을 알아차린다”고 답했습니다. 구직자 거짓말 1순위는 ‘연봉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66.1%)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뽑아만 주면 무엇이든 하겠다’(50.6%), ‘이 회사에 뼈를 묻겠다’(46.8%), ‘야근·주말 근무도 무관하다’(40.3%), ‘최우선순위는 회사다’(29.2%), ‘회사의 비전이 이상적이다’(21%), ‘긴장해서 능력의 반밖에 못 보여줬다’(12.9%), ‘떨어져도 재지원한다’(11.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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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BC 무한도전 中]

 
 
 
취업을 꼭하고 싶은 구직자와 면접을 통해서 진짜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뽑기 위해 미묘한 신경전이 보이는 설문조사였습니다. 거짓말인 것이 티가 나더라도 대부분의 면접관이 그러려니 식으로 넘긴다고 하니 어찌보면 이러한 거짓말이 취업 면접의 공식일 수도 있겠네요. 너무 지나친 거짓말이 아니라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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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Cooooool 블로그]

 
 
 
취업 10계명입니다. 서류를 통과하고도 면접에 통과하지 못하면 허무함은 배가 되는데요.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느정도 숙지하고 연습하는 것이 취업의 지름길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저 역시 취업 준비생으로써 열심히 익혀서 가야겠습니다.
 
 
 
1.결론부터 이야기하라
 2.말끝을 분명히 하라
 3.미소 띤 얼굴로 면접관의 눈을 응시하라
4. 외모를 너무 튀게 치장하지 말라
5.대답하는 패턴을 정하라
 6.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라
7.자신감 있게 큰 목소리로 말하라
 8.올바른 경어를 사용하라
9.난처한 상황은 재치 있게 대처하라
 10.철부지나 늙은이처럼 보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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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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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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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1後悔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후회하기 마련이지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모습과 삶이 후회되고 초라해보이지는 않던가요?
 
가장 후회되는 당신의 선택은 무엇이었나요?
 
 
 
지금도...후회하고 계신가요?
 
 
 
 
 
 
 
직장인이라 후회됩니다......
 
 
 
취업포탈 인터루트의 조사에서, 입사한 게 가장 후회될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많은 직장인 분들이 응답해주셨는데요. 후회되는 이유도 제각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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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산업뉴스]
 
 
 
 
 
 
 
다양한 이유가 존재했습니다만, 그 중에 입사 후회 이유 BEST 5을 선정해봤는데요.
 
직장인들의 평생 걱정 고민 거리라고 불리는 연봉 문제(45.7%)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직장인들 중 2명 중 1명 꼴은 적은 연봉 때문에 입사가 후회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는 얘기지요. 1위와 미미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것은 직장과 직업에 대한 비전 문제(44.8%)였습니다. 뒤를 이어 사생활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고(36%), 사내에서 직장 동료들 간의 마찰 문제(32.7%)가 큰 이유였습니다. 30.9% 응답자는 자기 계발의 시간이 부족한 이유를 들기도 했습니다.
 
과중한 업무와 인간 관계, 그리고 혼자 누릴 수 있는 시간의 부족함이 직장인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 주고 심지어는 입사를 후회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입사를 후회하는 이유 중, 사내 마찰과 비위를 맞춰야 하는 것은 직장인들의 인간 관계 형성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의 인간 관계를 헤치는 건 바로 말말말!!!
 
말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면 직장인 분들이 가장 후회하는 말실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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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데이터뉴스]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후회되는 말실수는 바로 동료 뒷담화(34.7%)였습니다.
입사를 후회하며 퇴사를 남발해대는 말실수 또한 가장 많이 후회하는 말 중 하나 였는데요(23.6%)
위의 입사 후회 통계와 비교해 보았을 때, 어느 정도의 관련성이 보이지 않나요^^?
 
 
 
 
대학생이라 후회됩니다......
 
 
대학생...취업 준비, 영어 공부, 전공 공부
빠듯하고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 차있는 대학생 누구라면 한 번쯤은 후회해 보았을 법한 입학 후회!!
얼마 전 인터넷 뉴스에 '대학을 진학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는가'라는 설문 조사가 올라와 큰 이슈가 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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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데이터 뉴스]

 
 
 
 
인터루트의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전체 4년제 대학생 중 전문대가 아닌 4년제 대학을 진학한 것을 후회하는 비율은 10명 중 6~7명 꼴로, 그 중 여성은 약 79.4%였고, 남성의 경우에는 59.1% 정도 였다고 합니다. 남성에 비해, 여대생들이 전문대가 아닌 4년제 대학에 진학한 것을 더 많이 후회하는 편이라는 군요. 개인적인 추측을 덧붙이자면, 4년제를 졸업한 남학생들에 비해 여학생들의 사회 진출이나 인식에 대한 어려움이 작용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고 3이라 후회됩니다......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중요한 시기!
수능을 앞둔 고 3 수험생들은 어떤 게 가장 후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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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데이터뉴스]

 
 
진학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146명 가운데에 57%, 약 653명의 학생이 기본기를 제대로 다지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따라 국, 영, 수 주요 과목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후회한다는 학생이 31%, 게임 등 취미 생활을 조절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학생은 6%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고3 수험생들은 열심히 수능 준비에 매진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나는 후회 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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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MBC]

 
 
 
 
 
 
 
사람은 백가지 일상중 천가지 선택로를 마주한다 허나, 인간은 어떤 선택을해도
 
만족감 없이 후회하기 마련이며, 성공이란 이를 극복하는것을 정의 하는것이다.
 
 
 
-존 밀턴-

 
 
 
 
 
 
 
 
 
직장인, 대학생, 고 3 수험생... 세상에 후회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그 후회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냐는 게 바로 우리의 과제인 것이지요.
 
올 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잘 지켜내고 계신가요?
 
이루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을 잘 하고 계신가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구요?
 
 
 
일년 365일을 시간으로 계산하면, 일년은 총 8760시간입니다.
 
매 시간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있다면 우리는 일년 동안 8760가지를 선택하고 8760 가지를 선택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은 후회되지 않는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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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윤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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